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태백산맥

비 개인 파란 하늘
솟아 지는 아침 햇살보며
창문을 활짝 열어요
시원한 바다 바람
부서지는 파도 소리들은
영원한 갈매기 친구다
<간주중>
회색 빛 하늘아래
휘몰아 치는 거센 폭풍우에
갈곳 잃은 하얀 갈매기
두려움과 절망속에
힘차게 나래를 퍼면
외로운 항해를 한다
한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가련다
때로는 비바람에
때로는 폭풍우에
견디기 힘들어 처절히 울부짖어도
끝 없이 날아가련다
<간주중>
회색 빛 하늘아래
휘몰아 치는 거센 폭풍우에
갈곳 잃은 하얀 갈매기
두려움과 절망속에
힘차게 나래를 퍼면
외로운 항해를 한다
한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가련다
때로는 비바람에
때로는 폭풍우에
견디기 힘들어 처절히 울부짖어도
끝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가련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미자 태백산맥  
비상 시작의 조건  
태백산맥 그해 그 바다  
태백산맥 너에게 바라는 건  
태백산맥 그대 이름은  
태백산맥 높은 음 도시  
태백산맥 홀로 남은 나  
태백산맥 높은음 도시  
태백산맥  
태백산맥 그 해 그 바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