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뻣준

내게빽 끝나는 쵸삶

사랑을 알았는데 이별도 배웠는데
나의 눈물은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한채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모습을 안고
오늘도 널 그리고 있어

계절은 바뀌는데 비가 또 내리는데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를 배웅 나가고
혹시 저 비를 맞으며 너 뛰어 올까봐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지

다정하게 걷고 있는 연인들
어디선가 들리는 슬픈 노래
내리는 저 빗물처럼 내 맘을 적시고
내 눈가엔 또 눈물이 맺혀

다시 또 혼자서 거니는 이 길엔
너의 흔적이 아직도 나의 발길을 잡고
이 비가 그치면 눈물이 마를까
젖은 우산이 아침햇살에 비를 말리 듯..
나의 눈물은 언제쯤 너를 보내고 추억을 사랑할 수 있을지..

다정하게 걷고 있는 연인들
어디선가 들리는 슬픈 노래
내리는 저 빗물처럼 내 맘을 적시고
내 눈가엔 또 눈물이 맺혀

다시 또 혼자서 거니는 이 길엔
너의 흔적이 아직도 나의 발길을 잡고
이 비가 그치면 눈물이 마를까
젖은 우산이 아침햇살에 비를 말리 듯..
나의 눈물은 언제쯤 너를 보내고 추억을 사랑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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