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 작사/ 정재윤,최준영 작곡/ 정재윤,최준영 편곡
1. Rap)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었던거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었던거야
내 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 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
만 너와는 사랑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 번 해 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되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
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chorus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
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 게 아냐 (chorus 미워져 너무
나) 내 안의 작은 나는 필요 없어
2. Rap) 바다가 보이는 비취 해변가에서 그녀와 단둘이 걷고 있었던거야
멀리 파도가 바위에 유혹을 하고 내사랑도 그녈 향해 춤을 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