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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천국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 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 철 따라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집 여기가 천국 입니다 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 명품가방 하나 없어도 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 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 우리 가족 우리 집이 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 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 함께 할 가족이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여기가 천국 입니다 제 아무리 인생살이가

우리 집이 천국 (Inst.)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 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 철 따라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집 여기가 천국 입니다 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 명품가방 하나 없어도 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 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 우리 가족 우리 집이 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 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 함께 할 가족이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여기가 천국 입니다 제 아무리 인생살이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윤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오직 한 사람 최윤하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나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비올라 하나뿐인 내편 마주...

그 사람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귀향 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뜨거운 안녕 최윤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너말이야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너말이야 (MR)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천국 시노래풍경

가까이 와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끼고 싶어 밤이 깊어 가면 우리 사랑도 깊어져 마음속에 항상 그렸던 우리 둘 만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가슴속 가득 아름다운 그대 가까이 다가와요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이끌어 포근히 감싸안아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와요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낄 수 있게 밤이 깊어가면

천국 갓스타

천국 갓스타 천국 그 곳은 기쁨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사랑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아름다운 곳 우리 하나님 계 시는 그 곳 너는 들어 봤니 (그럼 사랑과 기 쁨의 나라) 너는 알고 있니 (그럼 믿기만 하 면 갈 수 있는 걸) 너는 믿고 있니 (그럼 나도 구원 받은 걸) 우리는 하나님 백성 <간주중> 천국은 기쁨 있 는 곳 천국은

신혼집 임소란

처음 만난 그날 기억하나요 눈빛 속에 반짝이는 사랑이요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위에 우리 집이 펼쳐지네요 작은 방 두 개 나란히 있고 창문 너머 햇살이 비추고 당신과 내가 함께 있을 때 모든 게 완벽해 보여요 신혼집 우리만의 천국 사랑과 행복 가득한 곳 매일 아침 당신 옆에서 다시 시작해요 사랑을 저녁엔 둘이서 요리할까요 단순한 것들이 소중해요 웃으며 함께

천국 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천국 씨엘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천국 씨엘(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네 Various Artists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 들 수 없도다 오 주님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 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그 사람 성빈(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

귀향 성빈(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그 사람 (신곡 트로트)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그 사람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너말이야 성빈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얼굴 좀 펴고 살아봐 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 널린 게 행복이잖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성질만 조금 죽이면 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 세상이 마중을 나와 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 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 따뜻한 햇살만 비춰도 웃고 살잖아 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 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 돈도...

보고 싶다 내 사랑 전종혁,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

고별주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아무 말없는 두 사람숨소리조차 두려워입가에서 맴도는 침묵긴 세월이 흐른 지금다시 마주한 두 사람타인인 줄 알면서도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던 당신행복하냐 그 물음에울컥 쏟아지는 눈물대답 대신 웃음으로쓸쓸하게 고하는 이별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

고별주 (MR)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아무 말없는 두 사람숨소리조차 두려워입가에서 맴도는 침묵긴 세월이 흐른 지금다시 마주한 두 사람타인인 줄 알면서도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던 당신행복하냐 그 물음에울컥 쏟아지는 눈물대답 대신 웃음으로쓸쓸하게 고하는 이별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

뜨거운 안녕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MR)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STAY HOME 앤씨아 & 조섭

아프다 해 봐 좀 바쁘다고 잠수 타 버려 거짓말은 싫은데 나가긴 더 싫어 하루쯤은 괜찮아 그냥 나는 집에 있고 싶어 오늘 하루 쉬어 어차피 나가면 고생 안 봐도 뻔해 집이 최고야 아주아주 편한 옷을 입고서 침대 위에 누워서 뒹굴거리면 여기가 천국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앤씨아 (NC.A), 조섭 (Josub)

아프다 해 봐 좀 바쁘다고 잠수 타 버려 거짓말은 싫은데 나가긴 더 싫어 하루쯤은 괜찮아 그냥 나는 집에 있고 싶어 오늘 하루 쉬어 어차피 나가면 고생 안 봐도 뻔해 집이 최고야 아주아주 편한 옷을 입고서 침대 위에 누워서 뒹굴거리면 여기가 천국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하나님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마음의 천국 김미현

서로 시기하고 서로 미워할 때 우리의 마음은 병들어 가지만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마음에 평화의 강이 흐른다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를 사랑한다면 세상은 바로 천국이 될텐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을 닮아 간다면 세상은 바로 천국이 될텐데 우리 모두가 기도한다면 세상은 점점 사랑이 넘치고 우리 모두가 사랑할 때 그

천국 (Inst.) 테이크 (TAKE)

바람 불어와 코끝에 가득 그대 향기 번져와 나는요 그대 하나만 있어주면 모든 순간이 내겐 천국일 거예요 작은 바람결에 흩날리는 하늘색 커튼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그댈 비추면 우린 천국의 아침이죠 언제까지나 그대겠죠 그댈 거예요 내 품에 안길 사람 나는요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바람소리에도 웃나봐요 언제까지나 그대겠죠 우리

돼지들의 천국 블루 니어 마더

돼지들의 농담 한마디는 왜곡된 진실이 되고 우리들의 진실된 한마디는 어설픈 변명이 되지 굳게 다문 나의 입술 속엔 빌어먹을 울분만 넘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는 썩어빠진 하늘에 기도 하고 있네 우리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체념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굴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타협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의 천국은

넌 나의 집 포맨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³I ³ªAC Ay Æ÷¸C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넌 나의 집 포맨 (4men)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집이 돼줄게 양다일 & 범키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knows

우리들의 천국 들국화

우리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디로 가나 무엇이 행복인가 우린 언제나 방황만 하네 사랑은 얼마나 클까 세상은 자꾸 변하고 세월은 덧 없는데 우린 언제나 망설이기만 하네 이제 그만 생각을 끊자 바로 지금 우리들만의 천국 우리 서로 달래며 산 넘고 강 건너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 해도 그 누가 우리를 비웃어도 우린 갈꺼야 이 세상 끝까지 우린 갈꺼야

우리들의 천국 들국화

우리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디로 가나 무엇이 행복인가 우린 언제나 방황만 하네 사랑은 얼마나 클까 세상은 자꾸 변하고 세월은 덧 없는데 우린 언제나 망설이기만 하네 이제 그만 생각을 끊자 바로 지금 우리들만의 천국 우리 서로 달래며 산 넘고 강 건너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 해도 그 누가 우리를 비웃어도 우린 갈꺼야 이 세상 끝까지 우린 갈꺼야

집이 돼줄게 범키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집이 되줄게 범키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knows

집이 돼줄게 범키(Bumkey)

[Verse 1]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Hook]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집이 돼줄게 범키(Bumkey)?

[Verse 1]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Hook]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집이 돼줄게 범키(Bumkey)윀 조금

[Verse 1]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Hook]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시네마 천국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고 사랑이란 꽃비가 내려 이별이란 바람을 견디며 써내려간 이야기들 사랑은 한편의 영화 언젠가 마치게 될 여정 그래도 우리 함께한 그 세월을 묻는다면 후회없이 사랑했다고 아낌없이 다주었다고 내 생애 잊지 못할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네마 천국이였어 인생은 한 편의 영화 추억은 그 안에 숨을 쉬네 먼훗날 우리 함께한 그 세월을 묻는다면

천국 사랑 앗싸라비아

그대 나를 왕처럼 받드신다면 나는 그대 여왕처럼 모시겠어요 그대 나를 태양이라 부르신다면 나는 그대 달님이라 부르겠어요 겨울이 찾아오지 않는 언제나 불타는 가슴으로 한 평생 그대만 사랑해줄게 모두가 부러워서 눈물 흘릴 거야 어서 와요 내 품에 꼬옥 안겨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천국 같은 사랑 그대 나를 술처럼 사랑한다면 나는 그대 예술처럼 빛내겠어요

우리의 천국 배성우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파아란 하늘 구름처럼 세상 모든 하얀꿈 나눠주는 친구된다면 여기가 우리의 천국 떠다니는 작은 쪽배처럼 일곱빛 고운 무지개처럼 세상 모든 작은 꿈 키워주는 친구된다면 내일은 우리의 것 그대 슬프면 그대 아픈 마음 있으면 우리 함께 나누어봐요.

넌 나의 집 [ 개나리님 신청곡 ]포맨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 줄 변함 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 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