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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쁨 나의 노래 최유리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버려지지 않고서는 가질

나의 품에 숨겨줄게 최유리

[00:13.80]요즘 같은 날 하루를 맘 편히 [00:20.70]살기 만만치 않죠 [00:28.30]그대 감춰둔 아픈 무게에 짓눌릴까 [00:37.40]맘이 쓰여요 [00:43.90]혼자 지쳤나요 [00:49.30]시간은 그댈 돌보지 않아 [00:55.60]그댈 나의 품에 숨겨줄게 [01:02.60]슬픈 구름이 지나갈 때까지 [01:09.80]거친 바람에

방황하는 젊음 최유리

나는 대체 어디서부터 잃어버린 나의 젊음을 향해 소리 한 번 일렁여 놓고 앞을 걷다 다시 만난 젊음에게 안녕 어느 날에는 그럴듯해 보일 수도 있는 젊음을 향해 어른이 되는 그날에는 알아볼 수 있게 나의 날을 알려주길 아 나의 젊음은 뭔가 새롭지 않아 중요함도 모른 채 뭐 어떻게 살아지던 괴롭지 않으려 애써야 해 그거면 돼 손 닿으려 애써도 난 그게 안 돼 어르고

유일한 사랑 최유리

유일한 사랑 - 최유리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간주중

하늘 위 최유리

내 마음이 네게 닿네 저 산 너머의 너에게 해, 달이 나를 비출 때 나는 밤낮없이 너를 그리다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 그땐 날 사랑한다는 말에 하늘을 나는 나 아 꿈같던 나의 날 아직 어리고 나약하지만 아 숨 쉬던 나의 날 사랑은 모두 멍한 하늘 위에 하늘을 날아볼래 우선 널 바라보던 마음과 사랑에 빠져 흔하지 않은 말들 위로 고단한 하루 위에 우선 난 가벼운

오랜만이야 최유리

오랜만이야 나는 그동안에 사랑을 배웠고 또 해보며 살아왔어 그런데 얼마 난 가지도 못하고 애써 웃었지 다 소용없었어 오랜만이야 너는 그동안에 풀어진 얼굴을 하고 편히 웃고 있으니 마음이 편한 듯 한 켠의 아픔은 도대체 뭔지 누가 말해줄래 난 내가 어떤지 바라보다가도 모르겠어 날 알려준대도 믿을 자신이 없어 그러니 그다음은 나의 젊은 머리 자라남 끝에 다가올

단 하나 최유리

오늘 내 하루는 아쉽게도 온갖 어둠에 빛 한 줄기만 있는 날 다 지나간 하루 뭐를 어떡할 수도 없지 이런 나의 순간의 기쁨은 내 하루를 잠깐 행복에 젖게 만드니 그거면 됐다는 마음에 나는 어떡해서든 살아 이런 날엔 난 찰나의 순간에다 많은 무게를 달며 나의 날들이 꿈쩍도 않게 힘을 내고 일렁이는 그런 마음 신경 하나 안 쓴 채 살아가는 나의

이것밖에 최유리

미안하단 말도 못 해 우리의 지난날에 나는 멈춰 서서 사랑한단 말로 가득하던 우리 사랑과 너무 멀어졌어 사랑을 했고 나는 외로움과 함께 밀어붙이는 이기적인 맘 사랑을 해 또 나는 내 마음을 털어내 고된 나의 사랑들도 나의 마음 끝엔 고작 이런 노력밖에 없는 날을 보내 이 기적에 살아 정말 나를 줄게 이젠 날 돌아봐줄래 네가 없는 날에 나를

최유리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시절사랑 최유리

꿈은 살아온 만큼 작아져가고 그리움은 만난만큼 커져가는데 못이룬 내사랑이 두고두고 가슴이 아파 꽃날 가득한 봄이 오면은 더욱 슬퍼져요 삶이 무거워 지친날에는 당신이 나의 하루가되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은 어디있나요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파서 빛바랜 사진속 볼을 만지며 찔림도 없이 아픈 내 가슴 가시처럼 자꾸만 파고든다 아~ 아~ 삶이 무거워 지친날에는

사랑 최유리

난 꿈처럼 사랑할 때 난 네 앞에 멈추게 돼 있어 내 눈짓도 멈추게 돼 있지 이게 나만의 사랑이야 난 꿈처럼 사랑할 때 모든 말이 멈추게 돼 있어 난 사랑이 도대체 뭔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줘요 내가 모른 채 지나온 날을 비워둘 테니 내 사랑을 찾아줘요 어색한 나의 난 사랑을 할 게 내 마음을 다할 게 믿지 못하겠어

굳은살 최유리

늘 마음 아파하는 마음 그대로 이제 나 어떡해 너와 내가 알던 그곳 그날이 난 그리워서 사랑일까 아 난 아직도 그대를 그 말이야 무르던 내 손 마음 잡은 채 내 사람들 굳어져 가도록 난 매일 널 생각해 우리 둘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깊게 어울려 나에게 두려움 가득해버리진 않을까 날 계속 네게 머무르게 해줘 우리 함께 거칠어지자던 나의

욕심의 반대편으로 최유리

난 그저 네게 뭐든 되어준단 말밖에 없는 내 욕심은 끝도 없다가도 난 조금씩 멍하니 한참 동안 널 미뤄두곤 해 이제는 나 없이도 잘 사는 네가 너무 밉지만 문득 떠오르는 나의 욕심은 그 마음을 쉬게 해 작아진 나만의 작은 욕심은 어디에다 둬야 해 난 대체 어디로 가나 한번 말해볼게 언젠가 우리 그 아름다운 마음에 살아가 보는 게 어떤지

이름 최유리

당신은 참 날 사랑해 똑같은 그 어려움에 도망가지 않을게 속삭이듯 날 불러주며 나의 이름 석 자는 네가 부르지 않아도 넌 그렇게 지내렴 내가 너를 불러줄게 크게 퍼진 내 마음 절대 담지 못하게 될 때 너의 이름에 담을게 나의 눈길이 닳아 사라지지 않는 네 이름으로 지워버린 것들에다 아쉽게 지난 놓쳐버린 말을 다해 굳은 마음아 네 이름에 전해주렴 얼마만큼 내가

나처럼 최유리

**(간주중) 다시 날 웃게한 다시 내 맘 열어준 나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내가 더 많이 사랑할 뿐이죠. 오~예~ 기다리지 말아요 다음 사랑을. 지금 그대 앞에 내가 그 사람이죠. 말해줄 순 없나요. 후회없이 사랑하자고. 오~베이베 이별뒤에 깨닫지 말자고. 난 믿고싶어요.

살아간다 최유리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회상 최유리

내 어릴 적 걷던 길엔 잊은 사람이 있나 봐 그 사람은 언제든지 나의 꿈속에 왔다 가 언젠지도 모르겠지 그저 향기만 남았으니 이 향기는 나에게로 묻어 지금에 다녀가 내 어릴 적 걷던 길엔 잊은 사람이 있나 봐 애써보니 보이는 듯 나의 눈을 찌푸려 봐 난 사랑이 있을까 봐 걱정돼 사실 나는 그 무게를 잘 아는 게 무서워지는 걸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도 난 아이야

사계절 최유리

우리는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우리는 온 계절을 더 사랑하게 해 손 많이 가던 너의 날들이 온통 나를 찾아와 참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사랑은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난 사랑의 그 끝을 애쓰고 안았지 난 어떤 나를 사랑해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내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잃어버린 흔적 나의 온기들 우리의 계절은 그것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다는 건 난 너를 바라볼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최유리

너를 보낼게 끝내 알고 있었어 니가 변한걸 너무 두려워 외면했는걸 더 이상은 숨길 수가 없어 날 보지 않는 너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내가 그댈 먼저 떠날게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그만 너를 보낼게 끝내 그댈 미워할 수 있다면 나도 미련없이 갈텐데 그댈 지워낼 수 있다면 이젠 웃어볼텐데 good bye 너는 저 멀리 나는 제 자리 나의

동네 최유리

아 내가 내디뎌 걷던 수많은 사람들 발자국으로 가득 찬 나의 거리 어딜 걷던 내가 아는 길이 난 너무도 기뻐서 거리만 한참을 걸었어 너도 아직 이 길에 있는지 내가 아는 이 길 위에 오 내가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른이 돼도 참 따듯한 아이야 내 마음과 같겠지 늘 이렇게 길 돌아서는 날 돌아보는 게 내 괜찮은 척이야 모르는 척해 줄래

농담 최유리

가난한 마음에 사랑을 쫓나 봐요 당신의 마음에 나의 마음이 닿아요 우리 눈 감을 때 작은 웃음을 보니 어느새 주고받는 사이가 됐나 봐요 지금 뭐라 그랬어 눈 마주치고 얘기해 사랑한단 말이었어 전부 다 아직 사랑을 얘기해 우리는 아직 멀었어 그래 우리 더 넓게 있자 우리 이 못난 말들에 사랑하는 나약한 난 애써 붙잡은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았어 늘 웃어넘겼던

8 최유리

이 수를 사랑해 너도 그렇지 않니 참 좋았지 우리 항상 웃으며 지낸 다음 네가 좋아하는 것을 다 말해주겠다며 너는 조그맣게 말했어 영원하자 우릴 말했어 조심스레 다 나눠볼게 우리 더는 다치지 않게 늘 둥그런 너와 내가 닿아있을 이 수를 사랑해 너도 그럴 테지만 너는 어쩌면 이렇게도 내게 빠져있단 얼굴로 늘 사랑을 말해 너는 어쩜 그래 너의 사랑을 다 나의

나만 아는 이야기 최유리

많이 외롭게 해서 미안해요 혼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아직도 나를 원망하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오늘은 내 얘길 들어봐요 아무것도 보지 말고 눈감고 내 얘길 들어봐요 너무 사랑하면 외롭다는 걸 그대 아나요 혼자 사랑하면 슬프다는 걸 아나요 Radio를 켜지 마세요 수많은 사연 속에 내진심을 보이려 해 Radio를 듣지 마세요 그 노래

우리의 언어 최유리

내가 네게 가지던 언어는 미안해와 괜찮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마음을 꾹 담은 둥그런 눈과 이어 부를 네 이름은 내게는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거면 난 충분해 바라본다는 말마저 조심스럽게 하니까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것만 같아 너에게 다 전해질진 몰라도 선명해질 너와 나의 시간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일렁이자 최유리

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의 노래 The Rest

마음이 어둡고 근심 속에 갇혀도 주님의 크신 사랑 일어서라 하시네 나를 둘러싸는 수많은 장벽도 주님의 크신 사랑 넘어서라 하시네 주님을 노래하리 그 기쁨 누리리 주님의 크신 사랑 선포하며 나아가리 주님을 찬양하리 그 기쁨 누리리 주님의 크신 사랑 선포하며 나아가리

사랑에게 최유리

않게 사랑한다 너를 어려움에 벅차오르며 외로워하던 너를 난 다 기억해 내가 더 노력할 수 있어 어떻게 이보다 더 나를 소중해하는 건지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던 너를 기억해 사랑아 나를 더 오랜 시간 너와 애타는 마음 다해 널 보내지 않기로 해 사랑아 나는 널 마음에 가득히 채우며 날아가니 내 날개를 잡아주렴 내 사랑을 볼래 네가 나의

둘이 최유리

나는 겁이 나 이렇게나 행복할 땐 내일을 무서워해 도망치려고만 해 넌 내가 어때 잡아줄래 내가 무서워 울 때 행복에 겁이 나서 그러니 날 잡아줄래 네가 그럴 때 조금 덜 도망갈 게 이기적이란 걸 알지만 계속해 널 사랑해 받아줄래 우리가 둘이 될 때 어떤 말이라도 괜찮은 그런 마음일 때 그래 그럴 때 나를 꼭 안아줄래 작고 작은 나의

푸념 최유리

어릴 적 나의 꿈은 뭐였는지 사람들과 그저 똑같은 마음이었는지 이쯤 되면 나 같은 사람들이 있을지 조차 알고 싶은 마음 하나 없고 어떤 것들 내게로 걸어와 잠에서 덜 깼는지도 몰라 가끔은 착각이라고 여길 꿈속이라 헷갈릴만한 마음 편할 때 내 것 모두 담을 수 있는 곳 하나씩 먼지 같아 둘 멀어지는 마음 가끔씩 날 조금은 버겁기만 한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아버지의 노래 강명식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 아버지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시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Fantasy (Feat. 최유리) 윤채

은은하게 흐르는 달빛이 빛나는 밤 짜릿한 선율 속에 춤을춰요 당신과 서두르지 말아요 달빛은 우리의 것 다시는 오지않을 이 순간 부드러운 입술 아찔한 손길 고혹적인 눈빛 섹시하게 도도한 몸짓에 움츠리지마 춤춰줘요 나와 달빛에 춤을 다가오지는마 거부하지도마 다시 돌아올수없는 이 시간을 즐겨봐 나의 곁에서 본능적인 모습에 생각없는 말투에

나의 노래 박홍식

내 영혼을 누가 달래주나 나의 삶은 언제 행복할까 무엇이 나의 쉼이 되며 무엇이 나의 기쁨 되고 어디에서 뉘에게서 지혜 얻을 수 있나 나의 노래는 나를 깨끗케 해 나의 노래는 내게 새 힘 주네 나를 위로하네 주를 보게 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 행복 나의 주님 나의 노래는 나를 깨끗케 해 나의 노래는 내게 새 힘 주네 나를 위로하네

내 안에 사는 이 (야훼이레 성가집 446번) 야훼이레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사랑은 하니까 (Prod. 최유리) 홍이삭

참 사랑하던 나의 길 내가 오르던 언덕 끝에 아쉽게 잃은 애착은 어쩌면 나에겐 추억이 아닐까 내가 사랑한 나의 눈에 기억만 하던 나의 웃음이 다 어둡게도 사라져 멀어지며 흩어져 어쩌면 아직도 지난 나의 기억을 사랑해 가면서 살아 추억은 나의 온기를 지켜주며 살아가게 해 다른 너의 시선은 나의 용기를 붙들며 도망가지도 않게 해 더 나의 발을 잡아두는 있잖아 난

기쁘게 손뼉치면서 ANM

기쁘게 손뼉치면서 소리쳐 노래 부르리 일어나 온 마음 다해 축제의 노래 부르리 주의 기쁨 나의 힘이 되시네 우리 하나님 만물의 창조자 위대한 주의 능력 은혜와 자비로 우릴 구원하사 한 없는 사랑 주시네 그 어느때나 기쁘게 손뼉치면서 소리쳐 노래 부르리 일어나 온 마음 다해 축제의 노래 부르리 주의 기쁨 나의 힘이 되시네 예수 구원자

나의 기쁨 나의 노래 (Intro)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새아침의 노래 양은희

저 새파란 푸른 하늘에 종달새가 날으고 오색 무지개는 찬란하게 빛날 때 뭉게구름에 실어서 멀리 나의 기쁨 띄워 보내리 새 희망의 새아침 날고 싶어라 끝없이 랄라랄라라 즐거운 아침 저 하늘 끝까지 날으리 저 새파란 푸른 하늘에 종달새가 날으고 오색 무지개는 찬란하게 빛날 때 뭉게구름에 실어서 멀리 나의 기쁨 띄워 보내리 새 희망의 새아침 날고 싶어라 끝없이

주님은 나의 사랑 어노인팅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삶의 이유 되시며 어둠속에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삶의 이유 되시며 어둠속에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 주신 것 다 알수가 없네 우릴 선택해 불러주셨네

주님은 나의 사랑 손영진

주님은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기쁨 주님은 나의 노래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기쁨 주님은 나의 노래 주님 찬양합니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기쁨 주님은 나의 노래 주님 찬양합니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찬양 할렐루야

주님은 나의 사랑 Various Artists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삶의 이유되시며 어둠속의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삶의 이유되시며 어둠속의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 주신 것 다 알수가 없네 우릴 선택해 불러 주셨네 보좌로부터

주님은 나의 사랑 원웨이싱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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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사랑 죠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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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는이 Various Artists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내 안에 사는 이 Various Artists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전부 유상렬

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보다 앞서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손 위로 자비 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 하시네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 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 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 거두어 빛살 가루 채우시니 그 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간주중

아버지의 노래 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의 영혼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주 사랑합니다 아바

전부 송승현

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 보다 앞서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 손 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 하시네 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 보다 앞서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 손 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 하시네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많은

내 노래 백지선

두려움 속에 어둔 밤 지나 햇살이 밝아오는 새벽의 아침 의심 버리고 내 주와 걷네 사랑의 노래로 주님께 드리리 두려움 속에 어둔 밤 지나 햇살이 밝아오는 새벽의 아침 의심 버리고 내 주와 걷네 사랑의 노래로 주님께 드리리 주님은 나의 빛 어두움을 밝혀 주는 평안의 빛 주님은 내 노래 내 깊은 영혼에 늘 기쁨 넘치네 주님은 나의 빛 어두움을 밝혀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