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여정, 신뢰의 길 황지희

하나님의 약속 기억해 아버지의 신뢰 그 사랑에 비록 길이 험하고 멀어도 내 발걸음 그 분을 향해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뜻 향해 나는 기쁨으로 걸어가네 날 향한 계획 앞에 나는 감사하며 순종하네 이삭의 여정 신뢰의 길 나는 기쁨으로 따라가네 순간마다 함께하신 나는 주를 찬양하네 하나님의 약속 기억해 아버지의 신뢰 그 사랑에 비록 길이 험하고 멀어도

시작 황지희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여하나님을 향해 서라살아왔던 삶의 방식 내려놓고네 발의 신을 벗으라두렵고 떨린 맘으로 신을 벗고주님 앞에 홀로 서면하나님의 강한 능력의지팡이를 쥐고 나아가리내 손에 하나님의 능력내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내 걸음에 하나님의 열심내 소망에 하나님의 신실가득하게 넘치리라실망하며 포기하는 자여하나님을 향해 서라나의 내일이 하나님의 손에 ...

하나님 사랑 향하여 황지희

하나님의 사랑 내 마음 진동해하나님의 사랑 내 마음 움직이시네하나님 사랑 내 마음 감동해하나님의 사랑 내 맘에 역사하시네어느날 문득 깨달아지는 하나님의 사랑귀를 막아도 속삭이는 하나님의 사랑눈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지는 사랑숨을 참아도 고백된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사랑 내 마음 진동해하나님의 사랑 내 마음 움직이시네하나님 사랑 내 마음 감동해하나님의 사...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황지희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 눈물의 순간포기할 수 밖에 없는 절망의 순간강한 시련의 불로 태워진 고통의 순간모두에게 잊혀지고 버려진 외로운 순간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그 순간 나 혼자였다 생각했지만주님 나와 함께 하셨네멈추지 않는 눈물 속에절망하는 순간에도주님 나와 함께 우셨네주님 나와 함께 하셨네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그 순간이 나를 세웠네그 순간이 나를 깨...

애가 황지희

슬픈 얘기 사랑 스토리우리 애기 이야기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채우시고 써가시네하나님 만나지 못한 자녀로 인하여내가 십자가 사랑 앞에 서게 되네자녀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될 때비로소 아버지의 마음 알게 되네아들을 하나님께 맡긴 요게벳의 심정으로아들을 번제로 드린 아브라함의 심정으로독생자 날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기도하게 하소서내 ...

사명 위하여 황지희

민들레 홀씨 되어 바람 타고저 끝 향해 날아가듯이나 주의 홀씨 되어 성령의 바람타고 땅 끝 향해 나가네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면새싹이 돋아나듯이내 안에 계신 예수의 생명이흘러가 회복되리라 회복되리라피어나리라치유되리라사명 위하여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날마다 날마다 우린 걸어가리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날마다 날마다 우린 걸어가리민들레 홀씨 되어...

내 심장 다시 뛰게 하소서 황지희

끝이라 말하는 그 순간 속에도이끄시는 그 분 계시네내 심장이 멈춰버린 상황 속에도날 살리시는 그 분 계셨네끝이 없을 것 같은 그 순간 속에도내 길을 열어주시네나와 동행하시며 눈물 닦아주시며나를 세우시는 그 분 계셨네나의 끝이 주님의 시작 되었고나의 멈춤이 주님의 도약 되었네나는 다시 주님의 날개 아래서소망의 날개를 더 힘찬 도약을주와 함께 가기원하네힘...

여정 안성훈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 길 흘러흘러 가는 길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주현미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 연 주 중 -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신뢰의 도약 도루코

묻지 말고 믿어 벼랑 끝에 몸를 밀어어금니 깨물어 너나 먹어 pain killer나를 사기꾼 취급해 like I'm 사이비잘 생각해 그걸 따질 때가 아니지Don't trust me just trust what i say yeah나도 알지 난 다 기억해 올챙이일 때확실한 건 없어 그저 pray 해난 포커페이스 왜냠 이걸 매일 해몸이 더 늙기 전에 빡세게...

여정 월간 MVZ

집 잃은 발걸음 머무를 곳 없이 떠도는 길 내가 택한 운명인데 누굴 원망하오리오 님 잃은 외톨이 돌아갈 곳 없이 헤매는 길 내가 떠난 내님이기에 그리워 할 자격 내겐 없을테니 후회는 없으리라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을진데 칠흑 같은 저 하늘에 노래하리라 걸어가네 앞이 보이지 않아 헤매일 때 황홀한 별빛 내 길을 밝혀 인도하네 노래하네

여정 강미경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비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잊거들랑 잊으라 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에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제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런 사랑 참는말을 달래며 떠오른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여정 현우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금잔디

1.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여정 민경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여정 차성연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김아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서유라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 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 나오고 반가워

여정 박훈자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 했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여정 정희

여정 - 정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김양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여정 백승태

여정 - 백승태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윤옥진

여정 - 윤옥진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최경애

여정 - 최경애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주용하

여정 - 주용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송미나

여정 - 송미나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이주랑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 난 사 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 했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조수경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 난 사 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 했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여정 정의송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여정 조은혜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 주 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조정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 했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오정환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여정 최만규

여정 (지루박) - 최만규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신웅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여정 박종기

여정 - 박종기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여정 전원주

내가 살아온 인생의 길 그 얼마나 힘이 들었나 쓰라린 계절의 바람에 갈리고 휩쓸려서 상처뿐인 나의 인생아 내가 걸어온 발자욱엔 어느새 눈물 고이고 눈물이 강이 되고 눈물이 바다되어 가는 세월따라 돌고 흐른다 아아아아~ 무너진 내 가슴을 누가 알아주려나 내가 가졌던 청춘이란 그 얼마나 짧디 짧던가 거칠은 세상의 파도에 멍들고 부딪혀서 길을

여정 김남조

여정 - 김남조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여정 방어진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하아필이면 이~히이이(갠)런 날 길 떠~어어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에에 나`를 재운다 ,,,,,,,,,,,,2.

여정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김보성, 강달님, 채유리, 이수정, 예진, 김유진

1.떨어진 꽃잎~이이입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허언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호오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에운다 ,,,,,,,,,2.

여정 이상화

1.떨어진 꽃잎~니이입 위에 바람이~이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아~아필이면 이~이런날 길 떠~어난 사~아람 잊을수 있거들~으을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호오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아를 재~에운~우후운다 ,,,,,,,,,2.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앞에 나의 눈으론 가늠할 수 없는 좁은 이 길

여정 (MR) 안성훈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 길 흘러흘러 가는 길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 (Serengeti)

위대한 여정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여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Serengeti)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여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Jambo 우리들의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어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Jambo 우리들의 위대한

&***초생달***& 여정

백리 길 멀리 있어도 맘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그 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 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 길 멀리 있어도 정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