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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얼굴 쥬리킴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눈내리는 겨울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사랑이란 그렇게 또 오고가는것 아 눈물이란 그렇게 흐르다가 멈춰지는것 *사랑이 떠나가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듯이 모두가 돌고돌아서 흘러흘러서 물길따라 마음도간다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천둥치는 계절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내얼굴에 비쳐지는 수많은 사연도 아...

거울속 얼굴 쥬리킴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눈내리는 겨울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사랑이란 그렇게 또 오고가는것 아 눈물이란 그렇게 흐르다가 멈춰지는것 *사랑이 떠나가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듯이 모두가 돌고돌아서 흘러흘러서 물길따라 마음도간다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천둥치는 계절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내얼굴에 비쳐지는 수많은 사연도 아...

아가페 쥬리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중에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하나쯤은 누구나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하얀 백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문득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화사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오는 거리위에 두개의

아가페 (나레이션 Ver.) 쥬리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중에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하나쯤은 누구나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하얀 백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문득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화사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오는 거리위에 두개의

아가페 (추억의 사서함 Piano Ver.) 쥬리킴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아가페 간질히도 바라는 이마음 아가페 시간이 흘러 흰머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록 옆에 있진 않지만 옆에있었으면, 간질히도 바라는이런 나의 애절한맘 마음하나있어요.

거울속의 얼굴 11월

1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어떤 모습일까 거울속에 보이는 나는 어떤 표정일까 우- 우- 이게 정말 너의 모습일까 이게 정말 나의 얼굴일까 얼굴 바꾸지마 마음 숨기지마 너만은 정말, 나만은 제발 더이상 그러지마 2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착한 얼굴일까 거울속에 비치는 나는 하얀마음일까 우 - 우 - 네가 정말 착한 사람일까 내가 정말 하얀

거울속의 얼굴 이정선

무슨생각할까(저여자는) 거울앞에 앉아 눈물이라도 흐를 것 같은 슬픈 표정이네 기분이 좋아도(저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휘~ 휘파람 불고 있네 웃어보고 찡그려보고 살짝 흘겨도 보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거울만 보면정신이 없네 혼자 있는 밤이면 (저 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거울속의 제 얼굴만 말없이 바라보겠지

거울속의 얼굴 11 월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어떤 모습일까 거울속에 보이는 나는 어떤 표정일까 우우 이게 정말 너의 모습일까 이게 정말 나의 얼굴일까 얼굴 바꾸지마 마음 숨기지마 너만은 정말, 나만은 제발 더이상 그러지마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착한 얼굴일까 거울속에 비치는 나는 하얀 마음일까 우우 네가 정말 착한 사람일까 내가 정말 하얀 마음일까 착한척 하지마

돌고 돌아 쥬리킴

돌고돌아 돌고돌고돌아 살아온 인생사 뭘 찾아 돌고돌아왔던가 서쪽으로가면 북이요 동쪽으로가면 남이요 누굴 찾아 돌고돌아왔나요 돌고돌아온 지나온 세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행복한 그 세월에 어느새 얼굴엔 반백이 되었네

그렇구나 쥬리킴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찢겨진 사랑쯤이야 그렇구나 그렇구나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듯 힘들면 잠시쉬어 가면서 *생각하면 눈물나는 사랑 누구나 한번 거쳐가는것 넘어지면 일어서고 쓰러지면 다시서서 사랑을 나누며 살테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빛바랜 사랑쯤이야 그렇구나 그렇구나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

어머니-★ 쥬리킴

쥬리킴-어머니-★ 1절~~~○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옛날 그상처에 약한번 못바르고 나만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 해주오~@ 2절~~~○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오뚜기 인생 쥬리킴

?여기서나 넘어지면 안돼 주저앉아 있어서도 안돼 아직까진 꺾어지진 않는다 노력하며 살아가는 세상 복잡하게 꼬여사는 인생 모두다 사랑하며 살테다 쓰러져도 제자리로 부딛혀도 또 제자리로 오뚜기처럼 그 자리에서 그렇게 난 넘어질순 없다 나의 인생아 나의 운명아 그렇게 난 살아간다 오뚜기 인생 힘들어도 웃으면서 살자 큰소리로 소리내어 웃자 이까지것 별거더냐 ...

멋대로 쥬리킴

멋대로 내 인생 내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내멋대로 살았다 멋대로 살아온 지나온 시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러나 단하나 가슴에 남는 사랑 당신을 잊을수 없어요 내 가슴에 못을 박고 멋대로 떠난사람 만나고 헤어짐도 모두다 내멋대로 멋대로 나는 내멋대로 너는 니멋대로 우리 만나 헤어질 그날까지 멋대로 내멋대로 멋대로 살자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살자

쥬리킴

쥬리킴/ 길 왓던길 가던길 숨가쁘게 걸어온길 이리일까 저리일까 굽굽이돌아서 힘들여 걸어왔던 길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 세월 아 뒤돌아 생각하니 나의기억에지울수 없는사람 언제든 달려가고 부르면 달려가는 우표이고싶구나 가던길오던길 둘이서 걸어온길 이길일까 저길일까 손잡고웃으며 즐겁게 걸어왔던길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세월

추억의사서함 쥬리킴

쥬리킴/ 추억의 사서함 기억이나요 그-옛날 손잡고 뛰어놀던 그-길이 기억이나요 그-대와 춤추며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 눈물이나요 멀-리서 그대만지켜보는

알고있어요 쥬리킴

쥬리킴/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힘든삶을 잘알고 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가족위해서 고생하는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만남보단 헤여짐이 처음처럼 소중해요 당신은늘 그렇게 얘기하죠 마지막날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다가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그진실을 잘알고 있어요 계절이 바껴도 그대변하지 않는마음

그다음날 쥬리킴

쥬리킴/ 그다음날 멀리 아주멀리 이젠 웃으며 보내리라 당신과함께한 시간들 짧았던 그추억과 그리움을 저기저 달려가는 어둠속으로 던져버리고 나는 다시 태어나렵니다 캄캄한밤 칠흙같은 이밤에도 쓰러지지않는 강한 꽃으로 나는다시 피어나리라 가슴에품은 상처도 그리움도 꼭꼭 숨겨버린채 또한나를 사랑하며 격려하며 아침햇살 친구삼아 살아가리라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지갑속 사진 쥬리킴

(RAP) 그리워 그리워 세월에 잠시 머물러 운명도 피하지 못한 숙명도 어쩌지 못할 작은 인연을 만들어낸 이 날을 애써 감추려 했던 인생살이 변해버린 지감엔 빛바랜 사진만이 내가 사랑했던 원했던 지갑속 사진 너무 행복했던 좋았던 지갑속 사진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만이 남아 왜 그렇게 재미없게 살았던가 남는건 추억뿐이잖아 그리워 그리...

그 다음날 쥬리킴

멀리 아주 멀리 이젠 웃으며 보내리라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 짧았던 그 추억과 그리움을 저기 저 달려가는 어둠속으로 던져 버리고 나는 다시 태어나렵니다 캄캄한 밤 칠흙같은 이 밤에도 쓰러지지 않는 강한 꽃으로 나는 다시 피어나리라 가슴에 품은 상처도 그리움도 꼭꼭 숨겨버린채 또한 나를 사랑하며 격려하며 아침햇쌀 친구 삼아 살아가리라 그다음날 그다음날 ...

편지 쥬리킴

PART.1 가슴을 열어 젖히는 순간 (흥분에 젖게해) 하얀 속살에 궁금했던 언어가(나를 반겨주니까) 너무나 행복해 너란 존재가(내곁에 있는것이) 이토록 삶의 미소가 될줄은 몰랐죠 그래서 나또한 마음을 전하려해 계절에게도 친구에게도 사랑하는 이에게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서(쌓여있는 감정들을) 장미향 속살속에 새하얀 속살속에(담아보내려해) 편지라는 너의...

사랑의 끝 쥬리킴

PART.1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사랑이 그만 멈출때도 되지 않았을까 사랑의 끝에서 사랑을 찾는 마음 종착역은 이제그만 사랑의 끝이라고 인생의 뒷편에서 사랑의 짐을 동여메고 어제와 오늘 사랑의 아픔은 힘이들고 어려울까 긴한숨을 토해내면서 나그네의 낮설지 않은 사랑 까맣게 타오르는 고통을 견디며 아픔의 늪에서 벗어날때 내가 부른 사랑이 폭발되어 스며드네...

가녀린 여자 쥬리킴

가녀린 여자에요? 당신앞에 서기만하면? 아무도 내 맘 모르고 있죠? 두근거리는? 마음을 기다려 드릴께요? 그대 내게 오실때까지? 더 늦기전에 어서오세요? 나의 맘이 변하기전에? 그대의 처진 어깨? 내 가슴을 아프게 하죠? 뒤돌아 나를봐요? 그대 뒤엔 내가 있어요? 그대가 힘이 들면? 그대에게 힘이 될게요? 더 늦기전에 내게로 와요? 가녀린 여자이니까?...

사랑이란 쥬리킴

멀리서도 가까이있는 마음이라 했습니다 사랑은 비록 옆에 두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지 않아도 시각으로 보지 않아도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루어짐이 큰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넓고 큰 사랑 밑에 많은사람이 삶의 즐거움을 가질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루어짐이 큰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넓고 큰 사랑 ...

삼세번 쥬리킴

I Got to move your body You got to shake your body we got to work that body/ Hey 삼세번 PRAT.1 네마음 진실이라면 내게 달려봐 달려봐 달려 그대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은 삼세번 삼세번(삼세번) 네마음 진실이라면 내게 달려봐 달려봐 달려 그대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은 삼세번 삼세번(삼세...

레드 카펫 쥬리킴

울지말아라 울지를마라 인생은 그런거니까 이세상에 백점짜리 인생이 어디있으랴 사랑하자 사랑하자 미움도 괴로움도 날려버리자 요까짓것 아픔쯤이야 허허허 웃으며 날려버리자 언젠가는 레드카펫 그 위로 당당히 걸어가야지 할수있다 웃어보자 내일을 힘차게 걸어 가보자

추억의 사서함 쥬리킴

기억이나요 그 옛날 손잡고 뛰어놀던 그 길이 기억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 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 눈물이나요 멀리서 그대만 지켜보는 나이기에 눈물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

어머니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가녀린 여인 쥬리킴

가녀린 여자에요 당신앞에 서기만하면 아무도 내맘 모르고있죠 두근거리는 마음을 기다려 드릴께요 그대 내게 오실때까지 더늦기전에 어서오세요 나의 맘이 변하기전에 그대의 처진어께 내가슴을 아프게하죠 뒤돌아 나를봐요 그대뒤엔 내가 있어요 *그대가 힘이들면 그대에게 힘이될게요 더 늦기전에 내게로 와요 가녀린여자이니까 가녀린 여자에요 그대내게 다가오면은 아...

꼬마신랑 쥬리킴

무릎이 깨지거나 흙투성이가되어 돌아와서 밥달라 물달라 투정대는 사내 하나있지 티없이 맑고 순수해 주고 또 주어도 때만쓰네 그래도 밉지않은 사내 하나있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나에게 하나뿐인 자랑스런 꼬마신랑 비오면 비맞으랴 바람불면 추울세라 어딜가나 걱정 달고 사는 사내 하나있지 눈에 넣어도 아플쏘냐 그 웃음에 내가 살아...

삶의 그림자 쥬리킴

처음타는 뱃길에 멀미하듯 첫사랑 아파하며 지나온 세월 반백년이 지났어도 나 소녀처럼 가슴저리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후회는 없다 이제는 마음에 여유를 찾아 이제는 사랑의 안식처 찾아 따뜻한 차 한잔 나눌지인 만나고 싶네 백년을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끝도없는 내일에 도전하며 어제 도 오늘처럼 내일 도 오늘처럼 푸른...

레드카펫 쥬리킴

울지말아라 울지를마라 인생은 그런거니까 이세상에 백점짜리 인생이 어디있으랴 사랑하자 사랑하자 미움도 괴로움도 날려버리자 요까짓것 아픔쯤이야 허허허 웃으며 날려버리자 언젠가는 레드카펫 그 위로 당당히 걸어가야지 할수있다 웃어보자 내일을 힘차게 걸어 가보자

속임수 쥬리킴

알아요 둘인데도 하나라는 당신 마음을 알아요 사랑하면서 아니라고하는 당신 눈동자를 꼭 꼭 다시돌아온다고 돌아오겠다고 하던 그말을 난 믿어요 나 바보같죠 아니 바보이고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이고 싶어요 *알아요 사랑한다는 그말 알아요 그말이 속임수란걸 알아요 그대 때문에 내눈물이 있었다는걸

한방이야 쥬리킴

한번 사는 인생이야? 한번뿐인 사랑이야? 내 인생 한방은 바로 너야 사는게 그다지 쉽지 않더라?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않더라? 그래도 나에게는 네가 있어? 행복하구나? 부족한 나에게 사랑을 주고? 눈물나는 그 세월을? 나와 함께 있어준? 너 때문에 사는거야? 그래서 사는거야? 나의 사랑은 오직 너야? 한번 사는 인생이야? 한번뿐인사랑이야? 내 인생 한...

홀로 피는 장미 쥬리킴

어두운 밤에난 피어납니다 아무도 모르게 피고 집니다 오늘도 밤안개 이슬에 젖어 홀로 나는 피었습니다 검은 꽃잎에 물든 수많은 사연 사랑이 죄이더라 그러하더라 매혹의 향길 담고서 나는 또 피어 나야지 가시로 더욱 나를 감싸고 유혹의 향길 담고서 다시 또 피어나야지 그렇게 피고 지는 운명이어라 어두운 밤에난 피어납니다 아무도 모르게 피고 집니...

내 남자 쥬리킴

여자의 이별은 뜨겁습니다 애타게 사랑해서 그렇답니다 내남자 뒷모습에 산산히 부서지고 여자 마음엔 멍이 듭니다 가슴에 사연하나 그렇게 새겨지고 찢겨진 가슴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아 바람아 또 다시 불어라 슬픈 여인 가슴에 여자의 눈물은 차갑습니다 뜨겁게 사랑해서 그렇답니다 내남자 뒷모습에 산산히 부서지고 여자 마음엔 멍이 듭니다 가슴에 사연하나...

돌아온 길 쥬리킴

돌고돌고돌아 살아온 인생사 뭘 찾아 돌고돌아왔던가 서쪽으로가면 북이요 동쪽으로가면 남이요 누굴 찾아 돌고돌아왔나요 돌고돌아온 지나온 세월 행복해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행복한 그 세월에 어느새 얼굴엔 반백이 되어버렸네

기러기 쥬리킴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 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걸린 사진을 보니...

알고 있어요 쥬리킴

알고있어요 난 알고있어요 당신의 힘든 삶을 잘 알고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가족위해서 고생하는 당신 마음 난 알고있어요 만남보단 헤어짐이 처음처럼 소중해요 당신은 늘 그렇게 얘기하죠 마지막날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자던 당신 마음 난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 알고있어요 당신의 그 진실을 잘 알고있어요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 변하지 않는...

어머니 (MR)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또다른 얼굴 구본승

나를 다시 보네 거울에 나를 비추고 또 이상한 표정 짓기도 해 울고 또 웃어보는데 조금씩 달라지는 내모습 보일때면 내가 놀라기도 하지 사람들 앞에 서면 작아진 내모습이 난 언제나 싫었잖아 Oh my baby 그 누구인가 나를 소개하라 말을 하면 내 대답은 내 이름밖엔 없어 내 친구들 그 속에 내가 함께 있을때도 맨 뒤에서 난 숨어버리네 거울속의

또 다른 얼굴 구본승

제 목 : 또다른 얼굴 노 래 : 구본승 작 사 : 이정은 작 곡 : 현진영 편 곡 : 난 요즘의 나를 다시 보네 거울에 나를 비추고 또 이상한 표정 짓기도 해 울고 또 웃어보는데 조금씩 달라지는 내모습 보일때면 내가 놀라기도 하지 사람들 앞에 서면 작아진 내모습이 난 언제나 싫었잖아 Oh my baby 그 누구인가 나를 소개하라

바람같이 살고싶어 조은혜

그 누가 알까 바보같던 내 인생을 속고 속아주면 살아온 세월들은 어느새 한 남자의 여자가 되버린 날 거울속의얼굴 너무 변해서 창가에 비친 모습 너무 초라해 세월을 탓하랴 나를 탓하랴 오직 노래만 알았었는데 지금의 현실은 정말 싫어 다시한번 바람같이 그 누가 알까 바보같던 내 인생을 속고 속아주면 살아온 세월들은 어느새 한 남자의 여자가

거울속의 나(초반러쉬) 노영래

한다고 볼까 퍼는 너희들 모두 지금 이렇게 랩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 정말로 나 죽도 밥도 아닌나 마구 지껄여라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지껄여라 매일하는 얘길 오늘도 반복하거라 또 너만이 최고라고 쫑알대거라 자기만이 최고라니 오라보니 아직까지 너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고 있니 자만하지마 갖지마 실력없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자만이란 나의 판단 얼굴

거울속의 나(초반러쉬) 45rpm

한다고 볼까 퍼는 너희들 모두 족발 지금 이렇게 랩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 정말로 나 죽도 밥도 아닌나 마구 지껄여라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지껄여라 매일하는 얘길 오늘도 반복하거라 또 너만이 최고라고 쫑알대거라 자기만이 최고라니 오라보니 아직까지 너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고 있니 자만하지마 갖지마 실력없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자만이란 나의 판단 얼굴

거울속의 나(초반러쉬) Various Artists

볼까 퍼는 너희들 모두 족발 지금 이렇게 랩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 정말로 나 죽도 밥도 아닌나 마구 지껄여라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지껄여라 매일하는 얘길 오늘도 반복하거라 또 너만이 최고라고 쫑알대거라 자기만이 최고라니 오라보니 아직까지 너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고 있니 자만하지마 갖지마 실력없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자만이란 나의 판단 얼굴

거울속의 나(초반러쉬) 2001 대한민국

13.거울속의 나(초반러쉬) 작사 45RPM 작곡편곡 노영래 zolla) 힙합한다고 랩을 한다고 볼까 퍼는 너희들 모두 족발 지금 이렇게 랩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 정말로 나 죽도 밥도 아닌나 마구 지껄여라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지껄여라 매일하는 얘길 오늘도 반복하거라 또 너만이 최고라고 쫑알대거라 자기만이 최고라니 오라보니 아직까지 너

거울속의 나 신승훈

저기 나는 웃고있지만 그건 내모습이 아닐것 같아 텅빈가슴 가득채워 이 아픔 어느곳에서 찾을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살아왔어 하지만 더이상 그러긴 싫어 거울속의 나는 내가 아닌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만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있지 거울속의나는 내가 아니야 바보처럼

거울속의 너 악퉁 & 정엽/악퉁 & 정엽

내가 더 원했던 건 잊고 지내던 나의 미소야 내가 더 몰랐던 건 그건 하나 더 너의 미소야 뭐가 그리도 미워 자꾸 욕심이나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로 너를 밀어냈을까 거울속에 서 있는 지금 니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지금 나에게 하는 말이야 일그러진 표정이 어색한 쓴웃음이 모두다 거짓이야 거울속에 갇힌 바보 같은 내 얼굴이야 내가 더 바랬던 건 이건 ...

거울속의 나 신승훈

웃고 있지만 그건 내 모습이 아닐것 같아 텅빈 가슴 가득 채운 이 아픔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살아 왔어 하지만 더이상 그러긴 싫어 거울속에 나는 내가 아닌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에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있지 거울속의

거울속의 나 신승훈

웃고 있지만 그건 내 모습이 아닐것 같아 텅빈 가슴 가득 채운 이 아픔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살아 왔어 하지만 더이상 그러긴 싫어 거울속에 나는 내가 아닌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에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있지 거울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