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