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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허영란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상록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밤 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밤배 정의송

1.검어어~어은~은빛이~잇 바아~아다~아위위이~이.이.이~이이를 밤아아~암배.에 저어~어어어~어 밤아아~암암배.에 무.우섭어~어어~어어업지이~이도오~오오~오오~오오` 않아~안은~은 가봐아~아 한아~안없어어~어어어업이~이이 흘러~어어가아아~아아네 밤아~암하아~아아늘~을 잔아~안별어~얼얼들으~으으이.이 아아아~아롱~옹저어~어어 비칠때~에면~어언 작은으으~...

밤배 둘 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강촌사람들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Various Artists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 둘다섯

밤배 둘다섯 작사 : 오세복 작곡 : 오세복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Tweet {lang: \'ko\'}

밤배 박미정 친구 청곡 ☞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어니언스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 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이상훈

밤배 - 이상훈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끝없이 끝없이

밤배 노명준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상욱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밤배 어린이 합창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

밤배 - 김란영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권재범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TAT 밴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찬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조태복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밤배 7080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날개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 이라했나* * 반복

당신 허영란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날 개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

학이되어 허영란

1절 사랑에도 끝이 깊다는 한번 인생이 천년을 살아서 학이 되어가겟소 옷소매에 흐런눈물로 강물마를 날이 없는데 당신깨서 무표정합니까 사랑이 한이되여 죽어서도 눈 못감어 그몸은 한잔술 부어 주시고 행복히 살라 하심은 변하셨단 말씀인가요~ 2절 사랑받는 연이 깊다면 한번 인생이 천년을 지내도 깨어나지않겠소 남모르게 흘린 한숨에 바람자는 날이 없는...

종점 허영란

여기가 종점인가 저기가 종점인가 차라리 당신 말좀 해봐요 나 이제 쉬고싶어요 갈길은 멀어도 어딘가 종점은 있겠지만은 나에게는 왜 이다지 먼길인가요 아~~~사랑도 이젠 그만 아~~~슬픔도 이젠 그만 발길따라 걷다보면 종점인가요 종점인가요

날개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날아라~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는가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날아라~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는가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찬 바람이 불면 허영란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엔 추억만 남아있겠죠 한 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뀐 탓시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은 그 어디에 허영란

허영란 - 당신은 그 어디에 ...

눈물속에 핀 꽃 허영란

찬이슬 모진바람 그세월이 몇날이던가 돌아보니 너무나도 참을수 없던 고통이였어라 * 한송이 나에꿈은 후회없이 이제는 피였어라 그렇게도 응어리졌던 슬픈날이여 멀리가거라 행복에 계단에서 나이젠 고운나래를 펴리라.

생각이 난다 허영란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철없이 놀던시절이 단발머리 책가방들고 뛰어놀던 시절생각나 오빠하고 나하고 언니하고 나하고 손잡고 학교가던길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단발머리 철없던시절. (반복)

당신-★ 허영란

허영란-당신-★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Classic 허영란

그 사람 보내고 말았습니다 미안하다 말만 셀수 없이 했습니다 너무 착한 사람입니다 부디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해맑게 웃던 웃음이 언제 일까요 한숨이 지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사람 없이 내가 뭘 할수 있을까요 나는 참 바보입니다 기억력도 좋지 않은 나인데 이별은 늘 어제일 같습니다 이별이 너무 어색합니다. 추억의 흔적을 피하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머리속...

날 개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

당신 허영란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블루스 메들리 12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내곁에 있어주 이수미 노래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Disc 1 : Spring] 날개 허영란

날 개 작사 조운파 작곡 조운파 노래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은이여 꿈을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학이 되어 허영란

1. 사랑에도 끝이있다면 한번 인생이 천년을 살아서 학이되어 가겠오 옷 소매에 흐른 눈물로 강물마를 날이 없는데 당신께선 무표정 합니까. * 사랑이 한이되어 죽어서도 눈못감을 이몸은 한잔술 부어주시고 행복히 살라 하심은 변하셨단 말씀인가요. 2. 사랑받는 약이있다면 한번 인생이 천년을 취해도 깨어나지 않겠오 남모르게 흘린 한숨에 바람자는 날이 없...

기억해 주렴 허영란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전했을때 사랑이 잎새돼어 물결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돼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 봤지 ((차라리 너와나 만나지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 나거든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당신들의 여인 허영란

인적이 끝 어진 밤 오지 않는 우리님에 세월은 하루같이 거울을 보는 여인 입니다. 이 흙 속이 저 바람 속에 외로움만 살고 있나요. 무정하신 우리님 돌아오지 않는 님 이 어둠을 거두어 가주오 외로움 마디마디 혀며 주신 우리님에 오늘도 어제같이 머리를 빗는 여인 입니다. 이 흙 속이 저 바람 속에 외로움만 싸이고 있나요. 무정하신 우리님 ...

블루스 메들리 12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내곁에 있어주 이수미 노래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당신 (MR) 허영란

1절~~~○ 24초) ㅡ그토ㅡㅡ록ㅡ 떠나ㅡㅡ기 ㅡ싫어 ㅡㅡ 괴))ㅡㅡㅡ로워ㅡㅡ 울ㅡㅡㅡ었ㅡ지ㅡ 그ㅡㅡㅡ땐 ㅡ나ㅡㅡ도ㅡ오ㅡㅡ ㅡ울ㅡㅡ었ㅡ었지 ㅡ 밤 하늘ㅡㅡ의ㅡ 별ㅡ도ㅡ 울ㅡ었ㅡ지ㅡ 54초) 당ㅡㅡㅡ신은 ㅡㅡ/떠ㅡㅡㅡ났ㅡ지만 ㅡ 당ㅡ신ㅡ 목ㅡㅡㅡ소ㅡ리ㅡ 모습 ㅡ남ㅡ아ㅡ 11초) ㅡ내 귓ㅡ이ㅡ전ㅡ에ㅡ ㅡ 울ㅡ려ㅡ주ㅡ네 ㅡㅡ에ㅡ? ㅡ영원히ㅡㅡㅡ 못...

가지마(MR) 허영란

가지 마 가지 마 이대 로 떠나지 마 차라 리 내가 먼 저 돌아 서 면 그때 떠 나 내 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 지 만 돌 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 거 야 가지 마 가지 마 이 대로 떠나지 마 손 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 다 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 거 야 가지 마 가지 마 이 대로 떠나지 마

가지마 허영란

가지마 - 허영란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 떠나지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 떠나지마 손 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 떠나지마

무정부르스 허영란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 때 미련없이...

그대그리고나 허영란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