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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가져가 지서련

기억난다 예전의 너의 모습 내게 말도 하지 못하고 수줍어하던 모습을 지금의 넌 옆에 다소곳이 있는데 왜 자꾸 맘이 불안한 건지 나를 떠나지도 않았는데 이별하자는 것도 아닌데 어찌나 많은 것을 원해서 널 아프게 했나 봐 눈을 가져가 귀를 가져가 맘은 온통 네게 빠졌는데 어떡하라고 눈을 가져가 귀를 가져가 불안한

하늘에서 내린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 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 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하늘에서 내린 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뭘 쳐다봐 지서련

내게 관심 없지 음악에 빠져 춤만 추고 있지 춤이라면 나도 자신 있는데 넌 계속 다른 곳만 쳐다 보고 있지 Come'n honey dance with me hell~ yeah 기다리고 있었지~ but can't touch my body baby~ 그럴 맘은 없지 Come'n honey dance with me 니 맘을 잘 모르겠지만 생각엔

퍼플레인 지서련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Oh-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Purple Rain 지서련

지서련 -Purple Rain -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 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 위한 사랑 키워갈거야 언제나 부족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맘은 널 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은 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유 그건 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장미의 정원 지서련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을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P.M 2:40 지서련

The Blue 시원한 하늘아래서 구름이 햇살을 따라 걷는 것처럼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이 길이 영원히 밝게 빛나길 바래 느즈막한 오후 무렵에 눈을 떠보면 태엽마저 잠재워 버린 두시 사십분 너무 빨리 지나버리는 하루라지만 마음은 왠지 느긋한 기분 새하얀 웨딩드레스 꼭 눈빛같은 너의 모습일거야 조용히 내게 내려온 세상에 다시는 없을

Blue 지서련

그대 곁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도 없이 우울해 질 때나 괜시리 잠 못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혼자라고 더 이상 느낄 수 없죠 나의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으니 ** 다시는 줄 것 없단말로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행복한 나니까 누군가와 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거냐고 물어 온다면 난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두 눈이 멀어버린 나에게

Blue 지서련

그대 곁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도 없이 우울해 질 때나 괜시리 잠 못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혼자라고 더 이상 느낄 수 없죠 나의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으니 ** 다시는 줄 것 없단말로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행복한 나니까 누군가와 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거냐고 물어 온다면 난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두 눈이 멀어버린 나에게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처음과 같이 지서련

그대여 눈을 감아보아요 그리고 가만히 들어봐요 우리가 처음 불렀던 사랑의 노래 아직도 들려오네요 그런데 지금 우리의 마음 자꾸만 약해져 가는 가요 세상의 거친 물결에 이대로 사라지는가 우리 사랑은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시작했었던 그때 그 사랑을 간직 하나요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다짐했었던 그때 그 마음을 간직 하나요 언제나

가슴이 아파 지서련

우연이라도 볼 수 없을까 또 한 번 너의 집 앞에 난 멈춰서 니 이름 불러 봐도 가슴만 더 아파 미안해 널 잊지 못했어 널 보내라고 그만 끝내라고 가슴에게 외치고 또 외쳤어 너는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기억은 모두 지울래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love letter 지서련

빛 바랜 사진속에 웃는 네가 느껴져 새하얀 얼굴 속에 환한 너의 미소가 어제도 잠든 나를 깨운 너의 목소리가 오늘은 들리지 않아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지켜 줄거라 했지만 이렇게 난 떠날 수 밖에 곁에 아직 네가 나를 부를것만 같아서 아무도 없는 그 길에 서서 소리내어 불러 봤지만 언제라도 내가 너 돌아올 때 여기 서 있을게 함께한

기억을 부르는 숨소리 지서련

아직까지 지우지못한 그말이 머리를 심장을 뛰게 하고있죠 눈물이 너무도 가여워 웃는 연습하다 잠이 들어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아쉬움에 그리움에 이름을 부르고 함께한 추억도 지워내려 애를써도 그럴수록 보고픈 눈물이 자꾸 차오르죠 나 그대 없이도 잘 살고있죠 기억을 부르며 함께 살죠 돌아와 주겠니

아시나요 (Inst.) 지서련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한 모금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 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눈물도 행복했던 눈물도 아시나요

Lost In Love 지서련

왜 아무 말 없나요 늘어진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만큼만 기억 지울만큼만 여기서 울고 돌아서 이제 다시울지 말아요 나없이 혼자 남겨져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본다면 내맘 너무 아플테니까 하나만 더 약속해줘요 모습 담긴 사진들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다 태우겠다고 그 사진들과 함께 그대 맘속에 나도

Lost In Love 지서련

LOST IN LOVE - 지서련 왜~ 아무말 없나요. 늘어진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 만큼만... 기억지울 만큼만...

미련 지서련

지금까지 지내왔던 수많은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사랑을 영원히

미련 지서련

지금까지 지내왔던 수많은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사랑을 영원히

된거죠 지서련

한참 서 있는 너의 집 앞 지친 그림자 나는 니 앞으로 못가는 그런 바보 어께 뒤에 다가온 너의 체념들 혹시나 잊고 있던 얘기 인지 나는 들을 수 없겠죠 울다가 지친건가요 울다가 멈춘 건가요 떨리는 맘 웃고 있던 그때처럼 기억이 아파와 두 눈에 눈물이 서럽게 외치네요 나는 너를 보다 너의 뒤에서 늘 이렇게 나는 니 기억만 숨

된거죠 지서련?

한참 서 있는 너의 집 앞 지친 그림자 나는 니 앞으로 못가는 그런 바보 어께 뒤에 다가온 너의 체념들 혹시나 잊고 있던 얘기 인지 나는 들을 수 없겠죠 울다가 지친건가요 울다가 멈춘 건가요 떨리는 맘 웃고 있던 그때처럼 기억이 아파와 두 눈에 눈물이 서럽게 외치네요 나는 너를 보다 너의 뒤에서 늘 이렇게 나는 니 기억만 숨

아시나요 지서련

♬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한 모금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꽃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사랑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사랑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너여야만… 지서련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 들로만 흘려 보낸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그 고백 그 한숨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마지 못해 하는 말 솔직하지 못한 약속들 항상 넌

너 아니면 지서련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 사랑아.. 가는 걸음이 또 무거워 보이네요 지친 너의 뒷모습에 또 난.. 다시 한번만 오늘 단 하루만 너를 가질 수 있다면 눈물은 멈출텐데.. 널 지우려 해봐도 널 잊으려 해봐도 눈감아도 웃어봐도 눈물이 흐르잖아..

단 한사람만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수 없는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단 한사람만 ..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수 없는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단 한사람만 ..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수 없는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한 여름 밤의 Sea Of Love 지서련

한 여름 꿈처럼 빛나던 바닷가 그보다 눈부신 너를 봤어 코 끝 스친 시트러스 하얗게 빛나던 미소 Oh baby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붉어진 얼굴 터질듯한 심장 다 뜨거운 저 태양 때문이라면 달려가 바다로 시원한 파도 속에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 맡길게 맹세해 하늘에 널 만나게 한 이 여름에 감사해 It

모닝콜 지서련

그대가 만들어준 환한 아침에 내가 길들여지죠 내심장이 두근거려요 모닝콜이 그댈 사랑으로 느껴지게하네요 얘기할래요 사랑해요 이제 그대만 바라보고싶어요 아직은 더자고싶은 달콤한 유혹도 있었지만 솜사탕과 같은 꿈조차도 네목소리에 꿈에서 깨죠 그대가 열어준 행복한 아침이 상큼한 레몬같아요 그대가 만들어준 환한 아침에 내가 길들여지죠

술이 달다 지서련

오늘은 니가 너무 생각나 그래서 술이 또 생각나 하루일 다 마치고 친한 친구 불러내 그래서 또 한잔해 소주 한 병이면 좋던 주량이 웬일인지 자꾸 술술 넘어가 지금 한잔은 너 아직도 혼자이길 그 다음 한잔은 전화를 받아주길 니가 늘 흥얼거린 노래가 지금 여기 들려 쓴 웃음에 한숨만 나온다 워 아줌마 여기요 소주 좀 주세요 자주

련화蓮花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수가 없어..

蓮花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蓮花 (연화)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한번 더 너를 안고

너여야만 지서련

지서련..너여야만...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거야 다시 너로인해 사는거야 다시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들로만 흘려 보낸 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고백 그 한숨 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너여야만... 지서련

야윈 얼굴마저 네 선물마저 모르는체 바보처럼 그냥 너를 보냈었지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왜 내게 말하지 못했던 거니 왜 쉽게 날 잊지 못했던 거니 이제는 나도 아는거야 내가 널 원한거야 영원히 사랑할께

연화(蓮花)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연화 (蓮花) 지서련

앨범 : 울고 싶어지는 오후/1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눈물샘 지서련

희미해진다 가리워진다 날 보며 웃고 있던 모습이 어제까진 모두 떠올렸는데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흩어져간다 저 멀리 사라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어디선가 지금 너도 나처럼 혹시 울고 있는지 흐르는 나의 눈물아 그녀가 울지 못하게 아픈 이별은 내게만 그 사람 아프면 안돼 죽고 싶어 나 죽지 못해 살아가지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울고싶어지는 오후 (2013 Ver.) 지서련

너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연화(蓮花)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 돼 너 떠난 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 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 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한번 더 너를 안고

하늘새 지서련

지서련..하늘새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이상 기억 조차 없네요 돌아올 순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순 없죠 이제 아무대답도 못하는데..

Love Letter 지서련

어깨 기대서서 함께한다고... rap) 그대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나와함께있어줘. 우리만의 추억들을 이제 만들어나가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리사랑을~~ 내어깨위에 기대어 서서 함께한다고...

몽유애♡♡♡ 지서련

낮에는 해가 없고 별이 없는 밤 공허한 맘 아나요 향기를 잃은 꽃잎은 지듯 당신 없는 나는 없죠 그 누구나 죽는 걸 알지요 그렇듯 나는 기다려요 엎질러진 물이라 한대도 손을 모아 이렇게 담죠 꿈을 꾸었죠 달콤했었던 꿈을 하지만 슬프게 울었죠 그댈 안았던 어제 그 꿈은 영영 이룰 수 없기에 달빛이 차올라요 보고 있나요 하늘만 같은 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