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일일줄로 알고만 있었는데
모두들 당연하게 그런줄 알았는데
그 미모에 멋진 애인하나 없다는걸
누가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이런말 들은적도 한적도 없었네요
모두가 어리숙한 짐작뿐이였네요
그 미모에 멋진 애인 한둘쯤은 있을꺼라
모두 소극적인 생각이죠
알아요 내얼굴을 바라보아요
원하는 모습 아닐진 몰라도 보면 볼수록들
친근하다는게 내가 주장하는 매력이죠
용기있는 남자 좋아하겠죠
미인은 그렇단 얘기가 있죠
그렇다면 나죠 나말고는 없어
그대 마음 속엔 내모습뿐
매일일데려줄수 있는 용기가 있죠
모두들 우릴보면 부러운 눈초리죠
그 미모에 멋진 나의 개성이 있다면
누가 우릴 지나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