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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길 STG

오늘도 힘들었나요 지친 그대 모습에 맘이 너무 아프죠 삶이 너무 힘들어 울고만 있는 그대 이노랠 들어봐요 그대 향한 주의 따스한 손 주저말고 잡아 봐요 따스한 손길 내 입술로 외칠꺼야 사랑의 주를 목소리 크게 높여서 언제나 주의 손길을 놓치지 않아 온 맘 다해 이름 찬양 신실하신 주를 찬양 나에게 오는 시련이 벅차고 무거워서

첫사랑 STG

내가 원했던 세상 모든 기쁨 내가 원하던 모든 즐거움 헛되이 꿈만 꿔왔던 나의 모든 소망 그리고 꿈들 세상을 향한 많은 욕심도 나에게 오는 수많은 유혹도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도 아님을 알아요 yes, you make me fall in love 나의삶의 이유 내가 숨쉬는 이유 나를 향한 그의 사랑 아무도 줄수 없는 하나뿐인

일어나려해 STG

그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 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 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나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Together STG

이제 나는 두렵지 않아 우리 주님 나를 사랑해요 무엇도 내게 두려울거 없는 우리들 만의 힘 우리에게 포기란 없어 주님앞에 빛을 대기위해 모든 세상앞에 너와 나의 열정 다 펼쳐 보이리 근심 걱정 던저버리고 사랑을 우리 주인돼신 사랑하는주님과 함께 이 세상이 높게 보여도 돌아서지 않아 두손 모아 기도해 주님 우릴 기다려 자 일어나 다시 날아봐

You Are My World STG

1) My father I adore You more Then anything my heart could wish for I just want You And Jesus my beloved Saviour Everything I have I owe to You I owe it all to You --------------------------...

나같은 죄인 살리신 STG

1절...나같은죄인살리신 주은혜놀라와 잃었던생명찾았고 광명을얻었네. 2절...큰죄악에서건지신 주은혜고마와 나처음믿은그시간 귀하고귀하다. 3절...이제껏내가산것도 주님의은혜라 또나를장차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절...거기서우리영원히 주님의은혜로 해처럼밝게살면서 주찬양하리라.

STG (feat. Ja Mezz, Lil Tomm) BanggerDope (뱅거돞)

Man I swear to God, 내가 누군지 Man I swear to God, Only God Can Stop me Man I swear to God, 미친 놈이지 Man I swear to God, This that real shit STG, Mama Im gon Be on TV STG, Life Beautiful no CG STG, Imma shine

손길 이재석

나의 모든 것 아시는 주님 상처와 고통 나약함 알고 계신 하느님 나의 부족함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께서 받아주소서 나의 모든 것 안으신 주님 사랑의 손길 따스함 내게 주신 아버지 나의 모자람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나 찬양하리라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만을 노래해 주님 당신의 능력으로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주소서

손길 고성아

나 어릴적 잠들기 어려운 밤 어머니의 토닥이는 손길 위로 조용히 들리던 오래된 찬송가 멜로디가 선명합니다 새벽녁 예배당 마루에서 무릎 꿇고 간구 하시던 당신의 뒷 모습 간절한 기도 내가 기억합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 너의 후원자되리 마음 다해 이웃 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 말씀이 너의 삶을 이끌리 험한 세상 살 동안에 당신의 기도 내

114 안내원 (Feat. Erena) (House Ver.) 에스코

ESCO COME ON STG WORLD 전화번호 좀 말해줘 114 안내원 114 안내원 통화 좀 하게 전화번호 좀 말해줘 114 안내원 114 안내원 첫사랑 전화번호 말해줘 단둘이 통화 좀 해야겠어 우린 만났어 학교 안에서 쉽게 말해서 첫눈에 반했어 스승의 날 두 손에 든 카네이션 만화에 나올듯한

손길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말없는 비는 그치고 정답게 우린 걸었네 안녕하고 떠나는 날, 이 길은 남아있겠지 말없이 다정한 너의 손길. 오가는 많은 사람들, 길이 자꾸 생각 나. 내일은 어떤 길일까, 말없는 해는 저문다.

114 안내원 (Feat. Erena) (ouse Ver.) 에스코 (Esco)

ESCO COME ON STG WORLD 전화번호 좀 말해줘 114 안내원 114 안내원 통화 좀 하게 전화번호 좀 말해줘 114 안내원 114 안내원 첫사랑 전화번호 말해줘 단둘이 통화 좀 해야겠어 우린 만났어 학교 안에서 쉽게 말해서 첫눈에 반했어 스승의 날 두 손에 든 카네이션 만화에 나올듯한 fashion 조용한듯했어 반에선

그 손길 에스티지

오늘도 힘들 었나요 지친 그대 모습에 맘이 너무 아프죠 삶이 너무 힘들어 울고만 잇는 그대 이 노랠 들어봐요 그댈 향한 주의 따스한 손 주저말고 잡아 봐요 * 따스한 손길 내 입술로 외칠꺼야 사랑의 주를 목소리 크게 높여서 언제나 주의 손길을 놓치지 않아 온맘다해 이름 찬양 신실하신 주를 찬양

주님의 손길 모노크롬

주님의 손길이 내게 닿을 때 내 마음 속에 빛이 비추네 어둠 속에 길을 잃었던 나 손길로 다시 일어나네 험한 길 위에서도 주님 손 놓지 않네 손길 따라가며 내 믿음 더욱 깊어지네 주님의 손길, 나를 감싸네 사랑 안에, 나를 채우네 주님의 손길, 나를 인도해 영원한 사랑, 내게 주시네 주님의 음성이 내게 들릴 때 내 영혼 깊이 평화가 오네 갈 바

하나님의 손길 한상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벅차고 고된 우리의 삶에 말씀으로 걸어오신 분 예수 말씀이 나를 정결케 했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 있으니 내게 분명히 있으니 고된 인생을 나 피하지 않고 믿음 가지고 마주하는 것 고단한 인생이지만 우리 인생 속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나를 만지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믿음만 있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견디고 이겨내며

주님의 손길 파이디온 선교회

나의 맘 주님께 열어 분을 모셔보세요 주님의 손길 날 만져주심 평안이 가득해요 나의 맘 주님의 맘처럼 가꾸어져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 주님께 올려드려요 나의 맘 주님께 열어 분을 모셔보세요 주님의 손길 날 만져주심 평안이 가득해요

주님의 손길 이현우 (LAST)

삶이 지치고 힘이 드나요 나의 모든 것이 부질없어 보여 모두 내려놓고 싶나요 나의 주위엔 아무도 없고 누구도 하나 손 내밀지 않아 그냥 주저앉고 싶나요 아 외롭고 음 쓸쓸해 힘을 내요 어디선가 들리지 않나요 고갤 들어 둘러 봐요 많은 사람들 당신을 사랑하는 맘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수많은 당신을 향한 많은 손 중에 가장 빛나고 따뜻한 주님의 손길 고갤 들어

손길 워킹

푸른 물결 흐르는 데로 흘러가는 작은 잎새를 따라 반기듯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따라 우리 함께 바라보는 곳 있어요 오~ 높이 솟은 우거진 숲 그늘 속에서 외롭고 힘들어 눈물도 흘렸지만 나의 손을 잡으며 함께 해주신 주님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손길 나의 사랑 예수님 가르쳐 준 곳 우리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곳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져 하나되는 곳 언제나 (언제나

손길 이효선

차분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나란히 걷던 이 길에 풀잎이 부딪히는 소리를 따라 바람을 느껴요 그리던 손길 같아요 바람을 타고 이 노래가 날 당신께 데려다 주길 바래요 잔잔한 강가에 작은 물결이 이네요 안녕하다며 건내는 인사처럼요 많이도 아팠겠죠 외로운 시간이었죠 부디 편히 쉬세요 이제는 그래도 돼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당신의 전부를 사랑할게요 무덥던 공기가

마지막 손길 노사연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차가운 가로등불만 헤어짐에 아픈 마음을 쓸쓸히 비춰 주었지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소중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아~쉬워 이제는 잊어야만 할 당신의 모습보며 그대의 행복 빌면서 돌아서 가야하지만 서글프게 돌아서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파 마지막 마주잡은 손길에 서러운 내 눈물만 이제는

마지막 손길 노사연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차가운 가로등불만 헤어짐에 아픈 마음을 쓸쓸히 비춰 주었지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소중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아~쉬워 이제는 잊어야만 할 당신의 모습보며 그대의 행복 빌면서 돌아서 가야하지만 서글프게 돌아서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파 마지막 마주잡은 손길에 서러운 내 눈물만 이제는

천사의 손길 정재일

꽃피듯 웃음짓고 널 노래하고 두 손을 모아 매일매일에 감사 드렸던 날들의 그리움을 한아름 안고서 이젠 안녕 - 출처 : [눈물꽃]CD 가사집

더 이상 못참아 7인ST-Ego

STG is the future B shop이다 미소만 짓고 방관하는 너도 나의 적이다 무슨판을 벌릴까 기대만하고 멀리가 일만 크게 벌려놔 세상의 먹잇감은 너같은 놈을 꺾는다 머리가 따 먹힌다 잡초같은 생명력으로 scene에서 버틴다 hustle 누구보다 앞선 style 따졌고 hustle 누구보다 넓은 인맥을 가졌어 hustle 소녀팬들의 눈과귀를 가렸어

Hey Rama 라마(Rama)

[Rama] 정말로 짜증난다 이 잔인한 밤 "Too many MCs, not enough mics" 빈 수레는 요란하게 말이 많다 널 보면 맘이 아파 집에서 잠이나 자 쓸데없는 것들에 맘을 뺏기지마 내가 책임진다 yeah STG Style Fake MC들을 살해하는 Cantarella 치명적인 독으로써 박살낸다

Hey Rama 라마

무례하다 Yo RAMA 도죠 정말로 짜증난다 이 잔인한 밤 Too many MC's not enought mics 빈 수레는 요란하게 말이 많다 널 보면 맘이아파 집에서 잠이나 자 쓸데없는 것들에 맘을 뺏기지마 내가 책임진다 yeah STG Style Fake MC들을 살해하는 Cantarella 치명적인 독으로써 박살낸다 확인들하지 촌철살인의

Hey Rama 라마 (RAMA)

무례하다 Yo RAMA 도죠 정말로 짜증난다 이 잔인한 밤 Too many MC's not enought mics 빈 수레는 요란하게 말이 많다 널 보면 맘이아파 집에서 잠이나 자 쓸데없는 것들에 맘을 뺏기지마 내가 책임진다 yeah STG Style Fake MC들을 살해하는 Cantarella 치명적인 독으로써 박살낸다 확인들하지 촌철살인의

주의 손길 이곳에 사랑이야기

부드러운 주님의 손길이 이곳에 손길이 닿는 곳에 생명이 손길 닿으면 죄 사함이 있네 부드러운 주님의 손길이 이곳에 부드러운 주님의 손길이 이곳에 손길이 닿는 곳에 생명이 손길 닿으면 죄 사함이 있네 부드러운 주님의 손길이 이곳에

알파와 오메가 어노인팅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주인 되시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 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 시작과 끝 사이,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손길, 몸짓, 향기 소창사

널 처음 보던 날 같아 서로 남남이고 떨리기도 하고 눈도 못 마주치며 커피잔만 긁고 꼭 그때 같네 우리의 불은 꺼진 지 오래고 우리 몸은 이젠 서로 다른 말을 할뿐 니 손길 니 몸짓 니 향기 속에 묻어있던 끝은 오고 있는데 난 그냥 못 본 척 하고 싶었었나 봐 오늘이 마지막인지 둘 다 알고 있나 봐 이걸 연습 했었나

안개 속 주 손길 (feat. 송은혜) 인피니티워십 (Infinity Worship)

안개 속 아무도 보이지 않아 두렴에 둘러 싸일 때 어디선가 따스한 손길 이리로 오라 이끄시네 안개 속 내 두눈 가려져 슬픔에 둘러 싸일 때 어디선가 손길 이리로 오라 내게로 오라 이끄시네 안개속에 주 손길 눈길 떠나지 않고 잡은 손 쉬지를 않아 이끄시네 나 어린아이처럼 손잡고 따라가며 나 기쁨으로 주와 걸으리 안개 속 아무도

손길, 몸짓, 향기 강소정/강소정

널 처음 보던 날 같아 서로 남남이고 떨리기도 하고 눈도 못 마주치며 커피 잔만 긁고 꼭 그때 같네 우리의 불은 꺼진 지 오래고 우리 몸은 이젠 서로 다른 말을 할뿐 니 손길 니 몸짓 니 향기 속에 묻어있던 끝은 오고 있는데 난 그냥 못 본 척 하고 싶었었나 봐 오늘이 마지막인지 둘 다 알고 있나 봐 이걸 연습 했었나 봐 네 유일한

손길, 몸짓, 향기 강소정

널 처음 보던 날 같아 서로 남남이고 떨리기도 하고 눈도 못 마주치며 커피 잔만 긁고 꼭 그때 같네 우리의 불은 꺼진 지 오래고 우리 몸은 이젠 서로 다른 말을 할뿐 니 손길 니 몸짓 니 향기 속에 묻어있던 끝은 오고 있는데 난 그냥 못 본 척 하고 싶었었나 봐 오늘이 마지막인지 둘 다 알고 있나 봐 이걸 연습 했었나 봐 네 유일한

잊을래요 강예범

잊을래요 잊을래요 포근한 손길 잊을래요 바람 불던 어느 거리에서 잡았던 느낌 이젠 지워 버려요 잊을래요 잊을래요 차디찬 눈길 잊을래요 그대 나를 떠나 버리기 전에 던졌던 눈길 이젠 지워 버려요 다시는 생각을 말자 그렇게 다짐했건만 오늘 처럼 바람 불면 그대 손길 그리워요 잊을래요 잊을래요 차디찬 눈길

섬김이 흐르네 파이디온선교회

예수님 보여주신 섬김이 흘러 하늘에서 이 땅까지 흐르고 흘러 주님께서 보이신 사랑 그대로 두 손에 가득 담아 전하게 하시네 섬김이 흐르네 주 손길 따라 먼저 주신 사랑 내 안에 있네 섬김이 흐르네 주 손길 따라 주님의 겸손함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보여주신 섬김이 흘러 하늘에서 이 땅까지 흐르고 흘러 주님께서 보이신 사랑 그대로 두 손에 가득 담아 전하게

주 은혜로 장재기

주 은혜로 날 부르시고 주 보혈 날 씻었네 주 은혜로 날 부르시고 사랑 날 인도했네 주 은혜로 날 부르시고 주 보혈 날 씻었네 주 은혜로 날 부르시고 사랑 날 인도했네 나의 삶 돌아보니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삶 돌아보니 오직 주의 은혜라 은혜로 빚어진 내 삶 속에 주의 손길 가득하네 은혜로 빚어진 내 삶 속에 주의 손길 가득하네

사랑의 손길 다윗과요나단

나를위해 오신주님 나를 위해 오시어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 말도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수 없어 외면할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세상에 오신주님 나의...

나약한 손길 아니타 최

낮과 밤이 바뀌어도 당신에겐 아무런 도움을 줄 수가 없군요 당신은 멀리 떠나갈 것이고 이 밤 나의 문은 닫혀있습니다 (후렴) 빛이 당신의 암흑을 밝게 비추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난 당신에게 악당이 아닙니다 난 다만 당신을 돕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난 당신의 공포를 몰아내고 미약한 도움이나마 당신을 돕겠어요 별. 그토록 많은 별. 당신의 눈물은 소용없어...

작은 손길 하이큐티 (HI CUTIE)

하늘 바라보면 항상 난 구름 처럼 날을수만 있기를 바다 걷고있는 파도와 고래 뛰어올라서 춤을 추는 모습에 너의 작은 손을잡고 모두가 다 웃으며 지내는 즐거운 세상만 있어 나의 맘이 행복에만 있다면 oh baby i 거친 파도가 뒤따라와 삼켜도 너를 잡고있어 난 너와 같이 있으면 하늘 높이 날아서 날아갈거야 so why always do i love y...

그대 손길 이치현과 벗님들

조용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주고 싶은 건 당신생각에 잠든 나의 고운 마음 고요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받고 싶은 건 살포시 포개어진 당신의 이쁜 손.. 당신의 이쁜 손 잡진 못해도(잡진 못해도) 한발작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듣진 못해도) 저만치 들려오는 고운 숨결이여 잠 못이룬 이밤 외로운 이밤 그대손길속에 잠들었으면~ 아~~~~...

사랑의 손길 다윗과 요나단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 병정들에게 잡히시던 그날 밤에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 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 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 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

마지막 손길 전영록

불꺼진 창가에 오늘도 홀로앉아 너와나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네 세월아 돌아와 돌아와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마지막 그손길 그손길 어디에 따스하던 너의손길 어디갔나 바람결에 스쳐갔나 나를보던 그눈동자 어디갔나 내가슴에 맺혀있나 오늘도 맴도는 그대얼굴 그려보면 너와나의 순간을 생각하네 세월아 돌아와 돌아와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마지막 그손길...

마지막 손길 서희

당신이 내게 내민 작은 손 이별임을 알아요
마지막 손길 속에 스며든 당신의 슬픈 눈물

난 그냥 미소하며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당신께 목이 메어 한마디 부디 안녕이라고

당신은 나 때문에 여러 날 슬픈 모습이었죠
사랑을 구속 삼아 당신을 괴롭히기 정말 싫어요

당신을 사랑하지만 오히려 사랑하기

주님의 손길 유은성

세상의 시험 내게 닥쳐올떄에 주님의 인도하심 느껴지지 않나 고통에 절망 점점 더해갈떄에 주님의 선한 손길 느껴지지 않나 주님의 손길 나를 감쌀때 내 맘에 가득히 평안 있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떄 안전하네 주님안에 안전하네

나약한 손길 Anita Tsoy

낮과 밤이 바뀌어도 당시에겐 아무런 도움을 줄 수가 없군요. 당신은 멀리 떠날 것이고, 이 밤 나의 문은 닫혀있습니다. (후렴) 빛이 당신의 암흑을 밝게 비추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난 당신에게 악당이 아닙니다. 난 다만 당신을 돕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난 당신의 공포를 몰아내고 미약한 도움이나마 당신을 돕겠어요. 별, 그토록 많은 별...

주님의 손길 이현덕

주님의 손길이 내맘 다가올때에 어쩔줄몰라하는 두려워서 떨고있는 나의 마음 가라앉혀요 주님의 손길이 내맘 다가올때에 어쩔줄몰라하는 두려워서 덜고있는 나의 마음 가라앉혀요 따스한 예수님의 손길이 나의 마음 가라앉히죠 예수님만 나의 곁에있으면 진실한 행복을 느껴요 예수님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예수님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의 손길 Various Artists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아무런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그러나 언젠가 주님 부인하며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이 세상에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손길 얼굴 목소리 송지

♬ ★송지(SongG) - 손길, 얼굴, 목소리… (Feat.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한덕훈

내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세상을 만나고 엎디어 절하며 드린 맹세 빛과 소금되리라 맹세 하늘에 닿아 당신 십자가와 저의 십자가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루어지소서 소박한 제 손에 주님 손길 얹어 힘을 주시고 한없이 따뜻한 우리 손길이 사랑의 손길 되게 하소서 내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주 앞에 (Majesty) 더 드림

주 앞에 겸손히 나 서있네 주은혜 날 자유케해 주 앞에 죄인된 내 모습보네 주보혈 날 덮으셨네 생명주신 놀라운 희생으로 가장 크신 사랑 주 내게 주셨네 위대한 나의 주 은혜의 손길 안에서 주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위대한 나의주 영광의 임재안에서 주의 사랑으로 변화되리 주 앞에 겸손히 나 서있네 주은혜 날 자유케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