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누군가는 넥타이를 메고
월급 타는 게 청춘의 목표인양
앞만 보는 경주마가 되어 달리고
누군가는 눈을 질끈 감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가더라도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간다네
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누군가는 넥타이를 메고
월급 타는 게 청춘의 목표인양
앞만 보는 경주마가 되어 달리고
누군가는 눈을 질끈 감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가더라도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간다네
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