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멀미 찌니 (ZZINI)

네 사랑은 참으로 지독해서 멀미가 날 것만 같았어 너에게서 내리고 싶었어도 나는 내릴 수가 없었어 내 맘은 이미 어지러운데 넌 나를 놔줄 수가 없었어 그렇게 우린 아무 말이 없었던 거야 사랑에도 멀미가 나나봐 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 사랑에도 멀미가 나나봐 너무 멀리 돌아온건가 네 사랑은 참으로 지독해서 멀미가 날 것만 같았어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하자 찌니 (ZZINI)

요즘은 사람이 사랑하면 안된대사랑은 몸에 나쁜건가봐그래도 우린 사랑을 해야해그 누가 뭐래도 우리가 먼저야해물론 나를 아프게 하고 주저앉히겠지요내맘을 또 찢어놓고 모른척 하겠지요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하자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회색 공기에 질식한대도 우린 맑은 사랑을 하자낡고 지친 세상이라고 해도 예쁜 사랑을 하자우리는 사랑을 해야 해요우리는 사랑을 ...

분홍색 술과 음식 찌니 (ZZINI)

우리는 분홍색 옷을 입고 미리 말하지 않아도 보라색을 선물하고 노란색 빵집 아래 핀 꽃과 붉게 물든 아지랑이 색깔 네모난 유리조각 안으로 서로를 그려보네 저녁엔 빨간색 영화 검은색 거리를 지나 또다시 분홍색 술과 음식 특별하지 않은 대화들 속에서 흐르는 회색빛의 음악들 나란히 앉은 너와 나 분홍색 술과 음식 우리는 분홍색 옷을 입고 미리 말하지 않아도 보라색을 선물하고

작은행복에기뻐하는 나 찌니 (ZZINI)

사람들은 다들 멋진옷 멋진차와 넓은 집더 높은 곳을 향해사람들은 생각해 좋은 대학의 이름이내 명찰 같은거라고사실은 나비슷한 생각을 하지않은건 아니지만결국엔 나나만의 결론은 하고싶은 걸 하며 살고싶은 마음이야작은집에 작은정원 하나도 없이오직 내가 원하는대로하루하루 채워갈 수 있다면나는 더 이상 바라는게 더는 없는 걸사람들은 다들 어디론가 뛰어가는데그 끝...

스타쏭 찌니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마음으로 되고싶은 소원있어요 스타가 되고 싶나~요 스타가 되고 싶나~요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마음으로 듣고싶은 소원있어요 꿈처럼 달콤한 스~타 별처럼 빛나는 내 모습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꿈처럼 달콤한 스~타 스타가 되고 싶나~요 엔토이로 오세요 엔토이~~~

눈물맛 (Feat. 찌니) 콜서

너와 있을땐 억지로 쉴틈을 잃어 버렸어 너밖에 생각안나 무엇도 할 수 없었어 그랬던 시간이 지나 이제 넌 희미해져가 안심했는데 왜 넌 또 내 꿈속에 나와 차가운 눈물맛 언젠가 부터 느끼는건데 뭘해도 무미건조한건 역시 내가 기운이없는건 아마그때 이후겠지 이젠 밥을 먹던 책을보던 뭘하던 어느순간 찾아오는 허무함이 백배천배커져 나를 억누르네 난 여기서 뭘...

히브리서 11장 세이(Say)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주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임을 우리가 알게되었네 믿음없이 기쁘시게 할수없네 주앞에 나아갈때 그 약속 우리가 믿어야 할 찌니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 우리 앞의 선진들은 믿음으로써 증거를 얻었네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그들 모습을 주님은 의롭게 보셨네 믿음으로 인해 주님의 약속을 받았네 우리 또한 주안에서

사랑 멀미 에이알

슬픈 이별 왜 이렇게 날 울려 아직 말하지 못한 내맘 아나요 놓지 못한 추억이 자꾸 가슴을 짓눌러 나의 마지막 사랑 그대 기억 어쩌죠 나 안되나봐요 다른 사랑 찾아온대도 애써 외면하겠죠 슬프다 이런 내 맘 왜 자꾸만 떠올려 그댈 보낸 지금도 마냥 두렵죠 잊고 싶어 멍들고 시린 내 맘을 흔드는 내게 남겨진 사랑 사랑 멀미 까지도 지독한 사랑 사랑멀미

White Breath T.M.Revolution

세쯔나사오나카니 다사세떼 코고에소오나 키세쯔니키미와 아이오 도-코- 유-노 손나응 도-닷떼 이이까라 후유노세이니시떼 아타타메아오- 지유-나후리시떼모 키가쯔캬 놋-떼룬데쇼 우고쿠 호-도노우에 아시모토 고츄우이 타란티-노 구라이 렌타루시토카나캬난떼 나구라레따 키오쿠모 로쿠니나이쿠세니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토키노쯔요사쿠다사이 유키 후부쿠 롯-찌니

Bio (Feat. 문웅주, 박경구) 홍크

술에 취한 입김은 북풍이 되지 늘 너는 부러지지 않고 더 해 뱉는 단어 하나가 그리 가볍다니 니 기타로 여자 말고 오토바일 타야지 나는 결국 밤이 새도록 춤을 춰 잠이 들 수도 없네 나는 절대 죽지 않는 별이 될 테니 그대로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매일 살이 찌니 내일 굶어 죽겠지 너는 쓰러지지 않고 더 해 진달래를 말하던 날 떠올려보니

Oh-Shit Kill-nam

밤 oh shit 썅년들 the bitch 오퓸 & 아레나 & 옥타곤 & 신드롬 날 봐 넌 내 반의 반도 못해 니가 뭘해 이 판에 끼지 못해 넌 내 발끝 없어넌 애인 모태 솔로 못가 영원히 저기 모텔 클럽안은 문란해 못 노는 넌 곤란해 병신은 집가서 놀라해 옆의 여자앤 니 상상속 범생이 아냐 음란해 계절이 겨울이건 여름이든 이 안은 언제나 사우나 푹푹 찌니

신포도 임창정

오 이번엔 된 것 같더니 역시였어 당신들은 실수한 거야 나를 원하던 그 분위긴 괜찮았는데 아니 얻다 대고 불합격이야 살이 조금 찌니 정장 핏이 꽉 끼었었나 많이 비워진 내 자소서가 없어 보였나 나의 답변 너무 완벽해서 꼬투리 잡은 건가 누군가 이미 내정된 자리였나 아 나 참 정말 기가 차 그래 어차피 잘 됐어 거기 이름부터 맘에 안 들었어 오라고 사정해도

verge 島宮 えい子

타다요으 꿈은 그늘진채 구렁속을 떠도네 疲れ果てた美しさに 쯔카레하테따 우쯔쿠시사니 지쳐버린 아름다움으로 寄り添うよな 花 夢 요리소으요나 하나 유메 이끄는듯한 꽃 꿈 野に這う 人の朽ちた姿 노니 하으 히토노 들판을 기는 사람의 썩어빠진 모습 波打つ赤の永遠 나미으쯔 아카노 에이엥 파도치는 붉은 영원 地に舞う 夜の一粒さえ 찌니

BLD (Breakfast, Lunch, Dinner) shyboyandthewolf

땡큐지 no problem 굶어 죽지는 않아 얼어 죽지도 않아 양계장에 닭대가리들보다 더 훨 쌩쌩하게 살아 man, 널 믿어 그 누가 뭐라던 player 됐지 S.A 내 슴가는 yo pancake 뻠삥하면 yo airbag 매일 이젠 안 입어도 돼 XL 달라붙는 게 swag 갱생했지 어좁이가 택배 까는 거마다 계란이랑 우유 난 덩치가 커지길 원해 살 좀 찌니

WHITE BREATH 싱글6집 T.M.Revolution

なぐられた記憶も ロクにないくせに 나구라레따 키오쿠모 로쿠니나이쿠세니 세게 맞은 기억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敬語を無視する 今時の强さください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토키노쯔요사쿠다사이 높임말을 무시해 현재의 강함을 주세요 雪 吹雪く 山小屋にふたり 유키 후부쿠 롯-찌니 후따리 눈 날리는 오두막에 두사람 妄想に 憧れて そ-すりゃ 本音四の五の

WHITE BREATH[해석까지] TM Revolution

なぐられた記憶も ロクにないくせに 나구라레따 키오쿠모 로쿠니나이쿠세니 세게 맞은 기억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敬語を無視する 今時の强さください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토키노쯔요사쿠다사이 높임말을 무시해 현재의 강함을 주세요 雪 吹雪く 山小屋にふたり 유키 후부쿠 롯-찌니 후따리 눈 날리는 오두막에 두사람 妄想に 憧れて そ-すりゃ 本音四の五の

WHITE BREATH Various Artists

なぐられた記憶も ロクにないくせに 나구라레따 키오쿠모 로쿠니나이쿠세니 세게 맞은 기억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敬語を無視する 今時の强さください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토키노쯔요사쿠다사이 높임말을 무시해 현재의 강함을 주세요 雪 吹雪く 山小屋にふたり 유키 후부쿠 롯-찌니 후따리 눈 날리는 오두막에 두사람 妄想に 憧れて そ-すりゃ 本音四の五の

2기 엔딩-시즈쿠(물방울) 2. gt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2기엔딩 물방울 GT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しずく G.T.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しずく Okuda Miwak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아이죠모 젠부

Shizuku(물방울)[G.T.O 2기 ED] Okuda Miwak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시즈쿠 오쿠다 미와코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물방울 알수없음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誰かを本氣で浸食して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GTO ED しずく[물방울] 오쿠다 미와코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물방울 ( G.T.O 2기 ED) 히카루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Shizuku(물방울) Okuda Miwak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しずく(물방울) okuda miwak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아이죠모 젠부 온나지 지겐데 강가에루 변해가는 환경도 물론 애정도 전부 같은 차원으로 생각해.

GTO 2기엔딩-물방울 2. gt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gto물방울 2. gto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しすく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물방삶 히칭루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澪音の世界 Sound Horizon

地に蔓延りし我ら罪人の群れ 찌니 하비코리시 와레라 자이닌노 무레 지상에 만연하는 우리들 죄인 무리여 願わくば...君が?音の世界に囚われないことを… 네가와쿠바...키미가 레인노 세카이니 토라와레나이 코토오... 바란다...그대가 레인의 세계에 붙잡히지 않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