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한 줄의 시와 같다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에 품으려 한다
별들과 은하수를 친구하지만 태양을 벗하기엔 부족하구나 워우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너
쉬는 밀려오는 파도되고 살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고 달이 되고 태양이 되고
우리 푸르른 노래 소리는 내 나의 자장가 소리 처럼
우리 가슴에 조용히 번지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너
우리쓰는 한 줄의 시는 나의 삶 나의 영혼 나의 꿈 나의 사랑 변치 않을 나의 시
이제 나는 영원히 언제나 변치않아
이제 나는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아
이제 다시 슬픔의 날을 보내지 않아
이제 다시 영원히 영원히 변치않아
이제다시 이제다시 이제다시
이제다시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아
이제 다시 이제다시 이제다시 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