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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따라가 최경숙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네가 가고자 하는 그 길을 밝히는 네 앞을 비추는 그 빛을 따라가 힘들다 고개 숙이지 말고 어렵다 눈 감지 말고 네 맘속 환히 비추고 있는 그 빛을 따라가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네가 가고자 하는 그 길을 밝히는 너의 마음의 그 빛을

내가 그대되어 최경숙

가다 힘들면 잠시 쉬어요 부는 바람의 향기 맡아보아요 내가 그대의 손 잡을께요 지친 맘을 다 열어요 그래 힘들면 멈춰보아요 저 하늘의 빛을 느껴보아요 내가 그대의 뒤에 있어요 우리 늘 함께 걸어요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우리의 젊음도 시들겠지만 저 대지의 거친 들풀처럼 우리의 마음은 변함없네 그래 멈춰보아요 잠시 쉬어요 그리고 뒤를 돌아봐요 그대의

바람아 불어라 최경숙

?비가 오면 비를 맞고 해가 뜨면 눈을 감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네 꽃이 피면 눈물 흘리고 밤이 오면 잠을 못자며 그렇게 세월을 보냈네 말이 말이 되지 않고 마음이 마음이 아닌 그런 날 노래가 노래가 되지 않고 내가 내가 아닌 시간 바람아 불어라 눈물에 젖은 내 옷 말려 주어라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맘에 숨은 말을 전해 주어라 바람아 불어라 바람...

피아노 이야기 - 연주곡 (Intro) 최경숙

ASDF

&***벚꽃비***& 최경숙

봄바람에 벚꽃나무 흔들리면 떨어진 벚꽃잎에 샛강 물은 물들어 봄바람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불어오면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에 가득해 벚꽃잎에 흐트러진 샛강다리 꽃길은 봄바람이 지나가면 그때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봄바람에 벚꽃나무 흔들리면 떨어진 벚꽃잎에 샛강 물은 물들어 봄바람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불어오면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에 가득해 벚꽃잎...

아마도 봄 최경숙

아직 달이 있고 벌써 해도 있고 아직 눈이 있고 벌써 새싹이 돋고 아직 바람이 차고 벌써 햇살은 덥고 아직 밤은 깊고 벌써 새벽별이 그것이 봄 아마도 봄 이것이 내가 기다리던 그일까 이것이 내가 그리던 당신일까 아직 겨울이고 벌써 봄은 고고 봄이 이미온 걸 나만 모르고 아직 나는 있고 벌써 그댄 없고 아직나는 있고 저기 그대는 오고 이것이 봄 아마도...

새로움의 씨앗은 너의 맘속에 (with 아름다운 청년) 최경숙

힘들었니 그럼 쉬어다고 돼 외로웠니 펑펑 울어도 돼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니가 바로 나니까 고마워 니 덕분에 이만큼 왔어 사랑해 니가 있어 할수 있었어 우리 이렇게 지금 이렇게 함께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변하는게 두렵게 느껴졌지 하지만 넌 변화를 시작했고 겁이나 물러서고 싶었었지 하지만 넌 멋지게 지켜냈잖아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그 상상 이상...

말로 합시다 최경숙

도대체 나랑 같이 지낸게 몇 핸대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걸 몰라열번도 더 말한것도 같은데 이제 와서 또 물어보니다른 사람들은 눈만 깜박여도 다 통한다고 하는데속터지고 열터지게 우린 왜이러니이제나 저제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꼬부랑 고개를 열두번 넘어가도기다리고 기다리다 뚜껑 열리는 거 보여다 알아 들은것처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눈만 깜박이더니 이게 왠 ...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될까 최경숙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될까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될까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노래가 되지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될까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될까 살아갔던 모든 것들이 노래가 되지 모든 기쁨들 모든 슬픔들 모든 분노와 모든 좌절 모든 아픔과 모든 기대와 그 모든것들이 노래가 되지 하지만 그중에서도 켜켜이 마음에 쌓인 말들을 꺼내지 못할때 아무리 꾹꾹 눌러도 자꾸 ...

그것까지도 사랑이었으니 최경숙

상처받았다면 그만큼 사랑했다는 것 그러므로 용서하라 상처만 남기지 않으려면 그 아픔까지도 사랑이었으니 그 눈물까지도 사랑이었으니 그 분노까지도 사랑이었으니 그것까지도 사랑이었으니

사랑은 한때 최경숙

사랑은 한때 막차를 놓친 기차역과 같아서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사랑은 한때 늙어버린 가로등 같아서 길을 비추지 못해도 어둠의 반대편에선 위로가 되기도 했다 사랑은 한때 내 아버지의 휜 허리를 닮아 말로 듣지 않아도 알게하는 그 세월 같았고 술에 취해서야 불러지는 노래같아서 눈물이 되었다가 피베인 동백같...

새로움의 씨앗은 너의 맘속에 최경숙

힘들었니 그럼 쉬어가도 돼 외로웠니 펑펑 울어도 돼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니가 바로 나니까 고마워 니 덕분에 이만큼 왔어 사랑해 니가 있어 할 수 있었어 우리 이렇게 지금 이렇게 함께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변하는게 두렵게 느껴졌지 하지만 넌 변화를 시작했고 겁이나 물러서고 싶었었지 하지만 늘 멋지게 지켜냈잖아 우리가 상상하는대로 그 상상이상으로 세상은...

최경숙

당신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 진달래꽃 술렁술렁 배웅합니다. 앞서 흐르는 물소리로 길을 열며 사람들 마을로 돌아갑니다.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삶에 지치면 먼발치로 당신을 바라다보고 그래도 그리우면 당신 찾아가 품에 안겨보지요 그렇게 살다가 영, 당신을 볼 수 없게 되는 날 당신 품에 안겨 당신이 될 수 있겠지요.

패랭이꽃 최경숙

햇살이 온누리에 내리고 나비와 온갖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목청껏 노래 부른다 그 노랫소리 들으며 나지막한 언덕마다 패랭이꽃이 피었다지고 살아있는 것은 어느 한가지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봄이다 싶으면 여름이 여름이다 싶으면 가을이 가을이다 싶으면 겨울이 겨울이다 싶으면

고백 최경숙

혹시 아플까봐 혹시 힘들까봐 늘 먼저 내게 손 내밀었던 너 실없는 농담으로 활짝 핀 웃음으로 늘 주변사람들 살피던 너 그래 이제 내가 사랑이 될게 너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땅속 깊은 곳 스며드는 저 빗줄기처럼 서로 뒤엉켜 벽을 덮는 저 담쟁이처럼 하나의 물줄기로 하나의 뿌리로 그렇게 걷자 친구야

삶은 음악 최경숙

일을 마치고 집에 도라도라가는 길 오늘 하루도 정말 시시해 시시시해 그러나 다시 한 번 도라도라보면 세상은 미친 듯이 미미친 듯이 아름다워 새들도 미솔 바람은 솔솔 파파란 하늘 아이들 라라라노래하고 피곤과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와도 그래도 미레를 그리며 나의 미레 일을 마치고 집에 도라도라오는 길 그래도 내겐 음악이 있어 좋구나

꽃피는 봄이 오면 (김진숙님의 '소금꽃'을 읽고) 최경숙

꽃피는 봄이 오면 살랑살랑 원피스 입고 꽃구경 가고 싶어라 붉은 옷 말고 진달래색 개나리색으로 예쁜 옷 입고 싶어라 오래 못 본 님의 손잡고 딸기밭으로 소풍 가고 싶어라 질끈 묶었던 끈 풀러 놓고 허리가 끊어질 듯 웃고만 싶어라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겨우내 그리웠던 그날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꽃잔치 열어보고 싶어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최경숙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이른 새벽부터 일하면 누군가 아주 걱정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사나흘 굶으면 누군가 아무 걱정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세상 걱정 때문에 잠 못 들면 누군가 아무 걱정 없이 깊은 사랑 나눌 수 있기를

말로합시다 최경숙

도대체 나랑 같이 지낸게 몇 핸대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걸 몰라 열번도 더 말한것도 같은데 이제 와서 또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눈만 깜박여도 다 통한다고 하는데 속터지고 열터지게 우린 왜이러니 이제나 저제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꼬부랑 고개를 열두번 넘어가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뚜껑 열리는 거 보여 다 알아 들은것처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눈만 깜박이더...

그대에게 가는 길 최경숙

어딘가 불어오는 향긋한 바람 누군가 들려주는 감미런 노래 기다리나 그대 어디쯤 왔나 두근두근 떨려 자꾸만 설레이네 그대는 나의 희망 나의 갈 길을 밝히는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내 친구

당신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최경숙

당신을 믿어요 돌아보면 그 누구도 하지 않던 일 소리 없이 했었죠 당신을 믿어요 항상 낮은 곳에서 이름없이 늘 우리와 함께 있죠 알수있어요 희망의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우리해봐요 지금처럼 때론 밀어주고 때론 끌어주며 당신과 함께하면 더딘 걸음이지만 한걸음씩 희망으로 다가간다는걸 알아요 사람이 주인되는 하나되는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할수있죠

벚꽃비 최경숙

봄바람에 벚꽃 나무 흔들리면떨어진 벚꽃 잎은 샛강 물은 물들어봄바람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불어오면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에 가득해벚꽃 잎에 흐트러진 샛강다리 꽃길은봄바람이 지나가면 그때 다시 돌아와그때 다시 돌아와봄바람에 벚꽃 나무 흔들리면떨어진 벚꽃 잎은 샛강 물은 물들어봄바람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불어오면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에 가득해벚꽃 잎에 흐트러진...

빛을 따라가 주예인

눈을 감아 바람을 느껴 너와 함께 이 빛을 따라가 손을 잡아 바람을 느껴 and fly 그리고 나를 보며 웃어줘 적당한 바람이 불어 내 맘을 스치고 내 손끝 언저리에 햇빛이 내 맘을 훔쳐 얼음 맺힌 커피와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 뭘 더 바라겠어 그리고 니가 있는데 everytime sunshine 하늘에 걸려버린 내 맘 그리고 니 맘

따라가 김태우 (Kim Tae Woo)

이 세상에 태어난 널 위해 아낀 한마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 세상에 불려진 널 위한 예쁜 멜로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제껏 닫혀있던 맘을 참아왔던 맘을 아닐 거라 몇 번을 외친 너를 열고 이제는 자유를 느껴 그래 네 맘을 따라가빛을 따라가 이 노래가 멀리 울려

따라가 김태우

이 세상에 태어난 널 위해 아낀 한마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 세상에 불려진 널 위한 예쁜 멜로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제껏 닫혀있던 맘을 참아왔던 맘을 아닐 거라 몇 번을 외친 너를 열고 이제는 자유를 느껴 그래 네 맘을 따라가빛을 따라가 이 노래가 멀리 울려

따라가 (Inst.) 김태우

이 세상에 태어난 널 위해 아낀 한마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 세상에 불려진 널 위한 예쁜 멜로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제껏 닫혀있던 맘을 참아왔던 맘을 아닐 거라 몇 번을 외친 너를 열고 이제는 자유를 느껴 그래 네 맘을 따라가빛을 따라가 이 노래가 멀리 울려

따라가 (Inst.) 김태우 (Kim Tae Woo)

이 세상에 태어난 널 위해 아낀 한마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 세상에 불려진 널 위한 예쁜 멜로디 I love you love you 내 맘속에 담아봐 이제껏 닫혀있던 맘을 참아왔던 맘을 아닐 거라 몇 번을 외친 너를 열고 이제는 자유를 느껴 그래 네 맘을 따라가빛을 따라가 이 노래가 멀리 울려

빛을 따라가리라 김현진

수많은 사람들 인생길 속에 저마다 길을 찾고 있지만 온갖 시련이 다가오며 어둠 속을 헤매고 있을 때 우리 마음속 빛이 있으니 걱정은 전부 내버려 두고 지쳐 쓰러져도 괜찮아 이제 저 희망을 따라가 상처가 있는 곳에 위로와 아픔이 있는 곳에 용서를 마음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기에 빛을 따라가리라 우리 마음속 빛이 있으니 걱정은 전부 내버려 두고 지쳐 쓰러져도 괜찮아

새로운 날 (With. 더플레이즈 밴드) 온새미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서 숨 한번 크게 쉬어보자 바쁘게 달려왔던 나를 위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 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 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굴러다니는 모잘 쓰고서 창밖에 세상에 나가자 현실에 지쳐있던 나를 뒤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새로운 날 (Inst.) 온새미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서 숨 한번 크게 쉬어보자 바쁘게 달려왔던 나를 위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 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 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굴러다니는 모잘 쓰고서 창밖에 세상에 나가자 현실에 지쳐있던 나를 뒤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돌아가자 (Album Ver.) 희야 (Heeya)

우린 한참을 서서 헤메이다 이곳에 왔네 오, 우린 빛을 따라 밤을 건너 이곳에 있어 하나둘 떠나가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돌아가자, 저 빛을 따라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저 빛을 따라가 우리 우린 이유를 알 지 못해 흔들리는 바람과 같아 모두들 떠나가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이 시간 주님께 스탠딩워십(Standing Worship)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삶 묵묵히 견디며 이 시간 주님을 더 바라봅니다 언젠가 오실 주 그 날을 위하여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처럼 내 맘속에 계신 주님이 내 삶을 밝혀주시네 어둔 내 삶으로 주 빛으로 오시어 내가 가야할 길 밝혀주시네 그 빛을 따라가 내 삶을 드려 영원히 주님만 바라보리라 주를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Level UP! J-Early

살아보는 거야 빛을 따라가 Level UP! 뛰어보는 거야 Level UP! 달려가 볼 거야 빛나는 하나님 나라로 매일 오는 챌린지 불가능이 나를 막아도 Level UP! 주님 계획 속에 Level UP! 살아보는 거야 빛을 따라가 Level UP! 뛰어보는 거야 Level UP! 달려가 볼 거야 빛나는 하나님 나라로 Level UP!

Stay In The Light (feat. 현수) ZB (제트비), Ation (에이션)

sunlight I stayed up all night Maybe i can feel emotion, out of the light And now it is 타오르듯이 light me up 밝아지는 빛 and I know it, you can lift me up woah Stay in the light 네안의 소릴 들어봐 Stay in your mind 그 빛을

Starlight (Korean ver.) RENDY

너무 멀리 왔을까 두 개의 달과 멈춘듯한 시간 속 눈을 감던 밤 나는 혼자였고 텅 빈 나의 세계엔 음 이젠 가야겠어 별이 가리키는 곳에 Keep going to find the Genesis The Starlight 빛을 따라가 폭풍을 잠재워선 안돼 Don’t Stop to feel this pain 내가 가야할 길은 변하지 않아 Oh, Starlight 눈을

너의 길을 따라가 알리나

하늘은 흐려도 비는 그치고 너의 발걸음은 빛을 향해 가 바람이 거칠게 불어와도 그 속엔 새로운 날이 숨어 있어 멈춰선 순간에도 너의 꿈은 자라고 있어 작은 씨앗처럼 어느새 꽃을 피울 거야 너의 길을 따라가 희망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마 넌 더 높이 날아오를 거야 구름이 걷히면 별이 나타나 너의 마음속에 숨은 빛이 돼 시간이 지나면

꿈꾸는 이파리 Mechanic (메카닉)

다시 살아날 것 같은 얼굴로 죽음을 맞이하네 누구의 탓인지도 알 수 없이 가는 길 허탈한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게 이파리 날개를 펴고 날아가 아무도 살지 않는 곳 어차피 삐뚤어진 내 인생이지만 살려고 발버둥 쳐 내게도 밝은 빛이 내리쬐길 바라며 내일을 맞이해 이파리 날개를 펴고 날아가 아무도 살지 않는 곳 어두운 터널 속을 어서 벗어나고 싶어 희망의 빛을

혜성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너란 빛 가호 (Gaho)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늘 홀로 있던 내게 아무도 모르는 작은 두렴이 있었어 어떤 기대도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너의 그 손길 이 세상 너와 함께라면 다 할 수 있어 Light of my life 너란 빛을 따라가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난 또다시 넘어져도 두렵지 않아 I can fly high 이 세상을 훨훨 날아 함께 꿈을 향해 가볼까 네 빛을 따라

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 이파란

우리는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네 우리는 언덕 너머로 더이상에 그 무언가도 남지 않아 이 세상 그 무엇까지 이 세상에 그 무언가라도 기다림의 끝자락이야 Keep going your way 그 어디든 보이는 저 빛을 따라가 순간을 뒤로 하고 싶어 그 무엇 하나도 되지 않는 것이 없다 했지 넌 이젠 더는 갈 수 없다 하여 새로운 길을 찾았지 난 저기 다리 다친

꿈을 꿈은 일으키다

네 앞을 먼저 가는 꿈을 따라가 네 발 밑을 비추는 빛을 바라봐 두려움 때문에 움츠려 들지 마 넘어져 울지마 가다 멈추지 마 네 앞을 먼저 가는 꿈을 따라가 네 발 밑을 비추는 빛을 바라봐 두려움 때문에 움츠려 들지 마 넘어져 울지마 가다 멈추지 마 갈 곳 없이 주린 맘 또 찾을 것은 주님만이 나의 목자 돼 주신다는 성경 말씀 뿐이야

내마음의 윤슬(거가대교) 강종호

집에 돌아가는 길 창 밖은 찬란하고 구름 사이로 보이는 새파란 빛 그 빛을 따라 나는 윤슬의 바다에서 환한 미소와 설래임 가득하네 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 그 빛을 따라가 아주 오래전 소중함을 만나고 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 그 빛의 끝에는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운 빛 나를 보는 그대의 눈빛 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 그

혜성 (inst.)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윤하 - 혜성 윤하 - 피크닉 라이브 소풍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혜성(Korea ver)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1.혜성 윤하 (YOUNHA)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혜성 (Inst.) 윤하 (YOUNHA)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sketch 지연

Don’t want to say it 감정이라는 건 결국 날 벗어나곤 해 Keep it inside me 감추려 해봐도 자꾸만 새어 나가 왜 어느새 넌 밀려와 너를 내게 새기고 내쉰 숨은 falling down 다시 담아보아도 Searching for light 내게 보여주던 빛을 따라가 Got me feeling 나의 모든 것이 사로잡힐 때 I’ve

Far away 심나영밴드

하루 끝에 찾아오는 그날들이 나를 죄어오며 괴롭게 해 창문 너머로 비추는 노을빛이 날 비춰도 나는 더 희미하게 남아 모든 게 무색해지고 그 온기마저 잊혀져 버릴 것처럼 뭐 하나 될 것 없어도 가진 게 있다면 시간을 끌어도 좋을 텐데 I‘m far away 그 빛을 따라가 눈부신 햇살처럼 나를 감싸줘 Take me away 계절을 돌고 돌아 영원토록 필 꽃잎이

잊혀진 계절 송현아

그때 우린 꽃이 활짝 폈던 그 계절 속에서 그땐 미쳐 보지 못했던 장면이 있어 기나긴 하루 멀기만 한꿈 미련하게 맞은 아침도 문 틈 사이로 비친 그 빛을 따라가 널 찾을게 잊어버렸던 그 계절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그때의 시간과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싶어 기나긴 하루 멀기만 한꿈 미련하게 맞은 아침도 문 틈 사이로 비친 그 빛을 따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