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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그리운 나라 (원제 - 가벼운 인조견을) 최은진

가벼운 인조견을 살짝 몸에 감고서 오늘도 나와 보니 노들강변 백사장 바람아 솔이솔솔 치마 펄 날아 열 여덟 이 마음을 너도 마저 아느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나라로 찾아를 가네 간주중 늘어져 하늘하늘 수양버들 가지에 제비도 쌍을 치며 날아들지 않는가 할 말도 체 못하고 이 가슴만 떨려서 두고 온 눈물 속에 가는 님을

아리랑 낭낭 최은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제비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오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꽃 다듬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오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도련님 고개 부려 부려도 우리 님만은 안 웃어요 경사났소 아리랑 고개

고향 최은진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 올 옛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 길에는 잔디만 푸르렀구나 랄 랄 랄랄 랄랄라라 랄 라라 랄라 랄라라라 정들은 고향 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말자고 손잡고 맹서했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잊지 못할 추억만 남기고 정들은 고향 길에는 별빛만 나를 비춘다 그리운

그리운 강남 왕수복,윤건영,김용환

1.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3.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강남달(원제 : 낙화유수) 한영애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을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지워나주오 3. 강남달이 지면은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몸이 잠드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어나주오

할아버지 최은진

1절)학교가는 길 담장밖의 조그만 나무 의자에 작고 힘이 없으신 할아버지 않아 계셨어 후렴)조그만 그 두손에 동전을 놓고 조금씩 하나하나 세고 계셨어 2절)왠지몰라 그 모습이 순수해보여 그냥~~~ 쪼글쪼글한 주름과 하얀 벗겨진 반짝 대머리 왜이게 귀여워보일까 이러면 안되겠지만

오빠는 풍각쟁이 최은진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잉 난 몰라잉 내 반찬 다 뺏어 먹는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이면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간 ~ 주 ~ 중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시려잉 난시려잉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시려 양취자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

세상을 아름답게 최은진

방글 방글 벙글벙글 싱그러운 꽃 한송이가 저기에 심어져있네 조그맣고 귀여운 꽃 여기다 모였네 하지만 예쁘다고 꺾으면 안돼 세상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어 아름다운 이 세상 가꿔가야해 우리가 조금씩만 세상을 아껴주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꺼야 이 모든것들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멋지게 가꿔 나가자 나를 봐 이렇게 시작해보자 ...

활동사진 강짜 최은진

최은진 ['10 풍각쟁이 은진] 12 활동사진 강짜 (남+여) 만나다가 헤어지다가 어디서 우주의 한 구석에 꽃 피우고 나비 날아다니는 그런 낙원의 이야기 / 우~ (여) 버선목이라고 뒤집어 보이리까 내가 무얼 어쨌다고 뜨집입니까 모로코 사진보다 웃었기로니 케리쿠퍼한테 반했다니 억울합니다 아 이런 도무지 코틀어막고 답답한 노릇이 또 어디있담

신접살이 풍경 최은진

오늘은 일찍 오마 약속하시고 자정이 지나 한 시 반인데 왜 이제 오셔요 내일도 그렇게 늦게 오시면 싫어요 네 꼭 일찍 와요 네에 얼른 오세요 네 간주중 회사에 취직할 때 월급을 타면 핸드백 하고 파라솔 하고 사주마 했지요 고리 받아도 안 사주면 몰라요 네 꼭 사주세요 네에 사다 주세요 네 간주중 가을에 황금 단풍 곱게 물들면 석...

님 전상서 최은진

안녕하십니까요 네 염려하여 주심으로 저는 잘 있습니다 그런데 여보 여보 어쩌면 회답 한 장 없이 그렇게 그렇게 모른척 하십니까요 전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네 꼭꼭 회답해 주셔요 네 기억하십니까요 네 작년 여름 바다에서 속삭이던 그 말씀 하지만 여보 여보 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요 전 정말 안타까워 못 살겠어요 네 꼭...

화류춘몽 최은진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 신세 마음조차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염도 받았으며 나 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더란다 밤 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 실어 손수건 적신 연이 몇 번인고 이름조차 기생이면 마음도 그러냐 빛나는 금강석을 탐내도 보았으...

다방의 푸른 꿈 최은진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요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님을 부르느나 부르느나 사라진 꿈을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아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간 ~ 주 ~ 중 새빨간 장미 향기끝에 흘러간 옛 노래가 그립다 고요한 찻집에서 울리는 ...

엉터리 대학생 최은진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애냐 졸업장이냐 연애냐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응 우리 옆집 대학생 향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 끗 다마쓰낀 오백 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공부냐 다마쓰끼냐 공부냐 다마...

연락선은 떠난다 최은진

쌍고동 울어 울어 연락선은 떠난다 잘 가소 잘 있소 눈물 젖은 손수건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아이 울지 마세요 울지를 말어요 파도는 출렁출렁 연락선은 떠난다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아이 울지 마세요 울지를 말어...

구십춘광 최은진

도화강변 배를 띄워 흘러를 갈 때 끝없이 들리는 갈대피리 그 소리 듣고 나면 열 아홉의 웃음 품은 아가씨 가슴에 꽃이 핀다 굽이 굽이 구십 리 간주중 시들었던 꽃가지가 다시 푸르러 청제비 춤추던 그 시절이 몇 핸고 물어보면 구름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 물결에 아롱진다 굽이 굽이 구십 리 간주중 흘러가는 뱃머리에 달빛을 싣고 노래를 ...

이태리의 정원 최은진

맑은 하늘에 새가 울면 사랑의 노래 부르면서 산 넘고 물을 건너 님 오길 기다리는 이태리 정원 어서 와 주세요 저녁 종소리 들려오면 세레나델 부르면서 사랑을 속삭이러 님 오길 기다리는 이태리 정원 어서 와 주셔요

두근두근 최은진

어쩌다가 내마음을 누군가가 몰래 훔쳐본다면 콩닥콩닥 두근두근 아주 조금은 창피 할것같지만 괜찮아~ 중략~

Again 최은진

잊지 못했어 멀리 널 보낸후 노력했는데 너를향한맘 2년이 지난후 다시 나타났어 내눈앞에 나타났지 잊지 못한 내사랑 너도 알고있잖아 내앞에나타나 왜 맘을 흔들었니 조금은 생각해봐 너에대한 내마음 알고 있잖아 모른척하지좀마

영원한 사랑?? 최은진

어짜피 이런거려니 하고있었을 뿐야 나도몰라 사랑 영원한 사랑 난 몰라 믿지않아

나를 잊어줘 최은진

나를 잊어줘 부탁이야 난 너만은 바라볼수없어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도돼 제발 나를 떠나 잊어줘 비오는 날의 거리를 함께 걸었어 마지막인거 아니 슬퍼 하지마 나도 많이 생각했어 정말 미안해 그게 내 맘이었어 어쩔수없어 나를 잊어줘 부탁이야 난 너만을 바라볼수없어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도돼 제발 나를 떠나 잊어줘

10대의 마지막 최은진

이제는 나도 어른인걸~아직 나도 믿겨지지않지만~~사실~!몇일 안남았어 조금두려워수능의 압박이란 괴로워 한국의 꿈을 가진 아이들 대학이란 큰 담을 넘어야 하는현실우리 모두 이게 잘못 된거라면 언제쯤 수험생의 고통 없어질까 언제쯤~~십대의 마지막 아쉽기도 해 이순간(영원히) 돌아오(지못할) 꺼란걸~~세월이 흐르고 흘러 지금 내 모습을 상상한다면 어떨까어찌...

마음속의 너 (Vocal Ver.) 최은진

이제 시작해볼까 조금씩 아껴 주는 나의 사랑 우리 이제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하며 사랑해~~~

통일 아리랑 희망새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혜어져 얼마나 아리랑 아리랑 한 줄기 아픔이 가슴친다 가슴친다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이되론 못 살아 아리랑 아리랑 장벽을 부수고 하나 되자 하나 되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아리랑 겨레 군인

1)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2)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질기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아리랑 겨례 kkakkung928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가세

청춘의 발걸음 희망새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혜어져 얼마나 아리랑 아리랑 한 줄기 아픔이 가슴친다 가슴친다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이되론 못 살아 아리랑 아리랑 장벽을 부수고 하나 되자 하나 되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효 아리랑 박민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하나님 아버지 섬기는 나라 부모님 어르신도 잘 공경하세 2.어린이 청소년 돌보는 우리 온 가족 사랑으로 하나가되세 3.나라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 삼천리 금수강산 보호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풍요로운 주님께 가네 4.이웃을 사랑하고 인류에 봉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세 5.돌판에

월남의 달밤 현미래

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아롱 그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박동식

남남쪽 먼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별빛은 어머니 얼굴? 그 누가 블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곤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주현미, 김준규

남남쪽 먼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별빛은 어머니 얼굴 그 누가 블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곤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장춘화

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Various Artists

남남 쪽 머나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아롱 물에 어리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1.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에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 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2.열대아 뿌리치는 사이공 항구 .... 아로다롱 물에 어리면 항구에 실어보는 그 님에 노래 떠나 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월남의 달밤 박진석

월남의 달밤 - 박진석 남남 쪽 먼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간주중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 저 산을 넘어 가면 언젠간 보이겠지 내 고향 푸른 하늘 세월도 흘러 흘러 구름도 흘러 흘러 꿈 속에 흘러 흘러 이제는 잊으려나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그래도 가야 하리 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 그리운

온 세상 만물 (원제: 보줴 싸즈달 뜨이) 찬양인도자학교

온 세상 만물 지으신 주의 놀라운 손길 내 손을 들어 주님의 영광을 송축하네 주님의 말씀 임하여 하루가 시작되니 주의 사랑의 빛 통해 내 삶 변해가네 나를 통해 주의 평화가 들러가리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보혈 나의 창조자 나의 아버지 온맘 다 해 사랑해요 오실 주의 나라 나는 믿네 너는 내것이라 명하신 주 온 세상 만물 지으신 주의 놀라운

아리랑 찬가 변강(Bian Jiang)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아리랑을 부르면 목이 멥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전해 준 노래 그 옛날 아버지가 들려 준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 갑니다 희망의 꿈 따라 우리 갑니다 * 아리랑 아리랑 연분홍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너와 나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 찬가 변강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아리랑을 부르면 목이 멥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전해 준 노래 그 옛날 아버지가 들려 준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 갑니다 희망의 꿈 따라 우리 갑니다 아리랑 아리랑 연분홍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너와 나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영원한 아리랑

6.15 아리랑 우리나라

6.15 아리랑 이혜진 글,곡 아리랑 아리랑 통일 아리랑 통일의 노랫소리 우리를 부른다 1.한맺힌 아리랑 고개 진달래꽃피웠네 2.희망의 새봄이 이제서야 왔구나 3.보아라 온 세상아 하나 된 내 나라 4.온 겨레 한 목소리 아리랑을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6.15 아리랑

강남 아리랑 박재란

강남은 멀어서 이천 칠백리 한 달하고 열흘을 찾아 가며는 언제나 따뜻한 별유천지(別有天地)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언제 가나 강남은 사시(四時)나 꽃 피는 나라 밤낮을 헤매며 찾아 가며는 새들은 반가이 맞아준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언제 가나

그리운 강남 북한 가수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땅에도 또다시 봄이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라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가세

아리랑 박삿갓

자유의 나라 미국? 자유의 여신상 뒤로 숨은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삼류의 실상. 개진상. 정상이 아닌 정상. 영화속에 미국은 참 정의롭더라. 하지만 실제 정의는 거의 없더라. 이쯤에서 다시 한번 fucking USA! 정치하는 날라리 멋진 금뱃지. 전 세계를 손에쥐고 우롱하는 국제깡패.

댕구지 아리랑 박인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너머 갈수 없는곳 그리운 내 고향 댕구지 있소 고향의 부모 생이별 벌써 60년 헤어질 때 홍안소년 백발 되었소 내 목숨 다되어 저승 갈 때면 부모님 계신곳 찻아 가리라 전쟁도 이별도 다시 없는 곳 그옛날 뛰놀던 댕구지에서처럼 부모님 다시만나 따스한 손 맞잡고 천년만년 행복하게 모시고

배꽃 아리랑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내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내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춤을 추시네 저 ...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