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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게 코나

작사 : 박태수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태수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라릿 따 리라 라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 따 다 라릿따 라리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잠겨 꿈을 꾸네 나도 모르게 그대기억 사라지지 않을까 애써봐도 지나처가네 *이젠 희미해진 그대 기억도 내게 다시 하얗게 내눈을 스쳐 지나버린 바람도 눈을 감아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西天花舞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사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코나 정키(Junkie)

그래 나의 모든걸 갖고싶어했던 너 욕심맣 고 심술많던 나의 귀여운 너 사랑하고 싶어 나 만의 너를 이제 미치도록 숨막히게 사랑하고 싶어 나만의 추억이라 생각하지 않아 우린 정 말 너무 행복했잖아 내게 돌아와 줘 내게 웃어 줘 나의 전부인 너를 정말 나는 그래 나는 보 낼 수가 없어 *후렴반복(난 너를 더 잊고싶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서천화무 (西天花舞) 코나

제목 : 서천화무 (西天花舞) 가수 :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 개 자기 전엔 꼭 이 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 어떤 마법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처음 그 밤 빛나던 약속 난 믿고 기다릴께요 그대 내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그림같은 사진 코나

작사 : 박태수,배영준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성식 어느샌가 지나간 시간의 모습뒤에 그댄 이미 내게 없고 온종일 그대 생각을 하네 잊으져 하면서도 * 내겐 다시 못올 그런날들 하지만 이젠 슬픈 내마음도 난 또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지나가고 그림같은 사진 속에 서성이는 사람들 처럼 나도 그거릴 걷고 싶네 * 수줍은듯 붉어진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시나♬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 repeat 다시 한번 자신있게

우리에 밤은 당신에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 이미 알고 있어.

우리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마녀여행을떠나다 코나

그대 내게 돌아오는 그날 그때 다시 시작해봐요 멋진 세상 새로운 날들을 (멋진 세상...) 까만 고양이 삐삐 그리고 새로 다려놓은 까만 원피스 혹시 잊은건 없나요 살펴보아요 *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 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처음 그밤 빛나던 약속 난 믿고 기다릴께요 그대 내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br> (Woman vox)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br> <br>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새로운 시작 코나

Oh-e-o-o-oh- 그 모든 걸 다시 찾아서 이렇게 (Oh- Give it up! Hoo- Do it!) Verse 우리 사랑은 Oh-e-o-o-oh- 이미 이렇게 너무 변해 버린걸.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다시 비가와 코나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은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비가와.

눈물이 반짝 코나

너무 오랜만이죠 이전보다 조금 야윈 그대 어떻게 지냈는지 쉽지 않은 요즘 많이 바쁜지 난 그저 그렇죠 똑같은 하루 늘 피곤한 아침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시시하죠 힘없이 웃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죠 이미 우린 이 세상에 길들여져버렸음을 알아 모두 그대론가요 그대 집 앞 정든 놀이터도 아무 약속도 없이 몇시간씩 그대 기다린

다시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차가운 손을 가진 아이 코나

작사:김태영 작곡:배영준 편곡:장기호,배영준 난 뒤돌아 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는 희미해져가는 기억들뿐 이젠 만져볼수도 내가 한번도 가져 볼수 없는 네 미소는 다시 나를 지난 시간들의 얘기속에 천천히 데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언제쯤이었는지 그대뒤로 내리던 비는 야윈 내 두손을 씻어내려

여름의 끝 코나

: 박태수 난 이미 알고 있어 이젠 아무것도 달라질수 있는건 없다는 것도 왜 이렇게 갑자기 나는 뛰어가고 싶은 걸까 * 아무말 없던 그대도 조금 쯤은 아쉬워 하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럴 필요 있는 걸까 조금도 미안해 할 건 없어 나는 괜찮아 파란 회색하늘 사이로 이제 조용히 여름이 밀리고 뛰어가는 내 어깨 위에도 새로운 바람들이 다시

Boxer 코나

달려가고 있었죠 생각처럼 쉽지 않았죠 이곳의 생활은 힘겨운 한숨에 억울했던 눈물로 지나온 많은 날들을 하나밖에 남지 않았던 낡은 그대의 사진을 보며 한참을 울었죠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늦었음을 너무 먼곳에 있는걸 나는 잘 알고 있는데 멈춰 설 수밖엔 없다는걸, 질수밖에 없다는것도 알고있죠 하지만 난 이미 포기할수 없는 그곳에 있죠 누군가가 내게

너의 집 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누가 아름다움을 말하는가 코나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마 이미 너는 충분히 아름다워 다만 조금 자신이 없을 뿐이야 이런 내게 너무 멋진 그대여 다이어트 따윈 생각하지도마라 속지마라 제목도 외기 힘든 수많은 화장품 광고 따위에 한번밖에 오지 않는 인생인데 거품만 요란하게 살순 없잖아 가릴 것도 숨길 것도 필요없는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찍고 바른다고 뭐가 달라지나

모닝콜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잠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Morning Call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우리의 밤은 코나

내게 약속 해줘 오늘 이 밤 너를 지켜 줄 수 있다고 ~~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를 밤을 지켜주겟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눔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워 워 워~

나를 기억 하는지 코나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워 워 워~

너의먼기억속에 코나

내게 그렇게 넌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 했던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너의 긴 한숨속에, 나는 이제 잘해야 너에게는 친절했던 한 사람으로만 남겠지, 아무리 내가 그걸 원치 않아도 (또 천천히 너의 먼 기억 속에 잠이 들겠지.) 또 너도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하겠지. 아무런 아픔 없이 말한 안녕.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 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장기호,배영준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안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그대 눈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남겨진 시간 코나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비)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야위어 가고 * 미안해 그동안 넌 내게

남겨진 시간 (그대 뒤로 내리는 비) 코나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비)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야위어 가고 * 미안해 그동안 넌 내게

The boxer 코나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늦었음을 너무 먼곳에 있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는데 **멈춰 설수밖에 없다는 걸 질수밖에 없다는것도 알고 있죠 하지만 난 이미 포기할수 없는 그곳에 있죠 *** 눈군가 또 내게 말하죠 그냥 누워있어 일어나지 말고 하지만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너의 먼 기억속에 코나

내게 그렇게 넌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Hook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 했던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너의 긴 한숨속에, 나는 이제 잘해야 너에게는 친절했던 한 사람으로만 남겠지, 아무리 내가 그걸 원치 않아도 (또 천천히 너의 먼 기억 속에 잠이 들겠지.) Verse 2 또 너도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하겠지.

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

작사 : 코나 작고 : 코나 편곡 :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비) 내가

초감각실연 코나

설명할 수 없었지 너의 눈엔 너무나 한심했을 나의 사랑을 하지만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Oh *그렇게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Oh) 내게 말해주는 이유를 (난 알수가 없어)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잘해주렴 (Oh) 더 이상 할 말이없어 이젠 그만해둬 (This is psychic) 네게 아무런

Summer again 코나

다시 여름이죠 처음 만난 그때 처럼, 생각해봐 우리 함게하는 매일 아침 조심스럽게 나ㅓ를 깨우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와 짧은 입맞춤 그대로 난 향기에 설레이며 눈을 뜨죠 우리가 나란히 거울 앞에 서서 부지런한 칫솔 질로 시작하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온 나의 꿈을 생각해봐 우리 함께하 는 매일 아침 우유 한잔만 있으면 어때 그대가 내 곁에 있는걸 환한

다시비가와 코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고개를 숙였지 나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 repeat 세월은 우릴 조금 어른스럽게 했지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을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Morning Call (From Beach) 코나

잘잤나요 좋은 아침이죠 5분만더 자고 싶겠지만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을 어서 옷입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