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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다 한경일

떠난다...또 혼자 된다..오랜인연 다 됐구나 사랑아...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수고했다.. 왜 난...왜 난... 또 잊었던걸까 등떠미는 긴 이별에 또 울 수 있단걸.. 잘 보냈다..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눈물 덮어준다.. 버릇처럼..숨을 몰아쉰다.. 널 잃고서 ...

지다 Yell (옐)

노을은 날마다 지고꽃은 봄의 끝에 지고낙엽은 추위에 지고별은 일 억 년 뒤에 진다너는 세상에 지고네가 남긴 모두 사라지고아무 소용 없었다며기다리는 미련을 등진다하염없이 네가 공전하길기다리던 미련을 등지고일 억 년 전 오늘이 되어마르지 않는 구슬이 깨진다노을은 날마다 지고꽃은 봄의 끝에 지고별은 일 억 년 뒤에 지고이제야 나는 네가 그려진다멀어지고 가까...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가슴이 저려 비가 올 것만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또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속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나 그대위해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나 그대위해 (위험한 약속 O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나 그대위해 한경일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난 널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널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하얀눈이 내려와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하얀눈이 내려와 12/4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하얀눈이내려와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날 잊어 2 한경일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잊어 사랑이

내삶의 반 한경일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릴 그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 없는 미래 그녀를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내 삶의 반 한경일

<< 한경일 - 내 삶의 반 >> 출처 : cafe.daum.net/hankyengil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날 잊어 Ⅱ (Feat. 조PD) 한경일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잊어 사랑이

날 잊어Ⅱ (Feat. 조PD) 한경일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잊어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제목: 내 삶의 반 가수: 한경일 가사: 해적 [k451004k]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삶의 반 한경일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기에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삶의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삶의 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그녀를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Edit Version) 한경일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삶의 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삶의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 삶의 반.mp3 한경일

내 삶의 반 한경일 작사 : 강은경 작곡 : 서동성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씌어 있나요 한경일

그대가 나에게 가르쳤죠 사랑하는거..그 대도 내게배워 사랑이 얼마나 기쁜지.. 어제와는 다르죠 똑같은 아침맞지만.. 그댈만난후 나는 모든게기뻐.. 이제 내게맡겨요..그저 사랑만 하면서 살아 갈께요..우워~ 왜 이제야 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찾아 헤매였는데.. 그대가 나에게 가르쳤죠..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씌여 있나요 한경일

꿈을 꾸는 건가요 내가 그대와 사랑하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왜 나를 택했나요 저기 수많은 사람중에 아마 쓰여 있겠죠 내 이마 위에 모든게 그대 하나만 오직 그대하나만 사랑하며 살거라 씌여 있었던거죠 그걸 본거요 왜 이제 내 깊은 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 찾아 헤매였는데 그대가 나에게 가르쳐죠 사랑하는 법 그대도 내게 배워 사랑이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내삶의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기보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13 내삶의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기보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내삶의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기보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내 삶의 반 (Edit Ver.)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내삶의반 한경일

내삶의반 한경일 -------------------------------------------------------------------------------- 작사 : 강은경 작곡 : 서동성 편곡 : Unknown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내삶의 반 한경일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기에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그녀를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픔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기쁜 사랑이

사랑은 기다리는것 한경일

내생에 유일한 한사람 이제야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것만 같아요.

달에 지다 베이지

베이지..달에 지다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꽃 하나를 향매도 새들의 노래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별이 지다 휘성

♬ 천일쯤을 만난 내 여자는 눈부시게 예쁘죠 아깝다는 생각에 연예인을 권했고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

달에 지다 베이지(Beige)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는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

벚꽃 지다 말로(malo)

꽃잎 날리네 햇살 속으로 한 세상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 가네 꽃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 못할 날들이 가네 바람 길따라 꽃잎 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 한나절 웃다 고개 들어 보니 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 지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