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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가 있는 방 최성수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군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하겠어 다시 만날 순 없겠지? - 코러스 - 하~ 사랑한다구? 난 어색해서 담배를 피웠어 허탈하게 내뿜는 한숨은 근심이 아니야 뭐라고 할까 침묵을 헹구는 소리. 숨죽이는 비트. 진한 트럼펫~ 불을 켜지마! 이대로가 좋아. 사랑이라고 하기엔 우린 너무 쉽게 손잡았어 헤어지는 아픔? 후후..웃기지...

우리는 최성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행복한 사람 최성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한 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 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 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동행 (Feat. 조윤성)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동행 (영화 지옥의 링 삽입곡)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서른살의 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이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거울앞에서는 울고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서른살의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에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 나... 당신을...사랑해요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말하고 가슴이 메여왔어요 이루지도 못하고 우리들 애기를 발등만 바라보고 울고 있는 당신은 말릴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후렴] 이순간 부터 다신 한자리에 마주볼수가 없을지라도 슬퍼 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울한 나이는 지난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 빛 맑~은날 볼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최성수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 젖어 있는 눈웃음에 흐트러진 옷 사이로 눈이 쫓았다. 내 맘 나도 모르게 차가운 얼음으로 식혀야 했다.

Whisky on the rock 최성수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 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 젖어 있는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수 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위스키 온더 락(Whisky on the rock) 최성수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 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 젖어 있는

용서 최성수

어렵게 널 보내고 말았어 그대로 멈춰주길 바랬었지만 결국 나이지 못한 너의 마지막 사랑이 영원히 널 지켜주길 *다시 난 어떡해야해 이대로 널 버릴수 없는걸 나의 맘 속에 맴돌고 있는 너의 기억들 이젠 다 그만 지워져 말 하지 말걸 그랬어 널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나에게 견딜수 없는 추억만 남게 되지만 이렇게 난 또 아파 해야해 간절히

고뇌하는청춘에게라 최성수

고뇌하는 청춘에게라 음~ 음~ 그래 어떤 삶이나 고통을 가슴에 품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독하게 행복하기만 한 삶을 나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낙원이 아니라 고난 위에 서 있어요 생이 죽음 앞에 있는 것처럼 말이지 이 세계는 근본적으로 고(苦)의 세계입니다 고통이지 그렇기는 하지만 많은 고민을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