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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참 무서운 벌이거든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두눈 가득 고인 눈물까지너를 포장하려 하겠지만그건 모질게 날 떠나겠단 거잖아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넌 좋은 얼굴로 남아널 원망할 수도 미워할수도 없게그렇게 만들려 한거잖아떠나 구차하게 굴지 말고...

땡 벌 Various Artists

기다리다지쳤어요 ? 혼자서는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못말리는땡벌 당신은날울리는땡벌 혼자서는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당신은 모를사람~ 믿다가 돌아서면 마음으로굴리는 마음하나는 답답한사람

죄와 벌 Various Artists

내가 당신 아프게하면 죄받지(벌받지)내가 당신 울게하면 벌받지(죄받지)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뻐해야지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 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당신을 정말 사랑해내가 당신 아프게하면 죄받지(죄받지)내가 당신 울게하면 벌받지(벌받지)이토록 착한 당신의 두눈에 눈물을 남기면나 죽어서...

꽃 잔치 Various Artists

1 아지랑이 꽃가마 탄 노랑나비 아가씨 살구나무 꽃마을로 꽃가마 타고 시집가네 봄 햇볕에 나비 아씨 고운 살결 다 트실라 도령님 꽃가루로 분을 만드네 분을 만드네 분을 만드네 2 봄바람 조랑말 탄 미남 꿀벌 도령님 살구나무 꽃마을로 조랑말 타고 장가가네 봄날 하루 도령님 몹시 시장타 하실라 나비 아씨 단꿀 모아 저녁상 보네 저녁상 보네

봄비 (MBC 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아프니까 사랑하죠 (민경훈) Various Artists

난 이 사랑 놓지 못해요 그대라서 아픈거겠죠 힘겨운거겠죠 가장 소중한걸 얻기 위해서 그대곁에 두는일 사치라는걸 알기에 잊어보려고 발버둥 쳤지만 아파야 사랑인거죠 아프니까 사랑인거겠죠 매일 눈물에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사랑 놓지 못해요 세상이 그댈 허락한대신 나의 모든걸 빼앗아 가도 그대 하나면 그대 하나면 되요 사랑이 나를 미워해 더 아픈

아프니까 사랑이죠 - 민경훈 (국악 Ver.) Various Artists

못해요 그대라서 아픈거겠죠 힘겨운거겠죠 가장 소중한걸 얻기 위해서 그대곁에 두는일 사치라는걸 알기에 잊어보려고 발버둥 쳤지만 아파야 사랑인거죠 아프니까 사랑인거겠죠 매일 눈물에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사랑 놓지 못해요 세상이 그댈 허락한대신 나의 모든걸 빼앗아 가도 그대 하나면 그대 하나면 되요 사랑이 나를 미워해 더 아픈

아프니까 사랑이죠 Various Artists

아픈거겠죠 힘겨운 거겠죠 가장 소중한 걸 얻기 위해서 그대 곁에 두는 일 사치란 걸 알기에 잊어보려고 발버둥쳤지만 아파야 사랑인거죠 아프니까 사랑인거겠죠 매일 눈물에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 사랑 놓지 못해요 세상이 그댈 허락한 대신 나의 모든 걸 빼앗아 가도 그대 하나면 그대 하나면 되요 사랑이 나를 미워해 더 아픈

아프니까 사랑이 (민경훈) Various Artists

그대라서 아픈 거겠죠 힘겨운 거겠죠 가장 소중한걸 얻기 위해서 그댈 곁에 두는 일 사치란걸 알기에 잊어보려고 발버둥쳤지만 아파야 사랑인거죠 아프니까 사랑인거겠죠 매일 눈물에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 사랑 놓지 못해요 세상이 그댈 허락한 대신 나의 모든 걸 빼앗아 가도 그대 하나면 그대 하나면 되요 사랑이 나를 미워해 더 아픈

잠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만호들 기름진 유서 ??은 터전에 슬기로운 건아들의 꿈동산 일구어 협동과 창의로 희망을 키우며 미래를 주도할 인재가 되리라 잠원초등 잠원초등 영재의 요람 그 이름 영원히 별처럼 빛나리

빈 상자 Various Artists

모든게 다 엉망이됐어 내가 아닌 다른 이유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니가 했던 말 사랑은 저만치 멀어져간다 행복한척 웃었던거니 날 사랑한단 말 아닌 거니 받을꺼야 받을꺼야 내 눈물 흘린 만큼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잊을수 있니 널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난 그래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보고파서 나 아직은 너 때문에 힘들어 아직

봄비(MBC 창작동요제 대상 93 이승욱) Various Artists

봄비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내밀고 온 세상에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 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며 종달새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빛깔 웃음꽃을 뿌리고가요

봄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봄비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내밀고 온 세상에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 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며 종달새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빛깔 웃음꽃을 뿌리고가요

봉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모악의 영봉에 희망의 햇살 그 품에 안겨진 갈마의 터전 진리와 슬기가 서로 엉키는 빼어난 배움터 우리 봉남초교 동진강 굽이쳐 그침이 없고 호남의 넓은 우리 가슴에 서로 ?굅? 도와가는 우리의 자랑 이름도 아름다운 우리 봉남초교 노령과 호남의 정기를 받아 뻗어가는 새 나라 참된 일꾼이 구김 없고 씩씩하게 익히고 닦아 영원히 빛나리 우리 봉남초교

창원남 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장복산 구름 속에 높이 솟았고 창원의 기름진 널리 열린 곳 강산도 아름답다 정든 내 고장 새 일꾼 자라나는 창원남고등학교 정의와 광명은 우리의 전통 민족의 혼이 깃든 창원남고등학교 학문의 힘을 길러 뛰쳐 나서세 조국을 내 손으로 빛내오리다 포부와 희망을 한 가슴 안고 새 일꾼 자라나는 창원남고등학교 문화의 건설은 우리의 삼여 역사를 창조하는 창원남고등학교

잠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만호들 기름진 유서 ??

느리개 타령 Various Artists

후렴 : 닐닐닐닐 느리고 늘신 느려라 어헐사 정좋다 열아믄 백발 느려라 우물가 양버들 문채가 좋아서 보았나 물긷는 처녀의 몸새가 좋아서 보았지 앞남산 뒷동산 개나리 지달화 피고요 앞뒤 큰애기 산나물 가자고 나섰다 갈까보다 말이나 말까보다 한양낭군 따라서 가려나 갈까보다 봄바람 실바람 겨드랑 밑으로 돌구요 건너말 큰애기 내 품안에서 논다네

원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높은 기상 이어 받들고 끝없이 흘러가는 먼 내를 따라 효원의 얼이 깃든 배움터에서 우리는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바르고 슬기로운 원천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라 원천 초등학교 - 간 주 중 - 먼 내 넓은 정기 품어 안고 힘차게 약동하는 역사의 터전 오늘도 즐거운 꿈을 심으며 찬란한 내일로 뻗어갑니다 바르고 슬기로운 원천 어린이 그 이름도

매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이 감싸 안고 동창내 기름진 천년의 터전 쌓은 우리의 보금자리 하나 되어 갈고 닦아 큰 뜻을 이루어 향기 보내 갚으리 우리 매천 초등교 효양의 마음 받고 자미의 기상 길러 참되고 아름답게 피고 피는 우리들 하나 되어 갈고 닦아 큰 뜻을 이루어 향기 보내 갚으리 우리 매천 초등교 화랑의 뜨거운 피 이어받아 피우고 나라와 겨레위해 보람 끼칠 우리들 하나

영주 중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파란 하늘 굽어보는 한 복판에 우뚝 솟은 영주중앙 우리 배움터 그 품안에 자라는 우리의 새싹 참된 길 갈고 닦는 슬기론 아이 어깨동무 착한 동무 손잡고 배워 새 나라의 알뜰한 일꾼이 되자 아아 그 이름 자랑스런 영주 중앙학교 다사로운 햇빛이 담뿍 비치면 밝은 언덕 가운데 아담한 중앙 해를 닮아 커가는 우리는 새싹 바른 길 갈고 닦는 슬기론 아이 어깨동무

목일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가람 푸른 물 바다로 굽이치는 곳 뿌리 깊고 샘이 깊은 배달의 아들딸들 푸른 이상 가득 품고 오누이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새로운 배움의 집 나라의 머릿돌로 우리들이 으뜸이라 김포벌 넓은 하늘과 맞닿은 곳 높은 이상 밝은 슬기 샘솟는 아들딸들 새로움을 창조하려 한 식구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참다운 배움의 집 나라의 머릿돌로 우리들이 으뜸이라

현화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오 찬란하게 솟아오르는 새 천년의 정기를 타고 너른 가슴 터에 뿌리내린 우리 배움터 바르고 곱게 자라서 서로를 위하고 힘과 슬기 닦아서 겨레의 기둥 되자 푸르른 하늘처럼 크고도 높은 뜻을 온 누리에 펼치자 영원 하라 현화 우리학교 내일을 열어가자 참된 현화 어린이 오 아름다운 효열의 숨결 구비마다 서린 곳 그 고동치는 맥박을 이어 서해로 세계로 정성을

현화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 찬란하게 솟아오르는 새 천년의 정기를 타고 너른 가슴 터에 뿌리내린 우리 배움터 바르고 곱게 자라서 서로를 위하고 힘과 슬기 닦아서 겨레의 기둥 되자 푸르른 하늘처럼 크고도 높은 뜻을 온 누리에 펼치자 영원 하라 현화 우리학교 내일을 열어가자 참된 현화 어린이 오 아름다운 효열의 숨결 구비마다 서린 곳 그 고동치는 맥박을 이어 서해로 세계로 정성을

Various Artists

(가)거벗은 몸으로 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 적 있지만 소주 한잔 마시고 사내답게 잊었다 긴~~~~다 미련 같은 건 없다 후회 역시도 없다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거다 사내답게 갈거다.

향수 (이동원) Various Artists

넓은 동쪽 끝으로옛 이야기 지줄대는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얼룩배기 황소가해설피 금빛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뷔인 밭에 밤바람 소리말을 달리고엷은 졸음에 겨운늙으신 아버지가짚벼게를 돋아 고이 쉬는 곳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흙에서 자란 내 마음파란 하늘 빛이 그리워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미안해요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Various Artists

섬기리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는 바울처럼 주 섬기리 성령의 말씀으로 의의 병기되어 속이는 자 같으나 항상 진실하며 무명한자 같으나 항상 유명하며 죽은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주님께 감사 주님께 감사 주님께 감사드리세 주님께 감사 주님께 감사 주님께 감사드리세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는 바울처럼 주 섬기리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는 바울처럼 주 섬기리

향수 Various Artists

정지용 작시 김희갑 작곡 넓은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질화로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선 자라난

간장타령 Various Artists

노래 : 김진명 약장수는 경회나 장인데 사람에 간장만 다 녹여낸다 에헤에 에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 간장에 열 독은 다 퍼낼지라도 사람에 간장만 건제지를 마라 에헤에 에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 도토리 껍데기 싹 말아 멀어도 유정님 없으며는 나는 못 살것다 에헤에 에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 콩 타작 타작 다 할지라도 유정

이런여자 Various Artists

우연히라도) 내 생각이 나도 널 떠나던 나처럼 깨끗히 날 지워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날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얼마나 더 독하게 해야하니 나 같은게 왜 좋아 지겹지도 않아 투정에 고집에 이렇게 널 버리려 하잖아 미안해 내 맘 다칠까봐 돌아서 울던 널 이토록 아프게 해서 니 가슴을 뜯은 죄 그

이런 여자 Various Artists

생각이 나도 널 떠나간 날처럼 깨끗이 날 지워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날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얼마나 더 독하게 해야하니 나 같은게 왜 좋아 지겹지도 않아 투정에 고집에 이렇게 널 버리려 하자나 미안해 내 맘 다칠까봐 돌아서 울던 널 이토록 아프게 해서 니 가슴을 뜯은 죄 그

향수 (이동원, 박인수) Various Artists

넓은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비가오나 눈이오나 Various Artists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 척을 하는 걸 다 필요 없다고 갈 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 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 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 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Rock N Roll Train Various Artists

트랙에서 바로 실행) Runaway Train 달리는 기차 (Running right off the track) (트랙에서 바로 실행) (Angus Guitar Solo) (앵거스 기타 솔로) One hot southern belle 하나의 남부 미인 온천 Son of a devil 악마의 아들 A school boy spelling bee 학교 소년 맞춤법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양혜승

그녀는 지금 시계를 차고있다 그리고 내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자켓을 걸친다음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언제나처럼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남긴채 문을 열고 나갈것이다. 그리고 난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또 내가 우리가 하는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며 이대로 깨지않고 영원히 잠들수있기를 기도하며 꿈속에 깊이 들어갈것이다. 나를 깨우지마 ...

양혜승

그는 지금 시계를 차고 있다 그리고 내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자켓을 걸친 다음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언제나처럼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남긴 채 문을 열고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난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또 내가 우리가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믿으며 이대로 깨지 않고 영원히 잠들 수 있기를 기도하며 꿈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다 나를 ...

버즈

이정도 갖고는 안되죠 더 아파야죠 내사랑 그대가 가는데 멀쩡히 사라지는건 말도 안되죠 그대를 끝내 못 지켰낸 죄니 날 만나서 부족한 날 사랑해서 착한 그대 가슴이 죄가 되버렸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대 눈물앞에 할 수 가없지만 *잊어달라는 말은 제발하지 말아요 아픈채로 사는게 내 몫이죠 그대 평생 사랑하면서 평생 기다리면서...

양혜승

작사 원태연 작곡 정연준 노래 양혜승 그는 지금 시계를 차고 있다 그리고 내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자켓을 걸친 다음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언제나처럼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남긴 채 문을 열고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난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또 내가 우리가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믿으며 이대로

박미경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 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눈 가득 고인 눈물까지 너를 포장하려 하겠지만 그건 모질게 날 떠나겠단 거잖아 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 넌 좋은 얼굴로 남아 널 원망 할 수도 미워 할 수 도 없게 그렇...

버즈

이정도 갖고는 안되죠 더 아파야죠 내사랑 그대가 가는데 멀쩡히 사라지는건 말도 안되죠 그대를 끝내 못 지켰낸 죄니 날 만나서 부족한 날 사랑해서 착한 그대 가슴이 죄가 되버렸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대 눈물앞에 할 수 가없지만 *잊어달라는 말은 제발하지 말아요 아픈채로 사는게 내 몫이죠 그대 평생 사랑하면서 평생 기다리면서...

박미경

Baby now that you gone And out of my life one thing for sure You punish for the rest of your life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 ...

buzz

이정도 갖고는 안되죠 더 아파야죠 내사랑 그대가 가는데 멀쩡히 사라지는건 말도 안되죠 그대를 끝내 못 지켰낸 죄니 날 만나서 부족한 날 사랑해서 착한 그대 가슴이 죄가 되버렸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대 눈물앞에 할 수 가없지만 잊어달라는 말은 제발하지 말아요 아픈채로 사는게 내 몫이죠 그대 평생 사랑하면서 평생 기다리면서 그댈 아프게 한벌 받...

양혜승

<나레이션> 그는 지금 시계를 차고 있다 그리고 내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자켓을 걸친다음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 언제나 처럼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남긴채 문을 열고 나갈것이다 그리고 나는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또 내가 우리가 하는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믿으며 이대로 깨지않고 영원히 잠들수 있기를 기도하며 꿈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다...

카이

★카이[Jey] - ....Lr우★ 그대 그래야죠 나 하나 때메 가슴 아파하는 그대를 난 볼 수가 없죠 사랑 그 뿐인데 다른 것도 아닌 너란 사람 욕심낸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안돼요(아녜요)그녈 절대 못보내요(날 보내요) 허락하지 않는대도 아직은 안돼요 내 손을 놓치 말아요 나 못 견딜 사람 만나서 받은거라고 그댈 보면서 날

버즈

이정도 갖고는 안되죠 더 아파야죠 내사랑 그대가 가는데 멀쩡히 사라지는건 말도 안되죠 그대를 끝내 못 지켰낸 죄니 날 만나서 부족한 날 사랑해서 착한 그대 가슴이 죄가 되버렸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대 눈물앞에 할 수 가없지만 *잊어달라는 말은 제발하지 말아요 아픈채로 사는게 내 몫이죠 그대 평생 사랑하면서 평생 기다리면서...

버즈(Buzz)

이정도 갖고는 안되죠 더 아파야죠 내사랑 그대가 가는데 멀쩡히 사라지는건 말도 안되죠 그대를 끝내 못 지켰낸 죄니 날 만나서 부족한 날 사랑해서 착한 그대 가슴이 죄가 되버렸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대 눈물앞에 할 수 가없지만 *잊어달라는 말은 제발하지 말아요 아픈채로 사는게 내 몫이죠 그대 평생 사랑하면서 평생 기다리면서 그댈 아프게 한벌 ...

신혜성

남자인건 어쩔 수 없나봐 미안하단 말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나봐 미워하면서 사랑할 그대니까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기억하지마요 처음부터 우린 없으니 나쁘다고 욕이라도 해요 아님 울기라도 할텐가요 모질게 나 그댈 대하고나면 할 수 있나요 나를 기억에서 지우는 일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

카이(Kai)

흩어진 저 꽃잎은 떠나간 바람에 흩여 영원하리라 믿었던 날들 추억으로 넌지니 그대는 애쓰지마 여기가 끝인것 같아 널알기에 또 날알기에 헤어질때를 알기에 잊을수있다 말해줘 그렇게 울고난후에 좋았던 기억 또 아팠던 기억 나 조차 없던것처럼 불타던 여름햇살 그기억에 행복한 나날 그대이제 행복해도돼 사랑한날 위해 잊을수 있다 말해줘 그렇게 울고 난 후에 좋았...

휘성

다같이 그 걸음을 멈춰 벌써 넌 들켰어 덫을 넌 물었어(덥썩) 잠시 그녀와 멀어진 그 사이 감히 넌 내 자릴 차지하곤 다시 가식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접근해 넌 별일 없는 척을 했지만 난 알았지 첫눈에!! 자 빨리 도망을 쳐 날 망치고 삶을 더 바라긴 힘들 테니까 지옥을 기다려 어떻게 니가 날 배신을 해 누구보다 널 믿었는데 나 정도는 쉽게 보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