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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탄식 Various Artists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잘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어 미스리도 못 잊어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코스모스 탄식(嘆息)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두만강을 건너올 제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말뿐이더냐 한없이 흐득이던 나진행

코스모스 탄식 이미자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혜란강에 비가 올 때 받은 선물도 혜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타누나 타는 가슴 연변 플랫홈 두만강을 건너올 때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코스모스 탄식 박향림

1.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2,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3.두만강을 건너올 제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코스모스 탄식 남수련

1.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2,해란강에 비가 올 때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면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3.두만강을 건너올 때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코스모스 탄식 김부자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사랑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목숨 바친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낙동강 다리 낙동강에 비가 올 때 다정턴 님도 낙동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구포정거장

코스모스 탄식 소리사랑

1.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2,해란강에 비가 올 때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3.두만강을 건너올 때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코스모스 탄식 박재란

1.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첫 사랑 코스모스 흩어지니 날라 가더라 산을 두고 지은 맹서 말뿐이더냐 철 없이 매달리든 한강 철다리 2. 코스모스 꽃을 잡고 놀던 그 사람 코스모스 시들으니 울고 가더라 변함없는 사랑이란 거짓이더냐 정 없는 이 세월이 원망스럽소

코스모스 탄식 김용임

★원창:1939년 朴響林(작사:조명암,작곡:김해송) 1.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더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2,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렛홈 3.두만강을 건너올 제 울던 사람도

코스모스 탄식 이효정

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러냐 아~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러냐 아~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랫홈 두만강을 건너 올 제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말뿐이더냐

코스모스 탄식 신신애

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 이러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해란강에 비가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오니 그만이더라 변함 없는 마음이란 말뿐 이러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랫홈 두만강을 건너올 제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말뿐 이러냐 한없이

코스모스 탄식 김씨스터즈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첫사랑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산을 두고 지은 맹서 말 뿐이더냐 철없이 매달리는 한강 철 다리 코스모스 피어날 때 다정턴 님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구름같은 인정이란 날아가더냐 겁없는 내 청춘이 한이로구려

코스모스 Various Artists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가의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가의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가의 코스모스 얼굴 <간주중>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가의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가의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빨개졌대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조차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탄식(嘆息) 박향림

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러냐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간주중 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더냐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랫홈 간주중 두만강을 건너 올 제 울던 사랑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Cheer! Yeah X2 (코스모스) Various Artists

Cheer! Yeah! 이뤄질 거야! 꿈을 꽃피워보면,마음의 날씨 우리들은 샤이닝!누군가를 흉내 내기만 했어!되고 싶은 건 글쎄, 나는 잘 모르겠네!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아가르쳐 주고 싶어 너의 미래를 위해반짝반짝 빛나는두근두근 미래에너의 꿈 만나게 될 거야Cheer! Yeah! 이뤄질 거야! 꿈의 꽃피워보면괜찮을 거야! 우리들은 자신 있잖아!우울...

고향역 (나훈아)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간 ~ 주 ~ 중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마루 넘어서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 Various Artists

고향역 작사 임종수 작곡 임종수 노래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마루 넘어서 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이흥렬 : 코스모스를 노래함 Various Artists

달 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 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 마음 더욱 더 적막 하여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 하구나 고요한 이 밤을 너 같이 새려니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찬송가 213장 먹보다도 더 검은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희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먹보다도 더 검은 (213장)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먹보다도 더 검은 423장 (통213)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Who's Sorry Now (당신의 탄식 : 코니 프란시스) Various Artists

Who's sorry nowWho's sorry nowWho's heart is aching for breaking each vowWho's sad and blueWho's crying tooJust like I cried over youRight to the endJust like a friendI tried to warn you somehowYou...

가을맞이 Various Artists

살랑 살랑 실바람 을 잡아타고서 오색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놓으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모를 목동들은 노래 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둥실 실 흰구름 을 잡아타고서 금빛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돌돌돌돌 귀뚜라미 노래부르고 팔랑팔랑

박경미 : 내 고향 Various Artists

내 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 산속 파묻힌 내 어릴적 자라던 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 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 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 가재잡고 단풍잎 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 갔나 다시 가고픈 곳 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울리는 경부선 Various Artists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 눈에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없어

눈을 들어 하늘 보라 - 256장 Various Artists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자여 어이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자여 어이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Various Artists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 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고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만은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고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 계신 주 하나님

먹보다도 더 검은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하늘 속으로 숨네 논두렁 코스모스

가을들판 Various Artists

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땡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하늘속으로 숨네 논두렁 코스모스

탄식 유연실

하루 해는 기울고 거리에 밤은 오는데 왜 또다시 길목을 서성이며 그사람 기다리나 사랑이란 괴롭고 마음은 아픈데도 왜 또다시 나는 사랑을하게 되나 가로등불 켜지고 스치는 바람속을 잊어야 한다기에 두말없이 잊어도 드렸지요 버리고 떠난사이 기약도 없기만한데 왜 또다시 나는 사랑을하게 되나

Angry Inch (조승우, 김다현, 오만석, 송용진) Various Artists

남은 건, 남은 건 앵그리 인치 나 태어난 도시엔 탄식 소리 모든 걸 잊고 싶어 여기 멀리 바뀌어진 새 인생 살아가리 남은 건 앵그리 인치 식스 인치 살덩이 파이브 인치 컷! 남은 건, 남은 건 앵그리 인치 식스 인치 살덩이 파이브 인치 컷!

코스모스 조관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코스모스 동요 친구들

(1절) 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 (반복) 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코스모스 전인권

넌 언젠가부터 내게 다가와 진실한 사랑을 얘기하며 꿈꾸며 힘든 것 참아내고 견디고 또 힘들고 언제나 네곁엔 두꺼운 책들 어두운 불빛 지쳐가는 네 얼굴 내 맘은 아프고 코스모스 강가에 한들 필 때면 너는 멀리 코스모스로 아련하게 아름다웠는데 떨어져가는 꽃잎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줄까 무엇을 줄까 두려운 시간 그 아픈

코스모스 소리두울

그댈위해서 예쁜꽃을 안고 늦어버린 안타까움에 극장엘 들어섰지 텅빈객석에 그댄 혼자남아 외로움에 젖은 어깨위 여린 땀방울만 흘리네 *그대는 언제나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며 그대는 언제나 꽃잎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며 그대는 언제나 꽃잎처럼 가엾게 흩날리면서 내마음 장미처럼 붉게 물들였잖아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우리의 끝없는 고독을 텅빈 마루에 그댄...

코스모스 소리둘

빨간 코스모스 한송이가 외롭게 피어있을때 아프도록 애처러워서 그 코스모스 가까이로 다가가서 위로하려고 꽃잎속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들이 끝없이 피어있어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들이 웃으며 얘기하길 우린 많은 꽃씨를 날려야해요 우린 많은 꽃씨를 날려야 해요

코스모스 몬구, 한희정

코스모스 저 꽃잎 따라 고요한 몸짓으로 어디까지 너는 가려 하니 가려 하니 나는 이 곳에서 널 보는데 단 한번이면 충분한데 Say Hi Say Bye 코스모스 그 향기처럼 아득한 눈빛으로 이 자리에 나를 남겨두니 남겨두니 뒤 돌아서서 날 바라봐 단 한번이면 충분할 테니 Say Hi Say Bye Say Hi

코스모스 채나리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젠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진 않아 습관처럼 돼버려진 너와의 많은 만남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지도 몰라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

코스모스 양혜정

푸른 하늘이 산을 넘어가고 하늘을 따라 해오리다 넘어가고 바다가 보이는 고개를 넘어가면 네 무덤엔 코스모스가 두 송이 탄혼 같은 빨간 코스모스에 나는 네의 더운 체온을 찾는다

코스모스 몬구&한희정

코스모스 저 꽃잎 따라 고요한 몸짓으로 어디까지 너는 가려 하니 가려 하니 나는 이 곳에서 널 보는데 단 한번이면 충분한데 Say Hi Say Bye 코스모스 그 향기처럼 아득한 눈빛으로 이 자리에 나를 남겨두니 남겨두니 뒤 돌아서서 날 바라봐 단 한번이면 충분할 테니 Say Hi Say Bye Say Hi

코스모스 (솔e님 선물곡) 조관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코스모스 타우(Taw),이상(E.S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리움은 짙어져 너를 그리다 잠이 들곤해 꿈속에라도 만나면 놓지 못할꺼야 두번 다시 손을 놓긴 싫어 Oh nothing on you 시간이 그때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oh nothin on you 기억이 멈춰선 코스모스가 폈던 그거리로 서늘한 바람은 두볼을 스치고 기억이란 두글자에 지칠만큼 지치고 그쯤 너란 사람 추억으로 뭍이...

코스모스 타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리움은 짙어져 너를 그리다 잠이 들곤해 꿈속에라도 만나면 놓지 못할꺼야 두번 다시 손을 놓긴 싫어 Oh nothing on you 시간이 그때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oh nothin on you 기억이 멈춰선 코스모스가 폈던 그거리로 서늘한 바람은 두볼을 스치고 기억이란 두글자에 지칠만큼 지치고 그쯤 너란 사람 추억으로 뭍이...

코스모스 소리 두울

빨간 코스모스 한송이가 외롭게 피어있을때 아프도록 애처러워서 그 코스모스 가까이로 다가가서 위로하려고 꽃잎속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들이 끝없이 피어있어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들이 웃으며 얘기하길 우린 많은 꽃씨를 날려야해요 우린 많은 꽃씨를 날려야 해요

&***코스모스***& 이현숙

꽃이 피면 돌아온다던 약속을 잊으셨나요 코스모스 한들거리면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이 가고 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얄미운 사람 잊자 잊자 그리운 사연 이 가슴을 가득 채운 당신 순정도 꽃이 핀 신작로 길에 한들거리다 울어버린 코스모스야 바보처럼 울지 말아라 그 사람 나를 잊어 오지 못할 아픈 사연에 그 사람 울지 모른다 한해 지나고

코스모스 차여울밴드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또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 코스모스 앞에 선 나는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 마음은

코스모스 이세준 (유리상자)

38.70]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총총총) [02:46.50]시간을 걷는 향기로 [02:54.50]보랗게 물든 꽃잎에 (보란 꽃잎에) [03:02.30]지치지 않는 그리움 (내 오랜 그리움) [03:10.10]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03:18.00]추억이 분주한 거리 [03:26.00]가을이 스치는 내 맘속엔 [03:34.30]코스모스

코스모스 김지연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길 가에 코스모스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