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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의 우리들 프레세페

우리들 떠나봐 그림속 항상 꿈꿔왔던 장면들 어릴적 부터 쌓아온 우리의 우정을 간직해 때로는 그럴 때가 있죠 친구가 미울 때도 있죠 그런건 우리에겐 별거 아니에요 매일 흘러가는 시간들 그림속에 우리들은 한장면씩 남아서 추억이 쌓여가죠 우리들 떠나봐 그림속 항상 꿈꿔왔던 장면들 어릴적 부터 쌓아온 우리의 우정을 간직해 기억속 추억들을 봐요

Doo Loo Loo 프레세페

Doo loo loo Doo Doo Doo Doo Loo 모든것이 완벽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눈을 뜰수가 없이 내리는 햇빛을보고싶어 난 두근두근 하는 내맘 빨리 달려가고 싶은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doo loo loo 콧노래가 나와 Doo loo loo 설레 이는 내 맘 창문을 열고 바람맞으며 가자 푸른바다로 Doo Doo Doo loo loo...

그림속의 너 황규영

[황규영 - 그림속의 너]..결비 흐려지는 두눈을 감아 버렸어 기억속에 널 다시 볼것 같아~ 유난히 향이 짙은 커피 마저 너와의 추억으로 되려가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따뜻했던 체온 마저도 나만의 널 느낄수~~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너..

그림속의 비 Story : 김민

처음 맞이했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완벽했던 밤 그의 웃던 얼굴 그의 화내던 얼굴 아직 안녕이라는 말만은 준비하지 못해 그를 내가슴에 묻기로 했지만 돌아오는 길엔 나 혼자뿐이였다 2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그를 추억한다 그의 이른 죽음과 긴 이별 결코 들을 수 없었던 마지막 인사 잊혀지기엔 아까운 느낌들 그리고 그의 만지고 싶던 손 99년 여름 그 그림속의

그림속의 여자 정영숙

창밖엔 은행잎이 날리는데 찻잔을 들고 있네요.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눈길도 젖어 있네요. 아 아 아 아 가고파라 아득히 멀리 멀리 더 멀리 아픔을 주고 그리움 주신 그님 못 잊어 정말 정말 잊을 수 없어 그림 속의 여자가 조용한 여자가 내 마음을 울리고 있네. 창밖엔 가을색이 가득한데 커튼이 흔들리네요.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먼 곳만 보고 ...

그림속의 풍경(새) 이승훈

어딘가 향해 가다가 멈춰서서 세상위를 보았지 넓게 펼쳐진 그곳에 새 한마리 내맘되어 날았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흐른 날들의 지나버린 일들을 후회하면 무얼해 내가 바라던 나의 길은 이 만큼 나를 찾아왔는데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멀리 날수가 있어...

오래된 수채화 (Vocal 홍정희) 이규영 & Friends, 홍정희

너가 그린 수채화 그림속의 길이 낯설지가 않아보여 기억속을 헤매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을 잠재우고 그림속의 얘기들을 하나둘씩 꺼내면 어느새 또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 너를 부르네 널 지우며 가는 길 보내기 싫어 널 한참 붙잡고 있네 둘이 걷던 그 길이 시간의 언덕너머 다시돌아 올 수 없게 그자리에 머물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들은 영원히

앵두 이자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은 왕자 그림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다 그말 너무 차가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묻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버려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간주중>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은 왕자 그림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우리들 장은숙

우리들 - 장은숙 아름답게 간직한 소녀의 꿈은 반짝이며 피어난 꽃송이였지 지난날도 내일도 묻지 말아요 우리들은 이대로 꽃이랍니다 가슴속에 빛나는 우리의 꿈은 이 세상 가득한 향기랍니다 간주중 지난날도 내일도 묻지 말아요 우리들은 이대로 꽃이랍니다 싱그럽게 자라는 우리의 꿈은 언제나 진실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진실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진실한

우리들 송골매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1. 욕심장이죠 2. 개구장이죠 3. 친구들이죠 보는 것마다 갖고싶고 듣는것마다 알고싶은 어떤 때는 웃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를 어떤 때는 웃어버린 하하하

우리들 박광남

Instrumental

우리들 정재승

잠시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주저앉고 싶은 맘이 들었을 때그래도 곧 돌아올 밝은 햇살이올 거라는 걸 알기에어떻게들 살아가는지그 자체로 사랑받을 우리눈물겨운 우리 이야기는연기와 함께 저 하늘로연기와 함께 저 하늘로눈물과 함께 저 하늘로시간과 같이 더 멀리로아픔과 함께 그 눈물로너는 내 맘을 알아줄 것 같아엉엉 울고 싶은 이맘을 꾹 참고그래도 곧 돌아올 저녁...

우리들 Flash

변해가겠지 변해야겠지변해가겠지 변해야겠지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스물하고 여섯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내 옆의 녀석들 언제 이렇게 컸어 한명 한명 얘기 안해도 누군지 다 알거라고 믿어 한잔 두잔 한살 두살 함께 나눈 술잔만큼 늘어나는 숫자 기억나 6년전 졸업 후 갓 20살 양재역 커피빈이 아지트였던 그때가 월화수목금토일 술술술 그때처럼 우리 인생이 술술...

우리들 이낌

Hey, How have you been before?걱정만 많았던그 날의 나와 말다툼이 기억나?Hey, 요즘엔 앞에 서서하루 종일 싸워도아무 것도 못한 듯 괴로워Everyday i swing Like pendulum thingIf this is everything,Then i’m gonna turn back to youBack to you nowBa...

우리들 연후

어릴 적 보던 하늘을 기억해창문 밖을 바라볼 때작은 소리 귀 기울일 때유달리 작고 조용하던 날들하고 싶었던 말들이쉽게 나오지 않을 때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네 이름이 작아지고각자 다른 모습들이 빛나서모든 게 망설여질 때기억해 항상 그대로네가 빛나지 않을 때도널 바라보는오직 우리들을세상에 닿은 인연들수많은 이름들 속에서널 붙잡아둔그냥 우리들을빛바랜 시간 ...

앵두 최현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그림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다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오래된 수채화 (보컬: 홍정희) 이규영 & Friends

내가 그린 수채화 그림속의 길이 낯설지가 않아보여 기억속을 헤매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을 잠재우고 그림속의 얘기들을 하나 둘씩 꺼내면 어느새 또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 너를 부르네 널 지우며 가는 길 보내기 싫어 널 한참 붙잡고 있네 둘이 걷던 그 길이 시간의 언덕너머 다시돌아 올 수 없게 그 자리에 머물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들을 영원히 그림 속의

풍경화속의 거리 조PD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어~~ chorus)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하늘과 쓸쓸한 거리에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에의 비를 맞으며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것처럼 이렇게 걸으면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의 그녀있는

풍경화 속의 거리 조pd(ZoPD)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어~~ chorus)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하늘과 쓸쓸한 거리에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에의 비를 맞으며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것처럼 이렇게 걸으면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의 그녀있는 것처럼

풍경화속의 거리 조pd(2000live)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어~~ chorus)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하늘과 쓸쓸한 거리에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에의 비를 맞으며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것처럼 이렇게 걸으면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의 그녀있는

타임머신 훌리건

너와 나 작던 그림같던 나날 그 안에 감춰진 그림속의 꿈들 워어 내가 작았던 날 내가 그렸던 난 시도 때도 없이 다른 모습 하지만 웃음만은 같은 모습 내가 작았던 날 내가 그렸던 난 한도 끝도 없을거란 모순 그런 모습 지금 생각하면 우습기도해 처음 내 기억속에 택시기사 되고 싶은 맘 마이 맘 어머니는 그저 웃기만 그때 난 그리도 자유로워

열대야 우리들

잠들지 않는 여름 사이로 스며드는너의 목소리 너의 이름을 불러보다가잠들기 싫은 새벽 사이로 느껴지는 너의 온기와 너의 시선을 담아두고서영원히 멈추지 않는 시간 위로내 사랑을 실어 보낼 수만 있다면여름에만 할 수 있는 사랑을 하자아침이 오면 사라진대도영원히 멈추지 않는 시간 위로내 사랑을 실어 보낼 수만 있다면여름에만 할 수 있는 사랑을 하자아침이 오면...

그대사진에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들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 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의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2009년의 우리들 브로콜리 너마저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랬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꾸던 2009년의 시간을 언젠가 넌...

젊은날의 우리들 박인희

두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 네게로 다가온다 한 때는 날 보고 웃었던 너 날보고 울었던 너 구름을 따라 먼 길 떠나 끝없이 방황하던 야윈 얼굴에 빛나던 눈 정깊은 그 목소리 헤세와 구름을 사랑하던 젊은날 우리들 음음음~~~ 랄랄라라~~~ 한 때는 날보고 웃었던 너 날 보고 울었던 너 구름을 따라 먼 길 떠나 끝없이 방황하던 야윈

2009년의 우리들 브로콜리너마저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

우리들 세상 정태춘

평등히 따숩게 내리 쪼일 때 썩어가는 나라 자본의, 독점의 발톱이 한 필지, 두 필지 숨차게 줄을 그어댈 적에 촌놈들 살겠다고 떠나온들 무엇하나 파출부에 날품팔이 쌩몸 팔아 연명할 적에 못난 부모들 막일 나가고, 버려진 애들 아무거나 줏어 먹고, 아무데나 묽은 똥질을 할 적에 깡패들이 들이닥쳐 그 집을 부술제 그 아이들이 조용히 묻네 "우리들

우리들 마음에 이강산

우리들 마음에 무엇을 그릴까 토끼를 그릴까 사자를 그릴까 비행기를 그릴까 아니 아니죠 날 사랑하는 예수님 그려요 우리들 마음에 예수님 계시면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즐거워 매일 매일 든든해 우리의 친구 우리 예수님 난 정말 좋아요

우리들 이야기 잉크

나는 오늘 너를 봤어 신나게 놀더군 그럼 너는 어떻게 나를 봤다고 말하는거야 너는 항상 연습한다고 얘기 하지만 너도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을거야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알수는 없지만 우리 전부의 애인이라고는 말할수는 없잖아 니가 놀러 다니는 것을 화낼수는 없지만 니가 무얼하는 사람인지 잊어 먹진 말아줘 모두에게 보여 주겠어 먼 훗날에 나의 모습을 최...

우리들 세상 정태춘

우리들 세상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이제 집 사기는 다 틀렸네 예라, 더런 놈의 세상, 미친 놈의 세상 승질 나서 뒈지겠네 맑은 하늘의 햇살이 남한이나 북한이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제일 세계나 제삼 세계나 아니, 서울의 변두리 셋방살이 내 집에도 차별없이 평등히, 따숩게 내리 쪼일 때 일층의 젊은 사모님 햇살이 따가워 넓은

대박 우리들 우연주

?멋진 우리의 사랑은 특별할 것 없는 내게는 어려워 왜 이렇게 조용할까 투명인간 놀이도 더는 싫어 당당하게 작은 두 주먹 꼭 쥐고 핑크빛 미랠향해 활짝 핀 얼굴로 웃어 Hey, bebe 달라진 나를 느끼니 푸른 고개 넘어 펼쳐진 초원 기쁨에 노래 들려 Hey, bebe 이젠 웃을거라 소리 칠수 있어 행운을 빌어주길 my have be like abou...

우리들 세상 Various Artists

둥둥둥 호랑이가 둥둥둥 낮잠을 주무신다 쌕쌕쌕 아기 사슴 엄마 따라 졸졸 윙윙윙 비행기 칙칙폭폭 꽥꽥 우우 무서운 유령집 아이참 재미있어 <간주중> 꽥꽥 꽥 물속에서 꽥 꽥 꽥 물개가 노래한다 푹푹푹 코끼리도 흔들 춤 춘다 윙윙윙 비행기 칙칙폭폭 꽥꽥 우우 무서운 유령집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 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잠들지 못할...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잠들지 못할...

겨울의 우리들 토이, 정승환, 샘김,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권진아, 이진아, 윤석철, 적재, CHAI, 서동환

시간이 벌써 이렇게 겨울을 데리고 왔네 생각해보면 올 해는 모두가 힘들었지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참 많은 게 변했구나 일년 사이에 잊고 있었던 것 같아 12월의 크리스마스 온 세상 사람 따뜻하게 만드는 선물은 바로 너 Merry Merry Christmas 행복한 이 시간 하얀 눈이 내리는 밤 반짝이는 우리들의 겨울 Merry Merr...

우리들 사랑 김현지

****************************************** ** 김종환 - 우리들 사랑 ** * *1절 * (여)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사랑이여 (남)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 (여)그대는 나에 가슴속 언제나 영혼이지요. (남)그대는 나에 전부며 마지막 인생이지요.

우리들 이야기 임인건

Instrumental

우리들 세상 장유진

드릉드릉드릉~ 호랑이가 드릉드릉드릉~낮잠을 주무신다. 쌕쌕쌕~ 아기 사슴 엄마 따라 졸졸 윙윙윙 비행기 칙칙폭폭 꽥꽥 우~ 무서운 유령집 아이참 재밌어 캥캥캥~ 물속에서 캥캥캥~ 물개가 노래한다 푸푸푸~ 코끼리도 흔들 춤춘다 윙윙윙 비행기 칙칙폭폭 꽥꽥 우~ 무서운 유령집 아이참 재밌어

깨끗한 우리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어제도 꿈에 아스라히 떠오르는 기억 암것도 채우지 못하고 떠내려만 가는 우리들 빠르게 뛰는 가슴 뿌옇게 번진 시선 뭣하나 추억할 수도 없이 이렇게 후회해 후회해 우리들 가엾기도 하지 가없기도 하지 방금 지나간 너의 향기 담은 들바람 알지 못했어 눈치채지 못했어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우리들 사랑 김종환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그대는 나의 가슴속 언제나 영원이지요그대는 나의 전부며 마지막 인생이지요하얀눈 내리던 호수길에서서로의 마음을 주었지은은히 들리는 새들의 노래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줘요하얀밤 밝히는 촛불 두개가나란히 예쁘게 타고 있어요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그대는 ...

우리들 세상 심희섭

하늘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람타고 이세상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어요 어두웠던 마음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이제는 밝은 일만 생각하고 싶어요 우리 꿈을 모두모두 도화지에 그린 뒤에 책상위에 붙여놓고 매일 꿈을 꿀래요 꿈이 있는 우리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쏟아지는 햇살도 받아낼 수 있어요 우리들이 꿈꾸고 우리들이 가꾸고 우리들이 만드는 우리들

찬양하는 우리들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새들은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 부르고 나무들은 바람결에 흔들흔들 춤을 추지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입술로 노래 부르고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온몸으로 찬양하지요 새들은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 부르고 나무들은 바람결에 흔들흔들 춤을 추지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입술로 노래 부르고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온몸으로 찬양하지요

우리들 찬양 파이디온 선교회

들판의 새싹들 춤추며 하하하하 찬양하구요 하늘 나는 저 예쁜 새들도 랄랄랄라 찬양해

아름다운 우리들 정진석

저 멀리서 언제나 손 흔들며 반겨주는 우리들 슬픔과 기쁨을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 저 앞을 달려가는 사람 저 뒤에 따라오는 사람 모두가 손잡고 웃음을 나누네 아름다운 우리 그것이 진정으로 사랑이 아닐까 아름다운 우리들은 진정한 사랑이라오 저 멀리서 행복을 던져주며 반겨주는 우리들 아쉬움 서러움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 세월에

우리들 찬양 별빛놀이터

그 분의 자리는 여기아무도 보지 않는 곳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그 분의 마음은 여기아무도 듣지 않는 곳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그 이름은 예수아무도 보지 않던나조차 듣지 않던내 작은 마음 속에그 이름은 예수날 찾아오신 주님날 위해 죽으신 주예수 그리스도 주그 분은 예수, 그 분은 예수그 분의 자리는 여기아무도 보지 않는 곳내 마음 속에...

똑똑똑 차민 (Chamin)

있어 구름이 모이는 모래언덕 지나면 반쯤 열린 상자 그 속에 낡은 지도 한장 똑똑똑, 네가 와 똑똑똑, 한송이 멀리 기다려 왔던 소식이 빛나면, 나를 보면 바람이 흩어놓은 구름이 비가, 노래하는 꽃잎 문을 두드리면, 마주 바라보면, 빗속에 흐르는 향기 닿을 수 없었던 제일 높은 곳 소식 들려오면 또 다른 그림속의

똑똑똑 차민

똑똑똑, 너를 보고 있어 구름이 모이는 모래언덕 지나면 반쯤 열린 상자 그 속에 낡은 지도 한장 똑똑똑, 네가 와 똑똑똑, 한송이 멀리 기다려 왔던 소식이 빛나면, 나를 보면 바람이 흩어놓은 구름이 비가, 노래하는 꽃잎 문을 두드리면, 마주 바라보면 빗속에 흐르는 향기 닿을 수 없었던 제일 높은 곳 소식 들려오면 또 다른 그림속의

그대 사진에 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추억 (Cover Ver.) 송민수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그림속의 태양은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Various Artists

내몸 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 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 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순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그림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