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나의 오늘은 어제와만 같았어 아하 어김없이
흐르는데로 같은 모습이었지
기대 간섭따위 내 어깰 짓눌러도
그냥 운명으로 생각하며 살았지.
늘 벽에 갇힌 듯 내 목을 조르고 거역하고 싶은
반란이 움트고 있었어 꼭(주어진 길만이 최선은 아냐)
외쳐대는 너! 그냥 니가 부러웠어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날, 날 지켜봐줘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이제는 나(슬프지 않아)
더 이상 나(방황하지 않아)
어른들의 기대와 간섭들로(예)
나의 뜻이 달라질순 없잖아(그래)
때론 이런 엇갈림속에서 난 이겨낼수 있다 (자신했지)
날 가두려(가두려만 할수록)
내안의 오기를 더 자극할 뿐인걸.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날, 날 지켜봐줘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이젠 다 잊어버려, 이젠 다 지워버려 (다같이)
그늘에 가려진 지난 어둠의 시간들을 이제 내게 남아 있는건,
오직 내일만을 생각하는 거야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날, 날 지켜봐줘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