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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다면 한경일

손잡고 걸을때 내 맘이 설레여 너를 향한 맘이 점점 커져가 햇살이 비추듯 넌 내게 빛이야 따스히 감싸와 너의 그 사랑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줄거야 지나간 아픈 시간 다 잊게해줄게 사랑해 사랑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든 두렵지도 않을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너로인해 내 삶이 다 변했어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살잖아 가만히 기댈때 내 맘이

My Life 한경일/한경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My Life 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 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Run Away 한경일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멋진 바람이 불때마다 우리 놓치지마 이젠 난 너와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우리 사랑할 땐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단 한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Run Way 한경일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간주중) 때로는 정말 힘에 겨워서 하지만 항상 기억할께 결코 난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맘~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리 놓치지 마 이제 나 너와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때로는 정말 힘에 겨워서 하지만 항상 기억할께 결코 난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맘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리 놓치지 마 이제 나 너와

Run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간주중) 때로는 정말 힘에 겨워서 하지만 항상 기억할께 결코 난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맘~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리 놓치지 마 이제 나 너와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그리움은 불시에 한경일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밥 한 끼를 대충 때울 때마저도 창밖의 날씨를 확인할 때마저도 네가 그리운 마음은 또 불시에 날 찾아와 전부였던 기억이 나를 또 물들여놓지 눈이 가는 모든 곳에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날 보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와 너무 보고 싶은 마음 한켠에 넌 어떻게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너와

말할 수 있을까 한경일

말이 [00:15.20]가슴속에 남아 날 아프게 해 [00:22.40]함께 걸었던 거리?자주 가던?카페 [00:30.00]쌓인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00:37.40]후회해도?소용없는 거?잘 알지만 [00:44.80]아직 너를 잊기엔?부족한가 봐 [00:51.10]그때 내가 조금만?용기 냈더라면 [00:58.40]지금 네가?내 곁에?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미움보다 가까운 가요 한경일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미안한 마음만 남아있는 건가 봐요 기억나지 않는 다툼들 속엔 잊어도 괜찮은 마음을 담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 속에 구름 사이 햇살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 순간 행복했다고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구름 사이 달빛 같았던 미움보단

선물 같아요 그대는 한경일

처음처럼 아직도 설레죠 내 마음에 들어온 날부터 내겐 선물같아요 그대는 하루하루 행복해 그대와 함께한다면 내 손을 잡아준다면 서로만 바라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죠 우리가 사랑한다면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니까요 내게와준 고마운 그대죠 포근하게 날 항상 비추죠 항상 서로만 보며 살아요 내 모든걸 줄게요 그대와 함께한다면

처음부터 너야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처음부터 너야 (Inst.)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널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언제까지나 함께 한경일

끝이 없는 밤이 와도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어둠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 한대도 넘어져도 전부 다 괜찮아 두려워도 함께 손잡고 서로 의지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너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 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모습이 모두 다 그대같아 난 따라 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해도 그대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께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 만큼

my lover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Rap]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난 남고 싶어 yo-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날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나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청계천 물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길따라 마냥 걸었어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가 좋잖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문득 뒤돌아보면 나에게 다가와 웃어주는 너 힘들었던 모든 것 아팠던 일들 다 잊혀지는데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날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날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너와 마주하고 한곳만을 바라던 시간 심장이 뛰는 걸 느껴 순간순간 행복이란 걸 알게 해준 너란 사람 참 고마운 사람 햇살이 눈부신 날 날보며 미소 짓는 너 빛나던 그 눈에 담긴 내 모습 부족해도 영원히 함께이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13월의 기억 한경일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오늘까지만 사랑할 수 있게 하루만 제발 날 허락할순 없니 나중에 내가 널 아끼던 만큼만 지울께 널 아꼈던 만큼만 그래서 너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 모습이 모두다 그대같아 난 따라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 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 해도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게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만큼

내 하나뿐인 그대여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 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 내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 비추면 미소가 번지죠 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 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 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 그대 곁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내 하나뿐인 그대여 (Inst.)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 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 내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 비추면 미소가 번지죠 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 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 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 그대 곁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요즘 들어서 내 머리를 가득 채워 너와 보낸 시간들이 소중했기에 잊을 수가 없었기에 여전히 생각나 미치도록 그립다가 어떤 날은 참을만 해 왜 이러지 나도 나를 모르겠어 바람이 불어오는 이런 날.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