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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 날 홍식

눈이 내리던 우연히 만났었지 눈과 어울리던 너에게 나 설레었어 I Miss You 거리에는 온통 눈이 가득 쌓여있어 그리워 너의 모습들이 이젠 추억이 돼버린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때 그 모습 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 시절 그 거릴 나 홀로 거닐어 oh~ 너와 함께 있었던 12월 어느 환하게 웃고 있던 너의 미소마저 서로에 오해들로

하고 싶던 말 홍식

왜 오늘 비가 내리고 있는 건지 난 거리에 추적 이는 빗소릴 듣고 있어 우산을 펼치고 집 밖에 거릴 나서면 비 오는 소리에 맞춰 걷고 있어 사람들의 웃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따라 웃곤 해 조금만 더 빨리 걸어간다면 널 일찍 볼 수 있을까 널 만나러 비를 맞으며 뛰어가고 있어 기다리는 널 생각하며 널 만나면 말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 비 오는 거리를

12월 안재동

마치, 어느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 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 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 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 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 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 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

12월, 어느 사랑노래 Gackt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내곁을 지나는 두사람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를 생각했지 새하얀 한숨이 사라지는걸 가만히 바라보며 너를 생각했지 마치 너는 멀리서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12월 Rums

용감한 맘으로 태어났데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지혜롭게 자랐데 매 순간 사고 치며 돌아와도 변함없이 웃으며 바라봐 괜찮다고 그런 그녀가 어느날 아프다며 눈물을 삼키네 이제 보여줘야 되는데 왜 아무 말 없냐고 내 손을 잡아 줘 라는 말만 반복하며 후회했데 because he loves her 그녀 없인 아무것도 없어 갑자기 저 멀리 버려진 기분 너는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18일 주혜정

그땐 정말 먹먹하게 아파와 어느 땐가는 손이 저절로 그 곳을 지긋이 누르고 있다. 모든 감정이 시작되는 그 곳... 내 웃음도 만들고 내 눈물도 만들고.. 내 분노도 만들고 내 행복도 만들어 주는... 오른쪽 가슴 어딘가에.... 거기... 사.랑.이 있었다.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어느 사랑 노래 Gackt

어깨를 기대고 내 곁을 지나는 두사람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지 새하얀 한숨이 사라지는 걸 가만히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지 마치 너는 멀리서 위로 해주려는 것처럼 다시 내이름 불러주는 것처럼 때이른 눈송이들이 우리들의 겨울을 함께 나눴던 그 약속들을 나는 결코 잊지 않을테니 잊을수 없을테니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12월의 기적 시즘(SIjm)

4월의 어느 누군가는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죠 그런데 나는요 왠지 길을 잃은 것만 같은 기분이죠 7월의 어느 나는 그저 덥다고 불평만 하고 있죠 근데 나는 있잖아요 사실 하나도 덥지가 않죠 10월의 어느 지친 하루 술잔을 기울여 우리의 한숨을 모두 털어내죠 입김이 땅에 닿는 그 순간 12월 어느 우리가 만난 건 12월의 기적이라고 말하죠 찬바람이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 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 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 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 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 차갑게 식어만가네요 단 한번 사랑이 떠나가네요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끝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아픔 12월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안해 많이 보려고 하지만 더 슬퍼지는건 겁이 많던 널 이어둠속에 혼자 둘수는 없잖아

아픔 12월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안해 많이 보려고 하지만 더 슬퍼지는건 겁이 많던 널 이어둠속에 혼자 둘수는 없잖아

12월 25일 플랜

우리의 형상을 취하사 가장 낮은 곳에 오셨네 말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우리를 찾아 오셨네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네 항상 우리를 찾아오시네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 그들을 통해 오시네 우리가 그들의 손잡는다면 체온을 나눠준다면 주님 오신 이 크리스마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인거죠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12월 19일 다준다연구소

지금 당장 밖으로 나와 한손엔 민증 들고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어서 달려가 불평만 하지 말고 바쁜척 하지 말고 니가 바로 주인이 되어 바꿔봐 오빠 봐 투표 하는 그대 좋아 있다 만나 투표하고 나서 만나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뭐가 그렇게 힘든지) 힘겨운 일도 아닌데 왜 (왜! 왜!)

12월 25일 애드

왔죠 달력도 이제 한 장 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크리스마스엔 모두 설레어 하죠 하지만 모를 것 같아요 그날의 진짜 의미를 Happy brithday to my JESUS 함께 축하해요 온 세상 모두 함께 예수님 생일을 축하해요 Happy brithday to my JESUS 함께 축하해요 오늘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12월 27일 BoA*

겨울의 첫 걸음마저도 무겁게만 느껴져 차가운 내 기온을 녹인 너를 만나게 된 함께 라는 따스함으로 시작 된 거야 서두를 필요도 없잖아 마음이 원하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은걸 Love, 겨울의 그 첫눈만큼 설레임을 항상 잊지 않은 채 사랑해줘 행복을 내게 줄 한 사람 Oh~ you\'\'re still the one 계절이

사랑은 봄처럼 다가와 12월

바람 좋은 니 손을 꼭 잡고 같이 걷는다면 어떨까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하룰 시작해 오늘도 난 설레요 햇살처럼 따뜻한 니가 봄처럼 내게 오면 내 맘 또 어지러워 질 텐데 꿈결처럼 달콤한 너의 미소도 내 맘을 넌 설레이게 해 하늘처럼 넓은 너의 품에 안기며 사랑은 봄처럼 다가와 너처럼 벚꽃놀이 한강 데이트 매일 너와 함께 라면 어떤 곳이여도 좋은걸 꿈결처럼

9월에서 12월 조훈식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에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잘 지내냐며 12월의 약속 문자가 그대의 마음이었나요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못난 내 모습에 그대가 아프죠 미안해요 지금이라도 나의 고백은 지나간 버스와 같은 거겠죠 사랑해요 그랬나요 사랑했나요 그 마음을 나는 너무 늦게 알았죠 고마워요 이 바보 같은 사랑해서 아쉬운 한숨의 이별뿐이죠

12월 31일 애머랜스

나를 몰라보네요 여전히 나 보고싶어도 말 할 수 없어도 맘을 전하고 싶어 그대야 나 닿지 않아도 또 흩어진데도 알아 난 항상 부족하단걸  너무 나약하단거 그대는 어렵다는거 우리가 함께였다면 내 곁에 머무른다면 그댈 위해 살고 그댈 위해 울고 이제는 말하려해요 이제는 안아줘요 너무 사랑하는데 그대 이런 나를 아나요 나를 비춰주기를 그대가 내 가슴 한편에 항상

12월 32일 블레스(Bless)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oh~ 너는 결국 오지 않고 새해만 밝아서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23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oh~ 너는 결국 오지 않고 새해만 밝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