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이런법은 없는거죠
얼마나 사랑하는데 얼마나
서로원하는데 이러시나요
거칠어진~ 그녀의 숨소리조차~
더~는 들리지 않아요
예쁘던 그 얼굴이제
알아볼수 조 차 없네요
*(아름다운 사랑을 했어 정말 둘도 없는
사이였어 우린 정말 행복했어
부러울것도 없는 우리였어
어 헌데 어 이게-뭐야
그토록 아름답던 사랑에 이별의
그림자 그 어둡고 아프고 안타까운 그림자
너와 나의 사랑을 갈라 놔 너와
나의 운명을 멍들게 해
이젠 안녕인가봐. Oh! My God)
차라리 나를 데려가줘요
내가 그녀 대신 죽을테니
착하고 예쁜 그녀는
아직아 니란 말이예요
하늘아 부디 예전의
그녀로 다시 돌려줘
안된다면 못한다면 나도 데려가..
아픔이죠 너무나도 아픈거죠
사랑을 잃어가는데 조금씩
식어 가는 그녀 미치겠어요 워~
차라리 나를데려가줘~요
내가 그녀 대신 죽을테니
착하고 예쁜 그녀는
아직아 니란 말이예요
하늘아 부디 예전의
그녀로 다~시 돌려줘
안된다면 못한다면 나도 데려가..
한 줌 먼지가 되어 날아
내 상처 아물면
너와만든 추억에 갇혀
내 숨이 머~질테니...
떠났네요 그토록 기도했는데~
내 기도 아무 힘이 되지 못했죠
안녕 미안해~요 나곧 갈께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