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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꽃향기 한세영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노을 꽃향기 박현서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노을 꽃향기 현은채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노을 꽃향기 김지후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나무 이야기 한세영

하늘 맞닿은 호숫가 한 편에 키 작은 버드나무 하나포르르르 햇빛이 내려와 가지 끝을 어루만지네잎새 하나 나지 않는 맨 가지가 너무도 추워 보여포근하고 따스하게 해님 이불 살며시 덮어 주네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호수 위로 내려와 앉으면물속에 가지 끝 살짝 내려뜨려 달콤한 솜사탕 만드네​잎새 하나 돋아나온 여린 가지 너무도 애처로워포근하고 은은하게 달...

두물머리 사랑 한세영

남한강 북한강 돌아서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두물머리에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요끝없는 내 사랑 함께 할 사람언제 봐도 좋은 설레는 우리 사랑우리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두물머리에서 사랑을 꽃피워요두 갈래 물 길로 달려와 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 우리의 사랑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

소중한 사람 한세영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나에게는 소중한 사람그대의 웃음 그대의 몸짓한마디 말까지도둘이 있으면 행복했지나에게는 전부인 사람그대의 눈빛 그대의 마음모든 게 행복입니다길을 잃고 힘들어 지쳐있을 때환한 빛으로 왔던 너당신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후회는 안 해요추억이 밀려오네때로는 그리움들이아름다운 향기로 내 맘에 남아 있네언제까지나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길...

그 자리 별 한세영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별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변해도항상 같은 자리 지키는별들이 바라보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하늘을 밝혀 주는 별밤하늘 등대가 되어길 잃은 고깃배의 나침반 되어수많은 별 들 지켜주다가해님을 맞이하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

오색빛 가을 한세영

산들산들 가을 바람 불어오더니 온 세상을 물감으로 뿌려놨어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물들이지요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한세영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찾아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바다에 나가면 한세영

바다에 나가면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어머니 바다하늘도 끌어 안고푸른 꿈을 향해늘 쉬지 않고 달리는돌고래처럼바다에 나가면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세상을 담아 춤추는큰 그릇이 되고 싶다바다에 나가면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어머니 바다바다에 나가면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세상을 담아 춤추는큰 그릇이 되고 싶다바다에 ...

나만의 별 한세영

별 나만의 별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별 나만의 별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그 별은 바로 너야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별너는 내 꿈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별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별 나의 별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

풀꽃의 노래 한세영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노을꽃향기 이수인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노을꽃향기 최주은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 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 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 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 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 내 마음을 물들입니다 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 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 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 나의

꽃향기 임정희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꽃향기 최진혁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꽃향기 토우

꽃향기 풍겨오는 그런 날이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살랑 살랑대는 내가슴 바람불면 날아가려나 이리 와서 나 좀 붙잡아줘요 내몸을 붙잡아줘요 주체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당신이 잡아주세요 꽃바람 불어오는 그런날이면 향기에 흠쩍 취해서 하늘하늘 나풀대는 나비가 되어 당신께 날아가고파 (당신께 날아가고파)

꽃향기* 임정희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꽃향기 라라 (DreamNote)

아련하게 스치는 그대와의 기억 아무도 몰래 눈물짓는 날 바라봐요 그대가 곁에 앉아 흥얼거려주던 그 노랫말이 내 귓가에 머무는 것 같아 떨리는 그대 손길 어루만지며 속삭여주던 우리의 약속 길을 잃고 나는 새들처럼 내가 아파질까 봐 겁이 나 다가갈 수 없던 거죠 여전히 나 간직해요 우리 인연을 짙어진 꽃향기처럼 수줍은 눈빛으로 서로 바라보며 밤이 새는 줄...

꽃향기 10x rules

그 곳에서 항상 함께 하고 싶어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있어주길 바래 너와 함께 봄을 느끼고파 꽃향기 아름다워 아름다워 봄바람 따스해 언제나 함께라면 행복하리라 믿어 그 곳에서 항상 함께 하고 싶어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곳에서 그 곳에서 항상 함께 하고 싶어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있어주길 바래 너와

!**세월의 여정**! 심수빈

가슴 설레이며 자라나던 장미빛 소중했던 날들 당신과 나 원하지 않았지만 운명처럼 만났어 노을 내려앉은 길가의 먼지처럼 사라져간 사람아 지나고 보니 이 모든 것이 한 순간 꿈이었어 돌아보니 남은 건 서로가 상처 뿐이야 얼룩진 상처로 주름진 세월에 아품이 가시처럼 피어 있어도 꺼내볼 추억이 있어 정말 정말 댜행이야 남은 인생은 햇살

꽃향기 (응급남녀ost) 최진혁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연...

밤공기가 꽃향기 강릉호텔

언젠가 우리는 우연히 만나고 가끔씩 연락없는 밤엔 궁금해 하는 정도 랄까 그렇게 또 일년을 남몰래 만났고 이렇게 또 그녀는 내옆에 앉았네 향기가 나는밤 바람이 불어와 그대와 있는밤 이대로 영원히 언젠가 우리는 조금씩 멀어지고 가끔씩 하던 연락 조차 뜸해져 가곤 했지 향기가 나는밤 바람이 불어와 그대와 있는밤 이대로 영원히 라라라라라~~~

꽃향기 응급남녀 임정희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꽃향기 (MR) 라라

1절)) 아련하ㅡ게 스치ㅡ는ㅡ 그대ㅡ와ㅡ의 ㅡ기억ㅡ 아무도 몰래 ㅡ눈물ㅡ짓는ㅡ 날 바ㅡ라ㅡ봐ㅡ요ㅡ 그대가 ㅡ곁에 앉아ㅡ 흥얼ㅡ거ㅡ려ㅡ주던ㅡ 그 노ㅡ랫말이ㅡ 내 귓가에ㅡ 머무ㅡ는 것 같아ㅡ 떨리는 그대 손길ㅡ 어ㅡ루ㅡ만ㅡ지ㅡ며ㅡ 속삭여주던ㅡ 우리ㅡ의ㅡ 약ㅡ속ㅡ 길을 잃고 나는 새들ㅡ처ㅡ럼ㅡ 내가ㅡ 아파질까ㅡ 봐ㅡ 겁ㅡ이 나ㅡ 다가갈 수ㅡ 없던ㅡ 거ㅡ죠...

꽃향기 wlrtitdb 임정희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 사랑을 알려면 나는 그대가 필요해요 연...

꽃향기 (Inst.) 임정희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줘요 이런 나처럼 그대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웃지 못했지만 난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책으로 알 수는 없는 거잖아 날 도와 주세요 그 사람 바로 그대니까사랑을 알려면 나는그대가 필요해요 연필을 ...

돌려돌려 달려달려 라임트리 프렌즈

씩씩하게 페달을 돌려 돌려 시원하게 바람을 달려 달려 향기로운 꽃향기 바람 냄새 온몸으로 느껴봐 가로수길 따라서 랄랄 라라라라 초록 그늘 사이로 랄랄 라라라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 정답게(랄라) 너와 나의 신나는 자전거 여행 나무들아 가자 (좋아) 예쁜 꽃들도 함께 가자 (좋아) 우리 모두 즐겁게 자전거를 타보자 (좋아! 자~ 출발!)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