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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 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수 있게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라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 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

목자의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초장 물가...

길 떠난 편지 좋은날풍경

길 떠난 편지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때론 깊은 밤 별 보며 이슬맞겠지 때론 고달픈 언덕 길을 오르겠지 아름다운 시절 꿈많은 시절에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좋은날풍경

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않는 팔이 있네인간의 힘이 무너질 그 때도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있네이 땅위의 사랑이 모두 쇠할 때에도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

오직 좋은날풍경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지상에서 좋은날풍경

지상에서 그 분의 숨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음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꿈으로 살고파라 그 분의 푸르른 노래 숲에서 지저귀는 어린새처럼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뜰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품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눈안에 살고파라 그 분의 넓은 사랑의 숲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처럼 살고파라

어느 봄날 좋은날풍경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동행 좋은날풍경

산은 말 없이 길을 보고 길은 말 없이 산을 넘는 이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종 아니네

별을 보며 좋은날풍경

내 너무 별을 쳐다 보아 별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내 너무 하늘 쳐다 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서시 좋은날풍경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좋은날풍경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라라라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강아지 똥 좋은날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어느 성찬 좋은날풍경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새 계명 좋은날풍경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목자의 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푸른 초장 물가으로 인도하소서양을 위...

거짓 없는 곳에서 좋은날풍경

거짓 없는 곳에서 거짓 없는 사람과 거짓 없는 하나님을 거짓 없이 얘기하고파

평화의 아침 좋은날풍경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뚜루루루 루루루루 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랄라

씨앗속 풍경 좋은날풍경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꽃씨를 심는 아이 좋은날풍경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발아래 풀꽃 좋은날풍경

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응달 목련의 말 좋은날풍경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아름다운 것은 위태하다 좋은날풍경

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맨 몸으로맨 몸으로맨 끝에 서는 것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내 사는 곳 좋은날풍경

내 눈이 동산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한 마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저 달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지구 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우주 밖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우주라고 하겠지 내 눈이 하나님 마음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사랑이라고 하겠지

나의 이야기 좋은날풍경

세상을 위하여 둑생자 주셨네 놀라우신 그 사랑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으리라 내 마음속에 살아 있네 놀라운 사랑의 영원한 이야기 내 마음의 끝없는 노래 나는 언제든지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알고 있는 " 예수 이야기"

좋은날풍경

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맑은 미소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별빛은 가슴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하얀 눈꽃 춤추는 밤하늘 풍경 그분의 눈동자에 사랑스런 별 하나 영원속에 핀 꽃처럼 그 별되기 원하네 까만밤에 빛나는 사랑스런 별되어 한없이 넓은 그분의 가슴속에 빛나길 나의꿈 밤하늘에 뿌려진(퍼지는) 별들의 맑은 미소(노래)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별비눈꽃 좋은날풍경

별비눈꽃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 지어졌음...

귀천 좋은날풍경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민족의 기도 이슈

우리를 많은 민족의 믿음의 본이 되게 하소서 이 땅을 회복하시고 주의 부르심 알게 하소서 열방을 앞으로 부둥켜안고 기도의 민족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가지고 열방 향하여 외치게 하소서 십자가 붉은 자국 우리 가슴에 선명케 하소서 주의 뜨거운 눈물 우리 갖게 하시고 우 때에 응답케 하소서 우리를 많은 민족의 믿음의 본이 되게 하소서 이 땅을

기생오라비 민승아

비단 한벌 마고자를 말쑥하게 차려입고 어딜가나 했더니만 기방으로 줄다름 치네 강개 기생 명월이가 술 따르고 장구 치며 외지 멋든 사뿐사뿐 나비처럼 춤을 추니 도끼 자루 썩는 모르는구나 기생오라비 비단한벌 마고자를 말쑥하게 차려입고 어딜가나 했더니만 기방으로 다름 치네 강개 기생 명월이가 술 따르고 장구치며 외지 멋든 사뿐사뿐 나비처럼

평양 기생 이미자

무정터라~ 한탄 말고 욕하~~지 마~소 진정으로~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 봐 가~슴~ 조~이며 내~낭군~ 알~성급~~제 빌고~ 또 비~는 평양~ 기생 일편~단~~~심 변함 없다~~~오 괴로워도~ 고달파도 참아~~ 주세~요 이 모두가~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버~릴~까 봐 마~음~ 조~이며 추~야장

평양 기생 이미자

무정터라~ 한탄 말고 욕하~~지 마~소 진정으로~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 봐 가~슴~ 조~이며 내~낭군~ 알~성급~~제 빌고~ 또 비~는 평양~ 기생 일편~단~~~심 변함 없다~~~오 괴로워도~ 고달파도 참아~~ 주세~요 이 모두가~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버~릴~까 봐 마~음~ 조~이며 추~야장

량양 기생 이미자

1절 무정트라 한탄말고 욕하지마소 진정으로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봐 마음 조이며 내 남군 과제상급제 빌고 또 비는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2절 괴로워도 고달파도 참아주세요 이 모두가 님을 위한 거짓뿔인데 행여나 버릴까봐 가슴 조이며 주야장 긴긴밤을 홀로 세워도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팔도 기생 정은정

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내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져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북엔? 어느누가 알아주랴?...

팔도 기생 이명희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슈?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내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져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북엔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팔도 기생 최장봉

팔도 기생 - 최장봉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 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정만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내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팔도 기생 김부자

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혜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2.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네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어린새를 위한 기도 비틀쥬스

오늘 고향을 잃은 어린 새 또 다시 낯설은 품으로 돌아서 한숨짓네 한숨짓네 너에게 붉은 꽃 한 송이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모든 걸 잊을 수 있게 붉은 꽃이 지면 붉은 꽃이 지면 하얀 심장이 되어 별처럼 빛나 줄거야 오늘 고향을 잃은 어린 새 붉은 꽃 한 송이를 안고서 잠이 드네 하얗게 빛나줄 붉은 꽃을 너를 위해 기도해 너를 위해 기도해 아무런

사랑의 기도 박광원

내 이세상 ~떠날지라도~ 사랑 하는 그대여~ 날위해~~슬픈 노래~~ 부르지를~마소서~~ 내머리 위에~붉은 장미도 심지를 마시고 그 짙은~나무들도 심지를 마소서~~ 다만~~빗방울과~이슬~에~ 젖은~ 푸르른~풀잎 들로만~~덮히~게 하소서~~ 내이세상~~떠날지라도~~사랑 하는그대여~날위해~~슬픈 노래~~부르지를 마소서~~ ,,,,,,,,,,,,,

모던 기생(妓生) 점고(點考) 김해송

모던 기생 (妓生) 점고 (點考) - 김해송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기생 아씨가 나간다 에헴 비켜라 안 비키면 다쳐 (헤이) 꽃 같은 기생 아씨 관상 보아라 뾰죽뾰죽 오뚝이 기생 재수 없는 병아리 기생 소다 먹은 덴뿌라 기생 제 멋대로 쏟아진다 헤헤헤 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 천양원

기도 갓등 중창단

주님 나 당신 앞에 앉았습니다 주님 아직도 제 맘은 다른 곳에 부디 저를 도와주시어 제 맘도 당신 앞에 서게 하소서   주님 나 당신을 따르려 합니다 주님 제 뜻을 굽히지 못합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어 제 맘을 비워내게 하소서   나의 주님 당신과 나는 다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셨네   주님 나 당신 앞에 앉았습니다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노래)-김한나 구약의기도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노래) 주의 편에 서너 자 난...

평양 기생 ◆공간◆ 이미자

평양 기생-이미자◆공간◆ 1)무~~정`터~라~~한~탄말고~~ 욕~하~~지~마~소~~~~~ 진~~정~으~로~님`을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변~할~까봐 가~슴~조~이~며~~ 내~~낭군~알~상급~제~ 빌고~또비~는~~ 평~~양~기~생~일편~단~~~심~~ 변~~함`없~다~~~오~~~~

기생 (寄生) 쿼츠

내 안에 가득한너의 그 모습들기억하진 않아내 앞에 흩어진부서진 조각들모든 걸 잃었나기억 저편의 너를느끼고 또 지우고 묻고떠나는 그대여날 지워줘기생의 날내 안에 가득한너의 그 모습들기억하진 않아내 앞에 흩어진부서진 조각들모든 걸 잃었나기억 저편의 너를느끼고 또 지우고 묻고떠나는 그대여날 지워줘기생의 날사라질 추억의 널사라질 추억의 널지친 날 내려줘닫힌 ...

모던 기생점고 김해송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기생아씨가 나간다 에헴 비켜라 안 비키면 다쳐 (헤이) 꽃 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 뾰죽뾰죽 오뚝이 기생 재수없는 병아리 기생 소다먹은 덴뿌라 기생 제 멋대로 쏟아진다 헤헤헤 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 천양원 별장이냐 음벽정이냐 하이욥 아라아라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