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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사랑을 위하여 한승기

한순간 내 곁을 스치는 바람인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나의 마음속에 머물 줄은 몰랐다 가끔씩 내게 찾아오는 감기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온몸이 저려와 견디기 힘들었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가슴에 담아두려 했다 숨 가쁘고 힘들더라도 참아내려 했었다 남자의 사랑을 위하여 자존심 따위는 버렸다 내 모든걸 너에게 보낸다 다가설 수

삶이 나를 외면해도 한승기

외면해도 소리를 내어 울지는 않겠다 이 처절한 운명 아래 짓밟힌다 해도 아파하지 않겠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가쁜 숨을 몰아 쉬지만 나는 영원토록 너를 남겨 두고 떠나지 않겠다 삶이 나를 외면해도 소리를 내어 울지는 않겠다 이 처절한 운명 아래 짓밟힌다 해도 아파하지 않겠다 바람 속에 흔들리다 쓰러져 가는 이름 모를 저 들꽃처럼

남자의 길 강억배

어차피 한번뿐인데, 멋지게 살다 가야지 누구나 왔다 가지만 나만의 다른 모습 보여줄 거야 세상이 날 자꾸 속인다 해도 힘이 들고 아프기만 해도 남자니까 간다 남자니까 간다 앞만 보고 달린다 오늘도 간다 사랑을 위하여, 나를 믿는 사람을 위하여 한발 또 한발 내 인생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때로는 눈물 흘리고 누구나 후회 하겠지

당신께 사랑을 한승기

세~상-에~ 그-대~만-이~ 내-겐~전-부~라-오~ 부는~바~람에~ 나의~ -숨-이~ 들-리는~가-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하~나-요~ 그댄~그~대의~ 슬픈과-거-때-문-에~ 날멀~리하~고-있~네-요~ 당-신~의-외~로-움~ 식-어~버-린-그~마-음~ 애-써~감~추-려~ 하-지~는~마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워-서

나는 소망한다 한승기

나는 애원한다 이토록 뜨거운 사랑 붉게 타오르는 노을 같은 사랑을 나는 선택했다 이토록 애타는 사랑 못내 부서지는 파도 같은 사랑을 어느 여름날 피었다 져버린 떨기 작은 들꽃처럼 우리 사랑이 끝내는 타버려 저하늘에 재가 되어 흩어진데도 나는 소망한다 너를 갖고 싶다 너를 내생이 멈출지라도 검게 타버린 내 영혼

당신꼐 사랑을 한승기

당신꼐 사랑을 [김신우/김신우] 세상에 그대만이 내겐 전부라오 부는 바람에 나의 한숨이 들리는가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 하나요 그댄 그대의 슬픈 과거 때문에 날 멀리하고 있네요 당신의 외로움 식어버린 그 마음 애써 감추려 하지는 마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워서 눈물 맺힐 때에 잠시 뒤돌아 날봐요 곁에 있으니 힘겨워 말아요 이젠 잊어 버려요

당신께 사랑을~ㅁㅁ~ 한승기

세상에~ 그~대만이 내겐 전부ㅡ라~오 부는 바람에~ 나의 한숨ㅡ이 들리는가ㅡ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 하ㅡ나요... 그댄 그대의 슬픈 과거 때문에 날 멀리하고 있네요 당신~의 외로ㅡ움~ 식어버린 그 마ㅡ음 애써 감추려~ 하지는 마~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ㅡ워서 눈물 맺힐~ 때~에~~ 잠~시 뒤돌~아 날봐요~ 곁에 있~으니~ ~~~~~...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사랑 너에게 한승기

사랑 너에게 부족했던 나였지만 그런 내게 그댄 원망대신 사랑을 줬지 이젠 알겠어 그대 왜 떠났는지 때늦은 후회에 눈물만 눈물만 흐르네 영원한 사랑 그대 내곁을 떠난 그날 쓸쓸한 입맞춤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눈을 뜨면 난 또다시 사랑의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두눈을 감으려하네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갔지만 꿈처럼 달콤했던 내 사랑

가자 한승기

가자 다시 번 일어 서보자바위처럼 다 견딜 수 있는 거야잘가라 내 힘들었던 세월아우리 모두 다시 번 달려 가보자사는 동안에 망설이고 있다면걸어 온 그 길을 돌아봐모두가 그 길 안에 있지걸어온 그 길을 한곳에세상속에서 헤메이고 있다면-걸어 갈 그 길을 바라봐가끔은 힘 들때도 있지주저앉고 싶을 그만큼이제는 다시 일어나 그리고 웃어봐또 우리의 길을 넌 찾는거야지친어깨를

뚫고 싶어라 한승기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꿈 많던 그 시절도 지나버린 채로 살면서 번도 조명 받지 못한 엑스트라 같은 인생 외롭고 서글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순간만이라도 빛나고 싶어라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꽉 막힌 도로위에 갇혀버린 가슴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답답한 내 현실들 뚫고 싶어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동해의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 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동해의 꿈(mr-미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 가자 내~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간주>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MR) 한승기

한승기 - 동해의 꿈 우~우~우~우~ .....

동해의 꿈 한승기

.♤ 김상겸 작사 곡/노래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 찾아..

내나이육십하고하나일때 한승기

내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내 아내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너를 보내며 한승기

이-순-간~ 지-금-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해~ 너-무-도-사~랑~하-기-에~ 모-르-는~척-해~버~려~ 어-색-~ 내-몸-짓~은~ 너-를-위~-것~이-니~ 참-을-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미-워~해~ 시-간~지-나~면~잊-혀~질~테-니~ 넌-다~시~ 더-아-름-답-게~ 살-아-가~야~

태양의 저편 한승기

깊은 어두움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지 그 춥던 겨울 구석방에 홀로 앉아 태양의 저편만 꿈꾸며 살았지 알 수도 없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갈 길 잃은 채로 헤매었었지 바람에게 가는 길을 물어도 봤지만 돌아온 건 공허한 메아리뿐 시간은 흘러가고 난 여기 서 있네 내 인생의 반을 허비한 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냉이꽃 @한승기@

냉이꽃 - 한승기 00;17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그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그 소리 00;49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날 바라보던 그 소리 환~~ 냉이꽃라네 누구도기억하지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는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한승기 연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연 인 한승기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만-나~사-랑~-것-이

연인 한승기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만-나~사-랑~-것-이

그댈 사랑합니다 한승기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슬픔을 애써 외면하고 살아온 많은 세월에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모진 세월속에 걸어온 가시 밭 길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꽃 길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되어도 마주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 살이

[통키타 MR] 한승기-계련 - 남자 Em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사랑했지만

계련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다면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계련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다면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사랑했지만

[MR] 계련-한승기(여자키.)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다면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사랑했지만

계련(MR ) 한승기

계련 -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계련(e_MR)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계련 @한승기@

계련 -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사랑했지만

계련 - 한승기

계련 -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사람을 사랑했지만

불어라바람아 한승기

승 기 ㅡ...

슬픈사랑 한승기

슬 픈 사 랑 / 한승기 ....

말한마디못하고 한승기/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

그댈 사랑합니다 한승기/한승기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슬픔을 애써 외면하고 살아온 한많은 세월에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모진 세월속에 걸어온 가시밭길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꽃길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되어도 마주잡은 두손을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험한 시간속을 ...

아지랑이 한승기/한승기

봄이오면 돌아온단 약속을 하고 떠나버린 그대는 어디있나요 아지랑이 곱게 피던 계절은 가고 어느덧 흰눈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내가 어리석었던 지난날 회상하며 울었죠 웃고 있던 그대 사진은 아직 그대로인데 눈을감아 그대품에 안기어 많은 얘길하고 싶죠 어디에 계시나요 내사랑 그대 사랑합니다 내가 어리석었던 지난날 회상하며 울었죠 웃고 있던 그대 사진은...

청춘연가  한승기/한승기

추억이 되버렸네 사랑했던 날들 한잔술에 회상하며 또 한번 웃음짓네 수많은 미련만 남긴체 그렇게 간다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사랑마져도 시간은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 불러도 대답없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무정한 세월아 그대로 멈쳐라 수없이 사랑했던 날은 지금은 어디에 바람은 내머리 스치어 봄날은 오지만 아름답고 소중했던 봄날은 어디에 시간은 그렇게 ...

한 여자의 길 한송희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여자의 길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한 여자의 길 한지수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여자의 길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사랑을 위하여 강철

이제 다시는 숨지 않겠어 달아나지않아 나의 무릎을 꺾은 그것이 운명이라면 아까운 청춘이잖아 내버려 두길 그냥 놓쳐 버리길 올테면 와바 도다시 나를 꺾어봐 이제는 안되 나를 살게 사랑을 위해 두번 다시는 죽지 않겠어 나를지켜 봐줘~ 시간 저편에 묻어둔 얘기 이제는 말할께 진실 아니야 모두 오해야 나를 믿어줘 언제나

한여자의길 한송희

1.아무리 소리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사람의 여자인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은 그대는 진정 알수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듯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길은 모두가 가고있는 한여자의 길 더이상 바랄것이 무엇이던가 임의품이 고향인것을~~ 2.아무리 이세상이 변한다해도

연인 한승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연인 한승기

다시`~만날수있을까`~ 이밤지나면`나에 가슴에 이별을주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다짐해놓고` 밤이세도록~`그대생각에 눈물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 무얼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 만날수없는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만나 사랑한것이`~ 지금나에겐 전부야 ~다시돌아와... ***...

비가비가 한승기

비가비가내리고~있어~ 함께걷던그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나만혼자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내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눈물되어흐르~지~ 않도록- 어젠-그-님이-나에게는-전부~라~ 달빛에-입맞~춤하~고~ 오늘-은-서로~위해서~ 헤어지~고- 비만내-리면-들곳없는-마음~에~ 추억을찾아-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사랑하...

사랑할수 밖에 없는 너 한승기

사랑할수 밖에 없는 너~~ 말해봐 너의 아픔이 뭔지 얘기해줘 니속에 있는 슬픈 얘기 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네게줬던 그상처들을 만져주고 싶어 이제는알아 사랑이 먼지 사는게 먼지 깨달아질때 ~ 내곁에 네가 있엇으면 얼마나 좋겠니~ 생각하면 할수록 네게줫던 그상처들을~ 만져주고 싶어 이제는 알아 사랑이먼지 시간이 흘러 비로소 찾은 인생 의 마지막 니...

불어라 바람아 한승기

[1절] 거친 세상을 나혼자 겉는다 해가지는 거리에~~~ 차가운 비바람 지친몸을 휘감아 어둠속에 잡아 두는데 아~ 인생아 어디로 가느냐 아~ 무정한 청춘아~~~~ 불어라 바람아 거친 파~도처럼 내 두려움 사라 지도록 비라도 내려라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씻겨가~게~~~ 하늘아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2절] 두려...

내앞에 서서 한승기

멀~어~지-는~ 세-상-끝~에-서~ 다-시-나~를-찾~지-만~ 어-디-에~있-는~ 누-구~인-지~ 알-수-가~없-어~ 높-은-하~늘-이~ 나-를-향~해-서~ 무-슨-말~을-하~는-지~ 내-려-오~는-빗~줄-기~만-이~ 날-숨-쉬~게-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모~두다~ 잊-은~채로~ 지-워~버린~채로~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