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한경일

두꺼운 옷을 장농에 넣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서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죠 언제 추웠냐는 듯 웅크렸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들어요 어루만져주죠 다시 봄이 왔나봐요 걷고 싶어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거리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싶은 오늘 보이지않던 이름 모를 꽃 걷는 거리마다

봄이 왔나봐요 더 라임

눈부신 햇살 잠을 깨우듯 날 비추죠 지저귀는 저 새들이 나를 부르네요 평온한 세상이죠 아무 걱정 없죠 걸어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듯해 봄이 왔나봐요 모두 행복해보이는 거리 꽃향기도 햇살 가득한 봄이왔죠 하늘 바라보면 맘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아 얼어있던 나의 마음도 봄이왔어요 내 볼 위를 스치는 바람이 날 마치 이끄는 것만 같아요 포근하게

봄이야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감고 본다 너를 본다 흐릿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같이 걷던 그곳 그대론데 이젠 혼자 걷고 있다 봄이야 다시 봄이야 봄이야 네가 참 좋아했었던 네가 좋아 수줍게 말하며 빨개진 얼굴 감싸며 입 맞추던 그 봄날 떠올라 반짝이던 너의 눈빛도 그립다 그립다 난 아직 사랑했었던 그날에 살아 벌써 봄이야 나는 봄이 좋아 해맑게 웃던 네가

봄타령 이루리 프로젝트

그리 따뜻한 날씨는 아니라도 봄이 오긴 왔나봐요 여기저길 둘러봐도 봄타령을 하는걸 보니 추운 겨울동안 지친 몸을 달래는 봄이 오긴 왔나봐요 여기저길 둘러봐도 봄타령을 하는걸 보니 괜히 홀로 길을 걷다가도 맘이 외로워지고 괜히 집에 앉아 있다가도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애인 손을 꽉 잡고서 놀이동산 가고 싶은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동물원에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이별했던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슬픈 기억속에 하얀눈이 되어서 얼어가는 눈물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가네요 마치 겨울속의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이별했던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슬픈 기억속에 하얀 눈이 되어서.., 얼어가는 눈물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가네요.. 마치 겨울속의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잠이 안오는 이런 밤 - 03:08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겠지. 그때의 우리의 모든 감정 좋았다 이말 밖에 없어 어떻게 널 난 보냈을까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날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나.

사랑이 왔나봐요 마정미

사랑이 왔나봐요 이제 시작이죠 심장이 말을 해요 기다려왔다고 웃음이 나오네요 라라라라라라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얼굴이죠 두근 두근대면 알 수 있죠 나 혼자만의 비밀 세상 가득 퍼지는 이 소리 (눈치없이) 참 이상한 일이죠 그대는 마치 우연처럼 내 곁에 다가와 차가운 겨울은 더이상 없어요 사랑이 왔나봐요 이제 시작이죠 심장이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반갑게 날

언제까지나 함께 한경일

끝이 없는 밤이 와도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어둠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실수 한대도 넘어져도 전부 다 괜찮아 두려워도 함께 손잡고 서로 의지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실수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너 생각이 났어 시그림

어제까지 왔던 빗소리로 아침에 우산을 펼쳤다가 햇살이 비추어 오길래 우산을 다시 접었습니다 봄이 왔나봐요 안개가 피어오르는 화단에서 문득 수줍게 얼굴을 내민 작은 꽃 꽃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함께 사진 한번 찍었지요 오늘 이 예쁜 꽃을 만난 걸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 오늘 이 예쁜 하늘을 만난걸 제일 먼저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Run 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Run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쟎아~

Run A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사랑이 지다 한경일

떠난다... 혼자 된다..오랜인연 다 됐구나 사랑아...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수고했다.. 왜 난...왜 난... 잊었던걸까 등떠미는 긴 이별에 울 수 있단걸.. 잘 보냈다..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수 있다.. 사랑으로 다치는 내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눈물 덮어준다..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내 맘은 어쩌지 못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다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경일

니가 내게 했던 말 넌 기억나니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면서 이제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면서 눈동자는 왜 흔들리니 니가 떠난 이후로 난 잠을 못 자 못해준 일만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할 사람 결국 너라면 네게 했던 실수 반복 안 할게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흔들리는

아름다운 미소 한경일

시간이 흘러도 나는 알 수 없겠죠 그때의 그대의 맘을 기다림 그 후로 난 더는 버틸 자신 없어서 그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죠 차갑게 부는 그대 빈자리 나의 맘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따뜻한 그 손길로 나의 맘을 위로해 줘요 한순간의 꿈처럼 잠시뿐이라 해도 그대를 꿈꾸는 나예요 시간이 흐르면 그땐 알게 될까요 그때 그대가 남긴 마지막 그 말을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가슴이 저려 비가 올 것만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속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Lying Beside You 한경일

고단했던 너의 하루에 따뜻해진 내 손을 빌려줄게 Lying beside you 내 꿈에 함께한 너에겐 시들지 않을 그 계절이 있어 어두운 밤에도 나는 문득 떠오른 너의 모습에 너를 써내려가 내일이면 전해질까 드리운 그 미소에 눈을 감고 너를 기다려 소란하던 우리의 다툼 뒤에도 힘겨웠던 우리의 시간 속에도 Lying beside you 외롭던 날들은 한 줌의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행복했니 한경일

이젠 다시 보질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어 오늘도 니 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 줄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쟎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우린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그 하나가 이렇게 날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그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다시 내 곁으로 다가온 널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 거야 그 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 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 들은 지났어 가슴아픈 일일 뿐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의 곁에는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나 걷다가 걷다가 그댈 본거야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너의 Memory 한경일

생각에 잠겨 오늘도 다시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웃기도 한다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손 닿을듯한데 지금도 부르면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그 맘으로 난 다 된거죠 이제 딴 사랑 빌려요 이렇게 내 품안에서 그댈 잃어도 막지않겠죠 지난 추억들이 비틀거린대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저 강물처럼 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다시

지우고 버려봐도 한경일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그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없고 내가 네게 했던 모진 말은 내 가슴에 박혀 별거 없던 일상이 칼날처럼 돌아와 나의 맘을 아프게 해 이젠 지우고 지워봐도 안돼요 버리고 버려봐도 안돼요 그댈 지워내는 일도 그댈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함께한 시간들 다 행복했는데 이젠 모든 걸 다 잊어야 해요 지우고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한경일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울면서 끝내면 안돼 돌아올 거리만큼 제발 거기서 멈춰 내게로 와 너를 잡았어야 했는데 얘길 더들어야 했는데 너의 속마음 하나 바로 알지 못하고 나만 억울해 하다가 널 놓쳐버리고 결국

너는간단하고나는복잡한얘기 한경일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오늘도 비틀거려 니가 떠난 날부터 엉망이야 Br. 나를 버려서 행복하니 그렇게 독한 니가 못되잖아 가지마 #.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 울면서 끝내면 안돼. 돌아올 거리만큼 제발 거기서 멈춰 내게로 와.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Inst.) 한경일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오늘도 비틀거려 니가 떠난 날부터 엉망이야 Br. 나를 버려서 행복하니 그렇게 독한 니가 못되잖아 가지마 #.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 울면서 끝내면 안돼. 돌아올 거리만큼 제발 거기서 멈춰 내게로 와.

기억이 하는 말 한경일

[한경일 - 기억이 하는 말]..결비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은 자리에 있어 사랑했던 일 이별한 일 모두 잘한 일이라고 달래고 달래도 우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내겐 니가 전부였던걸 넌 알잖아..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사실 내곁으로 다가온 너,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거야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들은 지났어 가슴 아픈일일뿐이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에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한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한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한경일 - 이별은 멀었죠.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곘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그랬지 (Inst.) 한경일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시간이 다독이나봐 강한 척 아픈 맘 을 삼켜도 진한 사랑은 감출 수 없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다시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그랬지 한경일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다시 되돌아 흐르고 흐른다 넌 추억마다 되살아난다...안녕... -가슴속에 너만은 남기고 싶지만 안녕~~~그립던 사람 안녕~ 너라는 기억 그곳에 기대본다.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