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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씻긴 자리 진필

누가 나를 알리오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운 덩이 파도에 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간 주 중 ~ ♪ 누가 나를 알리오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운 덩이 풍낙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눈물에 씻긴상처 진필

1절 누가 나를 알리요 님이모르는 마음 야속다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2절 누가 나를 알리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되신 님이시여

눈물에 씻긴자리 진필

♬ 누가 나를 알리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다 원망 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 누가 나를 알리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 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되신 님이시여 ♬

누가 나를 알까요(93140) (MR) 금영노래방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오로지 당신 진필

당신은 나에게 희망을 안겨준 사람 어두운 밤길에 한줄기 빛이된 사람 당신은 내게있어 세상에 오직 한사람 소중한 사람 입니다 시련속에 고개 숙이고 나 힘들어 할때 당신이 곁에 있어 이겨낼 수 있고 희망이 보입니다 그대위해 사랑주고 그대위해 살아가고 그댄 나를 믿어주고 깊은 사랑 주었기에 나 그대 영혼까지 사랑하리라 이세상 오로지 당신만.......

내사랑 삼순이 진필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듯 아닐 수 있어 산다는게 다 그런거야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그런다고 뭐가 좀 달라질까봐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흐르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간 ~ 주 ~ 중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도 아닐 수 있어 산다는게 다 ...

내 인생을 너에게 쏜다 진필

넌 하늘이 내게 준 나의 여자야 오늘도 내일도 밤이나 낯이나 내 곁에서 항상 머무는 재치에다 애교만점 미소에다 표정만점--- 너 없인 살수 가없어 미치게 좋아 나가있어 내가 좋고 내가있어 니가 좋지 너의 사랑 나의 사랑 영원토록 변함없잖아 내 인생은 너 니 인생은 나 우리는 천생연분 내 사랑은 너 니 사랑도 나 내 인생을 너에게 쏜다

무주라 무주라요 진필

굽이굽이 사연많아 무주라 구천계곡 돌아 돌아바위돌아 맑고맑은무주라오 일지대사 바위틈에 심어놓은 천년송아 내소원좀 들어다오 우리내님 언제오나 봄이되면 꽃천지에 여름이면 시원계곡 가을이라 무풍사과 겨울이면 눈꽃천지 오소오소오소 내님내게오소 무주라무주라요 2절 굽이굽이 사연많아 무주라 구천계곡 돌아 돌아바위돌아맑고맑은 무주라오 일지대사 바위틈에 심어놓은 ...

내인생을 너에게 쏜다 진필

넌 하늘이 내게 준 나의 여자야 오늘도 내일도 밤이나 낯이나 내 곁에서 항상 머무는 재치에다 애교만점 미소에다 표정만점--- 너 없인 살수 가없어 미치게 좋아 나가있어 내가 좋고 내가있어 니가 좋지 너의 사랑 나의 사랑 영원토록 변함없잖아 내 인생은 너 니 인생은 나 우리는 천생연분 내 사랑은 너 니 사랑도 나 내 인생을 너에게 쏜다

사나이 순정 진필

바람처럼 살아왔지만 순정은 남아 있어 사나이 가슴을 울리지 마라 비바람 몰아치는 거치른 세상 빈 주먹 불끈 쥐고 살아 왔지만 그래도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여자야 모른체 마라 사나이 순정 전주중 바람처럼 살아 왔지만 순정은 남아 있어 사나이 가슴을 울리지 마라 비바람 몰아 치는 거칠은 세상 빈주먹 불끈 쥐고 살아 왔지만 그래도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

산사의 여인 진필

창가에 비내리는 쓸쓸한 산사에서 홀로 앉아 우는 여인아 인적은 끊어지고 별빛마저 잠든 밤 어이해 그리 눈물 흘리나 바람결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그 마음 둘 곳 없어 그리 우는가 울다 지쳐 날아가는 저 새야 너만은 그 마음 알겠니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야속한 님이지만 행여나 찾아줄까 떠나지 못하는 아아 산사의 여인아 눈물처럼 떨어지는 ...

고독한 경주 진필

1.태양빛을 받는 것은 똑같지만 저마다의 가는 길은 달라요 누구든지 기회는 있었지만 그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네 태양의 편에서 내려다 보면 인생은 모두가 경주라네 운명이란 좌절하지 않고 개척하는 사람들의 것 자신과의 경주에서 이겨 고독에서 벗어나봐요 행복이란 끝이 없는 경주에서 언제든지 이겨야만 이겨야만 온다네 2.외로운 별들과 도시의 불꽃 인...

내사랑아 진필

그대 눈길속에 나의 모습 그려지듯 나의 귓가에 그대 음성 맴도네 우리서로 가슴벅차 못다한 말들 우리 다음부터는 눈을 보고 읽어요 별빛 찬란한 밤 이슬젖어 더 곱던 아 연숙 내사랑아 우리서로 가슴벅차 못다한 말들 우리 다음부터는 눈을 보고 읽어요 별빛 찬란한 밤 이슬젖어 더 곱던 아 연숙 내사랑아

바다를 닮은 그대 (98)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rn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rn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rn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rn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rn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rnrn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rn이미 멍이 들었겠지만rn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rn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rnrn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rn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바다를 닮은 그대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다를 닮은 그대 서영은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바다를 닮은 그대 서영은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 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 수 있단 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바다를 닮은 그대 ('98)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 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 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

나의 힘 되신 주 The Present

영원찬미 받으실 분 오~ 우리의 죄를 씻긴 주님은 전능하신 분 찬양해. 용서해요. 당신의 큰 사랑을 모른 척 했었죠. 항상 죄인이었던 날 사랑으로 감싸주시었네. 사랑해요. 나의 힘 되신 주여 영원찬미 받으실 분 오~ 우리의 죄를 씻긴 주님은 전능하신 분 찬양해.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만 그때만 찾았죠. 어리석고 미련한 나의 이기심 이제서야 깨달았죠.

사랑이 머문 자리 남상규

살며시 미소짓던 당신의 얼굴 행복했던 그 순간이 사랑의 깊은 뜻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추억 속에 젖어드네 아픈 상처가 머문 자리에 운명의 짐을 지고서 바보 같은 남자라고 바보 같은 남자라고 후회하며 살았지만 버려진 탕자처럼 울고 있는 내 마음을 퉁기는 옛 노래 눈물에 젖어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아픈 상처가 머문 자리에

한 번 맘에 담으면 조수연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 세월 흘러갈수록 더 깊어진 사랑 온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란 사랑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강달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고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 바엔 바보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기처럼 세워 봐야 사랑 잃고 꿈도 잃은 내 마음만 서글프지 이젠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말라고 긴 긴 세월 눈물에

새장 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비오는 날 이성지

비가 오는 날은 차창 밖의 세상을 한번 봐 쓸쓸하게 울음 짓는 것 같기도 아니 허탈한 웃음 같기도 비가 오는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어디 가야 할 곳 있진 않아 하지만 그냥 문 밖으로 가 내리는 빗줄기가 품고 있는 물 빛 아름다움을 느껴봐 허무한 외로움 씻긴 뒤에 맑게 웃는 아름다움을 사랑해 이렇게 비라도 오는 날엔 세상으로 나아가

사랑 할 기회를 줘요 (Vocal. AI 연이) 이천우

당신이 슬피 울어 그 눈물에 젖지 않게 당신이 외로움에 홀로 있지 않게 내 발길 언제나 늘 당신 향해 가고 있어 당신이 그리움에 오래 홀로 있지 않게 내마음도 언제나 당신 향해 가고 있어 당신의 마음 속에 내가 머물 작은 자리 아주 작은 나의 자리 만들어줘요 나의 짧은 생을 오직 당신을 당신만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기회를 줘요 쉴새 없이 당신을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친구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님의 뜻 채우네 바라밀합창단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나를 흔들고 흔들어 깨우네 참된 나를 알라고 벗어나라 하시네 님의 사랑 연꽃 닮았네 모든 번민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 살라고 지우시라하네 때 묻은 맘 부질없는 욕심도 깨끗하게 씻긴 맑은 마음 우리 님 미소 닮았네 우리 님 뜻을 따라 가리 그 품에 안기리 비우고 또 비워낸 마음에 님의 뜻 채우네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Braindead Polar Nine

그대만은 저 언덕에 섰네 씻긴 나의 몸은 해 인듯이 졌네 결국 평온했던건 너야 내 경계에서 사람들이 말해 너 개년이래 씨발 나는 정자탱크에서 atm에 축복받은 아이 날개를 달아줄래?

02 내 인생을 너에게 쏜다.mp3 진필♡호영♤

넌 하늘이 내게 준 나의 여자야 오늘도 내일도 밤이나 낯이나 내 곁에서 항상 머무는 재치에다 애교만점 미소에다 표정만점--- 너 없인 살수 가없어 미치게 좋아 나가있어 내가 좋고 내가있어 니가 좋지 너의 사랑 나의 사랑 영원토록 변함없잖아 내 인생은 너 니 인생은 나 우리는 천생연분 내 사랑은 너 니 사랑도 나 내 인생을 너에게 쏜다

새장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묻어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새장 속의 친구 동물원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묻어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나를 지쳐 파란 하늘위로

새장속의 친구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김광석 노래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새장 속의 친구 동물원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새장속의 친구 타루(Taru)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지는 해를 봐요 한우철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황혼 속의 해를 봐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비에 씻긴 맑은 햇살 노을을 채색하는 그 모습에 나도 젖어가요 저 지는 해 붉은 노을 속에 피는 한 자락 이는 바람 아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황혼 속에 빛나는 저 태양처럼 맑고 밝은 노래를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세상 모두 행복한 노래를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여리시 오신 당신 (시인: 최승범) 최승범

너는 비온 뒤의 내장산골 품안만 같다 푸른 구름으로 피어오른 맑게 씻긴 저 잎, 잎들 그 속을 사운대는 바람소리 지즐대는 새소리 골골을 솟고라치고 펑퍼져 넌출지고 방울지며 흘러흘러 찰찰한 물소리 하룻밤 비온 뒤의 내장산골은 꼭 내 품안만 같다

찾아나서리 주비루스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따뜻함 그리워 주 품 그리워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영원 낙원 꿈꾸며 여행 떠나네(*2) 언제나 주님은 내버려진 길 위에 숨겨두신 발자국 남겨두시니 머무신 그 자리 눈물에 겨워 주님 안에 평안 누리네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따뜻함 그리워 주 품 그리워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영원 낙원 꿈꾸며

별은 알고 있네 문주란

별은 알고 있네 - 문주란 그 사람을 보내고 멀리 보내고 밤 깊은 이 거리를 거니는 마음 별보다 먼 사랑 가슴에 안고 언제나 어느 때나 망설였기에 가슴에 맺힌 사연 별은 알고 있네 간주중 그대 떠난 빈 자리 빈 자리에서 눈물에 목이 메인 그 사람 안녕 가만이 입속으로 외워볼 적에 별보다 먼 사랑은 슬픈 사랑은 아무도 모르지만 별은 알고 있네

새장속의 친구 타루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비가 그쳤네 서사무엘

비가 그쳤네 날이 밝은 뒤에 비가 그쳤네 한 탕 쏟은 뒤에 비가 그쳤네 더럽던 길 위가 비에 씻긴 뒤에 봐줄만 해졌네 그 길을 따라 cruise cruise cruise around cruise cruise cruise around cruise cruise cruise around 그 길을 따라 cruise cruise

삶으로 (Feat. 강지은, 김동욱, 조서연, 조성범) 히즈윌 (HisWill)

세상의 부와 세상의 명예 세상 자랑 모두 내려놓고 날 구한 십자가 날 씻긴 보혈 주의 은혜를 깊이 생각합니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은혜로 가득 채워주셨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주신분께 다시 올려드리니 나는 삶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만

새장속의 친구 김 광석

♬김광석♬ ♡♥♡♥♡♥♡♥ ♪새장속의친구♪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한번 더 김연지

그래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날 위했던거야 참 미안해 이제 나 알아 사랑은 말야 나보다 널 위하는 거야 잠시 흘린 눈물에 어느새 하루가 가 모두 내 잘못 같아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그리워지면 보고

한번더 김연지

그래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날 위했던거야 참 미안해 이제 나 알아 사랑은 말야 나보다 널 위하는 거야 잠시 흘린 눈물에 어느새 하루가 가 모두 내 잘못 같아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그리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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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날 위했던거야 참 미안해 이제 나 알아 사랑은 말야 나보다 널 위하는 거야 잠시 흘린 눈물에 어느새 하루가 가 모두 내 잘못 같아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그리워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