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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했다. 흐르

이란 말은 우리 꺼지 둘이 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 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 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 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내가 사는 방식 사실을 만나려 할수록 버려야 하나봐 우리의 상식 잠을 잘 수 없던 내 불안함은 갔지 유튜브와 소주 두 병 정도는 내 약임 난 나를 봐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됐니

많이도. 흐르

친했던 너를 안보고 시간이 지나갔어 많이도 우린 변했어 참 많이도 걍 랩을 제일 잘하고 싶었던 나 스물한 살 첫사랑을 망치고 다시 알아갔던 나 더 솔직해졌었던 나 내가 얼마나 약한지도 들키고 싶었던 나 너에게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나 엄마에게 힘들었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나 모든 게 나야 이걸 해봐야 직성이 풀리지 끝까지 가

안녕. 흐르

뒤척이지 밤여긴 척이 지나비처리지 난뒤처진 날 지나가 밤이 가 그런 표정이 맘이 가넌 나를 완전히 용서해 아이야강해져야 할 때가 왔다 가겠지해선 안될 때 가 하고 가겠지넌 날 아는 만큼 배우고 그러겠지하다가 어리다 늙고 그러겠지욕심이 쉬니 난 어디지 집이내 적 이레즈미 내 척 이래 짐이덮치게 쥐니 나 넘치게 쓰이지덜어진 민증이 잃어 지니 의미풀어야 했...

깊이. 흐르

오 닮은 곳은 파도깊어 보여 나도사랑하지 각오매력이나 사고난 시선을 구해왔어 이건 신선해날 용기 낼 수 있게 하지 나를 시험해그저 널 넘어가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아파왔어 너만큼그저 널 확인받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알고 있어 너만큼우릴 방해하는 것들에서 이겨내보자내가 너를 빨리 사랑해도 당황하지 마나는 진심이 아니라면 자살이니까너가 오해해도...

우리가 걱정할 건 임신밖에 없었으면 좋겠어. 흐르

나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난 니가 하는 모든 말을 믿을게시간이 있어 네가 나를 먹을 때끝나면 너의 몸에 팔을 입힐게기쁜 만큼 춤추자 이 소리에옆방이 찾아오면 내가 나갈게너는 정말 위험한 대사를 해너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이 상태로 안을게 우리는 밤을 새없어 난 남을게 따 먹어줘아침은 오는데 자세를 고를게이 강은 올 때마다 젖었어쉽게 잠을 깨 괜찮아...

불멍. + 용서. 흐르

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채워주겠지조금 키운 욕심으로 유치할 수 있겠지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도 그런 걸 하겠지먼 길을 걸어야 하는 나의 곁에 있겠니너의 길을 걸을 때도 내가 응원하겠지내가 실수하면 화를 내고 용서하겠니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아 일부러 빼고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흐르

한숨 내가 행복해서 한 일과한 줌 쥐여줬던 희망 같은 날 맞춤 법이 틀린 나의 바른 말 막춤 취해서 흘렸던 나의 밤 오 아 아름다운 나의 시절아 오 아 잔인했던 나의 사랑아 오 아 홀로 남은 나의 친구야 오 아 미련했던 나의 진심아 나는 내 방법밖에 몰라 나는 쉬운 거밖에 몰라 나는 높은 나무에 올라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매일 난 시간을 뺏겨 이건 ...

사랑. 흐르

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 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 파도치는 바다 뒤에 멋진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난 함께하고 싶다사람들이 너무 멍청하고 싫다...

가 족. 흐르

시간을 봐 일을 가 엄만 집에 들어 와 먹어 밥 식탁 위에서 혼자 먹는 밥 GS CU 엄마와 나의 직장 30만원 필요해 경품으로 받은 제주도 티켓 언제 가 언젠 간 이라 말했지만 난 50만원 필요하지 앨범이 먼저야 난 야간 타임 오전 타임 집에서도 교대하지 감성 팔긴 어케 팔아 그냥 쓰는거야 삶을 오 다시 한번 나는 또라이로다시 한번 아빤 또라이로 ...

화이팅. 흐르

마약 같은 거 나는 손에 안 댈듯 소주랑 맛난 음식 또 음악이 있거든 난 비트 못찍어서 알바비를 줬거든 앨범 표지부터 믹싱까지 내가 했거든 난 친구들 좋아 연락은 별로 안 해도 알아서 이겨낼 거라고 믿어 걱정 안해도 내 첫사랑 덕에 흐르라는 이름 생기고 지금 사랑 덕에 내 얼굴에 있지 생기도 나는 맥밀러와 뱃사공 노래를 들으며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성구...

흐르다. 흐르

빨간색에 소주 난 더빨리 섞어갔고 여기 왔어잠을 미뤘었던 내 열여섯부터 스물까지 고마웠어많은 친구들을 거쳐 왔고우리 엄마와 아빠는 늙고나는 예상대로 많이 늦고확실하게 흘러가고 웃고젠장할 거 내 인생은 사랑이넘칠꺼야 행복하게 살 거지나를 도와줬던 너의 살갗이썩는 날엔 나도 같이 울꺼지나는 진심이야 존나 영원히없어도 떳떳할꺼야 천 원이음악이 날 살려줘 대...

가 네 흐르

내 마지막을 빛내줄 단어를 선택해 결국 혼자 이걸 했지만 다 함께 선 듯해 노란 메모지에 쌓여 있는 글자 선 끝에 진정함을 말하고 싶었던 나를 건넬게파도처럼 내 발이 서있는 곳을 점차 깎아 서있을 곳이 없기 전에 바다 위에 탈까난 고요하고 요동칠 듯 모든 것을 담아 내 마지막을 빛내줄 한번에 숨을 찾아 한번에 숨을 찾아 나 이뤄내길 바래 꿈을 흘리었던...

헤어지길 잘했다 한설

헤어지길 잘했다 이제 네가 옆에 없다 너 때문에 내 기분은 매일 updown 쓰라 했던 곡도 네가 내린 벌도 헤어지자 했던 맘에 없는 말도 해어지길 잘했다 정말 네가 떠났다 그때 흘린 눈물과 우리의 선명한 기억들까지도 그 자리에 남겨뒀던 지금 그곳에서 너를 추억하고 있었다 매일 붙어있던 너인데 찾아보고 돌아봐도 역시 네가 없다 그래 우린 처음엔 좋았지 아니

잘했다 송 (Feat. 이다예, 온마음 가족) 미디어하프뮤직

온이는 춤을하고 마음이는 노래해요 엄마는 요리하고 아빠는 청소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칭찬해요 온이는 축구하고 마음이는 그네타요 엄마는 박수치고 아빠는 점프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칭찬해요 온이도 잘했다 마음이도 잘했다 엄마아빠 잘했다 우리가족 칭찬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물방아 도는 내력 박재홍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물방아 도는 내력 박재홍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물방아 도는 내력 박재홍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물방아 도는 내력 (2012) 나훈아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Remover (Feat. 흐르) P.Know

우린 지금 다른 걸 보고 있어혼자 남은 밤이 불안해서나의 외로웠던 밤의 종착지가결국 사라지지 않게그래 날 사랑 했던 건그게 다 익숙 했던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지나간 시간 탓 인 걸 이제야 후회 비슷한 걸 해 그래 난 아직도 네 탓을 해지나간 후에 많은게 보이지아마 나 아녀도 모두가 그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린 하루 더 멀어져너의 삶과 나의 삶이 ...

맘아(feat. 흐르) YUWALL (유월)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다시 시작 거리감과 기시감 가시 길 만 우연치 않은 느낌이 와 우우우우 아리따웠던 시간 중에 우우우우 가장 어두워 지는 곳에 우아 한 불한당 결국엔 도움보다 돈에게 굴한다 착각에 추악함 천국엔 못 가고 지옥에 입주한다...

수락(feat. 흐르) YUWALL (유월)

왜 아무도 누군지 몰라내 뒤에 시체를 봐what is your problemman i don't know where is my side결국엔 또 다시 불안내 아군도 죽은 지 몰라내 밑에 지폐를 봐그 댓가 인가왜 아픈 걸 찾아낼까악마 손 내 밀어 수락brother이 것 좀 봐 봐맛있어이럴려 서울에 상경내 대답은 맞어바꿔너의 그 생각은 바보난 계속 찾어r...

어제(feat. 흐르) YUWALL (유월)

어제의 나는 몰랐다사라질 수 없는 것들은멈춘 시간에 취해그대의 눈빛을 피해짧은 장면 되겠지흘러가게 내버린다 나의 시간을영원할 줄 알았던 불행과 닮은 비명은사랑처럼 뜨거움과 닮은 미지근함을주기까지 반복하는 작은 순간인 것을전부 끝이 나면 더 찐해진 시작인 것을너무 어린 나는 어린 만큼 알아갈 것을약속한 듯 새끼손가락에 묻혀놓은 것은마지막이 내리면 썩어서...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8832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 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 소리

싶어 어쩐지 오늘 더 긴장이 되고 어떻게 할지 몰라 그래서 하늘을 봤어 새들도 날아 나만 날지 못하는 걸까 그런데 어쩐지 오늘 하늘도 슬퍼 보였어 나처럼 되는 일 없고 불만만 많고 그만 좀 하고 싶어 아니야 사실 더 잘하고 싶어 그래서 속상했어 그래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봤어 나만 아직 그대로였어 그런데 어쩐지 오늘 잘했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내 아가야 잘했다 파이디온 선교회

내 마음 속 뿌-려진 믿음의 씨앗 쑥쑥 자라 탐스러운 열매 맺을 때 예수님 나를 꼬옥 안아주시며 내 아가야- 잘했다 기뻐하세요 아파하는 친구위해 노래해주고 내가 가진 소중한 것 나눠 가질 때 예수님향한 내 맘 모두 보시며 내 아가야- 잘했다 칭찬 하세요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MR)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Very Good JKSC

잘했다잘했다 예수님의 명령에 충성했구나 참 잘했다잘했다 예수님의 명령에 충성했구나 잘하였다 착하고 청성된 자야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많은 것을 맡기리라 충성은 사랑의 열매 Very Very Good! 충성은 천국의 열쇠 Very Very Good!

&***사랑싸움***& 예빈

사랑은 싸워야 정이들어요 살려고 정이 들려고 싸워요 그러다 내사람이 되는거죠 처음부터 다 아는사람 없어요 세월이 지나서야 알구요 반평생 살아봐야 알지요 여보 참고 살기 잘했다 당신 지고 살기 잘했다 다른 사람 만나봐야 거기서 거기 옆지기 한테 잘하며 살아요 사랑은 싸워야 정이들어요 살려고 정이 들려고 싸워요 그러다 내사람이 되는거죠

충성 파이디온 선교회

언제나 충성 어디서나 충성 우리 예수님께 충성 잘했다 시온아 수고했다 시온아 예수님께 칭찬받는 나 언제나 충성 어디서나 충성 우리 예수님께 충성 잘했다 호동아 수고했다 호동아 예수님께 칭찬받는 나 잘했다 시온아 수고했다 호동아 예수님께 칭찬받는 나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칭찬 Various Artists

심부름 심부름 잘했다 칭찬을 듣고 있으면 기분 기분 좋아서 심부름 자꾸만 하고파 착한일 착한일 잘했다 칭찬을 듣고 있으면 마음 마음 즐거워 착한일 자꾸만 하고파 저금을 저금을 잘했다 칭찬을 듣고 있으면 너무 너무 기뻐서 저금을 자꾸만 하고파 노래를 노래를 잘한다 칭찬을 듣고 있으면 정말 정말 신이나 노래를 자꾸만 하고파

눈물이 뚝뚝(Club Mix)[MR] 후니용이

1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추억속에 한--점 구름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세--월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2

못잊어기다리는데 오영일

오영일 - 못잊어 기다리는데-슬픈발라드 그대떠나면~두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겟지만 난너를진정 잊~ 을수없어 나는너를~ 사랑하기에~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거~라고 ~ 내마음을~달래 보지만~ 꿈조각이아닌~현실이기에~ 마음도 아프답니다~ 아 그대 ~지~금어디에~ 그 어~~떤~사랑에 빠져~ 날잊고 나를 울리나~ ~~못잊어 기다리는데

엄마구름 애기구름 김민기

옥이는 전에도 결석을 잘했다 그런 날은 집안 일이 바쁜날이다 누에가 커서 뽕잎을 많이 먹을때도 그렇고 밭에 김을 맬때도 그렇다 오늘도 내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공부가 잘안됐다 학교도 못오고 일하는 옥이가 너무 불쌍했다 집에 올때 심심해서 옥이 생각을 했다 음음음음음 파란하늘엔 구름 엄마구름 따라 애기구름도 졸졸 푸른 산등성이 넘어가요 옥이는 어떻게 살까 엄마도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권선국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폿!(feat. 흐르, icycle) YUWALL (유월)

제발 난 나를 못 가눠이제 널 어디서 찾아야지한 여름 단어의 반어미래 널 거기서 만나야지느낌표 괄호 부닥쳐눈 안에 별을 다 따러가지강을 두 갈래로 나누어뒤에 너 흔적을 찾아야지니가 주저내려 앉지 않게 잡아야 해날 찾지 않게 더 안아야 해다만 이렇게 아프지 않게너는 날 불러나는 또 피 흘려 오늘 밤에우리 얘기를 써 구름 안에이제는 기다려 너의 차례차가운...

그러게(feat. bookie, 흐르) YUWALL (유월)

이건 좀 warning지목됐어 우리가 범인그 차가운 거린나를 몰아냈어 멀리나는 네 품으로 fallin채워지지 않아 텅 빈맘에 내려줘요 봄비불빛이 밝아지지 않아 난어둠에 떨고있어그곳은 두렵고 아주 깊어네가 날 보면 어쩌지 싶어더 크게 틀어줘우는 내 맘과주는 네 삶과버티려 한단사실을 들키려 하잖아오늘 같은 밤이 널 찾아오게 돼모든 건 너의 잘못이잖아곪은 ...

까마귀 박현우

내 눈 아래 그림자랑 같은 모양의 길을 걷던 아이들이 무서워하네 가증스런 것들이라 손가락질 당하며 날아오른 하늘은 너무나 맑았네 도망쳐 가자 눈을 돌려라 신경쓰지마 그래 잘했다 저 말 없는 자에게 너 돌을 던져라 아무 말도 못하게 다 막아버려라 입을 닫고 변명들도 하지 못한채 식어버린 시선아래 죽어버렸네 도망쳐 가자 눈을 돌려라 신경쓰지마 그래 잘했다 잔뜩

2004.11.15 음악도시

.♂ ~ 됐어! 아이~ , 됐고, 시끄럽고~~~ 넌 이제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되~ 너 오늘 일 만회할 만큼 진짜 괜찮은 여자 소개해줄래, 아니면... 나한테 맞을래~? 뭐? 그 여자가 괜찮아? 하~~~ !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도 좀 알자~ 도대체 어디가 괜찮아, 어디가~~~? 하~ 성격~ , 성격 하난 끝내줘?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구태진

웃어주고 손 잡아주고 쓰다듬고 꼭 안아주고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곁에만 있어도 행복하다 힘내라고 손 잡아주고 고생했다 꼭 안아주고 섹시한 당신 그대 뿐이다 일편단심 그대 뿐이다 설레는 당신 그대 뿐이다 오직 그대 하나 뿐이다 그래 그래 이렇게 살면 되는거야 더 이상 무엇이 또 필요해 웃어주고 손 잡아주고 힘내라 고생했다 꼭 안아주고 아프지 말고 어루만져 주고 잘했다

약속하길 잘했다! (Together Promise) 진영 (B1A4)

주저할 수밖에 없는 너의 마음을 내가 지켜줄게 망설여지는 니 맘도 알고 있어 난 이제 안아줄게 이젠 beautiful life 용기를 내봐 all right 괜찮아 내가 있어 지금 우리 그대 너와 나 몇 번을 생각해도 우리 약속하길 잘했어 이젠 웃음짓게 될 거야 너와 약속하길 잘했어 매일 행복하게 될 거야 지루하게 흘러가는 너의 아침을 내가 바...

약속하길 잘했다! (Together Promise) 진영

주저할 수밖에 없는 너의 마음을 내가 지켜줄게 망설여지는 니 맘도 알고 있어 난 이제 안아줄게 이젠 beautiful life 용기를 내봐 all right 괜찮아 내가 있어 지금 우리 그대 너와 나 몇 번을 생각해도 우리 약속하길 잘했어 이젠 웃음짓게 될 거야 너와 약속하길 잘했어 매일 행복하게 될 거야 지루하게 흘러가는 너의 아침을 내가 바...

하얀 그림자 인제섭

옛-사-랑-떠-올~리-며~ 향-기-로운계~절에~ 이-슬-에~젖-어~ 헤-메-는-하-얀-그-림~자~ 가-을-빛-비-처-럼~ 내-리-던~밤-에~ 우-리-에-사-랑~지~고~ 쓸-쓸-히-돌-아-서~ 남-은-가~슴-에~ 눈-물-로-젖-은~그-림-자~ 사-랑-과-더~불어~ 그대~는~가-고~ 홀-로-선~뜨-락-에~서~ 이-밤-도-너울~되~는~ 그-림-자-보~며~ 내-영-혼--위-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