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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사랑에...미치다 (타마키 코지) Tei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 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 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질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 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사랑에... 미치다 테이 (Tei)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눈이 또 기침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안녕 테이 (Tei)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잠든 그대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이 속삭였네 안녕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 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녹:祿 테이(tei)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녹(祿) 테이 (Tei)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그리움에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내가 있을게 테이(Tei)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사람 너였어 나를 떨리게 하는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알아 이제 두번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안을께..걱정마 약속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일도 없을께.. 언제부터인가 바뀐너의 전화..이젠 목소리도 들을수없어..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수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잊어 볼께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

Forgiveness 테이(Tei)

<간주> 볼수 있다면 단하루도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내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만 아물지 못한 착각속에 살아 왔던 너의 기도를 매일 길가 위에 나 웃고 있네 너를 용서 하는

사랑이 변하니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이 빽핍늬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Tei (테이)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 가는데 난 왜 널 못 잊는 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이

이별 이야기 테이 (Tei)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 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테이-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Tei)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그대를 사랑해 테이(Tei)

상처 받지 않고 사는 것 마음의 창을 닫는 것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부딪치지 않고 살았어 또 어리석게 피했어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눈물에 잠기다 테이(Tei)

흔한 이름이죠 그래서 더 못잊는 어딜가봐도 한번씩 들려오는 그사람 부르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그리는 그리운 얼굴.. 눈물에 축축히 젖은 손을 만지다 한없이 그사람 원망만 뭐가 그리 싫었냐고 목청껏 소리쳐도 끝내 미안하단말 행복하란말만.. 오..가슴에 못박힐 사랑이 될까봐 죽어도 말못할 추억이 될까봐 지쳐울지도 다가설 수도 없는 내맘은 이내 눈물로만...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닮은 사람 Tei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수 없다면 날 용...

미안해요 테이(tei)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to ...

I Miss You 테이 (Tei)

1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 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럿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

울지 말아요 테이(Tei)

(나 할말 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울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또 어렵게 꺼낸 이별이란걸 내품이 아니었다면 날 알지 못했다면 그마음 더 알 수 없었을텐데..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항상 그대를 믿어 내가 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러지 마요 내맘이 더 아프잖아요.. 가슴에 반을 잘라 낸들 내가슴속 살을 뗀듯 아프잖아요 (그...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tei)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

아파도 슬퍼도 Tei (테이)

해가 다 저물 때 흔들리는 날 끌고 너를 또 묻으려 비틀거려 한참 나를 헤집어 계속 너를 뱉어도 그저 더 큰 흉터만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사랑은 하나다 Tei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 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단 말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 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 이 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

미워 보인다 테이(Tei)

서둘러 잊어야만 한다고 잊으면 그땐 살만하다고 그얘기에 웃음이 나서 한참 웃다가 눈물이 났어.. 태워다 못태운 니사진을 건네고 내눈물로 술잔을 채우고 사실은 따지듯 화를 냈어.. 참 미워보인다 너 처음으로 미뭐한다 가슴이 터진다 날 잊은것 같아 정말 예쁘던 네가 오늘은 하나도 안예뿌다 그래 나도 널 잊는다.. 그리워 널 기다릴거라고 그러면 다시 ...

같은 베개... Tei (테이)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 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 치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 까지 전화기...

그댈 잊는 법 테이(Tei)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처음부터 서로 몰랐었던 것처럼 수천번 우겨대고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그럴 수는 없겠지 그댈 잊을 순 없겠지.. 시간이 삼키지 못하는 그런 슬픔없다고 모두들 말해도 위로해도 소용이 없는걸.. 사랑하는 난 너만 바라보던 난 이젠 울 수도 없는 난 정말 다지울거라고 난 이렇게 친구에게 전화하고 술에 취해 웃기도 하지만 그댈 잊...

서툰 미소로 테이 (Tei)

처음이야 멍하니 바라보던 그 눈빛 텅빈 목소리 내 것이 아닌 추억까지도 다 잊은 것 같아 그대 모습에 손끝이 차가워져 떨리는 마음조차도 감춰진 말을 숨길 순 없죠 함께이고 싶지만 그댄 아니죠 아직은 서투른 미소를 보여도 아무렇지 않게 놔주려 해도 날 이렇게 흔들어 가슴지치도록 아프죠 그댈 따르던 나의 시선들이 스쳐가듯 잊혀지지 않도록 그 오랜 시...

집착 Tei (테이)

A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너를 채워줄 그런 사람 있다면 떠나가도 돼 아무말 하지말고 A' 나 하나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붙잡기만해 미안해 힘들게 해서 이런 날 용서해줘 B 사랑인지 집착인지 그것도 모르고 내 욕심만 부렸나봐 내 눈물이 마를 그때까지만 나를 바라봐줘 C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이런 나에게 너무나 화가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도 미...

사랑을 한다 테이 (Tei)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태연스래 버릇...

겨울愛 Tei (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내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눈 까...

Queen 테이(Tei)

아주 서툰 생각과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인 것처럼 보여 너무 불안한 듯 나를 지나쳤던 그 많았던 시간 저기 버려두지 너의 불안한 위태롭던 손짓 다시 또 한번 날 너무 힘들게만 해 기다려 보지만 이미 지나버린 약속 때론 모든 걸 즐기는 듯 웃곤해 아주 오랫동안 네게 말했지 화난 듯 철 모른 꼬마 같다고 다가올 내일 또 무슨일이 올까 불안해 잠든 내 ...

하얀의자 Tei (테이)

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Tei)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 않고 마음 가득 그대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늘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 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대 나보다 날 더 사랑해 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말 속삭이죠 사랑해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 걸 말했었나요 나 눈감고 약속해 그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