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곁에 있어요 태일 (TAEIL)

그대가 자꾸만 커져가네요 닿을 수 없이 멀게만 보여요 하얗게 피어나고 안개처럼 사라져 이 사랑을 어떻게 할까요 자꾸 밀어내려 하면 할수록 가슴 깊숙이 더 아파오는걸 셀 수 없이 안에 번지는 그대 거기 있나요 나를 바라봐요 마음이 느껴지나요 끝이 없는 그리움 속에 난 살아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언제쯤 닿을 수 있을까요 그대 여기 곁에 있어요 눈을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TAEIL)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묘해, 너와 태일 (TAEIL)

니 생각에 꽤 즐겁고 니 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앞을 걷다 밤 공기가 좋아서 뜬금없이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맘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Lovey Dovey 태일 (TAEIL)

언제부터 였을까 더 깊어진 너의 향기 피어나는 꽃처럼 넌 자연스럽게 퍼져갔어 얼어붙은 손을 따듯하게 잡아줘 꾹 닫혀있던 맘을 다시 한번 열어줘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는 때마침 불어오는 별과 바람 우리 Lovey Dovey 멈췄던 가슴에 숨을 더 불어넣은 그게 바로 너야 Lovey Dovey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왜

Lovey Dovey (Inst.) 태일 (TAEIL)

언제부터 였을까 더 깊어진 너의 향기 피어나는 꽃처럼 넌 자연스럽게 퍼져갔어 얼어붙은 손을 따듯하게 잡아줘 꾹 닫혀있던 맘을 다시 한번 열어줘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는 때마침 불어오는 별과 바람 우리 Lovey Dovey 멈췄던 가슴에 숨을 더 불어넣은 그게 바로 너야 Lovey Dovey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왜

흔들린다 태일(Taeil)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Taeil)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TAEIL)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Starlight 태일 (TAEIL)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너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널 누르고 있을 때면 그럴때

Starlight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태일 (TAEIL)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너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널 누르고 있을 때면 그럴때

Bandit 태일 (TAEIL)

Where do I go? Got lost, alone. With the ashes drying me out Don't look behind Keep it sharp til the end of time Burn it down to the ground Let the flame fill up the sky Aim and shot We gotta make ...

파랑(波浪) 태일 (TAEIL)

배(拜)를 올리네벼랑 끝에 서있듯처량한 맘은 갈 곳을 잃었네부스러진 하늘 끝과배어나는 운무에가리워진 미혹의 입술은 시린 숨을 불어와이슬로 드리우다그저 스며들어담담한 못을 울리네흐드러지듯 피워내더없이 맑은 눈에 꽃잎을 품구나아스러진 은 달빛과 흩날리는 여운은 고즈넉이 꿈꾸던 가슴에바람되어 불어와 흩뿌려지듯 피워내덧없이 맑은 날에눈물을 품구나 어둠에 잠긴...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Taeil) [블락비]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인형의 꿈 태일(Taeil) [블락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잘 있어요 태일 (블락비)

그대 떠나고 흐를 것 같지 않던 계절은 또 지나고 시간은 흘러서 오늘까지 왔네요 어제보다 더 힘들 것만 같았던 오늘의 모습 그렇게 슬프지는 않아요 난 잘 있어요 어떤가요 걱정은 더 말아요 그대 잘 있어요 이제 웃으면서 말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죠 그대 없는 나로 산다는 게 내게 조금 더 머무를 수

Stay in my Life 태일, 태용, 도영 (TAEIL, TAEYONG, DOYOUNG)

누구보다 멀어져 보여도 넌 언제까지나 마음에 머물러 널 안아줄 거야 Cause you always stay in my life yeah 너의 곁에 있을게 니 곁에만 있을게 항상 곁에 있을게 너의 편이 돼줄게 Yeah 언쟁의 중심은 언제나 너야 넌 그걸 비관하려 하지만 뜻대로 안돼보여 휘말리는 건지 휘둘리는 건지도 넌 어쩔 줄 몰라 해

단 한 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생애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한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한사람-아찌음악실-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장사의 신 ost)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단한사람(장사의신OST)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가장 쉬운 일 태일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 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인형의꿈 태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인형의 꿈 태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내게 와요 태일

햇살처럼 따스한 그댄 맘 아나요 오늘도 다정하게 또 웃네요 몇 날 며칠을 머뭇거리다 셀 수도 없이 지나쳐갔죠 닿을 수 없던 마음 가슴속에 맺힌 말 더 이상 숨길 수 없는데 자꾸 버릇처럼 맴돌아 생각나죠 나도 모르게 모든 게 다 달라 보여요 셀 수 없이 수많은 시간 조금씩 더 조금씩 알고만 싶은데 사소한 얘기도 그 어떤 말도 들어줄게요

인형 태일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Starlight 태일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너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널 누르고 있을 때면 그럴때

좋아한다 안 한다 (Duet. 세정 of 구구단) (Prod. 박경) 태일 (블락비) (TAEIL (Block B))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새삼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너 나완 비슷한 점 하나 없는데 내게 건네는 말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그쪽으로 시선 뺏기게 돼 새삼스레 다르게 보여지는 너 그리 변한 건 없어 보이는데 내게 치는 장난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혼자 의미를 찾게 돼 why baby 갑작스럽게 들뜬 기분인 걸 이상해 아른아른해 why baby 당황스럽게 ...

아빠의 한숨 태일

아빠 축쳐진 야윈 어깨를 잔뜩 움츠리면서 날 기다리던날 아빠 많이 기침 하시며 내가 듣기라도 할까봐 힘들어 하셨죠 나의 철없는 투정에 한숨은 늘어가고 힘든 생활인데도 나 많은걸 갖게해주셨죠 힘들어 하는날 꼭안아주던 아빠의 품이 마지막 이란걸 난 몰랐어요 눈감던날 아빠가 흘린 눈물을 처음 보았어요 처음으로 아빠의 손을잡고 실컷울어 보았죠 알았어요 울지 ...

머무는 별 태일 (블락비)

Coffee 마셔 잠이 안 와 나 천장을 바라봐 Caffeine 때문이 아닌 것 같아 생각이 많아져서일까 Woo 요즘 돌아보면 문득 주위에 아무도 없단 걸 느껴 머무는 별 낮엔 빛나진 않지만 곁에 머무는 별 내게 어둠이 찾아올 때면 너 울적할 때면 다가와 어쩜 그리 빛나는지 사소해져도 나 너 잠시 내게 웃어줬지만 Every day

태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태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Stay in my Life 태일, 태용, 도영

누구보다 멀어져 보여도 넌 언제까지나 마음에 머물러 널 안아줄 거야 Cause you always stay in my life yeah 너의 곁에 있을게 니 곁에만 있을게 항상 곁에 있을게 너의 편이 돼줄게 Yeah 언쟁의 중심은 언제나 너야 넌 그걸 비관하려 하지만 뜻대로 안돼보여 휘말리는 건지 휘둘리는 건지도 넌 어쩔 줄 몰라 해

Stay in my Life 태일&태용&도용

누구보다 멀어져 보여도 넌 언제까지나 마음에 머물러 널 안아줄 거야 Cause you always stay in my life yeah 너의 곁에 있을게 니 곁에만 있을게 항상 곁에 있을게 너의 편이 돼줄게 Yeah 언쟁의 중심은 언제나 너야 넌 그걸 비관하려 하지만 뜻대로 안돼보여 휘말리는 건지 휘둘리는 건지도 넌 어쩔 줄 몰라 해

오늘부터 우리는 공민지, 태일 (블락비)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해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봐요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제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봄 그대 (You`re my spring) 문명진, 태일 (블락비)

걷고싶어 it\'s ok it\'s ok 니가 가고싶은곳이면 다좋아 혹시몰라 춥게는 입지말고 내옆에 꼭 붙어 걸어 luv u u u u oh oh 그댄 눈부신 별되어 날보고 웃음 지어주고 나는 그대옆에 있을게요 언제나 나와 있어줘요 내가 그댈 love u love u love u 눈뜨면 너를 생각생각해요 언제나 지금처럼만 내곁에 예쁘게 있어요

너만을 느끼며 홍석천, 태일

니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 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모습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홍석천, 태일

니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모습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SMROOKIES)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생애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SMROOKIES)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WITHOUT YOU (Sung by 재현, 도영, 태일) NCT U

우린 외톨이로 태어나 좀 느린 나와 같이 걸어줄 누군가를 기다려 손을 잡아 원을 그려 이 만큼 나눠 가진 거잖아. 온 마음이 네 곁에 네 꿈이 곁에 산다는 거 견디는 거 함께라면 조금 더 행복해져. 끝없이 연결돼 다시 can’t live without you.

가장 쉬운 일 태일 (블락비)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 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가장 쉬운 일 (죽어야 사는 남자 OST) 태일 (블락비)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 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인형의 꿈 태일(블락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블락비)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블락비)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흔들린다 (Piano Only) 태일 (블락비)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