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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펀치 (Punch)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

펀치 (Punch) 첸 (CHEN)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한 사람 BABY OHOHOHOH OHOHOHOH BABY OHOHOHOH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

Why Why Why 펀치(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

Why Why Why 펀치 (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따스히 안을게

그대만이 펀치 (Punch)

그대만이 날 웃게 하고 그대만이 날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이 밤의 끝 펀치(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펀치 (Punch)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행복해 ? 이른?아침에?눈?뜨기?싫어도 그대?생각에?웃죠 오늘은?어떤?일들이?생겨날까 기대?기대하죠 ? 음?결말이?없는?이야기처럼 끝나지?않을?나의 이야기 오늘?하루도?난?주인공 되어 그대라는?멋진?사랑을?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Instrumental)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Punch Jeyjey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소신있게 지켜가는 내랩을 뱉어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자신있게 뻗어가는 하라의 펀치 hu~ 들으면 들을수록 내 머리는 복잡해져 다들 멋진 스킬에 뛰어난 혀놀림에 내 두 귀를 간지럽혀

Beautiful 펀치 (Punch)

싶진 않아 Cause you are beautiful A beautiful stranger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Cause you are beautiful A beautiful stranger 야위어진 내 마음을 안아줘 아주 잠깐일 거야 결국엔 또 지나가는 작은 말들 그 하나하나가 조금씩 나를 갉아내고 소리도 없이 웅크리고 있는 해지고 닳아진 나의 마음

봄봄봄 펀치 (Punch)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오늘밤도 펀치 (Punch)

먹던 날도 영화를 함께 본 날도 술 취해 입맞춤을 한 날도 다 지워지지 않아 cry cry cry 그런데 왜 자꾸만 cry cry cry 두 눈에 눈물이 맺히잖아 잊을 수가 없잖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왜 또 외롭게 만들어요 자꾸 내 머리 속에 그대가 돌아다니죠 며칠째 꿈에 그대를 만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마음

오늘밤도 펀치(Punch)

날도 영화를 함께 본 날도 술 취해 입맞춤을 한 날도 다 지워지지 않아 cry cry cry 그런데 왜 자꾸만 cry cry cry 두 눈에 눈물이 맺히잖아 잊을 수가 없잖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왜 또 외롭게 만들어요 자꾸 내 머리 속에 그대가 돌아다니죠 며칠째 꿈에 그대를 만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마음

오늘밤도 (Inst.) 펀치 (Punch)

먹던 날도 영화를 함께 본 날도 술 취해 입맞춤을 한 날도 다 지워지지 않아 cry cry cry 그런데 왜 자꾸만 cry cry cry 두 눈에 눈물이 맺히잖아 잊을 수가 없잖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왜 또 외롭게 만들어요 자꾸 내 머리 속에 그대가 돌아다니죠 며칠째 꿈에 그대를 만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마음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Inst.)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 펀치(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눈꽃처럼 펀치 (Punch)

슬픈마음 헤어지던 그날처럼 여전히 그대로예요 음 오늘밤에 꿈에서 그댈 만난다면 꼭 말해주고 싶어요 눈꽃이 핀 거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붉어진 내 두 눈에 맺힌 눈물이 왈칵 쏟아내리기 전에 내게 와주면 돼요 영원할것 같던 우리 두사람도 이렇게 끝이났지만 겨울밤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라 나를 찾아오면 돼요 눈꽃이 핀 거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눈사람 펀치 (Punch)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사랑이 불어오나 봐 펀치 (Punch)

목소리 차가운 공기 따뜻한 우리 매일 기대하게 되잖아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나도 모르게 널 향한 내 발이 멈춘 이곳 이렇게 피워 낸 꽃들이 더는 시들지 않게 행복하고 싶어 너와 함께 웃는 날 보는 니 눈에 행복이 보이잖아 자꾸 마음

사랑이 불어오나 봐 ♡♡ 펀치 (Punch)

목소리 차가운 공기 따뜻한 우리 매일 기대하게 되잖아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나도 모르게 널 향한 내 발이 멈춘 이곳 이렇게 피워 낸 꽃들이 더는 시들지 않게 행복하고 싶어 너와 함께 웃는 날 보는 니 눈에 행복이 보이잖아 자꾸 마음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밤이 되니까 펀치 (Punch)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밤이 되니까 펀치(Punch)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이 마음 펀치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

밤이 되니까 ★ 펀치 (Punch)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참을순 없었니 한번만 더 기횔 줄 순 없니 너에게 난 말하지 못했어 좋은 기억 마저 사라질까봐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너무 아파서 소리도 낼 수 없어 너를 어떻게 나 잊겠니 제발

헤어지는 중 펀치 (Punch)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거짓말처럼 (홍천기 OST)♡♡♡ 펀치 (Punch)

너무 걱정 말아요 나 그래도 삶을 위해 힘을 낼 테니 그대여 지독히도 아픈 사랑 그래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그대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Punch)

너무 걱정 말아요 나 그래도 삶을 위해 힘을 낼 테니 그대여 지독히도 아픈 사랑 그래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그대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 펀치 (Punch)

너무 걱정 말아요 나 그래도 삶을 위해 힘을 낼 테니 그대여 지독히도 아픈 사랑 그래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그대 사랑을 기다리죠

사라진 기억 펀치 (Punch)

잘할게 또 슬픈 후회만 그리워 더 그리워 너의 추억이 또 너의 흔적이 내 곁에 남아있어 떠난 널 기다린다며 추억이 새겨진 그 자릴 맴돌죠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이제는 널 보내야 하겠지 모두 끝났으니까 슬프다는 말을 한다면 더 힘들까 봐

가끔 이러다 펀치 (Punch)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가끔 이러다 펀치(Punch)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가끔 이러다(못질하는 망치 청곡입니다) 펀치 (Punch)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Run Far Away 펀치 (Punch)

운명처럼 날 부르는 끝이 있는 슬픈 결말 속에 엇갈리는 순간에도 달아날 수 있다면 나는 run far away 빛이 보일 때면 얼마나 멀까 머릿속으로만 가보는 나 길이 맞다 해도 난 두려워 alone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까 없던 용기가 생기는 나 now take me far away 널 믿을게 운명처럼 날 부르는 끝이 있는 슬픈 결말 속에 엇갈리는

084. 펀치 (Punch) - 럽미 (Love Me).mp3 펀치 (Punch)

바라봐 주면 날 예뻐해 주면 깊이 너를 안고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넌 내게 빠져 들어와 넌 내 세상으로 와 넌 오늘 취해 버려 너와 있고 싶은 밤 난 지금 꿈 같은 걸 네가 내 곁에 있잖아

럽미 (Love Me) 펀치(Punch)

주면 날 예뻐해 주면 깊이 너를 안고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넌 내게 빠져 들어와 넌 내 세상으로 와 넌 오늘 취해 버려 너와 있고 싶은 밤 난 지금 꿈 같은 걸 네가 내 곁에 있잖아

럽미 (Love Me) 펀치 (Punch)

바라봐 주면 날 예뻐해 주면 깊이 너를 안고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넌 내게 빠져 들어와 넌 내 세상으로 와 넌 오늘 취해 버려 너와 있고 싶은 밤 난 지금 꿈 같은 걸 네가 내 곁에 있잖아

Keep Me Busy 펀치 (Punch)

너라면 난 기꺼이 바랄게 You’ll be with me Ooh yeah- Ooh yeah- Where are you now I miss you bad 굳이 하지않아도 될 말을해 니가 너무 얄밉다가도 너를 바라 볼때만 난 웃음이 새어나와 There's a room In my heart with the memories made 지금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Punch)

누군가 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은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귓가에

Breeze (Feat. 그리 (Gree)) 펀치 (Punch)

누군가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는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 (Punch)

누군가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는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Punch flow NE STYLE

hell\'s sound out된 person 다 집중해 니 스트레스 싹 다 풀 수 있어 다시말해 play verse 하면서 비워 다 필요없어 untouchable me 이미 난 박자에 물든 랩신도 미친놈 처럼 악쓰는 mic fuckin perfomance in this part 스파르타식 랩구조 모든 건 여기 punch flow가 대신해

바람에 날려 (Feat. 펀치 (Punch)) 배치기

두 눈을 보며 눈물이 넘실거려 외로운 밤이 오면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떠나가 볼까 너의 옆에 있어줄게 바람 한점 통하지 않은 곳 속에 갇혀 익숙한 외로움을 삼키고 어릴 적 그렸던 동화는 잿빛들로 물들어 기억 저편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네 난 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봤자 소용없어 또 넋을 잃어 가벼운 웃음조차 내게 허락하지 않는

자니 하성운 & 펀치(Punch)

(펀치) 여보세요? (하성운) 어, 펀치. (펀치) 어 (하성운) 나와 (펀치) 어딘데 (하성운) 어 킥이랑 같이 있어 지금. (펀치) 킥? 킥이 누구야? (하성운) 아 있어 우리끼리 도토리나 주우러 가자 소박하게 (펀치) 아 술 마시러 가자 (하성운)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