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것 같아
언제나 애가 타는
엄마라는 이름
그 사람 그대로 돌려드릴 만큼
끝없는 정성으로
이렇게 자랐죠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해도
우리가 바꾸고 지켜 나가야해
잊지 말아야만 해
아 아 자유롭게 하나되어
효도하며 살 것
아 아 정의롭게 세상을 품을 것
눈물 맛도 볼 것
하늘에 감사하며
어두운 곳 빛 될 것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해도
우리가 바꾸고 지켜 나가야해
잊지 말아야만 해
아 아 자유롭게 하나되어
효도하며 살 것
아 아 정의롭게 세상을 품을 것
눈물 맛도 볼 것
하늘에 감사하며
어두운 곳 빛 될 것
아 아 자유롭게 하나되어
효도하며 살 것
아 아 정의롭게 세상을 품을 것
눈물 맛도 볼 것
하늘에 감사하며
어두운 곳 빛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