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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길 위에서 트윙클노트

끝없는 위에 서 있어 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포기란 단어는 잊었어 내 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 멈추지 마라, 나의 꿈을 향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아 이 끝에 닿을 때까지 난 나의 길을 걸어가겠어 높은 산이 나를 막아도 거친 바람이 날 흔들어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힘찬 목소리가 들려와 멈추지 마라, 내 앞의 도전들 두려움 없이 맞서볼 거야 이

여름밤의 별빛처럼 트윙클노트

[Verse] 해변 길을 달려봐 하늘 높이 날리는 파도 햇살 속에 춤추는 너와 나 미소 속에 빛나는 시간 [Verse 2] 꽃향기 속에 웃어봐 여름바람 따라오는 순간 푸른 하늘 아래 꿈을 꾸는 함께하는 우리들의 여행 [Chorus] 여름 속으로 떠나요 끝없는 모험 속으로 우리의 꿈은 이뤄져 밝은 내일을 향해 [Verse 3] 자유롭게 소리쳐봐 햇살 속에 비치는

딸기우유 스프링클 트윙클노트

달콤한 사랑이 여기저기 모두의 얼굴에 미소 가득 오늘도 행복해, 핑크빛 세상 속으로 발걸음마다 리듬 타고 내 맘은 하늘을 날아 구름 위를 걸어가며 맛있는 꿈을 꿔 모두 함께 모여라 스프링클 파티 시작해 색색의 행복이 여기저기 퍼져가 끝없는 웃음소리로 딸기우유 스프링클, 뿌려봐!

달빛 요정의 밤 트윙클노트

두근대는 이 순간, 우리는 빛나는 별, 달빛 요정의 마법 속에, 끝없는 밤을 즐겨봐. 달빛 요정이 날 부르네, 손잡고 빙글빙글 돌자, 이 밤을 밝혀줄 마법의 주문, 우리만의 작은 비밀,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겨, 달빛 요정과 함께 춤춰,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달빛 요정의 밤!

내 사랑의 음료는 바로 너야 트윙클노트

(Verse 1)동전 하나 넣고 너를 생각해네가 내게 다가올까 두근거리네버튼을 누를 때마다 너를 원해뭘 고를까 고민하는 내 맘처럼(Pre-Chorus)콜라처럼 톡 쏘는 너의 미소에내 마음도 빠르게 올라가레모네이드 같은 네 눈빛에난 이미 반해버렸어, 어쩌면 좋아(Chorus)자판기 러브, 동전 넣고 시작해너를 얻고 싶은 내 맘을 뽑아봐버튼 하나 누르면 ...

우리가 주인공이야 트윙클노트

(Verse 1)오늘은 뭔가 느낌이 좋아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해바람은 살랑, 햇살은 반짝웃음이 절로 나와(Pre-Chorus)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모험은 이제 시작이야설렘 가득, 발걸음 가볍게어디든 갈 수 있어(Chorus)날 따라와! 재미난 곳으로끝없이 펼쳐진 세상 속으로지루할 틈 없이 신나는 하루모든 게 완벽해날 따라와! 웃음이 넘쳐나맘껏 소리쳐 봐...

우리만의 작은 비밀 트윙클노트

Verse 1오후 네 시, 카페에 앉아나 혼자 뭐해? 뻔한 얘기야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며생각에 잠겨, 너와 나 사이Pre-Chorus네가 다가오면 심장이 두근어쩔 줄 몰라, 자꾸만 숨겨내 맘은 왜 이리 복잡한 거야?너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babyChorusOh, oh, oh, 널 보면 맘이 춤을 춰자꾸만 웃음이 나와, 뭐 어때?너와 나 사이에 스파클...

그날의 눈물 트윙클노트

[Verse 1]저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그 속에 묻어둔 너의 목소리어둠 속에서 홀로 헤매이다너를 그리워하며 잠이 들었네[Pre-Chorus]지나간 시간의 조각들이내 마음에 여전히 남아 있어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는너와 나, 그날의 추억들[Chorus]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날의 눈물이제는 모두 사라졌지만가슴 한 켠에 남아 있는 그리움아직도 너를 부...

네가 없으면 하루가 참 길어 트윙클노트

(Verse 1)오늘도 난 너 생각에 바빠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지만너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져어느새 또 네 얼굴 떠올려(Pre-Chorus)네가 웃을 때마다 나도 따라 웃고가끔은 이유 없이 너만 생각나왜 이렇게 내 맘을 흔들어 놓는지정말 너, 너무 신기해(Chorus)자꾸 널 생각해, 아무 이유도 없이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고 있어뭐가 그렇게 재...

우리의 길 TWO BE CON.

어두운 속에서 꿈을 품은 불꽃을 피우며 끊임없이 춤추는 불꽃놀이 이 세상을 밝혀가네 고요한 밤 별빛의 날개를 펴고 우리는 꿈을 따라 날아가는데 한 발자국씩 우리의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불어넣어 끊임없는 불꽃의 춤 우리 함께 어떤 어둠도 밝혀내는 빛 꿈을 품은 우린 흔들리지 않아 끝없는 여정을 꿈꾸는 우리 도전의 바다를 헤치고 강풍 속에서도 불빛을

시간을 넘어 summitdream

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 끝없는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 별들이 이끄는 대로, 달빛 아래 춤추며 이 순간을 영원히, 마음에 새겨둘게 오래된 사진 속, 우리의 모습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 작은 소망 하나, 이 여정의 끝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약속을 나눠요 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 끝없는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 별들이 이끄는

Believin' CHEMISTRY

힛-시나스가타니 보쿠노스베테가아루 난-도쿠루시-코토가맛-테이탓-떼 코코마데키레탄-다 토비코에라레루사 못-토 아노히토카와라누 토키메키오사케부 하테시나이미치노우에 오와리나키타비노 오와리나키유메니아코가레타다하시루 나니카가카낫-타토키니마따히토쯔 아타라시-유메가우마레루 소레오오이카케루 힛-시나스가타니 보쿠노스베테가아루 [해석] 그날과 다름없는 설레임을 외치네 끝없는

너와 나의 거리 사이라

너를 헤매 바람에 흩어진 너의 말 내 마음은 어디쯤 있을까 (Pre-Chorus) 손끝에 닿을 듯한 너 하지만 멀리 가버린 너 잡으려 해도 더 멀어져 끝내 우리 사라지겠지 (Chorus) 너와 나의 거리, 좁혀지지 않아 아무리 달려도 넌 멀리 있어 시간 속에 갇힌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널 향해 있는데 너와 나의 거리, 멀어지기만 해 다가갈수록 넌 사라져가 끝없는

김영근

두려워 끝없이 이어지는 , 그 끝은 어딜지 무거운 걸음 반복되는 밤, 그 끝은 어딜지 알 수 없는 밤, 결국 의미 없는 말 오늘도 날 속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alone way, nothing out of sight 길을 잃은 거리에 somebody save me, never end 끝없는 위에서 still away again 흩어지는 모래바람이

함께 걷는 길 월터의 선율서각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맞춰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 햇살 아래 번져가는 웃음소리 작은 순간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운 풍경이 돼 이 위엔 끝없는 설렘만 너와 함께 걷는 한 걸음씩 이어지는 발자국 내일이 어디로 우릴 데려가도 지금 이 순간은 완벽해 (Woo oh ah~ woo oh yeah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릴 빛을 향해 제시

(Verse 1) 멀리서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내 길이 가려질 때도 있었지 넘어진 날들이 쌓여갈수록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Pre-Chorus) “너는 더 강해질 수 있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빛을 찾아 나는 끝까지 걸어갈 거야 (Chorus) 내 안의 빛으로, 나는 나아가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아 작은 희망조차 보이지

날개를 펴고 노이든

벽 앞에 멈춰 섰을 때 길을 잃은 듯한 두려움이 내 맘을 덮쳐와도 난 알고 있어 내 안에 숨겨진 힘을 넘어진 자리에서 피어나는 빛 그 끝에 내가 서 있어 멀리서 날 부르는 목소리 따라 이제 난 날아오를 거야 날개를 펴고 날아가 저 하늘 끝까지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아, 난 두렵지 않아 내 안의 빛을 따라가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 세상이 나를 막아도 괜찮아 끝없는

Redrum (레드럼)

Refrain) x2 눈이 먼 장님들과 나 다를 것이 없어 갈 길을 모르면서 행진하는 이들 그 사이 또 다시 난 나를 잃네 서서히 워 뿌 해지는 것은 현실 속에 또는 내 가슴속에 보이는 수많은 가지 중 그 무엇을 선택 이 위에 나는 의식 없는 존재 죽어버린 생각 옛말에도 있듯이 한우물만 파 그 말을 이해 못했었던 난 마른 가지 위에 앉아 우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윤엘리

먼 길을 떠나는 발걸음에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는 나의 길을 가네 눈물로 적신 밤들이 지나가고 빛을 향한 소망이 날 이끌 때 넘어진 자리에도 꽃이 피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네 위에서 나는 꿈을 꾼다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빛처럼 희망은 내 안에서 빛을 내고 이 끝에서 내가 웃을 날을 기다려 흔들리지 마, 나를 믿어 인생은 멀고도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그것을 생각지 않으려 하지 어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까 연주에 지쳐버린 고독한 락커는 무대 위를 그리워하네 집에 갈 시간이 지난 클럽 속 남녀들은 걱정을 잊은 채로 시대를 노래하는 시인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이 바닥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근사하게 자신을 포장하지 끝없는

Slippers 정장에 슬리퍼

오늘 하루 쓰디쓴 약을 넘기듯 삼켜 붉게 물든 반창고처럼 겨우 붙어서​ 어제보단 조금은 무뎌지길 바라며 쓰러지듯 잠들었던 몸을 일으키지 알 수 없는 내일에 불안만 점점 커져갈 때 숨 쉴 틈 없는 하루를 커피로 버텨갈 때 끝없는 위에서 그 걸음에 힘이 될 수 있길 우린 아직 서툴기에 그대의 정장 같은 삶 속에 편안함 줄 수 있기를 바라 멈춰버린 시곗바늘로

길 위에서 최백호

?긴꿈이였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꿈이였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잎들 덮고 새들노래를 하던 뜰의 옷에 견딜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하늘...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알 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양양(YangYang)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걷다 보면은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멜까 두렵지 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에 귀를 귀울이면은 길은 거기에 있어 내가 바라는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에 이맘때 쯤에 같은 고민을 해 나무와 바람 하늘에 작은새 친구가 되네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신해철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 않은 나의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

길 위에서 반장

수 없어 무척이나 힘들게 걷고 있다 보면 너와 함께 걷던 때가 생각나 나 이렇게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는데 날 힘들게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모두 잊을 수 있겠지 나의 길을 가네 외롭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니까 가끔 떠올라도 추억이라 생각할께 같이 걸어가지만 멀어져 가는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서문탁

차가워진 바람 날 외롭게 해 지쳐 잠든 밤 날 어둡게 해 수많았던 날들 하나 하나 떠오르면 갈 곳 잃은 맘 춤을 추는듯 지난 날 되돌아 보는데 조금은 다른 어릴적 그렸던 지금쯤의 내모습 내편만 같았던 시간마저 점점 빨리 흘러 가지만 나 노래하네 나를 믿으며 세상 하나 뿐인 나 특별한 나란걸 길을 가네 나만의 길을 지금 그대로의 나 부족하지 않은 나...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길 위에서 안현준 & 박상규 & 최우혁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웃...

길 위에서 서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

길 위에서 싱어게인2 64호 가수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

길 위에서 최백호 (Choi Baek Ho)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 산30사운드

희미하게 그려 보았어 아련한 웃음 그 속엔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갈까 두렵지만 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네 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 저기 저 언덕 너머엔 우리들의 추억이 숨 쉬고 있을까 문득 거울을 보았을 땐 홀로 남은 초라한 나만 남아있을까 어디쯤인진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 위에서 꽃다지

길고 긴 어둠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상처의 시대가 지나고 미소가 번지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세상에 때론 지쳐 주저앉아 일어설 수도 없겠지 하지만 그...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길 위에서 하늘 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 위에서 사막돌고래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바삐 미친 듯이 살아가고 있어 어디쯤 온건 지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없지만 뒤 돌아 보면 아득히 앞을 봐도 저 멀리 끝은 있는지 여긴 지금 어딘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여긴 어디 즈음인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

길 위에서 복태와 한군

망아지가 창문을 열고 태평하게 잠을 자네 망아지가 창문을 열고 평화롭게 자고 있네 오후 햇살마저 참 따사로운 이 날을 기억해 달빛마저 찬란히 빛나는 이 밤을 나는 느릿하게 마음을 담아 감싸안네 너에게 담아 편지를 쓸게 별빛 아래 위에서 위에서

길 위에서 양양

나무와 바람 하늘에 작은 새 친구가 되네 길위에서 멈춰선 땅에 피어난 풀 꽃 용기를 주네 위에서 위에서 나는 나를 만나네 위에서 나는 나를 보네

길 위에서 렘수면상태의 밴드

많은 말이 있어많은 길이 있어 그 속에서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가려던 곳 그 곳을 잊은 채 덩그러니 주저앉아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꾸던 단 하나를 생각해 그 끝엔 우리가 함께였으면 수첩 가득 채운 커피 향과 너의 이름을 끌어안고 한 걸음 물러서면지나가는 사람들 뒷모습만 보게 되지만 우린 그렇게 진짜가 되는걸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

길 위에서 김성철

해어진 신발끈을 다시 묶어요 랭보가 되겠죠 comme d'habitude 언제나 그렇듯 매일 걸어요 어느새 쎄느 강변 퐁 데자르까지 걸어요 에스프레소 한 잔이 1유로 70센트 베르겐도 가 봐요 기차 타고 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오래된 항구촌 시간을 잊어요 시대를 잊어요 우리의 멈춰진 시간들 시대들 여기가 어딜까 지도를 펴 봐도 알 수가 없어요여기가 ...

길 위에서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뭐가 좋은지 웃고 있지만 속은 까맣게 타버렸네 그럴듯한 말 둘러대다가 중요한 걸 다 놓쳐버렸네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네 넘어질수록 화가 나는 건 길이 가파른 건 내 탓이 아냐 내 얘길 들어줘 내 얘길 들어줘

길 위에서 신피조

백년도 못가는 길에 그대 앞서지도 말고 뒤에 서지도 말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로 하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길 위에서 정승수

위에 차들 각자 달려가죠 어디들 가지 문득 궁금해요 나도 이 길을 오늘 또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그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