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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 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

화 애 조 이 락

니가 곁에 없는 아침이 이젠 낯설지 않지만 버릇처럼 난 다시 눈 감곤해 기억 속에 너를 그려내 널 찾아 헤매이지만 이내 흐르는 눈물이 날 깨울 뿐 (chorus) 다음 세상에 다시 이곳 오게 된다면 나의 모습을 나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 줘 내가 되어서 아픔들 알 수 있게, 느낄 수가 있게 말야 너를 지우려는 생각에 니가 다시 생각이

내 슬 픈 사 랑 조 이 락

단 한번도 난 생각한 적 없었지. 니가 아니라면 또 다른 사랑은 피할 수 없던 슬픈 예감도 너무 깊던 사랑 … 그 때문이라고 …… 많아져버린 욕심 탓이였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있었지. 바쁘게 우릴 찾아온 이별 너 날 버리던 날… 나도 날 버렸어 그 후 몇 번의 겨울이 지나 가끔씩 들었던 소식도 끊어져 (chorus) 잊은 척했어… 난 다른 ...

Dreamer 조 이 락

이리 저리 둘러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는 날봐 그 속엔 헛된 고정 관념들뿐이야 차근차근 계단 밟아가듯 욕심 내본적 없다고 왜 내게는 기회도 주지 않아 가끔은 철없던 그때가 내겐 너무 좋았어 맘대로 하고 싶은 꿈 그 꿈속에 내가 갇혀 살 수 있어 이제는 현실 속에 난 더이상 꿈꿀수 없는 아이 조금만 더 힘을 내봐 이대로 지치면 안돼 (chor...

부 탁 해 조 이 락

나 떠나는 날 너는 참 힘겨워하는 모습이였어 이젠 모두 끝날거라며 눈물을 보이던 너는 나 우연히 보았어 우리 헤어진 그 다음날까지 그런 밝은 너의 얼굴을 처음 보았어 정말 너 행복해보여 * 부탁해 우리 함께한 날들만큼 지나간후에야 남은건 잊을수 있을것만 같은데 잠시 나를 피해요 널 너무나 몰랐어 날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어 근데 스친 인연이란걸 우...

후 회 조 이 락

이렇게 떠날 꺼라 생각도 못했어.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인데… 영원히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던 내게 했던 그 약속은 다 거짓인 거니 … (chorus) 그렇게 사랑했는데 … 모든걸 다 주었는데…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가 있다는 거니 … 이렇게 끝날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 첨부터 이런 사랑 원한 건 아닌데… 이제는 난 아무런 의미도...

지 금 인 가 요 조 이 락

뭐라 말할까요 그대 뭘 원하나요 웃어주면 될까요 이별이란건 항상 이렇게 서둘러오죠 그냥 어제처럼 내일보잔 얘기로 헤어지려 했는데 그대 이러면 내가 너무나 불쌍한 걸요 * 알아요 어쩜 그대도 힘들거란걸 조금도 그댈 의심안했던 나를 떠나가는게 지금인가요 그토록 날 불안하게 했던 그 순간이 와버린건가요 참아도 참아봐도 그대 보고싶으면 미워할께요 그대 마...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

Joyrock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고귀한선물 (女) 백진우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줄 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목포의눈물 ◆공간◆ 이난영

목포의눈물-이난영◆공간◆ 1)사~~~공~의~~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파도~~깊~~~ 스며~~~드~는~~데~~~~ 부~두~~의새~악~~시~~~~~ 아롱젖~~은옷~자~~~~~~~ ~별~~의눈~물~~이냐~ 목포~의~~설~~~움~~~~~~ ★~♪~♬~간~주~중~♪~♬~★

징글벨 락 레몽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징글벨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징글벨 흰 눈이 밤새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날을 기다리던 착한 아이들 손엔 올해도 산타가 하나 가득 선물을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오 슬픔을 이제는 모두 잊고 오늘을 즐겨 봐요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67장(MR)◆공간◆ 찬 송

~며~~~ 그~크~신~사~랑~~~늘~찬~~송~하~라~~~ 예~부~터~영~원~히~참~방~패~시~니~~~ 그~영~광~의~주~를~다~찬~~송~하~라~~~~ 2)능~력~과~은~혜~~~다~찬~송~하~라~~~ 그~옷~은~햇~빛~~~그~집~~은~궁~창~~~ 큰~우~레~소~리~로~주~노~하~시~고~~~ 저~푸~른~바~다~는~옷~자~~~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김수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ズルイ女 샤란큐(シャ亂Q)

신쥬모소- 안타노 타메) Wo 기분이 좋은 것도 그래, 진주도 그래, 너를 위해서… Ah, 高級レストランもそう 花束もそう あんたのため (Ah 코-큐- 레스토랑모 소- 하나타바모 소- 안타노 타메) Ah 고급 레스토랑도 그래, 꽃다발도 그래, 너를 위해서… この日だけは 僕のためだよって言ったじゃない (코노 히다케와 보쿠노 타메다욧테 잇타쟈나이)

징글벨 락 남정미,김주철,조현민

스님들도 모두 다 즐거웁게 (아 오늘 물이 좋네~) 커플들도 솔로들도 모두 다 신이나서 부비부비 (어딜만져요~ 부비부비~) 성탄을 축하해 우리모두 하나되는 마음으로(넌빠져~ 아 예) 드디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 그래도 좀) 파티 시간이다 (그럼 뻐꾹이들 날리세요~) 아 정미씨 제가 음식 하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예 그러세요 아

락 (樂) Stray Kids

Welcome to 극락 () 날벼락 () 도시의 () 즐기면 그만 () 없지 고난 () 역경의 밤 () 지새우면 끝 고생 끝에 낙 () 잡생각 고민 오키도키 안 해 뻘짓 도피도피 여긴 벌집 벌투성이 피할 수 없음 쏘이고 보자 고막 터뜨려 bang bang 흠뻑 젖은 머리 헤드뱅잉 졸라맸던 허리띠 더 꽉 매고 움직여 쉴

락 (樂)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Welcome to 극락 () 날벼락 () 도시의 () 즐기면 그만 () 없지 고난 () 역경의 밤 () 지새우면 끝 고생 끝에 낙 () 잡생각 고민 오키도키 안 해 뻘짓 도피도피 여긴 벌집 벌투성이 피할 수 없음 쏘이고 보자 고막 터뜨려 bang bang 흠뻑 젖은 머리 헤드뱅잉 졸라맸던 허리띠 더 꽉 매고 움직여 쉴

천리춘색 김해송,이은파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男)에라디여 ()에라디여 (合)에~ 봄이로구려 봄이로구려 봄- ()산골색시 생긋 웃는 봄이로구려 (男)은조로록 금조로록 오색채에 떨트려 입고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男) 산에서도 꾀꼴 꾀꼴 ()저 산에서도 뻐꾹 뻐꾹 (合)꾀꼴 꾀꼴 뻐꾹 뻐꾹 뻑뻐꾹 뻐꾹 뻑뻐꾹 뻐꾹 봄이로구려 봄- 봄은

ABOUT 女子 HOT

여자 여자 여자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지 조그만 일에도 울기도 하며 기뻐하며 많은 생각에 잠기는 아주 풍부한 사람이지 여자들은 한편으로는 우아하며 연약한 어린 양 같기도 하지 신기하며 아름다운 그대들은 장미꽃에 가시 같으며 고양이 같이 날카롭지 남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힘을 가졌고 거대한 힘을 이용해

나쁜 女 천진

[천진 - 나쁜 ]..결비 정말 바보같죠 난 나를 버린 여잔데.. 나는 자존심 없고 부족함 많은 약한 남자 였겠죠..

고귀한선물 (女) 채미진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 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 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 라 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 라 라

7.女 조이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독하다고 날 원망...

여(女)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날...

감~ ◆공간◆ 김용임&신유

(중간)감-김용임&신유 ◆공간◆ 1절)******** )한번보고두번보고어떻게알아~~ 男)적어도세번쯤은만나봐야지~~ )처음부터처음부터감이왔지만~ 男)왜그런지왜그런지망설여지네~~ 함께)혹~시내마음을눈치챘을까~~ 함께)너~도이런저런고민중일까~~ 함께)정~`말사랑이란알수~없어~~ 함께)알송달송어~려~워~~~ 男)

징글벨 락 (Jingle Bell Rock) 톰토미 (TOMTOMI)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징글벨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징글벨 흰 눈이 밤새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날을 기다리던 착한 아이들 손엔 올해도 산타가 하나 가득 선물을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오 슬픔을 이제는 모두 잊고 오늘을 즐겨봐요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충전이

하루 해가 저물어 오늘 밤을 준비해 나를 위로해 주는 그곳에 달려가 시간이 필요해 여유가 필요해 힘이 다 빠져 지쳐 버린 내게 충전이 필요해 오 그댄 나의 에너지원 내 목표는 절실해 포기하지 않아 뻔하게 모르는 척 빼는 척하지 말고 우리 솔직해 봐 저 무대 위로 올라 세상 위로 올라 밤은 나를 위한 업그레이드 내일 걱정은 버려

사랑하고싶어요 ◆공간◆ 현숙&추가을

사랑하고싶어요-현숙&추가을 ◆공간◆ 男)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男)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1,2))사랑하고싶어요~~男)(사랑하고싶어요) )좋아하고싶어요~~男)(좋아하고싶어요) )가슴이터지도록~~男)(가슴이터지도록) )사랑하고싶어요~~男)(사랑하고싶어요) )내눈을바라봐요~~男

감(MR) ◆공간◆ 잠슈~!

◆공간◆ 분위기다른분위기다른분위기다른 싸 1절)******** )한번보고두번보고어떻게알아~~ 男)적어도세번쯤은만나봐야지~~ )처음부터처음부터감이왔지만~ 男)왜그런지왜그런지망설여지네~~ 함께)혹~시내마음을눈치챘을까~~ 함께)너~도이런저런고민중일까~~ 함께)정~`말사랑이란알수~없어~~ 함께)알송달송어~려~

느낌 그대로

희망 그것만이 나를 크게하지 굴러굴러 가는거야 내 꿈 찾아서 사랑은 느낌 그대로 내가 선택하는거야 사랑은 사랑일뿐야 현실 따윈 필요치 않아 넓은 세상 짧은 인생을 살면서 또 무엇이 그리도 걱정이 되는가 이젠 사랑다운 사랑쯤은 할 수 있잖아 혼자라는 것 하나로 이젠 너무나 짜증나 오 누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 주겠니 사랑 하나만으로도

제주도 촌女 리쥐

사람들이 날 부르는 닉네임 제주도 촌년 니가 날 따라잡기엔 아주 많이많이 걸려 천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듣보잡 나타나 아마추어년 흔하디 흔한 놈년들중에 나는 특히 빛나지 신나지 심장이 뛰게 해줄께 비트에 리듬에 내랩을 내뱉지 무대에선 두눈에 흐르는 눈빛은 독기 어린 광기 압도적인 패기 작지만 리틀 자이언트 리쥐 찰지지 무기는 죽여주는 랩핑

연 락 선 조미미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연 락 선 조미미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이~몽룡아 프로젝트 락

(아니리) 그때여 춘향이 본관사또 수청을 거절하여 옥중에 있을 적에 상걸인 되어온 몽룡을 보고 나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변하며 말하기를~~ (노래) 장부의 맑은 마음 거울 빛과 같다하여 모질고도 모진형벌 꿋꿋이 견뎌내며 오매불망 님 오기를 바래고도 바랬건만~~ 상걸인 되어오니 이원통 뉘 알리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숨) 이몽룡아~~~...

숨 쉴때 마다 조/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숨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내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장혁

수학을 잘했었던 너무 말이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아무도 니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의 마지막 수학

사랑의길 ◆공간◆ 잠 슈~!

사랑의길-잠 슈~1◆공간◆ 1)男)자랑할건~~별로~없지만은~~~ 男)당신을너~~무나~사랑~해요~~ 男)가진건하~~나도~없~지만은~~~~ 男)가슴에사~~랑이~가득~해요~~ )사랑엔이~~유가~~없~잖아요~~ )사랑엔조~~건도~없잖~아요~~ )그대의사~~랑이~진실이면~~ )그이상바~~랄게~난없~어요~~ 男)당신이내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For Your Soul-아찌음

널 위한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

Jingle bell rock(징글벨락) 베베퀸(Bebe Queen)

(아품)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징글벨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 왔어 모두 신나게 즐거봐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오 질글벨 흰눈이 밤새 쌓였어요.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추 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 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로 영원할 거...

허 락 화이트뱅크

이제 비로소 날 떠나도 좋아. 마음이 가는 곳으로 그냥 가면돼. 부족한 내가 널 잡고 있었던건 내 괜한 걱정 때문이었어.. 오히려 더 슬퍼질까봐. 지금보다 더 아파할까봐 나에게 길들여졌던 많은 습관들이 혹시라도 널 힘들게 만든 건 아닌지.... 제발 행복하기를..나는 언제까지나 바라고 있을께 너를 위해 기도할께 함께 했던 시간을 모두 지울 수 있...

한스 락 한스 밴드

매일 그리워 하다 니 앞에 서면 어색한 웃음짓고서 뒤돌아 후회했어 내맘 몰라준 니가 야속하기만 한 그 기다림 이젠 안녕 yeah 이번 주말엔 무엇을 할까 아침일찍 만나 조조영화 한 편 멀리 나가는것도 좋겠다 어딜가면 어때 우리가 같이 있는데 너와 함께하는 시간 아침 단 잠 같다 요즘 거울 보면서 웃는 연습해 너 땜에 행복하단 걸 보여 주고 싶어 시간을...

추 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 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로 영원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