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tell you ‘bout a something a bit
아가미가 달린듯 넌 입만 뻐끔거리지
last night I’ve been watching you over and over
아무리 비벼도 기펴지도 못 하고 허기져
간에 기별도 안가 자네 주변에 뭔가가
시끄럽게 계속 짖어대 bother me longer than ever
어수선한거릴 뒤에 두고 들어가 작업실 책상에 앉아
혼자 또 끄적끄적대
(sing)
song every day
또 술에 취해 거리위에 널부러져 있는
네 낡은 꿈과 돈과 희망에 adios
남는 건 창피한 어젯밤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 뿐이지
네 삶에 잔뜩 뿌려진 독이 든 성배를 뿌리치지못해
선택의 기회는 지나갔지
time just keep marchin’ on and on and on
뒤돌아보지마 죽고싶어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