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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 사랑 몽땅 사~랑 사랑 사랑 ~ 사랑 몽땅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 사랑 몽땅 사~랑 사랑 사랑 ~ 사랑 몽땅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미 련 장 현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미 련 장 현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아미새 ◆공간◆ 현 철

아미새- 철◆공간◆ 1)아름답고~~~운새아미새당신~~~ 남자의애~간장을태우는여자~~~ 안보면~보고싶고~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사랑~인가~~~ 아미새야아~~새~~야~~~~~ ★~♪~♬~간~주~중~♪~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제목:왜사느냐고 묻거든 - 가수: 현미 *--1절--* 왜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날까지 사랑하는 때문이라고 1- 오월의 잎새처럼 빛이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어아아~ 왜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

왜사는냐고묻거든 현 미

-왜사는냐고묻거든 1절~~~○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는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석유부자(feat. 연우) 미 현

Oil & money 놀지 왠 종일 그래도 꽉 차있지 호주머니 All that money you always want it 난 모든걸 이뤄냈지 노력없이 우리집에 석유나와 이제 더이상 힘든일 안겪어도 되지말야 uh 난 요즘 만수르와 어깨를 나란히해 얼른 내밑으로 줄서 내가 싹다 캐리해줄께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쇼핑하러 홍콩가 이런 내가 부러워도

몽땅 현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 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 사람 모두가 돌아보네요 사원 한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데 왜 이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사랑 몽땅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몽땅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 하고 불렀는데도 그 중 한 사람 말없이 그냥 가길래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환희에 정상에서 인생의 뜻...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환희에 정상에서 인생의 뜻...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박단마 노래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 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아이러브유 현 철

철-아이러브유 1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yes인가요 no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yes인가요 no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어떡하라구 사랑사랑 내사랑아

아이 러브 유 현 철

01 I Love You(아이 러브 유) 작사 : 현철,이서윤/작곡 : 김호식 1)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 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 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아이 러브 유 현 철

01 I Love You(아이 러브 유) 작사 : 현철,이서윤/작곡 : 김호식 1)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 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 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몽땅 줄거야 (MR) 박승희

00-29 어-떻-게-어/떻게- 무~엇을.어떻게 미안하면 -안하다지-- 당신이~열-번백번 잘못했어~도-- _당신을믿.고.있어~요- 이세상모-든것을 다주어도 모-자~라- 내사랑몽-땅 줄 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 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

몽땅 몽땅 (트로트) 라늬

No 이제는 나만 바라봐요 사랑해줘요 당신의 하나뿐인 여자가 되어 줄게요 몽땅몽땅 가져가세요 몽땅 몽땅 다 드릴게요 몽땅 몽땅 그대 맘 속에 푹 빠진 나의 사랑을 몽땅몽땅 받아주세요 몽땅몽땅 안아주세요 몽땅몽땅 그대 맘속에 콕찍어 나의 사랑을 몽땅 전부다 날 위해 줄수 있다면 나도 몽땅 연필처럼 끝까지 모든걸 다 줄께 최고의

하나가 된 철새 (MBC대학가요제) 최미

하나가 된 철새 작사 : 심 작곡 : 심 노래 : 최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바람 불면 흔들 리고 눈비 오면 맞아 주고 꽃이 피면 봄 이겠지 사랑 주면 얼싸 안고 이별 주면 거둬 주고 노래 하면 따라 하고 슬퍼 하면 울어 주마 겨울 나무 가지 위에 빨간 꽃이 피어 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하나가 된 철새 (MBC대학가요제) 최미

하나가 된 철새 작사 : 심 작곡 : 심 노래 : 최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바람 불면 흔들 리고 눈비 오면 맞아 주고 꽃이 피면 봄 이겠지 사랑 주면 얼싸 안고 이별 주면 거둬 주고 노래 하면 따라 하고 슬퍼 하면 울어 주마 겨울 나무 가지 위에 빨간 꽃이 피어 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월화수목금토일 ◆공간◆ 현 숙

월화수목금토일- 숙◆공간◆ 1)둘~이둘~이단둘이서~둘~이둘~이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너~무너무행복해~~~~ 이~세상~을~다준다해도~~~당~신이~없다~면~~~ 무~슨의~~무슨꿈을갖~고~~살~아갈수있나요~~~ 생~각만~해도가슴떨리는~~~그~사람을만났어~~~~ 이리보고~~~저리봐도~~~틀~림없는이상~형~~~~ 사랑해~~

몽땅 내사랑 현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사랑 몽땅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도 그 중 한 사람 말없이 그냥 가길래 깜짝 놀라서 보았더니 전무라나요 전무님들도 올라가면 사장이

몽땅 내사랑 박정열

김태희 보다 장동건보다 당신이 천배만배 예뻐요 사랑, 몽땅 사랑 ! 시장가는 길이 점점 더뎌 지지만 당신과 함께 가니 이 길도 꽃길 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사람. 평생을 지켜 준 당신 손자 손녀들 과자값보다 며느리 사위 생일 날 보다 당신의 약봉지를 꼭! 꼭! 챙겨 주세요.

그남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단 현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

몽땅 9와 숫자들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려 했던 작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깊이 감춰두었던 예쁜 마음 몽땅 그대에게 빼앗겨 버렸네 혼자라는 게 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먹고 싶은 것 모두 맘대로 고르고 주말이 와도 쓸데없는 약속 대신에 방 한구석에서 옛 노래나 흥얼거렸지 바쁜 일을 할 때 귀찮은 연락도 없고 지저분한 방 한심한

몽땅 9와 숫자들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려 했던 작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깊이 감춰두었던 예쁜 마음 몽땅 그대에게 빼앗겨 버렸네 혼자라는 게 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먹고 싶은 것 모두 맘대로 고르고 주말이 와도 쓸데없는 약속 대신에 방 한구석에서 옛 노래나 흥얼거렸지 바쁜 일을 할 때 귀찮은

내 사랑 ◆공간◆ 현 주

사랑- 주◆공간◆ 1)피할~수없~는~~~운~명일~거~야~~~ 당신이란~마법에걸~린~~~~ 내마음내가슴~모~두다~가져간~사람~~~ 사랑이란~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당신과함~께~있고싶~어~요~~~~ 바다가보이는~찻집에앉~아~~~~ 넓~은가슴~그품에안~겨~잠들고~싶~은~~~ 당신만의~여자랍~니~`다~~~~~

I Love You (feat. Valjim) 미스터 키드(Mr.Kid)

난 너를 좋아해 난 너를 사랑해 완전히 좋아해 죽도록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모두다 사랑해 전부다 사랑해 every thing everybody 사랑해 몽땅 전부다 사랑해 처음에 만난건 우연히 지나친 사람과 같았어 그중에 우리가 건넨건 인 사말 정도만 됐었지 시간이 지나면 스쳐지나가는 햇쌀과 같았어 어느날 들었던 너의 그 한마디 흔하지

몽땅내사랑 현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 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 사람 모두가 돌아보네요 사원 한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데 왜 이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사랑 몽땅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몽땅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 하고 불렀는데도 그 중 한 사람 말없이 그냥 가길래

괜히 사랑 했나봐 도 현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 사랑 찾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