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매
해와 ~ 달이~
바~뀌~ ~ ~어
이~마에 주름
하나 하나
빗물처럼~ 쏟아~지던
지난날의 눈~ ~물은
저푸른 파도따라
외로움에 반~평~생
이제~ ~ 는 인~정~어~린
자갈치의 추억~이~네
한 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손짓따라
인정 많고 억척 같은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자갈치 아지~매
이제~ ~는 인~정~어~린
자갈치의 추억~이~네
한 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손짓따라
인정 많고 억척 같은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자갈치 아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