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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홍나영

아무도 내게 아무도 내게 뭐라하지마 아무도 내게 아무도 내게 간섭하려 들지마 나는 나대로의 삶을 살거야 아름다운 꿈을 찾아 달려갈거야 비바람이 불어와도 두렵지 않아 나에게는 포기못할 목표가 있어 눈보라가 몰아쳐도 참을 수 있어 나에게는 식지않는 열정이 있어 높은 산 넘어 거친 들판을 지나 저

고독 홍나영

고독을 안는 순간 아무도 내게서 당신을 방해하지 않기에 또한 당신이 보이지 않아도 생각만으로 넉넉한 깊은 고독안에 당신이 있고 난 온전한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음 입니다 당신의 그림자 가득한 진한 고독과 함께 머물러 행복합니다 2.

잊으라 했지만 홍나영

온몸과 기억에서 조차 잊으신다 하였으니 잊기야 잊겠지만 그리쉽게 잊히겠나요 구름에 달이가서 또 다시 구름에 달로 떠오르듯 사람의 정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그대 내곁에서 떠나셨지만 그대 내게 잊으라 했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또 그리움으로 찾아오겠지요 2.

천년사랑 홍나영

천년사랑 그대어디 있나요 이제 더는 망설이지말고 스리 살짝눈을 맞추며 내게로오세요 오랜 세월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사랑해요 사랑한다 그말은 당신께만 애닮고 쓰라린게 사랑이라지만 겨울 매화보다 고운 오색빛 사랑 천년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천년사랑 그대어디 있나요 이제더는 망설이지말고 마음문을 활짝열고서 내게로 오세요 오랜세월 기다렸어요 사랑...

난 너무 예뻐 (MR) 홍나영

원투쓰리 포...짠짠짜라라...~~~~ㅎ 1. 난난 너무 예뻐ㅡ 난난 너무멋져 ㅡ 난난 너무ㅡ 매ㅡ력적이야ㅡ 내가 나에게 반했어ㅡ 넌넌 너무 멋져ㅡ 넌너무 아름다워ㅡ 넌넌 너무 매ㅡ혹적이야ㅡ 세상에서 제ㅡ일이야ㅡ 행복한 마음ㅡ 너ㅡ무 즐거워ㅡ 가ㅡ슴이 벌ㅡ렁벌렁 ㅡ우후후ㅡ 얼굴가득ㅡ 하하하ㅡ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ㅡ난ㅡㅡ난 너ㅡ무 멋져ㅡ 랄라라 난난...

난 너무 예뻐 (MRT) 홍나영

1. 난난 너무 예뻐 난난 너무멋져 난난 너무 매력적이야 내가 나에게 반했어 넌넌 너무 멋져 넌 너무 아름다워 넌넌 너무 매혹적이야 세상에서 제일이야 행복한 마음 너무 즐거워 가슴이 벌렁벌렁 우후후 얼굴가득 하하하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난난 너무 멋져 랄라라 난난 나를 바라봐 매혹적인 나에게 빠져들~고 말거야 반짝이는 눈을 맞쳐 시선을 ...

&***천년사랑***& 홍나영

천년 사랑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제 더는 망설이지 말고 스리살짝 눈을 맞추며 내게로 오세요 오랜 세월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사랑한다 그 말은 당신께만 애닮고 쓰라린게 사랑이지만 겨울 매화보다 고운 오색빛 사랑 천년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천년 사랑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제 더는 망설이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서 내게로 오세요...

난 너무 예뻐( MRT) 홍나영

1. 난난 너무 예뻐 난난 너무멋져 난난 너무 매력적이야 내가 나에게 반했어 넌넌 너무 멋져 넌너무 아름다워 넌넌 너무 매혹적이야 세상에서 제일이야 행복한 마음 너무 즐거워 가슴이 벌렁벌렁 우후후 얼굴가득 하하하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난난 너무 멋져 랄라라 난난 나를 바라봐 매혹적인 나에게 빠져들고 말거야 반짝이는 눈을 맞쳐 시선을 맞춰봐...

사랑의 열쇠 홍나영

1.내마음의 열쇠를 쥐고계신 당신은 누구세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을 하여도 들어오지 않는 당신 내가슴에 지펴놓은 사랑의 불은 자꾸자꾸 퍼져가는데 내마음의 열쇠를 쥐고있는 당신은 누구세요 이제그대 눈을뜨고 이내가슴에 사랑의 열쇠로 문을열고 들어오세요 내마음의 사랑이 숨을쉬는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할께요 꽃처럼 순결한마음 아름다운 사랑을 원해요 내마음의 ...

사랑의 열쇠 (Inst.) 홍나영

내마음의 열쇠를 쥐고계신? 당신은 누구세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을 하여도? 들어오지 않는 당신 내가슴에 지펴놓은 사랑의 불은 자꾸자꾸 퍼져가는데 내마음의 열쇠를 쥐고있는 당신은 누구세요 이제그대 눈을뜨고 이내가슴에 사랑의 열쇠로 문을열고 들어오세요 내마음의 사랑이 숨을쉬는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할께요 꽃처럼 순결한마음 아름다운 사랑을 원해요 내마음의 열...

꿈꾸는 인생 홍나영

세상 만사 웃으며 살아요지금까지 힘든 인생내거라곤 하나 없지만꿈꾸는 인생 좋아쓰러지고 넘어져도대박인생 해뜰날 있어인생은 미완성 사랑으로살아 가면은두려울 것도 없어 위풍당당해멋진 인생을 꿈꾸어요장미빛 인생 웃으며 살아요세상 만사 웃으며 살아요지금까지 힘든 인생내거라곤 하나 없지만꿈꾸는 인생 좋아쓰러지고 넘어져도대박인생 해뜰날 있어인생은 미완성 사랑으로살...

난 너무 예뻐 홍나영

1. 난난 너무 예뻐 난난 너무멋져 난난 너무 매력적이야 내가 나에게 반했어 넌넌 너무 멋져 넌너무 아름다워 넌넌 너무 매혹적이야 세상에서 제일이야 행복한 마음 너무 즐거워 가슴이 벌렁벌렁 우후후 얼굴가득 하하하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난난 너무 멋져 랄라라 난난 나를 바라봐 매혹적인 나에게 빠져들고 말거야 ...

매혹적인 그 여자 홍나영

1. 짜도 한 세월 웃어도 한세월 언제나 활짝 웃는 그여자 벼랑끝의 울음을 웃음으로 푸는 여자 아 정말 매혹적인 그여자 오직 한 남자만을 사랑하면서 행복을 키워가는 여자 아름다운 그여자 사랑스런 그여자 활짝웃는 매혹적인 그여자 벼랑끝의 행운을 거머쥐고 웃는 그여자 아하하 햇빛처럼 밝은 그여자 2. 오직...

빈 그림자 홍나영

1. 세월속에 묻힌 그대 나의 사랑 구름에 가리고 안개에 가려 세월속에 묻힌 내사랑 그대모습 자꾸만 희미해져 가네요 정으로 사랑으로 함께 걸었던 시간 망각의 가지위에서 춤을 추네요 이젠 진정 그대 멀어졌나요 이젠 진정 그댈 잡을 수 없나요 아직도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가슴 저려오는데 그대는 멀어...

고혹의 밤 홍나영

1. 남아 있는 열정과 순백색 순정을 불사르는 이 밤 라벤더 향초로 가슴의 간절한 기도로 영원을 약속하는 밤 살아있는 나머지 날들 오직 한 사람 그대 하늘 바라보며 인연의 큰 고리 힘차게 꼭꼭 동여 동여 매는 밤 그대 마음밭에 그대 가슴속에 머무는 고혹의 밤 남아있는 열정과 순백색 순정 뜨겁게 뜨겁게 불사르는 밤 2. 살아있는 나머지 날들 ...

사랑의 엇박자 홍나영

1. 당신을 그리는 나의 시간과 나를 그리는 당신의 마음이 왜 이렇게 다른지요 왜 이렇게 다를까요 둘 다 사랑이라는 순수한 마음 그런데 왜 트러블이 일어날까요 마음의 시계 고정시켜 보지만 헤헤헤이 사랑이 떠나간다 엇박자에 찌그덕거리다 사랑이 떠나간다 서로의 시간차로 기다리지 못하고 아흐흐흐 사랑이 떠...

아시나요 그대 홍나영

1. 생이 슬픔이어도 좋고 기쁨이라면 더욱 좋을 사랑 그대와의 인연 언제나 그대의 하늘을 이고 그대의 마음밭에 머물러 하루를 출발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덧없는 삶의 길에 그대가 있어 하루가 두둥실 흰구름처럼 흘러가고 있음에 아시나요 그대 이마음 아시나요 그대 이마음 당신의 향기 찾아 서성이는 마음 아시나요 그대 이...

정열의 꽃 홍나영

1. 멧돼지처럼 불끈거리는 그런 사랑이라도 만나지 못해 그리움에 찔찔짜는것 보다 가끔은 질투로 툴툴 거려도 또 다시 마주 보며 토닥여 주는 사랑이 좋아요 사랑을 마른침 삼키며 마음은 숯검정으로 검게 타들어가도 고상한 척 무게잡는거 나는 나는 못합니다 보고싶을땐 달려가야하고 만나고싶을 땐 만나야하는 그런 ...

나에게 빠져들어 (With 홍나영) 공휘

안녕 거울보며 내게 인사해 시작은 늘 홧팅 힘찬 발걸음 룰루랄라 행복한 일 가득 마음속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뱅뱅 머리속이 복잡해져 웃어볼까 나에게 점점 빠져 들거야 당당한 내 모습 가장 나답게 어떠한 어려움이 내게와도 한번더 웃어봐 힘을내 나처럼 모두다 빠져들어 나에게 빠져들어 오늘 하루 혼자 이겨냈다 위로하고 마무린 늘 퍼펙하게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 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panic

[panic 1] 02.아무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기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아무도 패닉(Panic)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비트CCM

시작도 끝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 왔겠죠 얼마나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당신은 알 수 업겠죠 바로 지금 모습처럼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지난 날 나를 만난 거였죠 울고 지쳐서 쓰러져 홀로 죽어가던 내 영혼의 모습과도 닮은 당신을 아무도 당신을 보지 못한채 모두들 스쳐가나요 당신에 영혼은 죽어가는데 그들은 웃고 있나요 내

아무도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부르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관심 없는 이야길 하고 있는 거라고 취한 목소리로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제는 그만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나 둘 떠나간 사람들 그 자리에 남겨진 노래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시간들은 모두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노랠 멈추지 않았어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아무도 이승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리로해 내 맘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그 아무도 박지헌

아무도 내게 마음 주지 않을 때에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닦아 주신 나의 예수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내 친구 내 맘과 영혼 어루만지고 내게 새삶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내 친구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주님을 그 아무도 내게 마음 주지 않을 때에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이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해저무는 부둣가에 나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아무도 아무데도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이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그 아무도 조수아

아무도 내게 마음주지 않을 때에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닦아 주신 나의 예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내 친구 내 맘과 영혼 어루만지고 내게 세상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내 친구 내 마음다해 사랑하리 예수~

아무도 아무데도 양희은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 없오.” 인적 드문 시골길을 나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 없오.”

아무도 안믿어 Y.G.패밀리

아무도 안믿어 작사 양현석 작곡 서태지 노래 양현석 (와와와와 예예예예) (와와와와 나나나나) (와와와와 예예예예) (와와와와 나나나나) 되찾겠어 나의몫을 많은날들 난 착각했어 어차피 난 혼자서 지냈었듯 기댈세상 없다는걸 느꼈어 (다들 미쳐갔던 세상) (한번의 실수조차) (누가 뭐라건 말건) (실패라

아무도 안믿어 양현석

열뻣쳐 내 뜻대로 살고 싶은걸 나를 꺾을수는 없을걸 남을 깎아 내릴 기력 있었다면 널 위해 쓰는편이 낫을걸 이젠 난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 가치만 내게 다시 묻고 있어 내가 사는 이유는 어릴적 가슴 벅찼던 커다란 내 맘속에 꿈 때문이야 와와와와 예예예예 와와와와 나나나나 말못했어 내 생각들 이젠 너와 난 같은 관심사도 없어

아무도 안믿어 양현석

열뻣쳐 내 뜻대로 살고 싶은걸 나를 꺾을수는 없을걸 남을 깎아 내릴 기력 있었다면 널 위해 쓰는편이 낫을걸 이젠 난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 가치만 내게 다시 묻고 있어 내가 사는 이유는 어릴적 가슴 벅찼던 커다란 내 맘속에 꿈 때문이야 와와와와 예예예예 와와와와 나나나나 말못했어 내 생각들 이젠 너와 난 같은 관심사도 없어

아무도 모르게 안다(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은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뒀던 그댈 그리네 아무도 모르게 저 산에

아무도 모르게? 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은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아무도 모르게 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을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뒀던 그댈 그리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아무도 모르게~~~~~~~~~~~ 그댈 사랑했죠 그대살결에 마음결에 그환한 미소까지 그러나 그댄 그사람 모르게 뒤돌아서는 그모습이 나를 슬프게해~~ *언제나 어디에서든 잊을 순 없겠지 그대눈길 내게 머물면 꿈속을 날아 그대와 나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만 싶어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그대 가슴에~~~~ 내가

아무도 안믿어 양현석

되찾겠어 나의 몫을 많은 날들 난 착각했어 어차피 난 혼자서 지냈었듯 기댈 세상 없다는 걸 느꼈어 다들 미쳐갔던 세상 한번의 실수조차 누가 뭐라건 말건 실패라 했지 되는것만 인정하려 했어 막힌 세상 흥 열뻗쳐 내 뜻대로 살고 싶은걸 나를 꺾을수는 없을걸 남을 깍아내릴 기력 있었다면 널 위해 쓰는편이 낫을걸 이젠 날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가치만

아무도 모르게 버블시스터즈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 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모르게 바람에 묻고

아무도 모르게 버블 시스터즈

going I don't know what I'm doing I can't control myself I lost my mind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 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아무도, 아무것도 조길상

그저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 속에서 시간의 신은 늘 내게만 촉박해 나만이 시간의 흐름 밖으로 도태되어 덩그러니 남아 지나치는 계절 보네 아무도, 아무것도 난 껴안아 주질 않네 아무도, 아무것도 난 알게하지 못하지 뻐꾸기 날아와 초침에 맞춰 춤을 추다가 이내 둥지로 돌아가 잠들지 선잠에 빠져 꿈에서 길 잃고 헤매고 있으면 또다시 날아와

아무도 몰랐데 노블레스

오랜만에 만났던 친구들이 내게 물었어 요즘은 어딜 자주 가냐고 둘이서만 가지 말라고.. 오랜만에 들렀던 작은 술집에서 물었어 요즘은 니가 바쁜거냐고 왜 오늘도 혼자서 왔냐고.. 아무도 이런 나를 몰랐데.. 아무도 헤어진 줄 몰랐데.. 슬퍼도 눈물은 감출 수가 있어서 항상 웃고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보였나봐..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하얀꽃순이님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