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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 나의 신부 최진영

거리를 지나고 있었지 그 누군가가 나를 자꾸만 뒤돌아보며 웃다가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알았던 것 처럼 다가오면서 조그맣게 오랜만이라 하네 아주 타이트한 스커트 화려한 파마를 한 여자 볼륨있는 몸매는 내 눈 어지러웠지 그런 내가 부끄러워 머리를 긁고만 있었지 그녀는 내 친구라 하면서 웃는데 이제야 생각이 떠올라 그녀를 알겠어 그 어릴 적 나의

어린날 TOY

어린날에 수줍던 기억들 이젠 모든걸 아무렇지 않게 넌 언제나 내 앞에선 힘겨워 했던 기억들만 위로조차 못해 주는 나의 의미가 초라해질 뿐이야 반복되온 우리 만남 한숨 섞인 너의 얘기들 아픈채로 내 마음에 들어와 이젠 고갤 들어 바라봐

어린날 토이

어린 날에 수줍던 기억들 이젠 모든 걸 아무렇지 않게 넌 언제나 내 앞에선 힘겨워 했던 기억들만 위로조차 못 해주는 나의 의미가 초라해질 뿐이야 반복돼온 우리 만남 한숨 섞인 너의 예기들 아픈 채로 내 마음에 들어와 이젠 고갤 들어 바라봐

어린날 TOY

유희열 작사/곡 어린날에 수줍던 기억들 이젠 모든걸 아무렇지 않게 넌 언제나 내 앞에선 힘겨워 했던 기억들만 위로조차 못해 주는 나의 의미가 초라해질 뿐이야 반복되온 우리 만남 한숨 섞인 너의 얘기들 아픈채로 내 마음에 들어와 이젠 고갤 들어 바라봐

어린날 이상은

바람이 스치는 나무들 넘어 어린 날부터 우릴 지켜준 별들 어른이 되가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버스 유리창 안으로 스며와 어린 날부터 우릴 안아주던 달 변해가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신기한 일이었는지 가보지 못한 나라도 있고 꿈꾸지 못한 꿈들도 있어 포기하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아픈 일이었는지 현실 속으로 시간 속으로 날아 들...

어린날 새벽두시

이유없이 열어봤던 서랍안에 어릴적에 갖고놀던 내 장난감 꺼내보니 따라나온 어린날에 내모습에 하루종일 헤엄치네 그때에 나 방한구석 장난감에 웃을줄 아는 그런 아이였지 그때에나 책장속에 동화책에 웃으며 잠이 들던 아이였지 놀이터에 뒹굴던 흙투성이 놀다지쳐 들어와 잠들어버린 자다깨 목마름에 울어버린 밤마다 엄마를 찾던 내 어린날 그때에 나 방한구석

어린날 김용민(KIM YONGMIN)

그때는 좋았지 웃음에 이유가 없던 그땐 이제는 하루를 헛된 말들과 의미 없는 변명들로 날 잃어가막연했던 꿈들에 부풀었던 그때 괜한 자존심에 철없이 굴었었지두 손에 잡힐 듯 조그맣던 세상은 닿을 수 없게 자꾸만 멀어져만가빛나는 꿈으로 수놓았던 밤들이 어느새 점점 빛을 잃어가밤이 오면 헤매이게 될 날들에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어언제부턴가 거울에 비친 모...

나의 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몸이 적셔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보냈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잃어질 것을 알아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나의 끝에서 최진영

너에게 기쁨 주는건 내게도 기쁨이었어 내가 주지 못한 것일수록 더욱 더 그랬어 그런 내가 널 어떻게 미워할 수 있었겠지 널 그렇게 아끼는 새로운 너의 사랑마저도 널 허락하지 않던 내 삶까지도 난 사랑해 너에게 기쁨주는 건 멀리서도 아마 난 행복할거야 따스했어 널 만난 이곳 세상은 그 기억에 영원히 살고 싶어서(싶은걸) 난 다만 기도해 다시는 태어나지...

나의 사랑이야기 최진영

어디서부터 말할까우리의 짧지 않은 얘기솔직하게 털어놓겠어난 사랑에 빠졌었어우연한 만남이었지내 설레임의 시작은그녀의 자유로움과 내편안함은 어울렸지언제인가 그녀에게그늘이 드리웠어이미 다른 그림자가그 옆에 있었지물어볼 수도 알 수도없는 그녀의 옛 세상바보같은 내 발길은그녀 집 앞언제나 내게 했었던 말이런 느낌 처음이라고널 보낼 순 없어나는 널 사랑해이때쯤이...

나의 사랑 이야기 최진영

어디서부터 말할까 우리의 짧지 않은 얘기 솔직하게 털어 놓겠어 난 사랑에 빠졌었어 우연한 만남이었지 내 설레임의 시작은 그녀의 자유로움과 내 편안함은 어울렸지 언제인가 그녀에게 그늘이 드리웠어 이미 다른 그림자가 그 옆에 있었지 물어볼 수도 알 수도 없는 그녀의 옛 세상 바보같은 내 발길은 그녀 집앞 언제나 내게 해왔던 말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널 보...

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널 위한 사랑 최진영

조금만 나에게로 다가와죠 내가 너를 볼수 있게 하루를 산다해도 오직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줘 내가 세상에 태어난 건 너를 만나기 위해서야 행복한 눈물이 아니라면 널 울리지 않아 나의 긴 외로움들은 너를 위한 여백이였지 완전한 사랑을 만나기 위해 아팠던 거야 나를 기다려 준 만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나의 운명은 단 한 사람 너를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최진영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 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매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매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최진영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 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매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매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나의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 몸이 적셔 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녹았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 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이어질 것을 알아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다가기 전에 최진영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먼옛날바로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 부터 모든 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 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 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 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 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던 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 저 편의 전설 속에서 몹시도 사랑을 했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길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시작 최진영

해는 달을 가리고 밤은 해를 삼키고 시계 바늘처럼 또 하루는 지고 워~~~ 내겐 마지막 오늘 내일 태양은 없다고 나를 재촉해 보면 변명만 이야이야~~ 끝없는 약속 같은 거짓말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날아올라 저 높은 하늘로 포기할 순 없잖아 날아올라 저 넓은 하늘로 작은 나의 꿈이 저 태양에 질 때까지 날아봐...

루[淚] 최진영

한번쯤 우연이라도 그대를 마주칠까 언제나 나의 시선은 그대 닮은 모습을 찾곤하지 늘 미련이란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인 것을 그대 이제는 다 잊었는지 나의 가슴이 이렇게 시큰거려도 그대와는 상관없는 지 나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나 또 다시 그대를 내품에 안을 수 없나 하늘이여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 아무런 대답이 없는 서글픈 나의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열 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그 창 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 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 머리 그 여자애 수줍었던 그 시절의 막연했던 그리움 비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왔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 일곱의 꿈이

열 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그 창 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 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 머리 그 여자애 수줍었던 그 시절의 막연했던 그리움 비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왔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 일곱의 꿈이

열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내 창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머리 그 여자애 수줍었던 그 시절에 막연했던 그리움 비 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 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웠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 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일곱의 꿈이 자란 그 동네를 내가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최진영

너도 아는지 흘러내리는 눈물 내게 남은 기억들도 함께 흐른단 걸 웃음 띈 내 모습 보여주고 싶어 다신 볼 수는 없을지도 모르는 너이기에 우리의 즐겁던 순간 널 더욱 아름답게 했지만 니가 주었던 행복도 니가 말했던 사랑도 모두가 거짓일 뿐 그래 나도 널 잊겠어 너의 짐이 될 순 없어 나의 잘못이라면 미련은 없지 지친 모습은 싫어 하지만 이것이

혼자 가는 길 최진영

혼자일땐 울어버리던 내 어린날이 있었어 가끔은 두근댔지 왠지 비밀스럽던 나의 열일곱에는 누굴만나 헤어질때면 마음은 상처를 받고 그러다 너를 봤어 둘이란 따스함을 나에게 알게 했던 다신 살수 없다 생각했어 너없이는 난 두려웠어 그래도 그냥 살아지더군 또 혼자되도 혼자되면 그냥 알게돼 햇살에도 춥다는 것을 외롭단 얘기조차 차마 쑥스러워서 할수도

그 여름 이야기 최진영

노을이 그랬었는지 내말이 너를 붉게 했는지 파도 소리도 들리지 않은 건 내 눈 앞에 뿌려진 너의 미소 달빛은 우릴 어루만지고 그 향기는 나의 처음 설레임 너의 Poison 나의 Rimbaut가 그땐 너무 어울린 하나였지 아무래도 그런건 좋았었지 사뿐거린 너의 걸음 내가 따라갔을 때 약속되지 않았던 춤이 되어 있었고 영원으로 이어진 그 시간들

먼 옛날 바로 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부터 모든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임을 분명히 느낄수 있던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저편의 전설속에서 몸시도 사랑을 했어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깊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그대 먼 옛날

후애(노래짱) 최진영

하루종일 손을 놓고서 그대 전화 기다려봐요 놀라 전화길 들어봐도 그대 목소리가 아네요 나를 미워했지만 너의 품은 따뜻해 깨달았어요 그대가 이렇게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걸 우린 헤어졌지만 널 자꾸만 믿게돼 언젠간 돌아오겠지 몇년 후라도 다시 돌아오겠지 어쩌면 넌 나를 위해서 얘기하지 않았을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너의 소식 들었어

비야 최진영

홀로 걸었어 하늘에도 슬픈 일 있었는지 나도 하늘도 함께 울었어 비야 내 슬픔 씻어주련 비에 가려져 사라진 눈물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어 남은 눈물 다할 때까지 비야 내 곁에 있어줘 지켜 갈거야 혼자라도 힘겨워도 이제야 시작인거야 돌아와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 곁에 너도 나처럼 비를 맞는지 어디선가 젖은 날 잊은채 나의

너를 위해 최진영

너의 기억속에서 난 이제는 지워버려야해 니가 선택한 그 사랑이 흔들리려 하잖아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을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젠 나 아닌 다른사랑을 널 위해서살길 바래 너없이는 단하루도 살수가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비야 최진영

나의 마음을 나의 슬픔을... 비야... 내 대신 전해줘... 지켜 갈거야... 혼자라도 힘겨워도... 이제야 시작인거야... 돌아와...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게 돌아와야 해... 지켜 줄거야... 이 비가 날 언제라도... 눈물이 흐를 때마다... 돌아와... 제발... 우리 사랑했었던.... 그 날로..

챔피언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참아 고개들지 못한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지치게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수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난정말 괜찮아

그대 내게 있어 최진영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네요 그대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되요 그대 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의

너를위해 최진영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은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너를 위해 최진영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은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Champion 최진영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난 정말 괜찮아.. 나 그대 위해 일어설거야~ 그대가 나의 삶에 밝은 빛이 된거야.. 어둠을 헤매이던 초라한 내게..

너를 위해 최진영

나의 가슴 속에 모아둔 사랑은 예전에 버렸어 ..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기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가 없던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 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champion 최진영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난 정말 괜찮아.. 나 그대 위해 일어설거야~ 그대가 나의 삶에 밝은 빛이 된거야.. 어둠을 헤매이던 초라한 내게..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기다리는동안 최진영

널 만나고 알았지 나도 웃음이 많고 할 말도 많다는 걸 너를 만나기 전엔 몰랐던 내 모습을 널 알고 난 보았지 네가 차지한 자리 또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의 가운데엔 네가 있다는 것을 우~ 누구도 모를거야 뜻없는 너의 말한마디도 온 종일 나의 하루를 지배한다는 걸 너 아니면 안된다는 걸 너를 생각하다가 너를 기다리다가 문이 닫힐 쯤에야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불껴지면서 또 다른세상열리는거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 이름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같은 기쁜느낌 혼자 떠돌던 지난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것을 그대품안에

챔피언(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내릴까 봐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 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난 너 잊지 않아 늘 내 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Never Sky 최진영

옳고 그름이란 없다 싫고 좋다도 없다 무조건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다.... 이제는 지쳐가고 있다는걸 알아... 가라 하지만... 언제나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게.... 말을 하지만 버려야만 해...

네버스카이 최진영

옳고 그름이란 없다 싫고 좋다도 없다 무조건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다.... 이제는 지쳐가고 있다는걸 알아... 가라 하지만... 언제나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게.... 말을 하지만 버려야만 해...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최진영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 속에 그냥 흩어져 있네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 비가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 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해메이고, 나에 오늘은 너를 찾아 해메이네..

기다리는 동안 최진영

널 만나고 알았지 나도 웃음이 많고 할 말도 많다는 걸 너를 만나기 전엔 몰랐던 내 모습을 널 알고 난 보았지 니가 차지만 자릴 또 다시 꿈을 꾸고 그꿈의 가운데는 니가 있다는 것을 우~ 누구도 모를꺼야 뜻없는 너의 말 한마디도 온종일 나의 하루를 지배한다는 걸 너 아니면 안된다는 걸 너를 생각하다가 너를 기다리다가 문이 닫힐 쯤에야

내가 사는 이유 (MBC드라마 주제가) 최진영

되돌아 갈 수 없다면 끝까지 가는거야 언젠~가 가슴~에 묻어야 했던 나의 눈물~과 이 길~의 끝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위해서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어 너의 사랑으로 날 지켜~줘 혼자서 가는 이 길이 너무도 힘이 들어 가끔~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너~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길이라 믿고 있기에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