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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Jonathon Welch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o con due parole chi ...

푸치니: 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Jonathon Welch, Slovak Radio Symphony Orchestra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o con due parole chi ...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è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è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

Puccini: 푸치니: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Luciano Pavarotti 외 2명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Cercar che giovaAl buio non si trovaMa per fortuna euna notte di lunae qui la luna l'abbiamo vicinaAspetti signorinale diro con due parolechi son chi son e ch...

못난 손가락 보엠

원망이 깊었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죠 쓰러질 듯 흔들리던 그댈 붙잡을 힘은 없었죠 자신의 슬픔 밖에는 볼 수 없던 우리는 서로의 서러운 밤들을 외면했었죠 이 밤, 원망은 눈물이 되어 지나간 시간 속으로 흘러가요 고단한 그댈 안을 수 없던 난 그대의 아픈 손가락 그대는 나에게 또 나는 그대에게 가장 가까운 타인이었네 똑같이

라 보엠 - 무제따의 왈츠 Carmen Gonzales

Quando men vo, Quando men vo soletta per la via, La gente sosta e mira. E la bellezza mia tutta ricerca in me, Ricerca in me da capo a pie. Ed assaporo allor la bramosia sottil, Che da gl'occhi tra...

La Boheme 브라운아이드걸스

yeah- yeah~ 난 카페엔 한 시간도 길어-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혀 (no) 넌 정말 몰- 못 견디는 나를 거봐, 온몸이 근질대 나와 제발 따라 따라 -보엠 (get all) 따라 따라 -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따라 따라

La Boheme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yeah- yeah~ 난 카페엔 한 시간도 길어-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혀 (no) 넌 정말 몰- 못 견디는 나를 거봐, 온몸이 근질대 나와 제발 따라 따라 -보엠 (get all) 따라 따라 -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따라 따라

푸치니: 라 보엠 중 '그대의 찬손'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 con due parole chi son...

피아노와 나 보엠

내가 처음 페달을 밟고 노래하던 일곱 살 때에 방 안 가득 울리는 소리 새로운 세상을 만났지 내가 처음 사랑을 하던 열 여섯 소녀였을 때도 그대 나를 떠난 그 밤도 내 곁을 지켜준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도 레 레파라도 시도솔 도시라솔파미레도 라라 마법처럼 우리는 하나의 멜로디 흰색 건반 검은색 건반 여든 여덟 건반 뿐인데 나의 손이 너를 스치면 머...

겨울인데 (Acoustic Ver.)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바람이 내게 물어와 그대는 지금 어디있는 거냐고 아니 난 모르지 아니 모른체하며 있는 거라고 애써 눈을 감아 그대는 왜, 아직도 왜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하는지...

아마도, 희망 보엠

너무 오랜동안 지쳐 있었나봐 아무도 모르는 고독 속에 외로움 속에 이젠 웃는 법도,누군갈 만나는 법도 잊어버린 두려운 내 가슴에 너의 눈빛 아, 희망이라는 건 떨리는 니 눈빛 속에 너의 눈 속에, 웃음 속에, 한숨 속에 아, 희망이라는 건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던 아마도, 희망이라는 건 너의 눈에 우리는 이렇게 스쳐가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남겨두...

겨울인데 (Acoustic Ver.) (Single)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바람이 내게 물어와 그대는 지금 어디있는 거냐고 아니 난 모르지 아니 모른체하며 있는 거라고 애써 눈을 감아 그대는 왜, 아직도 왜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하는지...

그냥 두어요 보엠 (BOHEME)

강물도 거슬러 여기 있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 위를 이렇게 또 혼자서 걸어간다 난 왜 외로운 섬이 되려 하는지 가슴에 대고 다그쳐봐도 나는 알지 바람이 나를 부르면 언제라도 길을 나서리란 걸 나를 그냥 두어요 그냥 이 빗 속에 그리움이 나를 안아버렸죠 난 노래가 돼야 해요 나를 울게 두어요 온 몸이 젖는다 해도 잃어버린 그대 그대의

Puccini : La Boheme - Che Gelida Manina (푸치니 : 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김민석

그대의 작은 손이 무척 차갑군요 제가 따듯하게 녹여 드릴게요 이런 어둠 속에서 찾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지만 운 좋게도 달이 밝은 밤이군요 여기 그 달이 가까이에서 우릴 비추고 있어요 잠시만요, 아가씨 제가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사는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어요? 나는 누굴까요?

LA BOHEME THEY CALL ME MIMI

Giacomo Puccini, 푸치니 (1858-1924) La Boheme : They call me Mimi [ 보엠] 중 ‘나의 이름은 미미’ Camerata Academica Salzburg, Conductor: Bernhard Paumgartner 베르디 이후 이탈리아 최대의 오페라 작곡가인 푸치니는 26세 때 작곡한 처녀작 ‘빌리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Luciano Pavarotti,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Luciano Pavarotti,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Luciano Pavarotti,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라~라~라 SG 워너비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듯한 내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줬어요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 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에 걷다 보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 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난 너를 보엠(Boheme)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뚜뚜뚜루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난 너를 우우후 너의 눈빛 내가 사랑한 사람 그래 너 우우후 너의 미소 날 사랑하던 니 숨결 너의 숨결 우숩지 기억이란 게 우리의 시간을 멋대로 되돌려놓고 우숩지 내 심장은 왜 멋대로 너를 먼저 알아채버리는지 그래 알아 우린 알아 또다시 서로가 없는 세상 없는 시간 속으로 걸어...

생은 아름다워라 보엠 (BOHEME)

슬픔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리라 상처 입은 영혼을 방랑하는 노래를 스쳐간 모든 계절은 생이 내게 허락한 꿈결 속의 멜로디 아련하게 빛나던 선물이었어 천천히 깊은 곳까지 걸어 걸어 들어가 너의 이름을 부르리 슬픔이 너를 덮을 때 그 슬픔 속에 들어가 너를 안을 거야 생은 아름다워라 슬프고 황홀한 꿈 모든 것은 사라져 잡을 순 없어도 우리의 체온...

피아노와 나 보엠(Boheme)

내가 처음 페달을 밟고 노래하던 일곱 살 때에 방 안 가득 울리는 소리 새로운 세상을 만났지 내가 처음 사랑을 하던 열 여섯 소녀였을 때도 그대 나를 떠난 그 밤도 내 곁을 지켜준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도 레 레파라도 시도솔 도시라솔파미레도 라라 마법처럼 우리는 하나의 멜로디 흰색 건반 검은색 건반 여든 여덟 건반 뿐인데 나의 손이 너를 스치면 머...

난 너를 보엠 (BOHEME)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뚜뚜뚜루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난 너를 우우후 너의 눈빛 내가 사랑한 사람 그래 너 우우후 너의 미소 날 사랑하던 니 숨결 너의 숨결 우숩지 기억이란 게 우리의 시간을 멋대로 되돌려놓고 우숩지 내 심장은 왜 멋대로 너를 먼저 알아채버리는지 이젠 알아 우린 알아 또다시 서로가 없는 세상 없는 시간 속으로 걸어가야 ...

이방인 보엠 (BOHEME)

사랑한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더군 외로웁다고 그대 가슴을 안을 수도 없더군 원한다 해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 후회한다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거더군 나를 잃고 말도 잃은 그 시간 속에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 있어도 난 외로움에게 소리쳐봐도 더 큰 외로움만이 그대에게로 손짓해봐도 우린 건널 수 없는 강 나를 잃고 말도 잃은 그 시간 속에 아...

82장(MR)◆공간◆구90장 찬 송

~ 내~앞~~~길~환~~~하~다~~~~ 임~마~~~누~엘~~~주~예~~~수~~~ 끝~없~~~는~그~~~사~랑~~~~ 그~향~~~기~바~~~람~타~~~고~~~ 온~땅~~~에~퍼~~~지~네~~~~ ★~♪~♬~간~주~중~♪~♬~★ 4)주~예~~~수~본~~~을~받~~~아~~~ 온~유~~~한~마~~~음~과~~~~ 겸~~

65장(MR)◆공간◆구19장 찬 송

(65장)내영혼아찬양하라(구19장)◆공간◆ 1)내~영~혼~아~~양~하~~~~~~ 주~님~앞~에~엎~드~려~~~ 구~속~하~신~넓~은~은~혜~ 높~이~~양~하~여~~~~ 할~렐~~루~야~할~렐~~루~야~ 영~원~하~신~하~나~님~~~ 2)환~난~중~의~성~도~들~~~을~~~ 구~원~하~여~주~셨~네~~~

그대와 함께 멕끼꼬 쏘세지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그녀의 미소 바라만봐도 난 기분이 좋아 그대의 손을 잡고 함께 이길을 걷고싶어 이보다 더 좋은일은 없겠죠 이렇게 좋은 날 어떻게 이렇게 좋은 널 어떻게 향긋한 봄이왔던 그대와 오후에 그대의 손을잡고 함께 이길을 걸어 이렇게 그대와 함께 노랠 부를래 라랄라 랄 랄 랄 랄라 향긋한 봄이왔던 그대와

[경아님청곡]SG 워너비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 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앞에서 꺼질듯 하며 살아도 잘 참고서 이겨내 줬어요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운 마음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 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찬 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찬 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31장(MR)◆공간◆구46장 찬 송

(31장)찬양하라복되신구세주예수(구46장)◆공간◆ 1)~~~양~~~하~~~~~~ 복되신구세주예~~~수~~~ 백~~~성~~~들~~~아~~~사랑을전~하세~~~~ 경~~~배~~~하~~~~~~ 하늘의천군과천~~~사~~~ 주~~~님~~~앞~~~에~~~영광을돌~리세~~~ 목~~~자~~~같~~~이~~~ 우리를지~키시~~~고

520장(MR)◆공간◆구257장 찬 송

(520장)듣는사람마다복음전하여(구257장)◆공간◆ 1)듣는사람마~다~복음전하여~~~ 복스러운소~식~두루퍼치세~~~ 모든사람에~게~전할소식은~~~ 어느누구나~오~~~~~ 어느누구나~~~주께나오라~~~ 어서와서주의말씀들~으~~~~ 하늘아버지~가~오라하시니~~~ 어느누구나~오~~~~~ 2)오는사람들~은~지체말고서

낯선마음

가고 싶지 않아도 안 간대도 달콤한 혀 내밀며 귀띔한 건 나였나 너였나 또 어느샌가 믿겠다며 믿으며 들어온 나 믿으라며 잠깐이면 된다던 그 말은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된 거짓말 발 묶이겠지 옥죄겠지 그 의미 없던 잘못 반복된 반성 속에 갈라지는 내 분열 누가 책임 지나 소리쳐 보고 흔들어 봐도 들리지 않을 듯 조용한 소음 속에 구경하는 저들 그리고 너와

115장(MR)◆공간◆구115장 찬 송

(115장)기쁘다구주오셨네(통115장)◆공간◆ 1)기~쁘~다구~~주오~셨~네~~ 만백~~성맞~~으라~~ 온교~회~여~~~다일~어~나~~~ 다찬양하여~~~ 다~찬양하여~~~ 다~~양찬~~~양하~여~~~~~ 2)구~세~주탄~~생했~으~니~~ 다찬~~양하~~여라~~ 이세~상~의~~~만물~들~아~~~ 다화답하여

점점 어색한 사이

설레임 없는 화장을 하고 기대감 없는 영화를 사고 우린 의미 없는 만남을 갖고 시간 속에서 멀어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사이로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감정이 없는 그대의 인사 미칠 것 같던 이유 모를 눈물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다 시간 속에서 잊혀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사이로

365장(MR)◆공간◆구484장 찬 송

(365장)마음속에근심있는사람(구484장)◆공간◆ 1)마~음~속~에~근심있는사~람~ 주~예수앞~에~다~아뢰어~~ 슬~픈~마~음~있을때에라~도~ 주~예수께~아뢰라~~~ 주~예수앞~에~다~아뢰어~~ 주~우리의~친구니~~~ 무~엇~이~나~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아뢰라~~~ 2)눈~물~나~며~깊은한숨쉴~때~

청춘만세 김미성

즐거운 시간이 돌아오면은 모두가 모여앉아 노래 불러요 마음과 마음을 한데 모아서 희망에 내일 위해 노래 불러요 즐거운 시간이 돌아오면은 모두가 모여앉아 노래 불러요 마음과 마음을 한데 모아서 희망에 내일 위해 노래 불러요

348장(MR)◆공간◆구388장 찬 송

(348장)마귀들과싸울지라-가사(구388장)◆공간◆ 1)마귀들과싸울지라죄악벗은형제여~ 담대하게싸울지라저기악한적병과~ 심판날과멸망의날 네가섰는눈앞에~ 곧다~가~오~리~~~~ 영~~광영광할렐루~~야~~ 영~~광영광할렐루~~야~~ 영~~광영광할렐루~~야~~ 곧승~리~하~리~~~~~ 2)마귀들과싸울지라죄악벗은형제여

(222장)(MR)◆공간◆구524장 찬 송

(222장)우리다시만날때까지(통524장)◆공간◆ 1)우~~리다시만날때~까~지~~ 하~~나님이함께계~~~셔~~~ 훈~~~계로써인도하~~~며~~~~ 도~~와주시기를바~~네~ 다시만~날~때~다시만~날~때~ 예수앞~~에만~날~때~~~~ 다시만~날~때~다시만~날~때~~~ 그~~때까지계심바~~네~~~~ 2)우~~리다시만날때

191장(MR)◆공간◆ 찬 송

가매일기쁘게(구427장)◆공간◆ 1)내가매일기쁘게~순례의길행함은~ 주의팔이나를안보함이요~~~~ 내가주의큰복을~받는참된비결은~ 주의영이함께함~이~~~~~ 성령이~~~계시네~~~ 할렐루야함께하~시~네~~~~ 좁은길을걸으며~밤낮기뻐하는것~ 주의영이함께함~이~~~~~ 2)전에죄에빠져서~평안함이없을때~ 예수십자가의공로힘입어

124장(MR)◆공간◆신곡 찬 송

(124장)양지키는목자여(신곡)◆공간◆ 1)양~지~~키~~는~목~자~여~~~ 지~난~밤~을~말~~하~~~~ 멀~리~~서~~온~박~사~들~~~ 영~광~의~별~말~~하~~~~ 그~별~빛~은~이~땅~~에~~~ 아~름~다~운~~새~소~망~~~ 오~늘~~나~신~예~수~를~~~ 온~천~~하~~에~전~하~~~~ 2)목

351장(MR)◆공간◆구389장 찬 송

(351장)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구389장)◆공간◆ 1)믿~는~사~람~들~~은~~~ 주~의~군~사~니~~~ 앞~서~가~신~주~~~를~~~ 따~~갑~시~다~~~ 우~리~대~장~예~~~수~~~ 기~를~들~고~서~~~ 접~전~하~는~곳~~에~~ 가~신~거~보~~~~ 믿~는~사~람~들~~~은~~ 주~의~군~사

72장(MR)◆공간◆신곡 찬 송

(72장)만왕의왕앞에나오라(신곡) ◆공간◆ 1)만~왕의왕~앞에나~오~~~~ 기~쁨과감~사의마~음으로~~~ 하~나님행~하신일~들~을~~~ 즐~거운노~래로감사하여라~~~ 만~왕의왕~앞에나~오~~~~ 기~쁨과감~사의마~음으로~~~ 2)온~세상만~물을지~으~신~~~ 위~대한하~나님아~버지는~~~ 저~깊은바~다와높~

67장(MR)◆공간◆ 찬 송

(67장)영광의왕께다경배하며(구31장)◆공간◆ 1)영~광~의~왕~께~~~다~경~배~하~며~~~ 그~크~신~사~랑~~~늘~~~송~하~~~~ 예~부~터~영~원~히~참~방~패~시~니~~~ 그~영~광~의~주~를~다~~~송~하~~~~~ 2)능~력~과~은~혜~~~다~~송~하~~~~ 그~옷~은~햇~빛~~~그~집~~은~궁~창~~~

104장(MR)◆공간◆구104장 찬 송

(104장)곧오소서임마누엘(구104장)◆공간◆ 1)곧~오~소~서~임~마~~~~누~엘~~~~ 오~구~하~소~서~이~~~스라~엘~~~~ 그~포~로~생~활~고~~~~달~파~~~~ 메~시~야~기~다~립~~~~니~다~~~~ 기~뻐~~~~하~~~~~이~스~~~~엘~~~~ 곧~오~시~리~오~임~~마~누~엘~~~~ 2)곧~오~소~서

482장(MR)◆공간◆ 찬 송

(482장)참즐거운노래를(구49장)◆공간◆ 1)참~즐~~거운~노~래~~~를~ 늘~높~~이불~러~서~~~~ 이~세~~상사~는~동~~~안~ 주~~~양하~겠~네~~~~ 복~주~실~산~에~올~~~~ 멀~리~~바라~보~니~~~~ 나~건~~너갈~요~단~~~강~ 뚜~렷~~이보~이~네~~~~ 참~~~아름다운노~~~래~~~

482장(MR)◆공간◆구49장 찬 송

(482장)참즐거운노래를(구49장)◆공간◆ 1)참~즐~~거운~노~래~~~를~ 늘~높~~이불~러~서~~~~ 이~세~~상사~는~동~~~안~ 주~~~양하~겠~네~~~~ 복~주~실~산~에~올~~~~ 멀~리~~바라~보~니~~~~ 나~건~~너갈~요~단~~~강~ 뚜~렷~~이보~이~네~~~~ 참~~~아름다운노~~~래~~~

97장(MR)◆공간◆신곡 찬 송

(97장)정혼한처녀에게(신곡)◆공간◆ 1)정~혼~한~처~녀~에~~~게~ 주~천~사~나~타~나~~~~ 두~려~워~하~지~말~~~~ 참~기~쁜~소~식~을~~~~ 온~세~상~사~람~에~~~게~ 나~전~파~하~노~~~~~ 2)주~은~혜~받~은~자~~~여~ 큰~복~이~있~으~~~~~ 주~님~이~함~께~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