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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의 꿈 홍지원

하얀 종이는 나의 마음 펜은 나의 기대 내 세상을 꺼내어 기억해 준 추억 검은 자국이 그어지면 쏟아지는 행복 황금빛 노을빛 태양 느낄 수 있었어 나는 꿈꾸는 종이 세상을 날고 싶어 캄캄한 밤 은빛 하늘 쏟아지는 예쁜 꽃들과 별 달 너와 나 이 멋진 곳에서 씩씩한 마음 채우고 쏟아지는 비 맞으며 신비한 상상 가득 품겠지 이 멋진 세상 다시 또 행복한 세상

모여라 놀이터 홍지원

쉬는 시간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여들면 조용하던 놀이터가 우하하하 살아나네 술래잡기 그네타기 뻥 뚫린 마음 미끄럼틀 축구 놀이 뻥 뚫린 마음 수업 시간 우리들을 기다리던 놀이터는 뛰어나온 우리들과 우하하하 살아나네 와글와글 우당탕탕 같이 놀다가 수업 시간 시작되면 다시 조용해

Blue In The Rain 홍지원

You liked the rain in the midnight,And we just looked outthe window in the rainShe leaned againstthe window and girl said,The falling rain is like my tearsWe looked at each other and criedlike the ...

파도 (Feat. 홍지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살며시 다가와 내 작은 손잡아주고쏴와아 달아난 부끄럼쟁이 하얀 파도가만히 다가와 작은 내 발 간지럼 태우고쏴와아 달아난 개구쟁이 작은 파도울적한 내 맘에 초록빛 미소 한가득파도랑 놀다보면 입가엔 웃음 한가득바다가 보내주는 소중한 선물이지요내 마음 파도 타고 바다처럼 넓어져요살며시 다가와 내 작은 손잡아주고쏴와아 달아난 부끄럼쟁이 하얀 파도가만히 다가와...

파란 종이의 편지 문주란

파란 종이의 편지 - 문주란 파란 종이에 지워진 당신의 글 지난 날 아쉬움에 살며시 펴 봅니다 젊은 날의 찬란한 사랑의 역사 세월 따라 아쉬움은 쌓이고 쌓이는데 파란 종이에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네 간주중 자욱마다 찬란한 사랑의 사연 세월 가도 그리움은 가슴을 설레는데 파란 종이에 못다한 사연들은 오늘도 그 추억에

파란 종이의 편지 오화람

1.파란 종이에 쓰여진 당신의 글 지난날 아쉬움에 살며시 펴 봅니다 젊은 날의 찬란한 사랑의 역사 세월 따라 아쉬움은 쌓이고 쌓이는데 파란 종이에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네 *자욱마다 찬란한 사랑의 사연 세월 가도 그리움은 가슴을 설레는데 파란 종이의 못 다한 사연들은 오늘도 그 추억에 눈물만이 남겨놓네

윤선애

머나먼 저 아름다운 구름 타고 갈래요 많은 저 예쁜 소녀를 따라 한없이 가겠어요. 라라라라라라랄랄라라 라라라라라라랄랄라라라라라라 아름다운 구름을 좇아서 훨훨~~ 날아서 저 산 너머 머나먼 저 아름다운 구름 타고 갈래요 밤하늘 별빛 따라 구름 타고 가겠어요.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구름타고 어디가나, *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 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 어디에 있나

다대포의 꿈 설운도

두둥실 뭉게 구름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수많은 사람들의 끝없는 낭만속에 몰운대 솔바람이 가슴을 씻어주네 조개줍는 아이들 꿈을 찾는 연인들 얼굴마다 가슴마다 피어나는 웃음꽃 갈매기떼 춤을 추며 축복의 노래 발자욱마다 그려지는 사랑과 행복 두둥실 뭉게 구름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다대포의 꿈 설운도

1.두둥실 뭉게 구름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수많은 사람들의 끝없는 낭만속에 몰운대 솔바람이 가슴을 씻어주네 조개줍는 아이들 꿈을 찾는 연인들 얼굴마다 가슴마다 피어나는 웃음꽃 갈매기떼 춤을 추며 축복의 노래 발자욱마다 그려지는 사랑과 행복 2.두둥실 뭉게 구름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같은 꿈 TETE

같은 우주 속 끝도 없이 펼쳐진 밤 파도의 노래 물결 위로 흐르는 빛 여긴 어디쯤 일까 이 순간 눈을 감고 난 다시 태어나 너와 같은 꿈을 비춰 구름 가득 피어난 낯선 바다 함께 본 Twilight 그 완벽한 꿈에 담긴 너와 나 선명히 그릴 수 있어 커다란 달이 차올라 부푼 설렘과 푸른빛 하늘과 이 완벽한 밤에 안긴 너와 나

크랜필드

굽어 지는 긴 터널을 따라 분홍빛 하늘 끝에 흩어지는 구름의 담을 내려온 다음 나는 너의 그림 속 흩날리는 꽃잎들에 내 몸이 물들고 빗소리 아득히 들려 내 귀를 누르고 새빨간 그 입술에 닿은 그 이 후로 매일 다른 일렁이는 우연의 사이로 스며든 밝은 빛에 부서지는 사랑의 가면 나는 말을 잃고 너는 나를 부르네 흩날리는 꽃잎들에

예쁜 맘 예쁜 꿈 산울림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면 구름처럼 날아 나비 무꽃에 어울리다가 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푸른바람 흰 구름에게 임하정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산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산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꿈 속의 크리스마스 투투

온 세상이 모두 행복한 Christmas 나만 홀로 외로이 나 언제까지나 슬퍼할 순 없잖아 행복한 이 밤에 나 오늘도 속에서 그대와 함께 한 사랑의 Christmas pardise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 있을까 외로워 보이는 저 눈처럼 내 마음도 슬퍼 내 목소리 듣고 계시나요 이렇게 소리내어 우는데 내가 미워서 떠나버렸다면 용서할 순 없어 영원히 나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Various Artists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앤프랜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눈 쌓인 거리로 눈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 주시네 거룩한 이 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눈 쌓인 거리로 눈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아름다운 꿈 에이플러스 프로젝트

난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하늘 더 높이 나는 비 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높이 높이 반짝이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내일이 그대와 함께 있죠 난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세상 더 밝혀 주는 저 부서지는 파도처럼 멀리 멀리 닿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교 3년생 남진

고교3년생 - 남진 꽃잎 하나 둘 떨어지는 교사리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3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가슴에 안고 꽃 피울 그 날을 꿈꾸는 고교 3년생 아아~ 아~ 아~ 꽃잎 하나 둘 떨어지는 교사리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3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가슴에 안고 꽃

봄날의 꿈 성연영

춘면을 느짓깨어 죽창을 반개허니 전화는 작작헌데 가는 나비 머무는 듯 안류는 의의하여 성긴내를 띄웠어라 춘풍은 설설 화향은 훌훌 버들은 휘휘 구름은 첩첩 달은 창창 두 맘을 비추네 새벽서리 지는 달에 외기러기 슬피 울제 아득한 구름밖에 빈 소리 뿐이로다 지붕 위 아침해에 제비 되어 날고 지고 옥창의 앵두화에 나비 되어 날고 지고 산머리에 조각달되어 임의

꿈 속의 고향 김정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한 겨울밤의 꿈 나래 외 2명

두근거려 눈이 소복이 쌓이고 반짝이는 별들은 쏟아질 것만 같아 여기저기 크리스마스를 축복해 캐럴들과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맞잡은 두 손의 따뜻함이 기뻐서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추억이 또 하나 늘었다고 서로 웃으며 우리가 영원하길 다시금 기도를 했어 빛나는 이 순간의 우리들 이 거릴 걸을 수 있어 행복해 앞으로도 함께 할 아름다운 이 겨울 눈꽃만큼 빛나는

꿈 wlrtitdb 크랜필드

굽어 지는 긴 터널을 따라 분홍빛 하늘 끝에 흩어지는 구름의 담을 내려온 다음 나는 너의 그림 속 흩날리는 꽃잎들에 내 몸이 물들고 빗소리 아득히 들려 내 귀를 누르고 새빨간 그 입술에 닿은 그 이 후로 매일 다른 일렁이는 우연의 사이로 스며든 밝은 빛에 부서지는 사랑의 가면 나는 말을 잃고 너는 나를 부르네 흩날리는 꽃잎들에

젊은 초원 문준영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 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구름에 젊은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조예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 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젊은 초원 신유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 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구름에 젊은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

화이트 크리스마스 Various Artists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또다시 찾아 오느나 눈 사이 거리로 방울소리 울리며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간주중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조서현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 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산 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 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산 너머 바다

White Christmas 프리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또다시 찾아오누나 눈 쌓인 거리로 방울 소리 울리며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평안하리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체리토마토

화이트 크리스마스 - 체리토마토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돌아와 방울 소리 처량하게도 눈 사이로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 주시는 거룩한이 밤.

화이트크리스마스 (Cover Ver.) 하수영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방울소리 들리고 눈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아드에 적어 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평안하리 복 주시는 거룩한 이 밤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자장가 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함지유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겟니 우리만의 알겠니 난 세상이 아닌 밖에서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이 아닌 밖에서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그대와 함께(꿈) 박정운

눈이 내려오는 겨울 밤길을 그대와 함께 다정히 걸어봤으면...

겨울 꿈 기억

온 세상에 하얗게 눈이 긴 밤 소복이 쌓여 차가운 공기 얼어붙은 마음이 또 날 어지럽게 만들어 oh- 눈을 감으면 어두운 꿈이 나를 붙잡고 oh-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이름을 속삭여봐 어쩌면 깨지 못 하는 꿈일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다리일까 이 밤 너의 손 잡으면 정말 나 정말 이 꿈에서 깰 것만 같아 몰아치는 시간의 흐름에 정신없이 흘러가다

소년은 은빛 로켓에 올라 코코어

백지엔 무지개 떡 머리 끝엔 아찔한 침 태양을 넘어 다시 또 너에게 이젠 멀리 잊혀지는 수정 같은 웃음 소리들 녹아 내린 바닐라 아이스크림 우주를 건너 다시 또 너에게 이젠 멀리 조각난

닭의 꿈 (MBC2000"대학가요제") 정하나

참새가 그랬죠 나처럼 가벼워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주인에게 맞아가며 다이어트 시작했죠 제비가 그랬죠 나처럼 날씬해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매일 매일 깃털들을 하나하나 뽑아냈죠 꿈을 꾸었죠 구름 뭉실뭉실 피어 있는 푸른 하늘을 참새보다 빨리 제비보다 빨리 날고 있었죠 아하 언젠가는 날 수 있겠죠 지붕보다

닭의 꿈 (MBC2000"대학가요제") 정하나

참새가 그랬죠 나처럼 가벼워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주인에게 맞아가며 다이어트 시작했죠 제비가 그랬죠 나처럼 날씬해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매일 매일 깃털들을 하나하나 뽑아냈죠 꿈을 꾸었죠 구름 뭉실뭉실 피어 있는 푸른 하늘을 참새보다 빨리 제비보다 빨리 날고 있었죠 아하 언젠가는 날 수 있겠죠 지붕보다

What I Want For Christmas EXO

어느새 우리 함께 한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 어느덧 우리 꽤나 잘 어울리지 Yeah I thank you 항상 You babe 특별한 선물은 필요 없어 Cuz you You\'re the one I want for Christmas 널 위해 나 불렀던 그 노래가 1년이 지나 이렇게 또 눈을 맞으며 함께 불러 Yeah I feel alive

What I Want For Christmas? EXO?

어느새 우리 함께 한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 어느덧 우리 꽤나 잘 어울리지 Yeah I thank you 항상 You babe 특별한 선물은 필요 없어 Cuz you You\'re the one I want for Christmas 널 위해 나 불렀던 그 노래가 1년이 지나 이렇게 또 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정식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또다시 찾아 오느나 눈 사이 거리로 방울소리 울리며 썰매는 간다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배호

화이트 크리스마스 - 배호 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이 소복히 쌓인 밤은 깊어 멀리 들리는 종소리만 울려 퍼지네 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정다운 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거룩한 밤에 간주중 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정다운 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거룩한

고교 삼년생 금호동

1. 꽃잎 하나둘 떨어지는 교사 뒤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노바샘

흑색 머릿결 흩날리고 가는 바람 한 줌 님 얼굴 띄운 채 항해하는 여유로운 구름 햇빛 가득 담고 춤추는 소녀 같은 나무 수줍던 그대도 이 풍경 속에서 깊어졌음을 아- 나는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또한 아름다운 여정을 지나왔음을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남긴 발자욱들 위로 서 있는 내 모습을 이제야 바라본다 마음속 꿈에 불을 안고 선 가녀린 발...

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눈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이 열을 덮는...

새의 전부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 네가 떠난 푸른 새벽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시간을 몰라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살아나 자랐다 혼자 떠난 너의 외로움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슬픔을 몰라 하얬을까 따뜻했을까 고왔을까 아름다웠을까

멸치의 꿈 1부 레몽

꿈속에서 갑자기 몸이 쑥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고, 구름 속을 왔다 갔다 하는데 눈이 펄펄 내리더니 추웠다 더웠다 하는 거야. 멸치 대왕은 도대체 무슨 꿈인지 몹시 궁금했지. 멸치 대왕은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모두 불러 모았어. “내가 얼마 전에 요상한 꿈을 꾸었다. 풀이에 능한 자가 있느냐?”

겨울에 만난 꿈 ! wellbeingkooki

너와 난 이렇게 남이 돼 버리는 건가 아니야 아니야 내가 널 붙잡아 꽉 껴안을 거야 가지 마 가지 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날아가는 기분이야 어디로 가는지 헤매던 날도 이제는 안녕이야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는 중이야 한 치 앞 도 몰라도 너와 만날 거야 여기서 큰소리로 외칠게 잠깐만 기다려줘 반드시 갈

사랑의찬가 버들피리

저 푸른 하늘위로 구름 타고 가리라 끝없는 하늘 그 위로 바람타고 가리라 저 하늘 저 산 넘어 나의 있는 곳으로 산새들 노래 부르는 오두막집으로 둘이서 같이 가자 외로움 잊어버리고 넓은 바다 바라보며 이뤄지는 날까지 돛단배에 사랑을 싣고 영원히 영원히 가자 우리 이뤄 질 때까지 둘이서 가자 그대여 같이 가자 외로움 잊어버리고

아직 겨울 꿈 송우주

아직 겨울 저기, 저기, 저 멀리 그대가 내게 다가옵니다. 가만히 사뿐 사뿐 사뿐 걸어오는 길, 목련이라 길을 밝히면 흐드러진 벚꽃인가, 아니야 그대는 하얀 민들레라오 그대의 웃음 복숭아꽃 피워내고 그대의 목소리 매화꽃을 날리네요. 아 내 마음이 설레요. 아아아아 어쩌나, 어쩌나. 내 눈엔, 내 눈엔 그대 얼굴만 보여 아아아아 어쩌나,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