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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인천 국제 공항 조일호

이별의 인천 국제 공항 - 조일호 궂은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영종도의 밤 사랑하는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이 대로 떠나야 하나 궂은비야 씻어다오 나의 눈물을 밤안개야 걷어가라 나의 슬픔을 이 못난 내 자신이 정말로 미워 미워라 활주로의 불빛마저도 간주중 밤바람도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가슴을 파고들어 더욱 슬프게 해 영종도 인천공항

이별의 국제 공항 주현미, 김준규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떠나가는 그 님 모습 내 차마 볼 수가 없어 잘가라는 말 대신에 흔드는 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 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던가 이별의 국제공항 불빛도 졸고 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떠나가는 그 님 모습 내 차마 볼 수가 없어 활주로를 벗어나는 비행기가 야속구나 돌아서는 발길에 흘러 젖는 눈물이 마지막 인사던가

이별의 국제공항 이성애

이슬 맺힌 눈을 보면 내 마음이 무거워져 떠나지를 못하겟어요 보내야하는 그대 마음 뼈저리게 아프겠지 그대 마음 내가 압니다 멀어져가는 몸이지만 마음만은 그대에게 남겨두고 떠나갑니다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 가슴 깊이 새겨두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LA internatoinal airport 추억의 국제 공항 LA internatoinal

마지막 여인 조일호

내인생의 마지막여인 노래 ;조일호 1.막차로 떠난사람 막차로 만난 그사람 이별의 상처도 눈물까지도 모두 모두삼켜버린채 사랑이별거더냐 원망하지마라요. 후회도 하지마라요 사랑의 아픔도 이별의 괴로움도 이젠모두잊어버리고 아~다시만나사람 아낌없이 주고싶어라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 2.

공항 대합실 방주연

가물가물 가물 멀어저 가는 야속한 저 비행기 사랑을 가르쳐 사랑을 알게한 그 님은 내 맘을 알꺼야 바람아 불지 마라 울지 마라 너마저 나를 울려주면 나는 어떻해 아~~ 몰라 몰라 떠나버리자 이별의 공항 대합실 멀리 멀리 멀리 사라져 가는 얄미운 저 비행기 사랑을 가르쳐 사랑을 알게한 그 님은 내 맘을 알꺼야 바람아 불지 마라 울지 마라

인천 차이나 박진석

인천항 떠나가는 차이나 역에서 작별의 뱃고동이 내마음 울리네 너와나 맺은사랑 잊지 말아요 꼭와요 돌아와요 돌아오세요 이별의 인천에서 이별의 인천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2.

여수행 연락선 조일호

여수행 연락선 - 조일호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로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간주중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돈으로 살수 없는 사나이에 첫 순정

나는 울었네 조일호

나는 울었네 - 조일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별도 기울고 달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동백꽃 일기 조일호

동백꽃 일기 - 조일호 흘러간 삼년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간주중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위에 임의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하룻밤 풋사랑 조일호

하룻밤 풋사랑 - 조일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간주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해운대 엘레지 조일호

해운대 엘레지 - 조일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 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울어라 기타줄 조일호

울어라 기타줄 - 조일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꿈에 본 내고향 조일호

꿈에 본 내고향 - 조일호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인천항 일번지 남수련

인천항아 말 물어보자 사랑의 일번지가 월미도라 하더라 항구마다 일번지는부둣가라 하더라 이작도 불빛따라 오가는 저 파도야 항구에서 맺은 인연 못 잊어서 다시 찾는 내 마음을 넌 알겠지 ♬간주 중♪ 인천항아 말 물어보자 사랑의 국제 공항 영종도라 하더라 항구마다 일번지는부둣가라 하더라 송도에 파도 위를 오가는 저 비행기 꿈을 싣고 사랑 싣고 인천항을 찾아왔다

이별의 인천항 정미라

쌍 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 메어 운다 등대 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 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이별의 인천항 오은주

쌍 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 메어 운다 등대 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 순정은 있다 항구 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이별의 국제공항 금연성

만나고 헤어 지는 밤깊은 공항 대합 실 활주로 에 부는바람 이별을 재 촉하네 어차피 추억뿐 인 우리의 인연 이라면 내 눈물이 터지기 전에 핑하니 떠나 주 려 마 내모든 걸 다주었 는데 이별은 막을길 없고 맺지못 할 사랑 에 서로가 메달리면~ 서 너도울고 나도울고 불빛도 흐느껴 우는 아 ~ ~ ~ 이별의 국제공항 만나고 헤어 지는

이별의 인천항구 남백송, 복수미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여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남인철

이별의 인천항 - 남인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허현

이별의 인천항 - 허현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인천항 현철

이별의 인천항 - 현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인천 국제공항 김미영

그대 떠나던날 부슬부슬 비가 내렸지 그대를 보내고 돌아서는 내발길 위에 빗물인가 눈물인가 헤아릴수 없는 슬픔이 내가슴을 두드리네 다시는 오지못할 사람인줄 알면서 왜 잡지못하고 왜 잡지못하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보내고 후회하면서 비내리는 인천국제공항 그대 떠난 인천국제공항 먼하늘만 바라보네 차마 내입으로 하지못할 이별의 인사 감겨진 두눈에

이별의 인천항 양진수

이별의 인천항 - 양진수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웃음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간주중 마도로스 수첩에는

공항 이현

[이현 - 공항]..결비 햇살이 눈 부시네요 눈물도 찡그릴 만큼 그대 왜 이 좋은 날 헤어져야 하냐고 하늘을 원망도 하죠 왜 자꾸 시계를 봐요 괜히 더 슬프잖아요 이제 겨우 달래놓은 그대 안의 눈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죠 웃어요 제발 끝인 것처럼 다시 볼 수 없을 것처럼 떠나가지만~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몇 번이고 되뇌던 그

제주공항 신기철

은빛 날개 비행기는 슬피 우는 백조인가 말못하고 눈물짓는 이별의 공항 한라산 초원에서 맺었던 인연 어떻게 잊으리오 또다시 찾아오리라 삼다도의 꿈이 서린 제주공항에 날카로운 폭음만이 내 가슴을 찢는 구나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공항 서귀포 부두 가에 남겨진 사연 어떻게 잊으리오 어서요 돌아오세요 삼다도의 꿈이 서린 제주공항에

이별의 국제공항 하춘화

만나고 헤어지는 밤 깊은 공항 대합실 활주로에 부는 바람 이별을 재촉하네 어차피 추억뿐인 우리의 인연이라면 내 눈물이 터지기 전에 휑하니 떠나가세요 맹세는 다 좋았는데 이별은 막을 길 없고 맺지 못할 사랑에 서로가 매달리면서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불빛도 흐느껴 우는 아 아 이별의 국제공항 어차피 추억뿐인 우리의 인연이라면 내 눈물이 터지기 전에 휑하니 떠나가세요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

인천국제공항(강진주() 경음악

떠날시간 아쉬워 붙잡고 있는 이별의 국제선 공항 노을처럼 젖어있는 붉은 눈시울 할말을 잊은 채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 듯 가슴 아파라 2.

인천국제공항 반주곡

떠날시간 아쉬워 붙잡고 있는 이별의 국제선 공항 노을처럼 젖어있는 붉은 눈시울 할말을 잊은 채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 듯 가슴 아파라 2.

향수병 블루 벨벳

햇살 눈부셨던 인천 공항 벤치에 앉아 멍하니 창문 밖만 바라보고 있었지 내가 돌아올 곳이라 생각해서 왔건만 내가 돌아올 곳 따윈 없었네 들뜬 표정으로 오고 가는 사람들 중엔 날 위해 미소를 짓는 사람 하나 없었지 그저 귀찮은 듯 밀쳐내며 어디론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만 가득했었네 밤은 잠은 두고 그리움만 데려왔는지 누워도 심장 소린

인천국제공항 강진주

떠날시간 아쉬워 붙잡고 있는 이별의 국제선 공항 노을처럼 젖어있는 붉은 눈시울 할말을 잊은 채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 듯 가슴 아파라 2.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 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 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 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

공항 거쳐서 요조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바츨라프 하벨 포르토프랭스 나리타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나는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디든 상관없어요 어디든 공항거쳐서 갈래요 나중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디든 상관없어요 어디든 공항거쳐서 갈래요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 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 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 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공항 가 마이 앤트 메리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 까지 포기한 만큼 넌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에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에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공항 거쳐서 요조(Yozoh)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바츨라프 하벨 포르토프랭스 나리타 공항에 가자 좋아하니까 나는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디든 상관없어요 어디든공항거쳐서 갈래요 나중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디든 상관없어요 어디든공항거쳐서 갈래요

김포 공항 양혜미자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 떠나간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공항 대합실 안지영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공항 부르스 남상규

만나고 헤어지는 밤 깊은 공항대합실 활주로에 부는 바람은 이별을 제촉하네 어차피 추억뿐인 우리의 인연이라면 내 눈물이 터지기 전에 말 없이 떠나가요 눈물로 떠나가는 뒷모습 바라보면서 짧았던 우리의 사연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어차피 맺지 못할 아쉬운 이별이지만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은 영원히 지울 수 없네

공항 부루스 남상규

만나고 헤어지는 밤 깊은 공항대합실 활주로에 부는 바람은 이별을 제촉하네 어차피 추억뿐인 우리의 인연이라면 내 눈물이 터지기 전에 말 없이 떠나가세요 눈물로 떠나가는 뒷모습 바라보면서 짧았었던 우리의 사연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어차피 맺지 못 할 아쉬운 이별이지만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은 영원히 지울 수 없네

공항 앞에서 최은석

나 그대를 만나러 먼 길을 왔는데 그댄 어디로 숨었나요 저 바다를 건너 다리를 건너 나 그댈 보러 왔는데 저 비행기 타고 먼 나라로 가면 우린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옆에 있는 그대는 누구인 가요 왜 아무 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나요그대여 내 말을 들어봐요 난 어쩔 수가 없잖아요 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만이 그대 곁에 있을 테니 저 비행기 타고 먼...

인천 아가씨 김무스

사랑의 노예처럼 포로가 되버린 나 사람들이 그녀를 보면 모두가 기절할 거야 고운 눈 앵두입술 죽어도 못놓쳐 그녀를 놓친다면 평생을 후회할 거야 그래 내가 찜해버렸어 난 이제 너의 존재야 그래 난 결심했어 그 아가씬 내 사랑 그래 내가 지켜주겠어 이 생명 다할때까지 사랑의 꽃 향기가 만발한 아가씨 미소띄며 날 보는 눈빛 내 사랑 인천

인천 국제공항 박소희

세계 속에 우뚝 솟은 인천 국제공항 온누리의 날개들이 날아드는 보금자리 새 천년의 문을 여는 인천 국제공항 온 인류의 꿈과 문화 활짝 피는 낙원 우리는 이루었다 새로운 역사 새 시대 앞서가는 우리들의 손길 가까워진 세계 함께 누릴 행복 진정 자랑스런 인천 국제공항 세계 속에 우뚝 솟은 인천 국제공항 온누리의 날개들이 날아드는 보금자리 새 천년의 문을 여는 인천

인천 블루스 백일희

1.보슬비가 소리 없이 나리던 그밤 월미도의 등대불을 바라보면서 인생은 고해라고 속삭인 님아 어데로 홀로 울고 떠나가셨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2.갈매기도 나래 접고 잠든 이 한밤 옛 추억을 조각조각 날려보면서 바다를 끌어안고 헤매다 우나 이별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며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인천 차이나타운 나유미

빨간색 간판들이 우리를 반기는 그 곳 행복이 넘치는 거리 오- 인천 차이나 타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했던 그 거리 가장 행복했던 시간 짜장면 한 그릇 그리고 탕수육 아- 행복하다 짜장면 그대와 함께했던 그 자리 예 예!

인천 블루스 백설희

1.보슬비가 소리없이 나리던 그 밤 월미도의 등대불을 바라보면서 인생은 고해라고 속삭인 님아 어데로 홀로 울고 떠나가셨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2.갈매기도 나래 접고 잠든 이 한 밤 옛 추억을 조각조각 날려보면서 바다를 끌어안고 해메다 우나 이별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며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