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흩어지는 아침이슬 맞고 오늘 따라 창백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 날 보며 고개를 젓지만 정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그 많았던 날들이 소중했던 나의 날들이 한조각
추억만으로 될순 없어 나의 아름답던 날들이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지나간 일기만으로 될순 없어 그대 나를 다시 봐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작은 나의 천사여
그대 날 보며 고개를 젓지만 정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그 많았던 날들이 소중했던 나의 날들이 한조각
추억만으로 될순 없어 나의 아름답던 날들이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지나간 일기만으로 될순 없어 그대 나를 다시 봐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작은 나의 천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