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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별 아빠별 최안순

반짝이는 저기 저 별은 누구의 별인가요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별은 나의 별 그런데 엄마 왜 나는 별을 보고 엄마를 불러야 하나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하늘 멀리 저기 저 별은 밤마다 나를 보네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 별은 나의 별 그런데 아빠 왜 나는 별을 보고 아빠를 불러야 하나요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엄마별 아빠별 2 박상문 뮤직웍스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엄마별 kai

엄 마 별 -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

엄마별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

엄마별 이반

짙은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

엄마별 카이(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게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비가...

엄마별 카이

문득 담배 연기에창을 열었어요마침 유난히 반짝이는별을 봤어요낯설지 않은게 얼른엄마별인 것을 알았고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제일 밝았죠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척 반짝거려요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오늘 만큼은 제가지켜 드릴께요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

통일의별 이경아

이다지도 슬픈 사연 구구절절 많을거나 어느때나 통일이 되어 대한민국 방방곡곡 무궁화꽃 만발허여 웃음꽃을 피워볼까 하늘이여 신령이여 우리의 소망 이루소서 친구들아 우리 모두 별따러 가자 우리 모두 다같이 별따러 가자 장대높이 들고 파란별 노란별 통일의 별 모두 따다 소쿠리에 하나가득 별따러 가자 우주공간 어둠속에 무수히 떠 있는 저별중에 저별은 내별이고 이별은 엄마별

산까치야 최안순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 날아가며는 이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최안순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너라도 내곁에 있...

산까치야 최안순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너라도 내곁에 있...

정든 새 최안순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노래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새야 불러 왔으니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소낼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새야 ...

흰구름 최안순

어디까지 가느냐 떠가는 흰구름아 파랑새 지저귀는 산에 가면은 내님께 들려드릴 노래를 엮어서 바람에 실어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어디까지 가느냐 더가는 흰구름아 실버들 바람 강에 가면은 내님께 보내드릴 피리를 만들어 강물에 띄워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사랑 최안순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나의 인형 최안순

사랑하는 인형아 사랑하는 인형아 즐거운 어린 시절의 아기여 친구여 너에게 말하였던 나의 소원을 너에게 속삭였던 나의 비밀을 너는 기억하나 나는 엄마고 너는 아기던 그시절 사랑하는 인형아 사랑하는 인형아 즐거운 어린 시절의 아기여 친구여 너에게 불러주던 자장가 소리 너에게 걸어주던 진주목걸이 너는 생각하나 나는 엄마고 너는 아기던 그시절

임이 오시나 최안순

임이 오시나 했었지 바람 소린 줄 모르고 임이 오시나 했었지 비 소린줄도 모르고 임이 오시나 했었지 못오시는 줄 알면서 임이 오시나 했었지 못오시는 줄도 알면서 참사랑이란 기다리는 것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것 다시만날 날 기약없어도 언제까지나 기다리다가 지쳐도

목련꽃 최안순

누가 볼까 부끄러워 살짝 숙이고 하연히 마로마는 눈꽃송이 목련꽃 필 때면 다시 오마든 기다리는 그 님은 소식이 없고 향기로운 꽃 내음만 가슴 넘치네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같아서 다시 또 넣어보는 목련꽃 그늘 꿈길에서 웃어준 환한 그 얼굴 기다리는 내마음 그대 안다면 꽃잎이 지기전에 찾아 오려나

그림자 하나 최안순

해지고 어두운 길을 사라진 그림자 하나 차가운 그 길목에서 보내는 그림자 하나 외롭진 않아요 서럽진 않아요 나에겐 밤하늘 저 별이 있어요 해지고 어두운 길을 사라진 그림자 하나 차가운 그 길목에서 보내는 그림자 하나 외롭진 않아요 서럽진 않아요 나에겐 밤하늘 저 별이 있어요 해지고 어두운 길을 사라진 그림자 하나 차가운 그 길목에서 보내는 그림자 하나

안개낀 터미널 최안순

님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속에 나홀로 서서 두손을 흔들면서 떠나 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 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차도 가고 님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홀로 두고 밤 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안개낀 터미날 최안순

임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 쯤인가 어디 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차도 가고 임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밤 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 땐가는 어느 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오겠지

엄마별 아기별 동요

1.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나의 별은 어떨까 내 마음도 별을 따라서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2.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엄마별은 어떨까 엄마별도 내 마음 같아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 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 버린 기...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간주중>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그리운 엄마별 웃는아이

마음이 외로워 혼자인 것 같아 캄캄한 어둠에 숨고 싶어질 때 그리운 엄마별 나의 가슴 속에 떠올라 이런 말 해줬으면 모두 다 잘 될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데렐라 소중한 나의 아가야 (엄마별이 우리 딸 지켜 줄 거야, 언제든 이 엄마별을 불러 엘라) 신데렐라! 울지마, 신데렐라.. 네가 울면 우리도 너무 슬퍼 맞아 소중한 나의 친구야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최성욱, 최안순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사랑으로 돌봐 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최성욱, 최안순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주님과 동행하라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하나님 뜻이니라간주중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온 몸과 영혼이 주 오실 그 날에흠없기 원하노라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하나님 뜻이...

학교 가는 길 김민기

아 졸려 학교 가는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뼘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별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 별 파란별은 옥이별 작은별은 내별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소녀의 마음 (With 최안순) Ebonys

노을지는 하늘가에 고운 저 구름은 어쩌면 소녀의 마음같을까 정다운 미소로 나를 반기던 소녀의 귀여운 얼굴같아라 노을지는 바닷가에 고운 저 물결은 노을지는 하늘가에 고운 저 구름은 어쩌면 소녀의 마음같을까 살며시 내게와 속삭여주던 소녀의 귀여운 얼굴같아라 노을지는 바닷가에 고운 저 물결은

엄마별 아기별 (Violin Ver.) 강동윤

금파:이건 엄마별이야 이건 아기별이구 엄마별이 항상 아기별을 지켜줄거야 수빈아 수빈:응? 금파:엄마보고싶을때 이거봐 수빈:응

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길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창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소공녀 세라 Various Artists

내작은 가슴에 피어난 꽃한송이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맑은 두눈에 이슬이 맺힐때 작은꽃 활짝 웃으며 나의가슴 지켜주네 아~아아 아~아아 울고싶지만 울지안을래 울지안을래 힘차게 살아야 해~~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돌아 올~테니까 밤하늘 별이되어 반짝이는 아빠별 소리쳐 부르고싶은 그리운 우리아빠 외로울땐 찾아가서 정다운 얘기하고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이규빈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까만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버린 두눈도 슬...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Ver.) 이규빈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Various Artists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희 엄마별은 어디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