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거리를 지나
수많은 사람중에서
슬픈듯 바라보면서
웃던 널 잊을수 없어
수많은 사람중에 너의 모습 보았지
너는 다른거야 난 느낄수 있어
이제는 내가 있어 너를 지켜줄꺼야
너의 옛이야기는 지나간 아픔인걸
지나간 시간은 이제
너와 나 중요치 않아
가슴을 파고들었던
아픔은 내게 맡겨둬
지치고 힘겨울땐 나를 찾았으면해
너의 영혼까지 난 느낄수있어
살아온 고통들은 내게 기댄채 잊어
숨쉬는 순간조차 내겐 큰의미니까
미친듯 살아온 나의 삶속에
절망은 없는걸 너를 영원히
미친듯 살아온 나의 삶속에
절망은 없는걸 너를 영원히
( 별명 : 차니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